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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 정석 : 대입편 - 교육분야 국내 최고 애널리스트의 입시전략 분석보고서 2015 ㅣ 교육의 정석
김미연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14년 7월
평점 :
품절
2015학년 대입 수시 접수가 이제 이번주면 끝이 납니다.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는 더 이상의 선택의 여지가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물론 그것은 포기의 의미가 아니라 다른 것을 생각할수 없고 오로지 자신이 선택한 하나의 길을 향해 갈수밖에 없습니다. 미리 준비하였더라면 여러 길 중 자신이 원하고 조금더 가기 쉬운 길을 선택할수 있지만 고3에게는 지금 눈 앞에 있는 길을 걸어갈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교육의 정석> 중·고입편과 대입편이 있습니다. 이 책은 대입편으로 누구나 가고 싶어하는 대학뿐만 아니라 전국의 대입 입시 준비를 하기 위한 내용들이 담겨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유진투자증권 교윧 담당 '애널리스트' 라고합니다. 여의도 업계에서도 유명하지만 2011년부터 해마다 '교육의 정석' 시리즈를 연재하고 있는 것으로 더욱 유명하다고 합니다.
유행은 계속 바뀌는 것이라 하지만 교육만큼은 유행을 따르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교육은 백년지대계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입시는 정말 많이 바뀝니다. 올해만 하더라도 수능에서 영어는 A, B형을 나뉘지 않고 통합되어 시험을 치릅니다. 이렇듯 조금 익숙해질만하면 입시 제도는 바뀌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정보에 민감하게 대처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엄마의 정보력이 중요하다라는 말이 실감됩니다.

교육의 정석 2015 대입편
교육분야 국내 최고 애널리스트의 입시전략 분석보고서
단지 공부만 열심히 한다고 모두 대학에 합격하는 것은 아닙니다. 자신에게 맞는 전형은 무엇이고 그것을 위해 어떤 것을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정보가 없으면 힘들어지는 현실입니다. 예전에 우리가 공부하던 것을 생각하며 무조건 공부 열심히 하라고 말할수 없는 것입니다. 주먹구구식의 정보가 아니라 전략적인 방법이 필요한 것입니다.
이 책에서는 2015 대입전형의 주요 변경사항과 명문대 입시전형, 의대·교대·체대 등의 전형, 그외 주요대학의 입시전형에 대해 알수 있습니다. 전형에 대해 정확히 알고 있어야 공부를 해나가는 것이 수월합니다. 공부 잘하는 것이 기본이 되는 것은 맞지만 단지 공부만 잘 한다고 대학에 합격하는 것은 아닙니다. 정확한 입시 전형을 알고 그것에 맞춰 하나씩 해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현재 접수중인 수시의 전형은 4가지입니다. 학생부 교과, 학생부 종합, 논술 위주, 실기 위주의 총 4가지 전형이있습니다. 이러한 수시 전형들은 3학때는 정하는 것은 무리가 있고 대개 1학년때부터 준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에 아직 3학년도 아닌데 미리 알아둘 필요가 없는 것이 아닙니다. 저또한 멀게만 느껴졌던 일이고 아직 준비하지 않아도 될 것이라 생각했지만 눈 앞에 다가오고나서 준비하면 늦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책에 나와있는 전형들을 꼼꼼이 살펴보고 아이에게 맞는 전형을 미리 준비해야 하는 것입니다.
수시로 변화는 입시제도에 학생들뿐만 아니라 부모들도 혼란스럽습니다. 입시에 대한 정확한 분석을 담고있는 내용을 보며 더이상 흔들리는 않도록 준비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