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든 안 되든, 일단 해 봐."

짧은 인생 최대한 즐겁게 살자. 가능한 한 바르게 살고~‘

일도 중요하지만, 건강은 백배 더 중요해요.

누군가 ‘나‘를 불러 준다는 것

세월이 흘러 몸과 마음이 약해져 가도 엄마는 우리에게 언제나 가장 넓고 포근한 울타리이다.

그때마다 날 일으키는 당신의 ‘믿는다‘는 말

가장 먼저 들어가고 맨 나중에 나오는 사람

모든 시계는 같은 속도로 흘러간다. 단, 우리 마음의 시계는 빠르게 갈수도, 느리게 갈 수도 있다.

" 너무 너무 화가 나서 견디기 힘들 땐, 크게 세 번 숨을 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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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불행한 것은 살면서 한 번도 극한을 경험하지 못한 삶이다

극한의고통이주는 선물

‘삶‘이라는 것, 크고 작은 어려운 일들에 수없이 부딪히고 그것을 이겨내고 또 부딪히고를 반복하는 것이리라. 역경을 딛고 이겨 내려면 문제에

몸에 있는 구멍이란 구멍에서 모두 물이 나오게 되는 화생방 훈련을 경험하고 나니.
보통의 녹화 현장에서 피디와 작가가 내게 주문하는 것들은 얼마나 평범한 것인지.
아니 얼마나 고마운 것인지 깨닫게 된 것이다.

.P.R.I.
Prcliminary Ritle Instruction 의 약어 일단 각 사거리별로 장거리(250m), 중거리 (23m), 근거리(ID)를용한 뒤 장거리 사격 시엔 엎드려쏴 자세를, 중거리 사격 시에 앉아쏴 자세를 근거리 사격 시에 무릎과 자세를 적용하여 사격 자세를 잡는 훈련 10회(엎드려봐 무릎 앉아 엎드려와 무릎과 앉아쏴 드려 맞아쏴무릎 앉아와의 10가지 동작)에 걸쳐 연속적으로 위 세 가지 동작이 반복되고, 엎드려와 자세는 사격 계한시간이 10초, 나머지는 5초, 약 3~5회 반복되면 슬슬 엎드려에서 일어나기가 싫어진다.

자신이 시들지 않도록 하라

절반이 시작이다.

평소의 노력은 ‘그날‘의 준비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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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미로를 푸는 단 하나의 방법이 있다.
그 미로까지 사랑하는 것뿐이다.

운전을 잘하는 사람은사고를 내지 않는 사람이다.

인생을 잘 사는 사람은사고를 많이 쳐보는 사람이다.

매력적인 사람들의 오감
동감
교감
다감
귀감
리듬감

비호감적인 사람들의 오감
난감
둔감
반감
놀림감
적막감

실력보다 인간이 되는 게 더 중요하다.

감사를 뜻하는 ‘Thank‘의 어원은생각이라는 Think‘에서 시작되었다.

생각 Think 하면
"감사 Thank ‘한 것을 찾을 수 있다.

연은 차가운 바람의 도움으로 비상할 때, 비로소 진정한 연이 된다.
성공은 쓰라린 실패의 도움으로 비상할 때, 비로소 진정한 행복이 된다.

인생에서지는 사람은 그 이유를 밖에서 찾고이기는 사람은 그 이유를 안에서 찾는다.

인생은
남과의 싸움이 아니라
자신과의 싸움이다.

머니 머니 해도 Money가 좋지만
머니 머니 해도 어머니가 최고다.

싫어하는 것 속에서 좋아하는 것을 찾아내면그 일은 더 이상 싫은 일이 아닌 기분 좋은 일이 된다.

실패하는 자는 핑계를 찾고
성공하는 자는 방법을 찾는다.

사막이 아름다운 건….…어딘가에 우물이 숨겨져 있기 때문이다.

하늘이 아름다운 건….…어딘가에 반짝이는 별이 숨겨져 있기 때문이다.

