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mmar in Focus 1 (Student Book + Workbook + Audio CD) Grammar in Focus 1
Mia Miller 지음 / NE_Build & Grow / 200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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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률교육과 만난 지도 6개월 정도가 되어가는 것 같네요. 

Reading Sponge를 시작하고 Grammar in Mind를 현재 아이가 하고 있는데요,

그 다음 교재로 Grammar in Focus를 선택했어요.

 

 

Grammar in Focus 역시 문법을 영어로 설명하고 있고요, Grammar in Mind의 다음 단계랍니다.

Mind가 문법 입문이라면

Focus는 초등 3-4 학년 대상으로 Reading 책을 읽고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이라면 가능하다고 해요.

총 Level 1-3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 level마다 본 책, 워크북, 오디오 CD로 구성이 되어 있으니 Mind랑 동일하네요.

 

책을 살펴볼까요.

 

Contents를 살펴보니 총 20개의 unit으로 구성이 되어 있고, 4개의 unit이 끝나면

Review Test가 있어서 공부한 내용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게 해주는데요,

혹여 공부를 게을리 했다면 이곳에서 다시 재점검 할 수가 있고요,

테스트가 쉬웠다면 아이들 스스로가 자신의 영어 공부에 만족하고 뿌듯해 할 것 같아요.


 

Mind가 아직 끝나지 않아서 아이와 활용을 하지는 못했지만

다음에 아이와 시작할 책이라 꼼꼼히 보게 되네요.

 

모든 unit들이 동일한 스타일로 이루어져 있어서 1권의 unit 05번을 가지고 이야기 해 볼게요.

이 부분은 Adjectives(형용사)에 부분이에요.

 

Discover를 통해 본 unit에서 배우게 될 문법 포인트가 무엇인지 짐작을 하게 되지요.

처음부터 ‘이런 것을 배울 거야’가 아니라 ‘이런 것을 배우게 될 것 같아’라는 식으로

아이에게 주입식이 아닌 스스로 생각하게 만들어 줘서 저는 좋더라고요.

 

Notice & Practice는 본격적으로 문법을 알려줍니다.  즉 문법 도입부라고 할 수 있지요.

쉬운 설명과 다양한 예시, 문법 테이블을 통해 아이들로 하여금 정확하게

문법을 인지 할 수 있도록 하고 있고요,

이와 관련된 연습문제를 통해 이곳에서 이 문법만큼은 확실하게 다질 수 있도록 하고 있네요.



 Notice & Practice가 문법의 도입부였다면,

Expanded Practice는 대화나 짧은 지문을 통해 확장 학습을 할 수 있는 부분이에요.

Mind보다는 확실하게 쓰기가 늘었고요,

잘못된 문법을 바르게 고치거나, 순서에 맞게 문장을 만들고

Open-Question 유형의 문제로 아이들에게 질문을 함으로써

아이들이 자신이 배운 문법을 활용할 수 있게 함으로써 문법의 필요성과 학습의욕을 높이기도 했어요.


 

Revise, Write & Say는 주어진 단락의 틀린 부분을 고치거나,

학습한 문법을 활용해 완전한 문장을 만들도록 함으로써 이제 것 배운 문법과 쓰기를 강화하고 있네요.

문법을 배우고 그것을 더 확장하여 공부했다면 마지막으로 정리해야겠지요.

Make Your Own Grammar Map을 통해

본 Unit에서 학습한 문법 포인트를 다시 한 번 상기시키고

그것을 머릿속에 오래도록 남을 수 있도록 다시 짚어 주네요.


 

이렇게 해서 본 책이 마무리가 되면

본 Unit과 관련된 워크북을 활용해서 학습한 내용을 더욱 강화할 수가 있답니다.

워크북 역시 훌륭하지요.

문법 포인트를 확인 후 배운 문법을 난이도 단계별로 복습할 수 있도록 했고요,

오디오 CD를 듣고 배운 문법과 관련된 내용을 받아쓰게 함으로써

필수적인 발음과 듣기, 쓰기를 동시에 연습할 수 있도록 하고 있네요.

그리고 짧은 대화를 듣고 질문에 답을 하게 함으로써 말하는 훈련도 동시에 하게하니

문법책이기는 하지만 문법, 쓰기, 듣기, 말하기 모두 영역을 포함하고 있는

통합형 영어교재라고 해도 무방할 것 같아요.


