읽은 이 책을 답답한 지금 이 시기에 다시 읽어 보았다.우리가 생각하는 한국이라는 생각보다는 다른 민족이느끼는 생각이 더 객관적이지 아닐까하는 까닭이다.아쉬운 점은 그때나 지금이나 마모루라는 일본인이 지적한 고쳐야 할 점이 나아지지 않았다는 것이다.여전히 총알택시는 존재하고 폭탄주의 문화도 사라지지않았다. 전세계 어디에도 정치인 중 전과자가 많은 나라라는 오명도 그대로고 바가지 씌우는 상술도 그대로님비는 지금 더 심각해진 상태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는 한국사회의 치부가 참 부끄러울 뿐이다. 이 책은 국민의 정부때 쓴 책이다.
설 명절부터 북한의 미사일발사실험 문제로 싸드 설치에기다렸다는 듯이 합의했다. 2014년에 읽었던 이 소설을다시 읽었다. 대한민국은 자주 독립 국가다!Thaad .... termial high altitude area defense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미, 중, 러, 일 저들은 왜 한반도의 싸드설치에 민감하게반응하고 논하는가?진실에 가까운 소설 이것이 김진명의 싸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