당신이 아름다운 건.…어딘가에 당신을 사랑하는 내가 숨어 있기 때문이다.

진정한 스승은 말로 가르치지 않는다.
진정한 스승은 글로 가르치지 않는다.
진정한 스승은 자신의 삶으로 가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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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둥 잘리어도 새순은 돋거니충분히 흔들리자 상한 영혼이여

우리는 더 많이 가지고 혼자 누리려고만 기를 씁니다. 그 바람이 채워지지 않으면 절망하고 스스로 불행하게 생각하지요.
- P54

독일 시인 괴테는 "한 나라의 정신은 말과 글에 있다." 했고,
철학자 피히테도 "순수한 국어를 살려 쓰는 민족은 번영하고그러지 못한 민족은 망한다." 라고 했지요. 새삼 한글의 소중한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

모멘토 모리(Momento mori, 죽음을 생각하자)

공수래공수거空手來空手去,

더 열심히 파고들고더 열심히 말을 걸고더 열심히 귀 기울이고더 열심히 사랑할 걸.…

진정한 만남은 상호간의 눈뜸이다.

속담에 벼슬살이는 머슴살이‘ 라고 했다.

"인생의 비밀은 단 한 가지, 네가 세상을 대하는 것과 똑같은방식으로 세상도 너를 대한다는 것이다. 네가 세상을 향해 웃으

네가 가진 최상의 것을 세상에 주라최상의 것이 너에게 돌아오리라.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은 없다다만 내가 처음 가는 길일 뿐이다.
누구도 앞서 가지 않은 길은 없다.
오랫동안 가지 않은 길이 있을 뿐이다.
두려워 마라 두려워하였지만많은 이들이 결국 이 길을 갔다

학자 라인홀드 니부어의 기도처럼, 바꾸어야 할 것을 바꾸는용기, 바꿀 수 없는 것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평온함, 그리고 그것을 가릴 줄 아는 지혜를 신에게 구할 밖에요.

서로 믿지 못하는 데서 비극은 온다.

대화는 이해라는 거란다
이해는 마음의 평화를 가져오고
마음의 평화는 행복에로 이끌지
행복은 대화하는 거란다

노자는 상선약수上善若水‘라 하여, 사람이 사는 최상의 모습이물과 같아야 한다고 설파했지요. 그리고 다투지 않고(不爭)‘,

타인을 바로 이해하려면 무엇보다 자신의 몸과 마음을 낮추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겸손하지 않고, 자신의 능력을

노자는 재산을 모아 축적하는 것을 경계하라고 한다.

"이 정도면 충분하다는 마음을 간직하라.

‘이것 또한 곧 지나가리라.

실정치는 이를 제대로 읽지 못합니다. 정권 후반기만 되면 정치권은 개헌논쟁과 선거열풍에 휩쓸려버리고, 국민의 경제와교육 등 민생문제에는 도무지 관심이 없어 보이지요. 국민에게서 권력을 누가 얻느냐에 오직 집중할 뿐, 국민을 위해 권력을어떻게 행사하느냐는 마냥 뒷전이니, 정말 한심해서 한숨만 납니다.

공정사회의 구호가 높아가고 정의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지만, 정작 우리 사회는 거꾸로 가는 듯합니다. 마이클 샌델은, 정

일찍이 ‘이존국법 이중민생以韓國法 以重民生 을 강조한 다산 정약용, 그분은 미천한 백성이 천하에 가장 높고 무거운 즉, 백성을 받들어 고르게 잘살게 함에 정치의 본질이 있다고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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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은 만남을 낳고

며칠 전 어느 지인으로부터, ‘세상에서 사람을 만나 오래 좋아하는 것이 어찌 죽고 사는 일처럼 쉽고 가벼울 수 있으랴 , 이

소중한 인연은 보배입니다.

살아있음을 느끼라

삶은 실로 기적 같은 일입니다.

