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경영> 파트의 주목 신간을 본 페이퍼에 먼 댓글로 달아주세요.

 

 

 

 

 시진핑이 미국을 방문한 일이 연일 신문에 보도 되었다. 많은 경제인을 만나는 그의 발자취, 행동 하나 하나의 의미가 해석되었다. 미국과 맞먹는 거대 국가의 탄생, 아니, 그보다 더 경쟁력을 가지게 될 중국을 움직일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것도 5년 안에 말이다. 그러니 '시진핑'이라는 이름만으로도 엄청난 위력과 상징을 갖는 것이리라. 이제 세계의 경제 권력이 변하고 있는 것이다~!!

 

 

 

 

 

 

 

 

 

 비이성적 과열 시장이 결국 오늘날의 경제 위기로 부메랑이 되어 우리에게 돌아온 것은 아닐까?

 

 

 

 

 

 

 

 

 

 

 

 

 우리의 대안은 '따뜻하게' 공유를 할 수 있는 경제이다. 이것이 한정된 자원을 그래도 아껴쓸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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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향 2012-05-02 15: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번 달 신간평가단 도서에도 내가 추천한 책이 선정되지 않았다. 이번 10기는 유독 추천 도서와 선정된 도서가 빗나간 경우가 많아 조금 아쉬움이 남는다. 거기다가 11기 신간평가단에 도전했지만, 선정되지 못한 아픔까지,,,ㅠㅠ 날씨는 유독 맑고 좋은데, 안타까운 일들에 힘이 빠지는 하루하루다. 10기 신간평가단 마지막으로 선정된 도서는 이정진의 <시장은 정의로운가>와 린다 그래튼의 <일의 미래>이다. 열심히 해서 다음 신간평가단에는 꼭 선정되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