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매일 감동을 만나고 싶다 - 히사이시 조가 말하는 창조성의 비밀 아우름 11
히사이시 조 (Joe Hisaishi) 지음, 이선희 옮김 / 샘터사 / 201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하루 하루 무미건조한 삶을 사는 것을 좋아할 사람이 있을까?

음악이 주는 감동은 생활의 화력소가 된다.
...

흔히 ‘창조‘의 기본은 ‘감성‘이라고 한다. 창조와 감성이란 두 단어를 말로 설명하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인간은 말을 매개로 해서자신의 ‘생각‘을 표현한다. 

일의 의미는 스스로 발견해야 한다. 

질보다 양으로 승부하라 

느끼는 힘을 연마하라 


댓글(2) 먼댓글(0) 좋아요(9)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갱지 2019-04-23 15:1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느끼려면 질보다 양이라는 얘기에 공감합니다.
살아 갈수록 촉촉한 피부보다 더 갖고 싶은게 촉촉한 마음인데, 영 쉽지 않은 듯 해요:-j

2019-04-24 07:30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