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포터즈 신청합니다^^ 나의문화유산 답사기나 유홍준 교수님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이 거의 없지 않을까 합니다. 같은 곳을 보더라도 우리가 미처 보지 못하거나 알지 못한 것을 시원스럽게 알려주는 내용들이 많아 신간이 내올때마다 항상 챙겨보고 다음에는 어떤 이야기들을 나오게 될지 기대감을 갖게 합니다. 아직 일본편을 만나보지 못했는데 이 책이 일본편의 마지막이군요ㅠㅠ 마지막 이야기라도 만나고 싶어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