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 아티스트 展
무더운 여름 어디를 가야할지 고민이네요.
더군다나 방학이라 아이들과 나들이 하기도 힘들지만 좋은 전시 소식이 있어 알려드립니다.
이름만으로도 시원하고 특별함이 느껴지는 솔빛섬~~
한강 반포지구 세빛섬內 솔빛섬에서 인상파 거장들의 빛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고흐, 모네, 마네, 르누아르 등 인상파 화가들을 만날수 있습니다.
GRAND OPEN
7월22일(금) '헬로아티스트展' - 한강반포공원 세빛섬 내 솔빛섬
본다빈치가 네번째로 인상파 화가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컨버전스 아트전시로 <반고흐 10년의기록展>, <헤세와 그림들展>,
<모네, 빛을 그리다 展>에 이어
네 번째로 인상파 화가들의 화가들을 만날수 있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인상파의 거장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것입니다.
헬로아티스트展을 더욱 운치있게 즐기는 방법도 있네요.
반포대교에서 20분간 펼쳐지는 무지개분수쇼가 있다고 하니 시간 맞춰 관람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무더운 여름 시원한 한강지구내 세빛 섬에서 인상파 화가들을 만날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티켓링크 : http://www.ticketlink.co.kr/product/14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