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 영어 5개년 기출문제 유형탐구 - 세상을 바꾸는 크로스 공부법, 신수능 대비, 2014년
어글리 킴 지음 / 가나북스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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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수능 영어는 A,B형 구분 없이 시험을 치르게 되었습니다, 국어, 영어, 수학을 난이도에 따라 A형, B형을 나누었는데 영어는 다시 통합되었더라구요. 통합 후 처음으로 치른 전국 모의고사 수준은 쉬운 편이여서 만점자가 많이 나와 1개만 틀려도 등급이 낮아졌습니다. 이번 수능에서는 다시 통합이 되고 어떤 형식으로 나오게될지 조금은 혼란스러운 것이 사실입니다. 큰 틀은 변한 것이 없지만 작은 변화라도 있게 되면 공부하는 학생들은 민감할수 밖에 없습니다. 이제 얼마남지 수능이 얼마남지 않았기에 마지막 힘을 다해 열심히 하는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크로스 영어 기출문제

'세상을 바꾸는 크로스 공부법'에서 제시한 새로운 규격을 따르는 최초의 영어문제집입니다.

 

표지의 문구에 보이는 글귀가 눈에 띕니다. '세상을 바꾸는 크로스 공부법'이란 무엇일까요. 아이들에게 있어 공부법은 중요합니다. 우리때처럼 문법을 공부하고 단어를 많이 외운다고 해서 영어실력을 키울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공부에는 왕도가 없다고 하지만 조금은 편하고 빠르게 할수 있는 방법들이 있지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세상을 바꾸는 공부방법은 각 챕터의 내용을 만나기 전에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 방법이 100가지나 되네요. 100가기 중 몇가지만 살펴보려 합니다. 소리내어 말하고 듣는것이 촛점을 맞추라고 합니다. 우리들은 책을 읽을때 정독을 권하는데 영어는 조금 다르네요. 이 책에서는 정독보다는 다독을 권하고 있습니다. 유독 다독과 관련된 방법들이 많습니다.

 

02 다독은 정독보다 훨씬 좋은 방법이다. 그러나 나누어 이해하고 나누어 암기하는 법을 배워야만 한다.

 

024 다독을 고수하라. 그러면 당신은 엄청난 순발력을 자랑하게 될 것이다. 다독이 레이싱 카라면 정독은 경운기다.

 

이렇게 아주 기본적인 내용들부터 세세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100가지 방법을 다 따라할수 없더라도 자신에게 맞는 몇가지 방법이라도 해보면 도움이 될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은 다른 책들과 달리 해설집이 따로 없습니다. 상단에 문제가 있고 하단에 해석과 풀이가 바로 나옵니다. 한면에 문제, 해석, 풀이가 있는 것입니다. 물론 장단점이 있기는 하지만 해설집이 따로 있으면 보기도 불편하고 관리하고도 불편합니다. 문제를 풀고 바로 답을 확인하니 시간이 절약되고 즉각적인 해결을 할수 있어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릴때는 답이 있으면 살짝살짝 보게 되지만 고등학생이 되었으니 그런 일은 없겠죠^^

 

 

다른문제집에 비하면 심플합니다. 하나의 문제와 그에 따른 해석과 풀이만 있습니다. 참, 문제 옆에는 본문에 있는 단어들을 정리해 두었습니다. 각 단어의 발음기호와 뜻만 정리해 두었습니다. 설명이 많은 다른 책들에 비해 단순한 반며 오히려 본문에 집중할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조금은 다른 방법일수도 있지만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은 그리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문제 형식이 아니라 공부 방법이 다른 것입니다. 공부방법에 따라 아이들의 실력이 많이 좌우된다는 것을 누구나 알 것입니다. 단순히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니라 책에서 제시하는 100가지의 공부법을 통해 자신만의 공부법을 찾아가는 기회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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