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하는 능력 - 관계의 혁명을 이끄는 당신 안의 힘
로먼 크르즈나릭 지음, 김병화 옮김 / 더퀘스트 / 2014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누군가의 말과 생각에 공감한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 다들 자신만이 가진 생각의 잣대에 맞추어 판단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에 상대의 이야기에 귀기울이며 공감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은 것이다. 형식적인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다른 사람의 말에 공감하는 분들이 있다. 그런 분들에게는 우리들도 모르게 마음이 열린다. 이처럼 다른 사람의 마음까지 열리게하는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공감하는 능력

관계의 혁명을 이끄는 당신 안의 힘

 

공감은 다른 사람의 마음을 여는 것뿐만 아니라 관계의 혁명을 일으킬수 있다고 말한다. 도대체 어떤 능력을 가지고 있기에 혁명을 일으킨다고 말하는 것일까. 우리들은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며 살아간다. 그런 관계에서 벗어나 살수 없기에 중요한 부분이다.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속에서 공감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은 공감할줄 모르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들은 왜 쉽게 공감하지 못하는 것일까. 책에서는 공감하지 못하는 장애물이 있다고 말한다. 그 장애물은 편견, 권위, 거리, 부인이다. 네가지의 단순한 단어적 의미가 아니라 어떤 것인지 다양한 예를 들어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한 우리들은 공감할수 없게 되는 것이다. 장애물은 넘기 위해 있는 것이다. 이러한 장애물을 넘을수 있도록 책에서는 안내하고 있다.

 

공감은 상상력을 발휘해 다른 사람의 처지에서 보고, 다른 사람의 느낌과 시각을 이해하며, 그렇게 이해한  내용을 활용해 당신의 행동지침으로 삼는 기술이다. - 본문 13쪽

 

공감능력이 뛰어난 사람은 6가지 습관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어떤 성격이냐를 떠나 6가지 습관을 가지고 있다면 생각과 행동의 변화를 가져온다고 한다. 그 변화로 인해 공감하는 능력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한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공감하는 능력은 누구나 가지고 있다고 한다. 다만 그것을 활용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공감하는 사람들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들에게도 그런 능력이 있고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그 능력이 발휘될 수 있는 것이다.

 

6가지 습관을 중심으로 공감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다. 구체적인 내용들을 다루고 있기에 우리들은 하나씩 보면서 얼마든지 숨어있는 능력을 끄집어 낼수 있는 것이다. 또한 책에서는 공감을 통해 변화된 사람들을 만날수 있다. 그들이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 안다면 공감이라는 것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될 것이다. 단지 대화속에서의 공감이 아니라 삶 자체의 공감이 되는 것이다.

 

공감혁명을 확산시킬수 있는 것은 '대화'라고 한다. 결국 소통이 중요한 것이다. 단순히 다른 사람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는 것이 아니리 진심으로 그의 이야기와 생각에 공감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공감으로 인해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소중하게 만들어 갈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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