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워지는 것도 사랑입니까
황경신 지음, 김원 사진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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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추억을 떠올리며 지나간 사진을 틈틈히 보기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그녀의 아름다운 문장들로 수를 놓아 추억을 함께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한 이 도서 <지워지는 것도 사랑입니까>를 한장 한장 씩 펼칠 때마다 아련하고 뭔가 아쉬운 시간들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사랑이라는 마음을 느껴볼 수도 있었고, 또한 아픈 상처지만 시간이 지났을 때 아름다운 추억이 될 수 있다는 것도 함께 공감하게 됩니다. 지금은 힘들지만 시간이 지나면 아무 것도 아닌 그저 한편의 추억으로만 느끼게 되어버린 지금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기도 했습니다.

사람들이 쓰는 역사나 일기, 그리고 기록들을 한참 동안 생각해 보게 만들었습니다. 가장 강렬했던 순간들을 기억하는 경우가 대다수 인데 이러한 추억들을 담은 기록들을 살펴본다면 생각 하지도 못했던 지난 날들이 떠오르기 마련이고, 또 그 흔적을 찾기 위해서 그 장소로 가본다면 더 생생하게 추억을 맛볼수도 있을 꺼란 생각을 해봅니다. 이러한 추억을 담아보고자 어떠한 추억들로 가득 찼을지 궁금해 하면서 이 도서 <지워지는 것도 사랑입니까>를 들여다 봅니다.


시간이 우리에게 가져다준 것들에 대해 돈, 추억, 의미, 자신의 스타일, 여행, 타인의 나이, 그리움, 가치와 행복함을 설명해 주고 느끼게 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 가장 기억에 남았던 부분으로 p141에서 시간에 따른 스타일에 관한 이야기 부분이었는데, 사람은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그 나름대로의 스타일이 바뀌어 감을 설명하면서 시간은 이러한 힘이 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사람마다 각 개성이 있지만, 연령대 별로 나름의 스타일들이있고, 나이 들어감에 따라 생각들이 바뀌어감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 또한 중,고등학교 때, 대학생 때, 지금의 중년으로 다가가고 있는 지금을 생각해보니 정말로 생각부터 마음가짐, 그리고 외모까지 많은 변화가 있었음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격렬한 젼화를 꿈꾸던 젊었을 시절을 벗어나 점차 안정을 찾아가고 싶은 욕망으로 변화하는 요즘 인지라 스타일이 외모뿐 만이 아니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었답니다.


그리고 p261에서는 지나간 것에는 많은 추억을 되새긴다고 하는데 지나간 사람들과 지난 일들이 요즘 들어서 부쩍이나 늘고 있다고 생각이 되었답니다. 시간이 흘러가면서 옛날에는 이랬는데, 옛날 사람들이 그리워지고, 하나 둘씩 없어지는 사람들, 물건들, 건물들, 장소들 하나같이 옛 추억 속으로 들어갈 때마다 정말로 그리워지고 또 보고싶어지고 하는 것을 시간이 말해주는 것 같아 내가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 것인지 상상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이 도서를 읽는 내내 생각해 보았습니다.


