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마감] 9기 신간평가단 마지막 도서를 발송했습니다.

'경제경영'의 9기 신간평가단 활동이 드디어 마무리 되었다. 6개월이 긴 것 같은데도 돌아보면 어느새 금세 지나가 버린 상태라 많이 아쉽다. 그렇지만 이런 아쉬움을 달랠 수 있는 것은 '경제경영' 10기 신간평가단으로 선정되어 또 6개월간 활동해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새로운 책들을 많이 만나고 좋은 책들을 읽을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이 무척 즐겁다. 9기 신간평가단 활동을 마무리하며 재미있게 읽은 책들을 다시 살펴보았다.

 

 1) 신간평가단 활동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책과 그 이유 

 9기 신간평가단 활동을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책은 에두아르도 포터의 <모든 것의 가격>이었다. 전문적인 경제학자가 아닌 신문사 기자임에도 불구하고 사회 전반의 가격과 가치에 대한 내용을 흥미롭게 다루고 있었다. 특히, 여성의 노동력의 가치와 '임신'을 경제적인 가치로 접근하는 입장은 색다른 관점을 제시하고 있었다.

 

 

 

  2) 신간평가단 도서 중 내맘대로 좋은 책 베스트 5 

 

 

 

  

 

이번에 신간평가단 도서를 읽으면서 새로운 걸 많이 배울 수 있었다. 미국의 금융위기가 <퀀트>에 의해 어떻게 초래되는지 살펴볼 수 있었고 이러한 경제 위기가 세계 경제를 어떻게 위협하고 새로운 경제부흥국에 미국이 자신의 자리를 내주게 될지도 모른다는 전망을 <미국이 파산하는 날>을 통해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세계의 경제를 측정하는 GDP가 절대적인 것이 아니라는 것도 <GDP는 틀렸다>를 통해 다른 가치 척도가 제시되어야 한다는 대안을 엿볼 수 있었다. 또, 화폐의 의미를 <돈의 본성>으로 다시 돌아보았고, <넘버스, 숫자가 당신을 지배한다>를 통해 통계학의 이면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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