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 집값의 70퍼센트까지도 대출이 가능

"총부채상환비율

돈은 단순히 무엇을 살 수 있는 교환가치뿐 아니라 내가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해준다는 것.

연소득 480만 원,
대문호를 꿈꾸던 가난한 예술인의 대부호 프로젝트

중2병이었다. 모두가 알다피시 중2병은 약도 없다.

방두칸짜리 좁은 반지하 집이 부끄러워 

하루 2,000원 X 30일 = 60,000원
60,000원 X 12개월 = 720,000원
720,000원 X 3년 = 2,160,000원 1

종잣돈 = 종자+돈
종자(種子) = 씨앗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

고정적으로 들어오는 200만 원은 부동산 수익률로 치면 4억 원짜리 상가 건물 정도는 가지고 있어야 얻을 수 있는돈이다 (보통 부동산 수익률은 연 5퍼센트로 잡는다). 나에게는

월 200만 원을 받아 월 100만원 저금이 가능하면 연봉이 5,000만 원이라도 저축 한 푼 못하는 사람을 부러워할필요가 없다. 우리가 집중해야 하는 것은 얼마를 버느냐가아니라 얼마를 남기느냐다.

"돈은 하나의 인격체입니다."
책에서 만난 부자들은 하나같이 이렇게 말했다.

어쩌다가 돈이 들어올 때면 기쁘게 인사하기내가 돈을 써야 할 때는 또 만나자고 인사하기.

"미친 사람들만이 생의 맛을 알 수 있어."

생각은 생각보다 생각만으로는 큰 힘이 없다.

습관의 중심 단어는 행동이다.

정답: 아침, 습관, 부자.

우선 잠에서 깨면 목이 마르고, 아침에 마시는 따뜻한물 한 잔은 보약과도 같다고 했으니, 무리하지 말고 쉽게

은행가들이 모이면 예술을 논하고, 예술가들이 모이면돈을 논한다고 하지 않던가.

비우는 만큼 채워진다

에 금융자산 10억 원이라 함은 총자산이 못해도 최소 20억원쯤은 된다고 보기 때문이다.

잘되는 것에는 다 이유가 있구나.
AR기본에 충실하면 이런저런 꾸밈이 필요 없구나.

어느 책을 봐도 부자가 되는 돈 관리의 핵심은 딱 두가지뿐이다.
1. 아끼거나2. 소득의 사이즈를 키우거나

1. 구멍 난 양말 꿰매 신기

역시 부자들은 안다.
부자가 달리 부자가 된 게 아니다.
힘들게 모은 돈이 오래간다.

"퍼스트 클래스 승객은 펜을 빌리지 않는다."

고 다녀야 하는지 물을 수도 있겠지만, 손에 펜을 쥐고 종이에 직접 쓰는 행위는 몸과 머리에 훨씬 깊이 각인된다는것이 메모의 핵심이다.

자신을 믿지 말 것, 기록할 것..

몸의 건강은 마음의 건강과 직결되어 있고, 마음의 건강은 주로 정신 건강과 연결되어 있다. 멘탈 관리는 정신

1. 싸움은 최대한 피하라

진정한 싸움의 고수란 싸우지 않고도 이기는 사람이다.

2. 나쁜 생각 곱씹기 금지

3. 다 필요 없고 일단 나는 내 편

4. 모든 것에는 끝이 있다

공복 N시간쌓이는 건 돈, 얻는 건 건강

시간 관리
시계부를 써라

1. 월급통장 : 일명 수입통장.
2. 지출 통장: 카드값, 공과금 등이 빠져나가는 통장.
3. 목적성 저축 통장: 주택 청약이든, 여행 통장이든, 1년에1,000 만원 모으기 적금통장이든 목돈 만들기 통장.
4. 비상금 통장: 일반적으로 본인 월급의 세배를 비상금통장에 넣어둔다.

1. 긍정적인 생각.
2. 원하는 것을 이미지화해서 자꾸 떠올리기(이른바 끌어당김의 법칙).
3. 실행력(목적의식을 가지면 훨씬 쉬워진다).
4. 메모하는 습관.
5. 매사에 감사하라.

1. 아껴라 돈과 시간과 체력을.
2. 사랑하라 돈과 가족과 내가 하는 일을3. 실행하라 : 남들과 다른 시선으로,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지금 당장!

식당이 손님을 제압해야 단골로 삼을 수 있다.

이 책의 핵심을 넘어 식당 컨설팅의 핵심은 곧 손님을제압하라는 것이다. ‘내가 최고니까 올 테면 오고 말 테면말아‘라는 식의 제압이 아니라 따뜻한 햇살로 제압해야 한다. 손님이 원하는 것을 미리 알아채고 그걸 먼저 해주면손님도 기꺼이 지갑을 연다.

