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를 기회로 바꿔라."

"그래서 우리는 계속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흐름을 거슬러가는 조각배처럼, 끊임없이 과거로 떠밀려가면서도 ‘

최대한 많이 감탄하기

감탄하는 것이야말로 여행의 핵심이다.

집을 떠나 새로운 곳으로 향할 때, 제일 커다란 짐은 호기심이고, 설렘이다.

"남에게 기대지 말고 네 자신을 믿어라."

웃음은 사람만이 지닌 특권

세상사람 누구도 고충이 없는 삶을 살지 못한다.

혁명은 다 익어 저절로 떨어지는 사과가 아니라 떨어뜨려야 하는 것"

여행을 앞두고 짐을 꾸리는 시간이 제일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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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속이지 말라.

"작은 일이라도 더없이 중요한 일"이라는 것을 잊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것,

"You‘re never too old to start an adventure.
"모험을 시작하기에 너무 늦은 나이는 없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일은 세계와 세계가 만나는 일.

"삶을 사는 방법은 단 두 가지뿐이다.
하나는 기적이 전혀 없다고 여기는 것이고,
또 다른 한 가지는 모든 것이 기적이라고 여기는 방식이다."

"여백이 있는 삶이 아름답다."

"때때로 우리는 더 새롭고 좀더 나은 사람이 되어 돌아올 수 있도록 멀리 떠날 필요가 있다.

"진정한 여행이란 새로운 풍경을 보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눈을 가지는 데 있다"는

"여행은 언제나 돈의 문제가 아니고 용기의 문제"라는 파울로 코엘료의 말처럼,

낯선 곳에서 길을 잃는 것은 당연하다.

내 삶의 설계자 역시 나이고,
나는 행복해야할 의무가 있으니까. NK

"영원히 살 것처럼 꿈꾸고 오늘 죽을 것처럼 살아라"

일찍이 마크 트웨인이 이런 말을 했다.
"먼 훗날 당신은 했던 일보다, 하지 못한 일 때문에 더욱 실망할 것이다.
지금이라도 항해를 떠나라.
탐험하고, 꿈꾸고, 발견하라."

"당신의 믿음은 당신의 생각이 된다.
당신의 생각은 당신의 말이 된다.
당신의 말은 당신의 행동이 된다.
당신의 행동은 당신의 습관이 된다.
당신의 습관은 당신의 가치가 된다.
당신의 가치가 당신의 운명이 된다."

"상처가 아프다고 거기에만 머문다면, 그 아픈 경험은 그저 상처에 지나지 않게 되고, 그 상처는 당신을 그곳에영원히 어린아이인 채로 잡아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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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라는 불행

내가 가진 것과
남이 가진 것을 비교하지 말자...

남의 떡이 커 보이는 법이다.


불행의 시작은
내 자신과 남을 비교하는 것에서 부터
시작된다....

남이 가진 것을 신경 쓸 시간에
나 자신에게 더 신경을 쓰자~~~~
어느 순간부터 남들이 나를 더 신경 쓰게
될 것이다...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자기 자신부터 믿고 사랑하고 토닥여 주자!

오늘 하루도 참 잘했어~~라고 말이다...


장기화되는 코로나로 인해 웃는 일보다는
우울해지는 일이 많습니다...

그럴수록 긍정의 에너지를 나에게 보내 봅니다...

아자~~~아자~~~~

힘내라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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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을 흔드는 한 줄 ...

누군가에게 계기가 될 수 있다면 ...

타인이 되어 보는 유연한 자세 ... 

1벗어던지기 어려운 것이 습관이니까

관찰하기

메모하기

종이사전 찾아보기

아마추어는 영감을 기다리고 프로는 일하러 간다

수집하기

필사하기 ... 

묘사력 키우기

응용력 키우기

자료 만들고 정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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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 하나로 하루하루가 기대됐다.

누군가가 나에게 ‘살인자‘라고 했다.
콩나물을 예쁘게 키워놓고호로록~ 3한다고,

여자들의 머리 고무줄에 대한 이야기다. 그 흔한 머리끈을 살 때는 묶음으로 잔뜩 사다놓는데 막상 찾으면 하나도 없다.

즐거움은 늘 나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 살아간다.

미대생을 꿈꾸는 이때,
가까운 미래에내 얼굴과 몸으로사람들을 웃기게 될 줄은상상도 못했다.
왜냐하면난 내 외모가기본 빵은 되는 줄 알았으니까.

남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을 수 있는 방법을배워라. 유재석도 신동엽도 남의 이야기를 잘들어준다. 너도 그것을 배워라.

나는 면요리를 좋아한다.
그래서 호로록이 나왔다.
호로록이 없었다면 지금의 난 없었다.
이제 내 이름 앞에 호를 붙여야겠다.
‘호록 이국주‘라고.

‘사랑‘은 상대방이 좋아하는 것을 함께하는 것이다.
작은 것이든 큰 것이든 뭐든 상관없다.

행복은 스스로적응해야 한다.

식당에 가면 꼭 지키는 규칙이 있다. 부족하지 않을 만큼 음식을 시키는 것.
물론 남기지 않아야 한다.

