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분들이 받는것을 부러워만 했는데...
 
이렇게 나에게도 선물이 도착^^

 

 

  
 
커피를 마실때 머그잔에 담겨 있는 것을 제일 좋아하기에 나에게는 의미있는 선물.
마침 머그잔이 필요했는데 정말 좋다.
 머그잔에는 책 그림이 가득.

 

 

 
탁상 달력 - 책 읽는 명화

 

머그잔도 책과 관련된 그림이 있더니 탁상달력도 책 읽는 명화들이 담겨 있다.

 책상 위에 올려놓고 매일 보게 될테니 책 읽기를 게을리할수 없을듯.

2015년 1월에는 '장 오노레 프라고나르'의 <책 읽는 소녀>의 그림이 담겨 있다.

 

 

정말 갖고 싶었던 알라딘 다이어리.

나에게 온 것은 데일리 보라이다.

 

 
모두 필요했던 것들이라 더 반가운 선물이다.

앞으로도 매년 이 선물을 받을수 있도록 열심히~~~

새해부터 행복한 선물이 왔으니 게으름 피우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할듯^^

 

보내주신 선물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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