사람들은 시간에 크게 얽메여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나이가 들어서 죽거나 불의의 사고로 읽찍 죽게되는 경우 그 동안 어떻게 살아 왔는지 순간의 기억들이 되 살아 난다면 행복한 사람이 있을 것이고, 억울한 사람이 있을 것이고, 괴로워하는 사람이 있을 꺼란 생각을 해봅니다. 정말로 사람이란 시간은 유한하기 때문에 어떻게 살아 왔는지가 중요한 것같습니다. 이 도서 <지워지는 것도 사랑입니까>는 시간에 관한 우리가 어떻게 여기고 살아가야 하는지 일깨워 주고, 또 어떻게 살아왔는지 아름다운 글들과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좋은  느낌의 도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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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무것도 아닐까 봐 - 도시 생활자의 마음 공황
박상아 지음 / 파우제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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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업무에 지쳐 스트레스로 일을 하면서 살아가는데 버티기도 버거울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엔 날씨가 정말로 한국의 전형적인 가을 날씨라 그런지 쓸쓸한 마음이 들면서 더 제 자신이 우울할 때가 많이 있었는데 이 책의 제목 <내가 아무것도 아닐까 봐>>로부터 힘들 때 숨을 깊이 들이마시라는 심오한 메세지가 저의 한 희망의 물줄기로 느껴졌습니다. 이 책이 전해주고 있는 우리 인생의 상처를 치유하는 구체적인 방법으로부터 행복할 수 있는 방법들을 잘 실천하면서 따라한다면 저절도 신나고 매일 같이 감사하면서 건강을 챙길 수도 있고 스트레스도 날릴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감에 읽어보기 시작했습니다.

 

 

 

이 책은 전반적으로 어떻게 하면 나를 사랑하고 존중하는 법을 배우는 행복과 긍정을 불러올 수 있는지데 대한 바이블로써 요즘 우울증으로 자살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주변 환경 때문인지 많은 분들에게 필수품이라고 느껴졌습니다. 내가 힘들고 지칠 때 언제나 주변에서 응원하고 기도하고 바라봐주는 사람들이 있음을 꼭 기억하라고 당부를 하고 있습니다. 좌절하고 시련이 닥쳐 우울증에 걸리는 사람들을 보더라도 외롭다고 느껴서 더 깊은 시련에 빠지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정말로 내가 힘들고 어려울 때 내가 다른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존재라는 것을 느낄 수 만 있다면 '뭐 이까짓꺼가 대수야!' 하면서 넘겨 버리고 잊고 다시 시작할 수 있을 꺼 같은 저자의 말에 동의를 하면서 앞으로도 이 글귀를 되짚어보면서 힘들 때 마다 이 부분을 찾아 본다면 정말로 좋겠다고 생각했답니다.

