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가 무너진 대한민국의 자화상

 대한민국에서 중산층으로 산다는 것.

5정치 성향에 따라 소비패턴 다르다.

스마트폰 밖‘ 타인의 삶을
알아야 하는 이유

기록의 가치는 미래에 있다.

어려운 상황에 빠졌을 때 나는 누구의 도움을 기대할 수 있을까?

‘정보에 대한 일상적인 의심

크고 드러나는 일을 해야 성공한다는 신화를 깨야 한다.

 안전의 문제는 아주 작은 꼼꼼함‘을 놓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전문가의 의견보다는 사적인 네트워크를 믿는다

 조사에 따르면, 믿음을 주지 못하는사람의 가장 큰 특징은 ‘언행 불일치‘였다. 최근에 불거진 조국을 욕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대한민국 중산층의 이미지

• 30평형대의 아파트에 거주하며
• 4년제 대학 이상을 졸업하고
• 현재 전문직이나 자기 사업을 하고
· 경제적으로는 1억원 이상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 과도한 소비보다는 투자나 저축에 좀 더 관심이 있는 사람

정치성향이 다르면, 먼저 접하는 매체가 다르다.

문제는 돈을 중요시하는 태도가 아니라, 돈이 인간보다 더 중요해진 세태이다.
돈이 개인의 권력이 되고

돈은 한 사람을 평가하는 기준으로도 인식되고 있었다.

▶ 물질을 많이 가졌다고 해서 성공한 삶이라고 할 수 없다.

 PC로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오래 걸리고, 심사숙고가 필요한 일들을처리하는 반면, 스마트폰으로 하는 주요한 활용은 대체로 즉시적이고, 짧은 시간에 처리하는 것들이었다. PC는 뭔가를 작성하고, 만들고, 거래하는 데 주로 활용

내가 원하는 사람들 하고만 선택적으로 소통

한국 사람들에게 SNS는 자신의 주장과 논리를 적극적으로 펼치는 공간이라. 기보다는 ‘나와 관계된 사람들의 일상을 관찰하는 공간‘이었다.

‘대접은 받으면서, 간섭은 거부하는 소비자들은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미래,
어떻게 보나?

 ‘냉장고는 클수록 좋다고?
 누가 그래?

소비자 70.9% "앞으로 소형 가전 · 가구 이용 증가할 것" 

88.1% "현재 이동통신 시장은 결국 소비자만 피해보는 구조"

 모바일 스티커를 이용하는 사람들의 속마음은?

 B급 상품에 가장 관심
많은 층은 30대와 전업주부

개인의 ‘필요성‘과 합리적인 ‘가격‘에 초점을 맞춘, ‘가치 있는 소비‘를 추구하는경향이 B급 상품 구매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국가는 어려울 때 도움을 기대할 수 없고,
 타인은 어려울 때 생각나는 대상이 아니라
경쟁의 대상으로 인식되는 사회. 
이런 한국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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