 

빨리 아이가 하고 있는 Grammar in Mind를 마무리 하고

이 책을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데요, 보면 볼수록 탐나는 교재랍니다.

 

지루하지 않게 광고, 블로그, 일기, 신문 등의 다양한 소재와

학습자를 고려한 난이도 별로 아이들이 풀어 갈 수 있도록 접근 한 점,

문법을 학습 후 기초를 분석, 적용, 종합 하는 일련의 과정을 통해

우리아이 완전한 문법 학습이 가능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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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쟁이 생각쟁이 논리쟁이 세트 - 전8권
박원석 지음 / 소금나무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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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 뉴스를 보기가 무섭다는 소리를 합니다.  자식을 키우는 입장에서 남의 자식을 욕하면 안 된다지만 어찌 그리도 생각이 없고, 사리분별력이 없는지 이해가 안갈 때가 많아요.  우리 때와는 달리 1-2명의 아이들을 키우다 보니 오냐오냐 키워서 일수도 있고, 모든 것들을 빨리빨리 하려는 마음 때문에 아이의 인성을 고려하지 않은 양육이 문제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깊이 있는 지식보다는 얕은 지식과 짧은 생각이 이런 아이들을 만들었을 텐데요, 이런 아이들이 커서 이 사회를 이끌어 갈 것을 생각하니 두렵기만 합니다.  그렇다고 이런 아이들을 그대로 두면 안 되겠지요.  바르게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어른들의 일 일 텐데요, 그에 적합한 책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바로 <물음쟁이 생각쟁이 논리쟁이>입니다.   총 8권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바른 습관, 자연사랑, 착한마음 바른 생각, 건강한 몸 올바른 음식 등 우리 아이들이 생활하면서 겪게 되는 소소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어요.  하지만 특징이 있답니다.  아이들의 문제를 접근하되 모든 것들의 답을 3가지로 하도록 유도합니다.  그 이유는 3가지로 답을 하려면 많은 생각을 해야 하고, 그렇게 생각을 하다보면 문제의 본질에 접근을 하여 아이들 스스로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게 되고요, 오랜 생각을 통해 생각의 깊이도 깊어지겠지요.  이것은 바로 올바른 인성교육으로 이어지며, 제대로 된 인성이 만들어 진 아이들은 자기통제도 자연스럽게 될 테니까요.

 

각 권에 나와 있는 이야기들은 정말로 공감이 가는 내용들의 집합입니다.  아이에게 읽어주다 보면 걸리지 않는 것들이 없을 정도로 우리 집 이야기를 쓴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고,  우리의 일삼을 고스란히 담고 있어 평소 아이가 고쳤으면 하는 점들이 있다면 그 부분을 먼저 읽어 주는 것도 좋을 듯해요.  저희 집은 하루에 3편 씩 작은 아이에게 읽어주며 함께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답니다.   처음에는 3가지 답하는 것이 무지 어려웠어요.  하지만 그렇게 대답하려고 노력하다 보니 점점 좋아지는 모습을 발견하게 되기도 합니다.  아이에게 있어 올바른 인성이 가장 기본이고 그 위에 차곡차곡 쌓아가야만 우리가 원하고 사회가 원하는 사람이 되겠지요.  그런 인성을 만드는데 이 책을 집이나, 유치원, 학교 등에서 활용해 보면 많은 도움을 받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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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도둑 우리문고 21
제리 스피넬리 지음, 김선희 옮김 / 우리교육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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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은 누구에게나 큰 아픔으로 다가온다.  그중에서도 아이들에게 있어서 전쟁은 참을 수 없는 고통일 것이다.  독일이 폴란드를 공격한 날.  그곳에는 이름도 나이도 모르는 한 소년이 있다.  살기위해서 먹고, 먹기 위해서 다른 사람의 물건을 훔치는 소년.  그래서 아이의 이름은 도둑이다.  세상에 두려움이 무엇인지, 아픔이 무엇인지 모르던 아이에게 가죽장화는 선망의 대상이 되었다가 두려움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친구를 만나고 그 무리 속에서 삶의 방법을 배우며, 자신의 분신과도 같은 동생과 고아들을 돌보는 코르착 선생님과의 만남은 소년에게 자신이 이들을 위해서 무엇인가를 해 줄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게 해 준다.