언제나 내가 하는 모든일에 긍적적으로 사고를 하면 정신건강 뿐만 아니라 면역력이 올라가 신체적 건강에도 좋다고 예기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의 일을 하면서 하기싫은 일을 한다던가 힘든 일을 하거나 할 때 불평, 불만을 내뿜던 내 자신에 대해 나를 너무 방치했고, 망치게 하였다는 잘못된 일 들이 자꾸만 생각이 났습니다. 지금까지 잘못 생각해오던 내 사고방식을 아무리 힘들고 도전적인 일들이 주어진다고 해도 긍정적인 마음을 갖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책을 읽는 내내 살면서 문제에 부닥칠 때마다 이 <내가 아무것도 아닐까 봐>도서를 펼쳐 보면 자신감을 가지고 힘을 얻을 수 있는 치유와 긍정의 언어들이 가득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약하고 약한 저에게 배움을 주고 실천하게 해주는 금서라고 느꼈습니다. 항상 글귀나 그 안에 들어있는 그림으로 많은 정화를 거치며 생활의 많은 변화를 겪게 만들었습니다. 책 속에 길이 있다는 것을 만끽해 볼 수 있는 좋은 도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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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샌델, 중국을 만나다 - 중국의 눈으로 바라본 마이클 샌델의 ‘정의’
마이클 샌델.폴 담브로시오 지음, 김선욱.강명신.김시천 옮김 / 와이즈베리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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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들은 이 세상의 이치에 대해 연구를 하고 모든 학문에 관여를 했음을 오래 전의 철학자들을 통해 들어왔습니다. "정의란 무엇인가",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로 정치와 경제에 대한 끊임 없는 연결 고리를 가르쳐 주어 친근한 마이클 샌덜 교수님의 중국 철학과 서양 철학의 만남으로 부터 어떻게 해석을 하고 가르침을 주는지 궁금해 선듯 읽게 되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철학자들이 수학자였고, 물리학자였다니 실로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금은 이과와 문과로 나뉘어져서 철학하면 정말로 쓰잘데기 없는 사람들이나 이치나 논리를 따지는 것으로 하찮은 일을 한다고 생각했는데 모든 논리들을 바탕으로 이과생들이 연구를 하는 순수과학 분야들이 탄생하고 발전을 했다니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렇게 근본이 되는 철학이 현대에 있어서 꾸준하게 언급이 되는 것은 그 만큼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기본적으로 먼저 되어야할 것이기 때문에 샌달 교수님이 중국사상과 서양 사상의 만남을 통해 이 책으로부터 그러한 가장 기본적인 것들을 현대에 적용되고 있는 것들이 무언인지를 배울 수 있겠다는 기대감과 함께 이 책 <마이클 샌델, 중국을 만나다>를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거창한 철학에 관한 이야기라기보다는 책 속에서의 내용을 보니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삶을 변화시킬수 있는 글귀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쉬운문장으로 힘든세상에 큰 위로와 도움을 받을수 있겠다고 느껴졌습니다. 누구나 다 알고 있을 법한 주제의 글들이 중간중간에 보이지만 실상 그것을 깨닫고 이해하고 실천하는 삶을 사는것은 쉽지가 않은데, 이 책을 통해 서양 문물로 가득한 이 세상 속에서 인생철학을 배우는 자세를 가지고 현인들이 지금 이 시대 우리에게 해주고 싶은 말들을 배워 삶의 철학으로 삼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느껴졌습니다. 그것을 샌달 교수님은 서양과 동양의 철학이 발전하게 된 배경부터 그 흐름등을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어서 삶의 철학에 적용시켜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도서 <마이클 샌델, 중국을 만나다>를 읽는 내내 철학에 대한 깊이를 잘 알수 있었기에 감탄 속에 빠져있었습니다.  완벽한 삶보다는 보다 자유로운 삶을, 마음의 깊이와 넓이, 높이를 채우는 삶을 철학을 통해서 알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로써  물질만능 주의 사회로 더욱더 깊어져 가는 요즘인데 잠시나마 무엇이 더 중요한 것인지를 모르고 있었고, 어쩌면 잊고 있는 것들을 다시 생각나게 해주는 책 인것 같았습니다. 또한 중국의 사상과 철학은 고대, 근대에 이르기까지 한국에도 많은 영향을 미쳤으나, 현대의 사고방식에 이르러, 또 중국과의 사상적 차이로 이질감을 느끼게 되면서, 개인적으로 저는 현대의 중국의 철학이 점점 낮설게 느껴지고 있다고 느끼기도 했었는데, 이 책 <마이클 샌델, 중국을 만나다>에서 저자는 자신의 철학을 어떻게 표현하는지, 그리고 서양과 중국의 철학들이 어떻게 사람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쳤고, 때때로 생각하며 사색하고 자신을 성찰하는 좋은 책임에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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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의 중력 - 사소하지만 소중했고 소중하지만 보내야 했던 것들에 대하여
이숙명 지음 / 북라이프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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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의 중력이라는 제목을 보며 나는 이런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사람들에게는 저마다의 개성이 있듯이 비생물인 사물에게도 남다른 쓰임새가 있지않을까? 하는것이었습니다.  사물이 생기기까지의 과정 이나 목적들 혹은 세상에 나온 사물의 품질, 규격같은것도 그 사물에 대한 쓰임새일 것이고 그 사물의 탄생배경의 역사또한 그 사물의 목적일것입니다. 혹은 다른 면에서는 어느 한 개인에게는 특별한 추억이 담겨져있는 살아있어 간직하는 사물들도 개개인 마다 존재할 것 입니다. 이 책 <사물의 중력>은 그러한 사물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저자가 동시대를 살아가는 독자들과 공감할만한 사건과 시선으로 쓴 책이라고 느꼈습니다.

