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평등‘은 언론인·학자들에게 인기가 없는 주제 불평등을 은폐하는 1% 대 99% 사회‘ 프레임
"가만, 내가 성공했다고 욕을 먹어야 한다는 거야?" "한국은 20%가 80%를, 50%가 50%를 착취하는 사회"
‘부의 세습‘을 정당화하는 ‘능력주의 신화‘ 능력주의 사회는 빈부 격차에 가장 둔감한 사회
‘진영 논리‘가 ‘개혁과 불평등 해소‘를 죽인다.
승자독식‘ 체제하의 ‘밥그릇 전쟁‘ 조국 사태‘ 에서 선악 이분법은 잔인하다.
동질적인 사람들끼리 어울리면 위험하다. 개혁을 민주화 운동의 연장선상에서 생각하는 사고방식
"정규직 안 해도 좋다. 더이상 죽지만 않게 해달라"
여권이 정말 검찰 개혁을 원하기는 했던 건가?
검찰 개혁과 정치 개혁을 분리할 수 있는가?
왜 1960년대 미국 신좌파를 흉내내는가?
‘진보적인 척 하는 게 ‘진보‘는 아니다.
386세대의 고유한 사고방식
적이 선명한 ‘민주화 투쟁‘과 민생의 차이
왜 ‘싸가지 없는 진보‘는 계속되는가?
‘도덕적 면허 효과‘로 인한 부도덕팬덤형 정의파들의 ‘내 멋대로 정의‘
대의론‘과 ‘조직 보위론‘은 아직도 건재하다. "우리 모두 위선을 좀 걷어내자"
20대에게 구조에 대한 연대 책임을 묻지 마라
"성인이 아니면 입 닥쳐"를 요구하는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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