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둥 잘리어도 새순은 돋거니충분히 흔들리자 상한 영혼이여
우리는 더 많이 가지고 혼자 누리려고만 기를 씁니다. 그 바람이 채워지지 않으면 절망하고 스스로 불행하게 생각하지요. - P54
독일 시인 괴테는 "한 나라의 정신은 말과 글에 있다." 했고, 철학자 피히테도 "순수한 국어를 살려 쓰는 민족은 번영하고그러지 못한 민족은 망한다." 라고 했지요. 새삼 한글의 소중한
모멘토 모리(Momento mori, 죽음을 생각하자)
더 열심히 파고들고더 열심히 말을 걸고더 열심히 귀 기울이고더 열심히 사랑할 걸.…
"인생의 비밀은 단 한 가지, 네가 세상을 대하는 것과 똑같은방식으로 세상도 너를 대한다는 것이다. 네가 세상을 향해 웃으
네가 가진 최상의 것을 세상에 주라최상의 것이 너에게 돌아오리라.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은 없다다만 내가 처음 가는 길일 뿐이다. 누구도 앞서 가지 않은 길은 없다. 오랫동안 가지 않은 길이 있을 뿐이다. 두려워 마라 두려워하였지만많은 이들이 결국 이 길을 갔다
학자 라인홀드 니부어의 기도처럼, 바꾸어야 할 것을 바꾸는용기, 바꿀 수 없는 것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평온함, 그리고 그것을 가릴 줄 아는 지혜를 신에게 구할 밖에요.
대화는 이해라는 거란다 이해는 마음의 평화를 가져오고 마음의 평화는 행복에로 이끌지 행복은 대화하는 거란다
노자는 상선약수上善若水‘라 하여, 사람이 사는 최상의 모습이물과 같아야 한다고 설파했지요. 그리고 다투지 않고(不爭)‘,
타인을 바로 이해하려면 무엇보다 자신의 몸과 마음을 낮추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겸손하지 않고, 자신의 능력을
노자는 재산을 모아 축적하는 것을 경계하라고 한다.
실정치는 이를 제대로 읽지 못합니다. 정권 후반기만 되면 정치권은 개헌논쟁과 선거열풍에 휩쓸려버리고, 국민의 경제와교육 등 민생문제에는 도무지 관심이 없어 보이지요. 국민에게서 권력을 누가 얻느냐에 오직 집중할 뿐, 국민을 위해 권력을어떻게 행사하느냐는 마냥 뒷전이니, 정말 한심해서 한숨만 납니다.
공정사회의 구호가 높아가고 정의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지만, 정작 우리 사회는 거꾸로 가는 듯합니다. 마이클 샌델은, 정
일찍이 ‘이존국법 이중민생以韓國法 以重民生 을 강조한 다산 정약용, 그분은 미천한 백성이 천하에 가장 높고 무거운 즉, 백성을 받들어 고르게 잘살게 함에 정치의 본질이 있다고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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