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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직업 ㅣ 알랭 드 보통 인생학교 new 시리즈 6
The School Of Life 지음, 이지연 옮김 / 와이즈베리 / 2018년 10월
평점 :
절판

저도 제 직업을 택했을 때, 제 적성에 맞는 직업 보다는 안정적이고 많이 벌 수 있는 직업을 찾았던 것 같습니다. 그 만큼 현실의 문턱이 높아 하고 싶었던 것을 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과연 지금 내가 행복한가라는 질문을 통해 이 책은 직업에 있어서 전반적으로 되돌아 보고 정말로 해야 하는 직업이 어떤 것인가에 대해 나에게 정말 소중한 것을 할 수 있게 많은 자심감과 용기를 북돋아 줄 것이라 예상이 들어 읽어보고 싶은 마음에 이 도서 <인생직업>을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요즘에는 직업에 관련된 책들이 많이 나오고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이 도래하고 새롭게 신생할 직업, 사라질 직업, 미래의 촉망받을 직업 등 숨막히는 직업난에 독자의 눈을 사로잡은 정보들이 온,오프라인에 즐비하기만 합니다. 이 책의 저자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관한 말은 안하고 있지만 앞으로 미래에 우리가 어떻게 일해야하는가에 의문을 던지고 이 불확실한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이 준비해야 할 자세에 대해 따뜻한 직업 인문학적인 조언을 전한다. 모든 일이 인공지능으로 해결되는 시대가 오면 우리는 모두 일자리를 잃을 것 같은 불안감이 든다고 매체를 통해 익히 들어오고 있습니다. 이 책은 불확실성의 두려움을 이겨내고 향후 어떤 일들을 해야할지 무엇을 준비해야할지 누구를 위해 어떻게 일해야할지를 고찰한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다. 급변하는 산업의 항해에 발맞춰 그 특성을 잘 파악하여 준비하고 파도타기를 잘 해야한다. 이 새로운 환경에서 적응하기 위해 우리가 가져야 할 기본적인 자세를 연구하고 담담하게 이 상황을 즐기며 낙관적으로 준비해 나가기를 제안하고 있었습니다. 요즘 젊은이들은 자신이 가진 전공과 하고싶은 일과 관계없이 취직이 잘되는 직업을 탐색하고 준비하기에 급급하기만 한 것 같다는 느낌이 들때가 많습니다. 그럼에도 갈피를 잡지못하고 회의감에 빠져 허우적대는 일이 다반사인 세상인 것 같습니다. 한번 진로를 정하고 그 진업을 가지게 되면 자신의 인생이 전반적으로 이 직업에 따라가는 것이 대다수 이기 때문에 직업을 정하고, 직업에 대한 가치관을 잘 정립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가를 많은 사람들은 이미 알 고 있습니다. 그 만큼 이 책 <인생직업>은 직업을 갖음에 있어서 천대하고 귀한 직업은 구분할 수 없으며 자신이 잘 할 수 있고, 또 좋아하며 하고 싶은 직업을 갖는 것이 자신에게 정말로 많은 성장과 함께 보람을 느낄 수 있게 해줄 수 있음을 알려주고 있어 독자들이 자신감을 갖고 자신의 직업관에 대한 분명한 인사이트를 갖게될 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