 

하지만 전쟁은 이들에게 가혹하기만하다.  나치가 폴란드 바르샤바를 점령하고 유대인들이 게토에 갇혀 생활하며 이들의 참혹하고 힘겹다 못해 죽고 싶을 정도의 삶이 순진무구한 소년의 눈을 통해 그대로 전해진다.  인간의 존엄성이란 완전히 무시된 체 인간이하의 취급을 받았던 유대인들.  그 속에서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사랑하는 이들이 죽어가는 모습을 보아야만 했던 소년이 안타깝고 가슴 아프다.

 

끝까지 우유풀을 바라보며 희망을 놓지 않았던 소년이 늙어 자신을 찾아온 딸과 손녀를 바라보며 정원에 우유풀을 심는 장면이 오래도록 머리에 남는다.   언제나 한 가닥 희망으로 묘사되어온 우유풀, 그 우유풀을 사랑하는 딸과 손녀가 함께 하는 집에 심으면서 끝까지 마음속에서 희망을 놓지 않고 지켜왔음을 나는 알 수가 있었다.

 

지금도 지구촌 곳곳에서는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전쟁을 일으킨 사람도 그에 맞서 싸우는 사람도 피해자이겠지만 그 중에서 가장 피해자는 힘없는 아이들이라는 생각이 든다.  어른들의 이해타산에 의한 전쟁으로 아무 죄 없는 아이들이 고스란히 정신적 육체적 피해로 보고 있다는 사실을 그들을 알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그 아이들의 순수함과 천진난만함을 지켜줘야 할 의무가 있음을 알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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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강공주 1
최사규 지음 /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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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TV를 통해 팩션 물을 자주 접하게 된다.  팩션이 뭔가 싶어 사전을 찾아보니 팩트(fact)와 픽션(fiction)을 합성한 신조어로 역사적 사실이나 실존 인물의 이야기에 작가의 상상력을 덧붙여 새로운 사실을 재창조하는 문화예술 장르라고 되어 있다.  실미도와 한창 우리를 TV앞에서 떠나지 못하게 했던 선덕여왕이 그 예일 텐데 그래서 평강공주 역시 작가가 어떤 식으로 재해석하고 창조했을지 궁금해진다.

 

우리가 짧은 동화를 통해 읽어 왔던 ‘바보온달과 평강공주’는 너무나 자주 울어서 그렇게 울면 바보온달에게 시집을 보낼 테야 라고 평원왕이 이야기를 하자 공주가 눈물을 그쳤고, 성인이 되어 공주는 옛날의 왕이 했던 말을 실천하기 위해 공주라는 신분을 떠나 바보와 혼인을 하게 된다.   온달을 용맹스러운 장군으로 만들어 고구려를 지키는 일꾼으로 만들었으며, 그러다가 전쟁터에서 죽음을 맞이했던 온달의 영구가 움직이지 않자 평강공주가 와서 관을 어루만지니 영구가 움직였다는 그런 이야기였다.

 

내가 알고 있는 평강공주는 이렇게 신분을 초월하고 바보를 훌륭한 장군으로 만들 수 있을 정도로 내조를 잘 하는 그런 여성상인데 작가는 이것에 의문을 가지면서 글을 쓰기 시작한다.  신분제도가 엄격한 사회에서 일국의 공주가 평민출신의 온달과 왜 결혼을 했을까?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로만 생각했던 이야기에서 이렇게 작은 의문으로 시작된 이 역사이야기는 역사적 사실에 작가의 상상력이 더해져 읽는 독자로 하여금 그 매력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설화나 건국신화들을 보면 그 안에 그 당시의 역사적 배경들이 담겨져 있음을 알게 된다.  그런 하나하나를 풀어 가다보면 역사적 배경도 이해하게 되고 몰랐던 다양한 상식들도 알게 되는데 평강공주 역시 나에게 그런 많을 것들을 알려준다.  울보라고 알려졌던 공주가 정말로 울보였을까?  아니면 다른 사람들에게 그렇게 보여야만 하는 이유가 있었을까?  책속의 평강공주는 아버지 평원왕이 왕권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자신의 엄마에 대한 죽음에 대해 의문을 품고 남몰래 조사를 하며, 모든 것들에 있어서 철저하고 적극적이며, 때로는 어진 며느리로, 때로는 따뜻한 엄마로, 사랑스러운 여인으로 그려진다.  신분을 초월한 사랑만을 선택한 여인이 아닌 자신의 삶을 설계하고 그것을 이루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는 ‘개척자’라는 표현이 더 정확할 듯하다.