단 한 사람을 위해서라도 인생은 살아갈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행복은 살아있음을 느끼는 것‘

그리고 결국 이 세상을 지탱하는 힘은 인간의 지식도, 열정도, 용기도 아니고 ‘착함‘ 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인간 자체에 대한 연민, 내

늙어감의 매력

OECD 국가 중 최고의 자살률, 최장의 노동시간, 최하위권의 복지수준과 최저의 행복지수 등은 바로 우리 사회의 파행된11 1 7 OH HE

공감이 바로 갈등을 해소하는 유일한 해법이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하루 종일 밭에서 죽어라 힘들게 일해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찬밥 한 덩이로 대충 부뚜막에 앉아 점심을 때워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한겨울 냇물에 맨손으로 빨래를 방망이질해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아버지가 화내고 자식들이 속 썩여도 전혀 끄떡없는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외할머니 보고 싶다 외할머니 보고 싶다.

내게 없는 물건을 바라보고 ‘저것()‘이라 한다. 내게 있는 걸 깨달아굽어보며 ‘이것‘이라 한다. ‘이것‘은 내가 이미 몸에 지닌 것이다.

떠나고 싶은 자
떠나게 하고,
잠들고 싶은 자
잠들게 하고,
그리고도 남는 시간은
침묵할 것

가장 정직한 사랑의 방법은 함께 걸어가는 것‘ 이라고 합니다.

못된 습성과 좋은 천성 중에서 어느 쪽이 우리 마음을 지배할지는 확실하지 않다. 특히 미래를 보는 우리의 눈이 지구에 고착돼 있다거나

자주 그리고 많이 웃는 것
현명한 이에게 존경받고,
아이들에게서 사랑받는 것
정직한 비평가의 찬사를 듣고,
친구의 배반을 참아내는 것

우리는 더 많이 가지고 혼자 누리려고만 기를 씁니다. 그 바람이 채워지지 않으면 절망하고 스스로 불행하게 생각하지요.

독일 시인 괴테는 "한 나라의 정신은 말과 글에 있다." 했고,
철학자 피히테도 "순수한 국어를 살려 쓰는 민족은 번영하고그러지 못한 민족은 망한다." 라고 했지요. 새삼 한글의 소중한

사랑으로 찢긴 가슴은
사랑이 아니고는 아물지 않지만
사랑으로 잃은 것들은
사랑이 아니고는 찾아지지 않지만
사랑으로 떠나간 것들은
사랑이 아니고는 다시 돌아오지 않지만

영원히 사랑한다는 것은
평온한 마음으로 다시 기다린다는 것입니다.

가 되는 것이라지요. 아베 피에르 신부가 말했던가요. 산다는것은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영원한 사랑과의 영원한 만남을 준비하기 위해 주어진 약간의 시간일 뿐이다." 라고 말입니다. 죽

내게 세 가지 보물이 있어 이를 지니고 보존합니다.
첫째는 ‘자애(慈)둘째는 검약(儉)셋째는 ‘세상에 앞서려 하지 않음(不敢爲天下先)‘입니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 

학자 라인홀드 니부어의 기도처럼, ‘바꾸어야 할 것을 바꾸는용기, 바꿀 수 없는 것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평온함, 그리고 그것을 가릴 줄 아는 지혜‘ 를 신에게 구할 밖에요..

껍데기는 가라.
한라에서 백두까지향그러운 흙가슴만 남고그, 모오든 쇠붙이는 가라.

들을 차츰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요. 다른 것이 곧 틀린 것은 아니라는 생각, ‘차이의 존중‘ 이 소통과 단합을 위한 키워드이지 싶습니다.

허준 선생이 일찍이 ‘약보藥補보다 식보食補가 낫고, 식보食補보다행보行補가 낫다‘ 고 하여, 좋은 약이나 음식보다 걷는 게 최고의보약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참 귀한 가르침이지요.

가난은
가난한 사람을 울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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