모든 건 지나치면 해가 된다. 먹는 것도 적당히 차려놓고 먹는 게 좋다.

갈비를 시킴과 동시에 물냉면을 시킨다.
갈비를 앞뒤로 바싹 잘 구워 물냉면에 돌돌 말아 먹는다.

라면은 한 번에두 개 먹어야 맛있다.
짜장라면은 세 개.
국물이 없으니까.

먹는 것도 좋아하지만요리하는 것은더 좋아한다.

세상에 사람은 많고 저마다 개성도 다르다.
그 수많은 사람들과 소통할 순 없다.
사람은 사람 없이 살 수 없다. 그것이 ‘연분‘이다.

방송국에서는 옛날부터 이런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온다.
연예인은 잘하는 사람보다 오래 버티는 사람이 살아남는다고,
특히 개그우먼은 5년 이상 하기 힘들다고,

66비호감이다. 너는 안 돼,
99

‘내가 나를 믿지 않으면 다른 사람도 나를 못 믿을 거야.‘

내가 개그우먼이 된 최종 이유를 들었다.
국장님 왈,
"쟤가 개그 안 하면 뭘 하겠어"
라고 말해서 마지막에 꼴찌로 붙었다고 한다.

사람은 누구나 장점과 단점 모두 가지고 있다.
단점을 더 크게 부각시킬 필요는 없다.

사람은 단 한 가지만 잘하는 게 있으면 된다. 계속해서 더발전시키면 되니까.

이국주의 책은 배신감이 든다.
생각보다 책 무게가 가볍다.
이국주 책이라면 왠지 무거워야 되는 것 아닌가?!
그런 배신감을 안고 책을 들여다본다.
역시… 책은 배신하지 않는다.
가벼운 일상의 이야기면서도 결코 그녀의 삶이 가볍지 않음을 알게 해준다.
묵직한 삶의 깊이와 그녀가 살아가는 인생 철학이 담겨 있는 책이다.
가벼우면서도 무거운, 딱 그녀 같은 책이다.
- 정주리(개그우먼)

날씬한 여자만이 당당하고 예쁜 게 아니다.
국주 언니는 이 책에 쓴 것처럼 알면 알수록 천생연꽃 같은 여자다.
만개할수록 더 빛이 나고 더 아름답다.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나면 자신이 처한 상황에 대한 생각들이 많이 달라질 거 같다.
한 마디 한 마디가 마음을 깊이 울린다. 특히 혼자 사는 사람들을 위한 팁이나 음식을 더 맛있게먹는 방법에 대한 부분은 정말 최고의 꿀팁이다.
- 씨스타, 효린(가수)

천재는 1퍼센트의 영감과 99퍼센트의 노력이라고 했던가.
저자 이국주는 1퍼센트의 살과 99퍼센트의 노력형이다.
이 책은 괜찮은 연이 되기 위해1퍼센트를 극복한 99퍼센트에 관한 이야기다. - FT 아일랜드, 이홍기(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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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뿔, 돈도 없으면서 그놈의 자존감이 뭔지.
하지만 옷에 나를 맞추긴 싫었다.

잘난 사람이든 못난 사람이든, 모든 사람에게 잘해야겠다.

연이 높이 날아서 행복한 것은자유롭기 때문이 아니야.

나에 대한믿음이 필요하다.

그땐 주문을 외운다. ‘나는 매일 행복하다‘라고,

마음은 수술대 위에서가 아니라 내 스스로가 바로 잡고 노력해야만 치유될 수가 있다.

세상은 변하지 않는다. 내가 변해야 한다.

당신의 현재 위치가 중요한 게 아니라당신이 가고자 하는 방향이 중요하다."

나 자신을 한번 믿어보자. 무슨 일이든 일어난다.

누군가 나를 찾을 때는 분명 이유가 있다.

세상 모두에게사 랑 받을필요는 없다.

여자는 곰보다 여우 같아야 잘산다고,

역시 사람은 한결같다. 한쪽이 노력하면 조금 바뀔 법도 한데,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선배를 보면서 또 한 번 느

여자는 사랑받을 대상이지,
이해돼야 할 대상이 아니다.

사람은 늘 겸손해야 하니까.

마스카라가 아닌 립스틱을 망치는 남자를 만나라. "

‘연애‘란 서로가 서로에게 마음껏 취해도 됨을 허용하는 것

사랑의 언어는 모두 다르다.

스스로를 사랑할 줄 아는 사람만큼 매력적인 존재는 없다.

"그림을 포기하고 개그우먼이 된 것이 후회되지 않냐.
너 원래 그림이 전공이었던데 아깝지 않냐"라고,

누구나 각자 이루고 싶은 꿈이 있다.

꿈을 이루기에 나이는 중요하지 않다.

눈빛에도 표정이 있다.

보아의 허리케인 비너스>내가 하면 부아 허리 큰 비만스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 번이라도뜨거운 사람이었느냐.

사람은 그 자리에 올라서 경험해봐야 비로소 그 고통을 안다고 했다.

인생은 요리다.
맛있는 요리가 완성되기까지는 각종 좋은 재료들이 있기에 가능하다.
내 삶이 풍요로운 건 나에게 좋은 사람들이 함께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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