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 있는 삶의 변화에 도전했던 사람들1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놀랍게도 성공적인 도전의 36퍼센트가이사를 했을 때 이뤄졌으며, 이사 후도전이 실패로 돌아간 경우는 13퍼센트에불과하다는 사실도 발견했다. 이러한 통계자료는 변화를 모색할 때, 물리적 이동에따른 변화가 달력상 새로운 시작에 의해촉발된 것만큼 강력한 위력을 발휘한다는사실을 보여 준다.

일반화 본능을 억제하려면내 범주에 의문을 제기하라.

계획은 뭔가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무질서한 과정에 질서를 부여하지만,
너무 계획에 집착하다 보면 현상 유지에만급급하게 된다. 창조적인 사고란 바로 그런현상 유지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이다.
(……) 그렇기 때문에 좋은 계획과 지나친계획의 차이점을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영화마다 자신에게 도전하려고 해요.
관객에게 뭔가 새로운 것을 주려는 것도있지만 어떤 면에서는 자신의 기술도발전시켜야 하잖아요.

소셜 미디어는 우리가 화면을 계속들여다보게 만들 정보를 보여 준다.

몰입 상태에서는 매일 그 문제만을생각하기 때문에 계속 그 문제가장기 기억에 저장될 것이고, 결국 신체는이 문제를 푸는 것을 목숨이 걸린것만큼이나 중요하게 여기게 된다.

사랑은 시간과 정성, 달리 말하면
‘정확한 관심‘을 축적할 때만 지속한다.
우리는 무엇이든 시간을 들여 관심을가질 때만 그것을 사랑할 수 있다.

돈을 벌려면 ‘내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를아는 게 무척이나 중요하다. 내가 원하는곳에 있어야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돈을벌 수 있다. 원하는 방식으로 돈을 벌지않으면, 돈을 벌어도 행복해지지 않는다.

무언가를 손으로 적는 동안 그것에대해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시간적으로 더 깊이 생각할 기회가 생기고,
물리적으로도 다양한 조건을 고려해한 번 더 생각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명료한 사고가 가능해진다.

과학자들은 전문 속독가들을 연구했다.
그리고 전문가들이 평범한 사람들보다명백히 낫긴 하지만 결과는 비슷하다는것을 알게 되었다. 이 연구 결과는 인간이정보를 흡수하는 속도에 최대한도가존재하며, 그 벽을 부수려고 하면 그저정보를 이해하는 뇌의 능력이 파괴될뿐이라는 사실을 보여 주었다.

목표를 한입 크기로 세울 때, 인간은위압감을 덜 느끼게 되고, 그만큼 자신의말을 더 잘 지키려고 노력한다.

성장하느냐 소멸하느냐는 활동을 하느냐하지 않느냐에 달려 있다. 신체는 운동을하도록 설계되었고, 신체가 운동을 하면결과적으로 뇌도 운동을 하게 된다.

오늘날 우리는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에너무 몰두한 나머지, 오히려 위협적인 상황때문에 우리가 열심히 노력해서 배우고성장한다는 사실을 잊고 있다.

중앙관리자 모드는 다른 것이 우리의의식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제한해서우리가 방해받지 않고 지금 하는 일에집중할 수 있게 한다. 하지만 우리가 몽상모드에 있든 중앙관리자 모드에 있든 간에주의 필터는 무의식 속에서 조용히 한발비켜서서 거의 항상 작동하고 있다.

입력은 주위 환경에 영향을 받으므로나를 좋은 환경에 둘 필요가 있다.
그러나 많은 경우 나에게 주어진 환경을바꾸기는 어렵다. 우리가 가장 쉽게조절할 수 있는 입력은 나의 생각이다.

특정 기술을 무의식적으로 자연스럽게구사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연습이이뤄지고 나면, 우리는 정신과 육체가하나가 되어 움직이는 기분을 경험한다.

유혹 묶기란 우리가 실행을어려워하면서도 실제로는 도움이되는, 혹은 가치 있는 활동(가령 운동)을실행할 때에만 즐거움(가령 소파에 누워TV 보기)을 허용하는 전략을 말한다.
유혹 묶기는 두 가지 문제를 한 번에해결한다. 유혹에 대한 지나친 탐닉을제어하고, 장기적인 목표에 기여하는활동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게 만든다.

인물을 창조하는 것은 하나의 과정이다.
그 작업을 다 해낼 때까지, 당신에게그 작업은 마치 장님이 안개 속을 헤매며어디에 무엇이 있는지를 더듬는 일과같을 것이다.

존 업다이크는 글을 쓰던 서재를 자주비운 채 정원으로 나가 하늘을 바라보곤했다. 그때 그가 아무것도 안 하는 것을보고 가족들이 집안일을 부탁하자,
업다이크는 "지금 일하는 중이라안 돼"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