 

 

 

빠른 기술발전에서 어느덧 알게모르게 사라져간 사물들에 대한 이야기가 내 추억을 자극했기때문입니다. 그리고 아직도 그러한 추억이 묻어있는 사물들이 아직도 내 서랍에 비록 그 소용은 다했지만 존재하기 때문에 동질감 또한 느꼈기 때문입니다. 새로나온 최신제품을 손에 넣는다는 사실자체가 그 물건을 오래쓰는 것보다 더 중요해진 요즘 스마트 폰만 보더라도 새로운 것만 나오면 바로 최신으로 바꾸는 풍토를 보고 있으면 바로 수긍하는 이유입니다. 이처럼 사물 하나하나가 귀했던 가난한 시절 사물은 오래쓰는 것이 미덕이었으나 어느새 우리 현대인들은 사물을 처음 구매할때 신제품이 나올때까지 버티는 용도 라는 생각이 더 강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쓰기 위해 구매하는거지만 " 오래 " 쓰는 것보다는 단지 "신제품" 이 나올때까지 거치는 용도로의 가치가 더 커진 것입니다. 나또한 사물에 대한 시각이 그러했기에 공감이 되었습니다. 또한 나에게있어 추억이 깃든 사물들도 존재하고 나만의 사물의 이력도 존재해서 그런지 더욱 공감이 되었습니다. 이 책에는 사물에 대한 추억뿐 아니라 사물의 탄생배경 과 재질에 따른 변천사또한 이야기 하고있었습니다. 사물에 대한 시선을 여러 측면에서 볼수있다는 점에서 참 흥미로운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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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부동산 경매왕
김지혜 지음 / 진서원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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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다 보니 어느새 집한채 마련해야 겠다고 느끼는 요즘 이었는데, 집한 채 없는 한 가장으로써 이렇게 서글픈 마음에 계속 듭니다. 결혼을 월세로 시작해서 지금 전세로 겨우 살고 있는데, 서울 근교 조차 아이와 함께 살 마땅한 집을 구하기란 집 가격 때문에 뉴스를 보고 있기만 하면 힘이 쭉 빠져버리는 요즘입니다. 지금 있는 자본금으로 안정적인 집을 용기를 가지고 장만하고 싶었는데 이 도서 <왕초보 부동산 경매왕>이야 말로 저에게 꼭 맞는 집을 잘 선택할 수 있도록 가지고 있는 자금으로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을 잘 알려줄 것 같은 기대감에 읽기 시작했습니다.

 

 

 

이 책은 어떻게 소액으로 부동산에 투자하는 방법을 할 수 있는지 경매를 통한 방법을 잘 소개해 주고 있었습니다. 1300채 경매를 통한 노하우와 400채를 0원경매로 어떻게 구입을 했는지를 통한 성공한 개인 투자가의 이야기로 경험담을 잘 담고 있었습니다. 이 책 <왕초보 부동산 경매왕>은 경매와 이용한 투자법이 주로 소개되고, 소액의 토지를 매달 낙찰받고 조금씩 원금과 수익금을 회수하는 해피트리과정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또한 감이 안오는 초보 투자가들을 위해 상세한 사례를 제시하기 때문에 성공한 이웃의 투자기술을 듣는 듯 재밌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저자는 짧게는 3개월부터 보통 일년반 이내에 수익을 본 부동산 처리가 가능하다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이 책 <왕초보 부동산 경매왕>을 읽으면서 토지투자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고 내집 마련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겠다는 희망이 생겼습니다. 모두들 알고 있는 아파트나 오피스텔 뿐만 아니라 투자할 부동산 분야가 많다는것도 알게 되었답니다. 부동산 재테크는 큰 목돈을 가지고 장기로 묵혀놔야한다고 막연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 <왕초보 부동산 경매왕>은 큰 도움이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선택은 본인의 몫이지만 저자가 소개한 투자법을 통해 소액 부동산투자에 방향을 잡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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