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끌리는 것들의 비밀 - 팔리는 상품, 서비스, 공간에 숨은 8가지 법칙
윤정원 지음 / 라곰 / 2018년 11월
평점 :
절판

매력적이란 것은 누구에게나 흥미롭고 관심을 끌게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일 것입니다. 생산해낸 어떤 제품의 매력을 느끼게 하는 것은 그 만큼의 가치를 가지게 만들거나 개성있게 눈에 띄게 해야한다는 것을 뜻하는데, 이러한 분야로 마켓팅이 그 핵심 업무를 담당하는 일환으로써 기업 측면에서 본다면 재무 상황과 경영에 대해서 잘 알게 해 주는 분야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막연하게 마케팅과 회계는 숫자라 생각하기 쉽지만 숫자에 연연하면 회계를 정확하게 알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도서의 제목 <끌리는 것들의 비밀>을 보자마자 회계와 관련이 있는 마케팅을 잘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그리고 기업의 경영을 이해하는데 있어 마케팅의 극단적인 효과를 제대로 배울 수 있는 도움이 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회계에 대해 전혀 모르고 마케팅에 대해 전혀 모르는 저에게 많은 기본 지식을 줄 것으로 기대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마케팅에 대해 잘 모르지만 성공과 수익에 대한 승패를 좌우하는 마켓팅이라면 정말로 필요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마켓팅은 스타트업이나 모든 사업에 있어서 너무나 중요한 것 같다는 마음에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마케팅는 경영의 언어라고 했습니다. 일단 언어를 알아야 고객과 소통을 잘 할 수 있는데 저는 이것을 외국어처럼 느끼고 있었는데 이 도서는 정말로 요새 한참 뜨고 있는 광고와 기획들을 통해서 많은 이들에게 어필이 된 많은 예제와 정의에 대한 세세한 설명으로 어려웠던 많은 부분들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주식으로 투자를 할 때 마다 재무재표를 보거나 재정 기록을 참고 하게 되는데 그때마다 어떤 기업이 튼실한지 몰랐는데 이렇게 어려웠던 분야인대도 불구하고 실패를 했던 사례들과 서로 대조되는 분석을 통해 이해하기 쉬웠답니다.
마케팅이 대중적으로 요즘 같이 SNS와 블로그로 많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 어떻게 집중적으로 홍보하는 효과가 있는지 그리고 매출이 늘면 고정비와 변동비의 차액만큼 수익이나 손실 부분이 결정이 된다니 고정비와 변동비에 대해 또다시 궁금하게 만들었답니다. 오늘날 같은 극단적인 스피드와 효율성을 강조하는 사회에서 이렇게 성공할 수 있는 요소를 잘 도출해주고 있어 앞으로 마케팅을 활용하는데 있어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동안 회계나 마케팅에 관련된 책을 읽어 보았는데 정말 어렵다는 것을 느껴왔었습니다. 많이 들어보지 못한 용어들도 많아서 이해하기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이 책 <끌리는 것들의 비밀>은 제목처럼 정말로 이해하고 알기 쉽게 익숙한 핫한 대상을 분석하여 제대로 잘 알려주고 있었습니다. 저처럼 숫자에 유난히 약해 회계 부분을 정말 포기하고 살았으셨거나 앞으로 사업도 구상하고 있고 계신 분들께 이 도서 <끌리는 것들의 비밀>은 회계와 마케팅을 쉽고 재미있게 다루었다고 생각하는데 꼭 희망을 가지고 한번은 접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