스스로를 믿고 변화를 시작한다

"경매 보다 급매" "무조건 싼 물건보다 언제든 털고 나올 수 있는 매물에 집중하라"라고 강조하는, 빌라 투자의

‘존엄하게 살고 존엄하게 죽기 위해서‘라는 모토로, 어느 인권변호사에 의해 설립된 스위스의 비영리 단체 디그니타스, 이곳은 불치병이나 질병으로 인한 고통 등으로 스스로 죽음을 원할 경우, 스위스 형법과 자체 규정에 따라심사한 후 의료적으로 자살을 도와주는 곳이다. 조력 자살또는 안락사

"New day new you!"
스스로 선택한 세상에서 다시 태어나는 기분을 느껴보기를 스스로를 믿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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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이방인 - 나로 돌아오는 시간들
서동주 지음 / 실크로드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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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겉으로 보이는 게 다가 아니라는 평범한 진리를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
이제부터 서동주씨가 행복한 삶을 살기를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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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는 완벽해 보이는 삶이었지만, 그 속은 곪아 터진 상처투성이였다. 그 상처들을 감당하기 힘들어 2년 전

차 속에 있는 시간은 외롭다.

I‘m gonna make it mine
내 것으로 만들 거야,

직업 특성상 대형 로펌의 인턴 변호사들은 한 명의 상사와 일하자않고 여러 명의 파트너 변호사들과 일하게 된다. 그러다 보니 처음 일

한국에서 전교 1등을 하며 날아다니던 나는 이곳에서 순식간에바보가 되었다.

큐뮬로님버스는 뭉실뭉실하게 수직으로 넓게 퍼진 구름으로 그모양이 마치 산이나 높은 타워처럼 보인다고 했다. 겉으로 보기엔 미

누군가는 나에게 카멜레온 같은 변신의 귀재라고 하지만, 나는 엄친딸이 아닌 부모님의 말에 순종하는 착한 딸이었을 뿐이다.
성적도 진로도 연애도 내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는 게 없었다.

내가 행복해지기 위해선차라리 나쁜 딸로 살아야 했다는 사실도.

비난을 극복해야 비상한다지,
그런데, 왜자꾸 비난이 아닌 고난이라고느껴지는 걸까?

얼마나 행복해야만 순수한 행복의 눈물을 흘릴 수 있는 것일까.

요가 전문가는 우리는 모두 하나의 카고Cargo, 짐를 가지고 태어나는데, 그 카고는 ‘삶의 목적 또는 우리가 태어난 이유‘라고 했다. 그리

첫 번째, 공부를 직장처럼 대하기

두 번째, 하루살이처럼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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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트렌드 2024 - 하버드 박사 김경민 교수의 부동산 투자 리포트
김경민 지음 / 와이즈맵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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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경민은 하버드대 박사 출신이다...

안갯속에 빠진 한국 부동산 시장을 빅데이터 분석을 근거로 전격 해부한다.
‘부동산 트랜드‘시리즈가 올해도 출간 되었다.
투자자도 실수요자도 상반된 부동산 전망에
데이터와 날카로운 시각으로 2024년 부동산 시나리오를 썼다....




정책이 큰 변수가 아닐까 싶다.
잘못된 정책으로 결국 더 손해 보는 것은
그동안 서민들이 아니었나.....?



제발, 희망과 꿈을 가질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싶다...
육각형인간만 잘 사는 사회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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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첫 번째 단계는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결정하는 것이다.

누군가 동전을 네 번 던져같은 면만 나올 확률을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묻거든,
당신의 올바른 대답은 바로 이것이다.
"확실하지 않다."

어떤 결과에든 운이라는 요소가 작용한다.

분한 데이터를 얻기 힘들다. 우리가 경험하는 몇 안 되는 일련의 결과물로부터 의사결정의 품질을 알아내기도 쉽지 않다. 집 한 채를 사

학교에서 배운답변 방식은 버려라

무엇을 선택할지, 그리고 어떻게 선택할지 배우는 것.
그것이 당신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가르침이 될 것이다.

이변은 생각보다자주 일어난다

틀림을 재정의내리면 나쁜 결과를 얻는 데서 비롯되는 모든 괴로움을 내려놓을 수 있다. 하지만 그건 곧 ‘옳음‘도 재정의내려야 한다

흔들림의 정체를 알아야중심을 잡는다

결과는 최종 목적지가 아니라징검다리다

게 말했다. "경험이란 단순히 누군가에게 일어나는 일이 아니다. 그사람이 자신에게 일어난 일을 가지고 무엇을 하느냐가 바로 경험이다." 경험을 쌓는 것과 전문가가 되는 것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다.

그 성공은 행운의 선물일까,
실력의 승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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