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키메데스가 들려주는 무게중심과 회전체 이야기 수학자가 들려주는 수학 이야기 42
홍갑주 지음 / 자음과모음 / 2008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회전체는 2014학년 6학년 2학기 수학교과에서 배우는 내용입니다. 심도있는 내용은 아니지만 입체도형의 내용을 들어가기전 회전체에 관한 이야기들이 나옵니다. 그렇기에 이 시리즈에서 만나는 이야기가 새롭게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수학이라는 과목은 연계성 있어 전에 배운 내용이나 지금 배우는 내용, 앞으로 배우는 내용들의 연결고리가 있어 그 연결고리가 튼튼하지 않으면 힘들어집니다. 이 책에서 나오는 이야기는 기본적인 내용이지만 아직 초등학생인 아이가 읽기에는 약간의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조금씩 보려하는 것입니다.

 

 

수학자가 들려주는 수학 이야기 42

아르키메데스가 들려주는 무게중심과 회전체 이야기

 

아르키메데스는 '유레카!'라고 외치며 벌거벗은 채로 목욕탕을 뛰어나간 인물로 많이 알고 있을 것입니다. 기원전 287년 시칠리 섬에서 태어나 수학 연구와 여러가지 발명에 매진합니다. 지레의 원리와 부력의 원리를 발견하고 원의 넓이, 원주율, 그의 부피와 겉넓이를 최초로 정확히 계산한 인물입니다.

 

 

그의 업적뿐만 아니라 죽음에 관해서도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정말 허무하게 죽음을 맞이한 것은 아닐런지. 끝까지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했지만 정말 어이없는 죽음을 맞이합니다. 로마군이 사라쿠니 성을 함락시킨 것도 모른채 수학 연구에 몰두한 아르키메데스. 누군가 다가와 땅에 그려 놓은 원을 밟자 "나의 원을 밟지 마시오!"라고 외칩니다. 그 소리를 듣고 기분 나빠진 병사가 창으로 찌른 것입니다. 허무한 죽음을 맞이했지만 그가 남긴 업적은 대단합니다.

 

무게중심과 회전체에 관한 이야기를 만나기 전 처음으로 만나는 것은 지레의 법칙입니다. 과학이나 수학은 우리의 생활과 전혀 동떨어지지 않은 것입니다. 간혹 아이들이 아무 상관도 없는 수학을 왜 배우느냐 말하지만 수학이 있었기에 우리의 생활이 빠르게 발전하고 우리들이 편하게 지낼수 있는 것입니다.

 

지레의 법칙을 발견하지 못했다면 우리들은 지레를 이용해 무거운 짐을 옮기지 못했을 것입니다. 지레가 무거운 것을 들때 이용되는 도구라는 누구나 알것입니다. 우리들에게는 단순히 보이지만 그 안에는 수학의 원리가 담겨 있는 것입니다. 아르케메데스는 단순히 지레의 법칙을 발견만 한 것이 아니라 지레의 법칙을 수학적으로 증명을 한 것입니다. 이런 기본적인 내용으로 이야기가 출발하는 것입니다.

 

 

결코 쉬운 내용이 아님에도 이 시리즈를 꾸준히 보는 것은 우리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바탕으로 설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림자료들이 풍부하여 시각적인 도움을 받아 아이들이 이해하가 쉽습니다. 내용을 보고도 이해하기 어려우면 쉽게 풀어놓은 만화를 통해 흐름을 따라갈수도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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