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도 다 ‘때‘가 있다

첫 번째 영역은 ‘친밀한 거리‘로 서로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만큼의 거리를 말합니다. 이 거리가 가능한 사람들은 매우 친밀한 유

두 번째 영역은 ‘개인적 거리입니다.

세 번째 영역은 ‘사회적 거리‘입니다.

네번째 영역은 ‘공적 거리‘입니다.

"퍼스널 스페이스는 단순히 물리적 거리를 의미하지 않는다. 마음의 거리다"
-에드워드 홀

대화에도 공식이 있다

6 심리적 안전감. 하버드 경영대학원 종신교수인 에이미 에드먼드슨은 그의 저서 두려움 없는 조직에서 ‘심리적 안전감‘이란 구성원이 업무와 관련해 그 어떤 의견을 제기해도 벌을 받거나 보복을 당하지 않을 거라고 믿는 조직 환경이라고 정의하였다.

① 현상과 원인은 다르다. 현상이 아닌 원인을 찾아라

② 아는것(Knowing)과 하는 것(Doing)은 다르다

① 다양한 대안을 탐색할 때는 ‘질‘보다 ‘양‘이어야 한다

① 자신의 입을 통해 직접 말해야 실행력이 올라간다

② 의지와 행동은 다르다. 실행만이 행동이다

리더의 대화는 상황에 따라 달라야 한다

두괄식으로 말하라고? 그것이 꼭 최선일까?

불평과 불만에는 ‘공감‘과 ‘진심 어린 피드백‘이 필요하다

피드백보다 ‘인정/칭찬‘이 먼저여야 한다

행동의 변화는 ‘적극적 경청‘으로부터 시작된다

리더십에 정답은 없다

나만의 리더십 오답노트가 필요하다

3. 목표를 달성하는 것은
‘감정‘을 가진 사람이다

5. 이슈(issue)가 아니라 사람(people)에 초점을 맞춰라

5. 책임은 혼자 지는 것이 아니다.
함께 지는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