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도자 범우문고 106
고은 지음 / 범우사 / 1993년 3월
평점 :
절판


사람이 되어가지고 사랑을 이기주의의 목적에 달랑달랑
달고 다니는 일은 죄악이다. 사랑이란 첫째도 둘째도
바치는 사랑이어야 한다.
요즘 들어나는 뉴스에 자식을 잔인하게 죽인 목사 부부 아이를 감금하고 학대하는 부모들 이야기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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