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걱정 없는 노후를 위한 저축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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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미들은 주식시장에서 성공할 수 없을까?

 출렁이는 증시 리스크 피할 수는 없을까?

안전하면서도 고수익을 낼 수 있는 투자법은 없을까?
널티에셋펀드의 권위자 데이비드 스원슨

탈 많은 연금, 과연 나는 연금을 탈 수 있을까?
칠레의 연금 개혁을 이끈 호세 피네라

 이 시대의 혁신적 경영 원칙은?

 교통 체증은 통행료가 무료라서 발생한다?

 사교육을 억제하면 공교육이 살아날까?

가난 구제는 나라님도 못한다?

2 아일랜드 고속 성장의 원동력은?

 수요가 먼저냐, 공급이 먼저냐?

예일대학의 로버트 실러 교수는 "지나치게 확신하는 인간의 성향이투자자들로 하여금 과도한 주장과 기대를 갖게 하고 즉각적인 판단을내리게 만든다" 고 말하며, 결국 그러한 인간의 비이성적 행동이 시장 불

것이다. 이스라엘 커즈너(Israel M. Kirzner) 교수가 말한 바와 같이, "실수나 잘못이 발생할 때마다 순전한 이익을 얻을 기회가 생겨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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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못한 저축에서 열정적인 저축으로

그리고 버핏은 다음과 같이 결론지었다.
"시장이 종종 효율적이라는 말은 맞지만, 시장이 언제나 효율적이라는 그들(효율적 시장 이론가들)의 결론은 잘못되었다."

• 꾸준히 시장을 이겨온 투자자들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 뛰어난 실적을 내는 전략은 결코 오래 지속되지 못한다. 사람들에게알려질수록 그 효력이 상실되기 때문이다.

"배당금은 결국 대부분의 수익 종목들에 경쟁우위를 제공하는 결정적 요소이다.
제레미 시겔, 투자의 미래(The Future for Investors)>

피터 린치는 성장의 함정이 상당히 보편적이라는 사실을 경고한다. 개 인이나 기관 모두 성장의 함정에 빠지곤 한다는 것이다. 그는 자신의 저서

이런 모든 현상의 원인은 건전한 투자를 위한 핵심 요소라 할 수 있는 주가수익률(price earnings ratio, PER)에서 찾아봐야 한다. PER는 주가를 주당순이익(earmings per share)으로 나눈 값으로 정의된다. 투자자들은 빠

첫째, 배당금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둘째, 정기적인 배당금 지불은 기업에 재정적 규율을 부과한다. 이

셋째, 배당주는 시장을 이길 수 있다. 디

넷째, 배당주는 리스크가 상대적으로 낮다. 다

"진정한 분산투자를 위해서는 역발상적 투자 방식이 필요하다. 국내 주식, 해외 선진국 주식,
신흥 시장 주식, 부동산 등으로 구성된 높은 기대 수익률의 자산군들은 수익률 향상뿐만 아니라 리스크를 개선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 데이비드 스웬슨

자신이 만든 요리는 자신도 먹어야 한다.

비효율적 복지제도 개혁이 시급하다.

• 세금을 올린다.
• 연봉 상한제(salary cap)를 없앤다.
• 사회보장 혜택을 축소한다.
• 국가 부채를 늘린다.
• 여타의 정부 정책 규모를 축소한다.
• 개인 퇴직계좌 활용 방안을 실행에 옮긴다.

"물질적인 것들로 인한 상대적 행복감은 점점 약해지고 결국에는 사라진다."
브루노 프레이, 알로이스 스터처의 경제학, 행복을 말하다》

돈은 많은 것들의 껍데기일 뿐 알맹이는 아니다.
돈은 음식은 가져다주지만, 식욕은 가져다주지 못한다.
돈은 약은 가져다주지만, 건강은 가져다주지 못한다.
돈은 지인은 만들어주지만, 친구는 만들어주지 못한다.
돈은 하인은 만들어주지만, 충성은 만들어주지 못한다.
돈은 쾌락은 안겨주지만, 평화나 행복은 가져다주지 못한다.

그렇다면 EVA란 무엇인가? EVA는 ‘경제적 부가가치‘ 라는 의미로,
견제적 이윤 또는 잔여 소득(residual income)이라고도 한다. 본질적으로

 "기업은 자본비용보다 더 큰 수익을 올리기 전까지는 손실을 보고 있다고 평가해야 한다."
: 피터 드러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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