 

그런 반면 온달은 조금 나약하게 그려진다.  힘은 있으나 그것을 어떻게 써야 할지를 모르고, 평강을 만나면서 평강을 자신의 하늘로 생각하는 그런 남자.  하지만 자신의 칼에 피를 묻히는 것에 있어서 항상 갈등하고 고뇌하는 그런 인간상으로 그려지니 씩씩하고 용맹한 온달 장군을 기대했다면 그 마음은 접어야 할 것이다.

 

팩션의 별미 역시 마지막이지 싶다.  전쟁터에서 용맹하게 싸움을 하다가 죽음을 맞이하는 온달.  그것은 전해지는 이야기일 뿐 또 다른 반전이 이 책에서는 기다리고 있다.  공주와 평강이 언제까지나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는 동생(영양왕)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며 이것이 정말 사실이라면 내 마음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같은 사람으로 똑같은 역사적 사실을 가지고, 누구는 이렇게 멋진 이야기를 만들 수 있다는 것에 대해 부럽기도 하고, 역사를 새로운 시각과 생각으로 바라보니 재미있기도 하다.  사실과 허구와 작가의 상상력이 더해진 팩션 평강공주를 통해 역사 속에 숨겨진 권력싸움과 음모는 물론 역사에 관심이 없는 아이들도 역사에 흥미가 생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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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으로 보는 역사 한마당 1 - 원시 사회와 삼국 시대 문화유산으로 보는 역사 한마당 1
김찬곤 지음 / 웅진주니어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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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역사 공부를 할 때 보조 자료로 활용하는 것이 문화유산이지요.  문화유산은 그 시대의 생활상과 생각, 옛 사람들의 삶을 생생하게 볼 수 있고 느낄 수가 있어서 더욱 활용도가 높은데요, 기존의 책들이 이렇게 문화유산을 보조 자료로 사용했다면 이 책은 문화유산으로 우리의 역사를 풀었답니다. 

 

최초의 인류가 생겨나서 사용하며 남겨온 다양한 유적들 가운데 우리가 익히 듣고 보아 알고는 있지만, 자세하게 알지 못했던 부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신석기 시대의 그릇 빗살무늬 토기에 왜 빗살무늬가 있는지 솔직히 학교 다닐 때는 몰랐어요.  아니 관심도 없었고요.  하지만 아이들과 아이들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되었고, 그런 다음에 박물관 견학을 갔을 때 인솔해 주시는 분이 유물과 관련해서 자세하게 설명을 해 주시는 것이  제 귀에 들어 왔답니다.  그래서 느꼈지요.  정말로 아는 만큼 보이고 들린다는 사실을.

 

역사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던 아이가 이제 역사에 관심을 보이며 저희 아이 요즘 역사공부를 시작했답니다.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를 거쳐 고조선, 부여, 삼국까지 이어지는 우리 역사에 푹 빠졌는데요, 그 역사 속에 이 책에 나와 있는 모든 문화유산들이 담겨져 있어요.  청동기 시대 자신들의 힘을 상징했던 비파형 동검과 청동거울, 청동방울들에 대한 이야기나 계급사회를 의미했던 고인돌의 이야기 등은 그전이라면 그냥 거울이고 돌무덤이었겠지만, 이제는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더해져서 단순한 거울과 무덤이 아닌 우리 조상들의 삶의 흔적이고 비로써 아이의 가슴에 문화유산으로 다가온 듯합니다.  사진이 주를 이루고 이와 관련한 다양한 설명과 이야기 거리가 그 어떤 역사책에 뒤지 않는 재미와 즐거움을 주는데요, 역사 공부를 하는 동안 아이에게 유용하게 활용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것은 아이가 신석기 시대와 청동기 시대의 역사 공부를 하면서 작성한 워크지에요.  역사를 공부했던 책에서는 유물에 대한 설명이 간단하게 나와 있어서 <역사 한마당>을 더 활용해 보았어요.  빗살무늬토기와 고인돌, 청동검과 거울, 방울등... 그 시대를 대표하는 문화유산을 통해 우리 아이가 역사를 보는 눈과 생각이 커가는 것을 느낄 수가 있는데요,  아이가 이어지는 통일신라와 고려 역사를 공부할 때쯤이면 <역사 한마당>도 그쯤해서 다음 편들이 나오겠지요.  그럼 계속해서 함께 활용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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