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목소리 영어 - 0~7세 ‘영어 성장판’이 닫히기 전에
임서운(데이나쌤) 지음 / 온포인트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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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똥~

온포인트의 0~7세 '영어 성장판'이 닫기지 전에 필요한

"엄마 목소리 영어" 가 왔어요.

"택배 아저씨~ 감사합니다."


습관처럼 쓰다가 모국어처럼 터지는

17년 영어 강사의 영유아를 위한 영어 회화·환경 설정에 대해 알려주는 영어 교육법,

온포인트 "엄마 목소리 영어"를 읽다보니

아이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많이 해소되는 것 같아요.

책 부록에 실려있는

사랑하는 아이를 부르는 말, 아이를 칭찬하고 격려하는 말, 오감을 자극하는 질문,

아이가 다쳤을 때나 아플때 하는 말, 0~3세 아기에게 많이 쓰는 말,

4~7세 아이에게 많이 쓰는 말, 실외 놀이할 때 자주 쓰는 말,

실내 놀이할 때 자주쓰는 말을 사용하다보면 1살 아기가 금세 배울 것 같아요.


<목차>

프롤로그. 쉽게 되는 아이와 노력해도 더딘 아이


1장. 엄마 목소리의 놀라운 힘

0~7세 놓치지 말아야 하는 이유

.

.

엄마의 표정으로 말하는 영어


2장. 17년 영어 강사는 왜

‘엄마 목소리 영어’를 추천할까

.

.

학원 보내는 최적기, 효율 끌어올리는 법


3장. 0~7세 ‘엄마 목소리 영어’

환경 설정

.

.

파닉스 완성에 효과적인 글자 놀이


4장. ‘영어 성장판’ 자극하는

오감 영어 프로젝트

.

.

촉각을 자극하는 질감 놀이


5장. 영알못 엄마의 말문 트는

‘하루 15분’ 영어 습관

.

.

놀아주며 말하기


에필로그. 세상 최고의 ‘영어쌤’은 엄마다


부록 1. 자주 쓰는 엄마 목소리 ‘영어 표현’ 100

부록 2. 엄마 목소리로 읽기 좋은 ‘영어 그림책’ 100


0~7세에 놓치지 말아야 하는 이유~!

0~3세는 최초의 세팅된 뇌로 스펀지처럼 언어를 빠르게 습득하는 시기이고,

4~7세는 어휘를 늘리고 긴 문장을 조합하며 본격적인 상호작용을 하는 때이다.

영어의 유창성을 원한다면 이 시기를 놓치지 않는게 절대적으로 유리하다.


언어 습득의 적기는 언제일까??

아기는 언제부터 외국어를 받아들일 수 있을까?? 실험 결과

태어난지 6개월 된 아기 네명이 실험에 참여했을 때,

아기들 모두 L과 R 소리를 명확히 구분한 반면,

15개월 된 아이들은 두가지 발음을 구분하지 못했다.


영어 그림책 읽어주는 효과적인 방법

영유아기 영어 그림책 읽기는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까??


1. 엄마 혼자서 처음부터 끝까지 소리내어 읽어본다.

2. 아이와 함께 아주 천천히 읽어보자.

3. 아주 간단한 질문을 영어로 해보자.

4. 소근육 발달을 연습할 수 있다.

5. 노래와 함께 기억한다.


책 뒷면에는 '자주 쓰는 엄마 목소리 영어 표현'과

'읽기 좋은 영어 그림책' 부록 등이 실려있어요.

매일 매일 영어로 말하면

말문이 트인 1살 아기가 영어로 말할 것 같아요.

.....................................


세상에서 가장 따뜻하고 확실한 영어교육법,

영어 성장한 자극하는 '엄마 목소리'의 힘

평생의 언어 감각을 키우는 시기,

0~7세를 놓치지 않을 것을 알려주는 온포인트 "엄마 목소리 영어"

도서추천 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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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새기고 몸에 익히는 논어 따라 쓰기
어린이나무생각고전기획실 엮음, 송진욱 그림 / 어린이나무생각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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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똥~

어린이 나무생각의

마음에 새기고 몸에 익히는 논어 따라쓰기가 왔어요.

"택배 아저씨~ 감사합니다."


어린이 나무생각의 마음에 새기고 몸에 익히는 논어 따라쓰기에서는

유학에서 가장 중요한 경전으로 손꼽히는 논어 중에서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가르침이  60편 실려 있어요.

그리고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게 이해하고 마음에 새길 수 있도록

말로 풀어 써서 따라 쓸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마음에 새기고 몸에 익히는 논어 따라쓰기에서는

논어의 첫 문장 <학이시습지 불역역호> 에 대해 알려줍니다.

배우고 때때로 이것을 몸에 익히고 실천하니 이 어찌 아니 즐거운가??

논어는 과거 경전이 아니라 인간과 삶의 본질을 가장 정확하게 분석항

오늘날 우리에게 살아갈 방향을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마음에 새기고 몸에 익히는 논어 따라쓰기를 읽고 따라 쓰다 보면

기본에 충실한 생활 속에서 더욱 바르고 건강하게 성장하며 생활할 수 있게 된답니다.


<목차>


머리말

미리 알아두면 좋은 논어

인의예지의 가르침


1장 배우고 생각하며 날마다 조금씩 자라요


2장 어질고 덕이 있는 군자의 마음을 배워요


3장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성실함을 배워요


4장 진실한 말과 행동으로 좋은 친구를 사귀어요.


미리 알아두는 좋은 논어>편에서는

논어는 공자와 그의 제자들이 세상사는 이치에 대하여

이야한 내용을 기록한 책으로 공자의 가르침과 사상을 기록하여 두었다가

공자가 죽은 후 한나라시대에 책을 낸 것이라 합니다.


<군자가 되는 길> -11페이지

유교에서는 가장 이상적인 사람을 ‘군자(君子)’라고 해요.

 마음이 어질고 덕행이 높으며 본받을 만한 사람을 일컫는 말이지요.

한마디로 인간으로서 지녀야 할 최고의 지성과 덕성을 고루 갖춘 사람이에요.

 군자는 정의를 행하고 도덕과 참다운 인간성을 실천하는 사람이에요.

 하늘의 도리를 따르고 자기 몸을 닦고 성실하게 노력함으로써 

다른 사람, 나아가 백성을 편안하게 하는 것이 군자의 길이랍니다.


수천 년이 지나도 여전히 빛을 발하는 고전의 꽃,

지혜의 결정체 논어를 따라 쓰면 어떤 도움이 될까요??

첫째 - 성실한 태도, 배움의 자세, 진정한 우정, 어진 마음 등을 마음에 새기게 돼요.

둘째 - 눈으로 읽고, 입으로 읽고, 손으로 한 글자 한 글자 따라쓰다 보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생각이 더 깊어져요.

셋째 - 따라쓰기 황동을 통해 집중력, 이해력을 높이고

문장력과 문해력까지 곱절로 키울 수 있어요.

넷째 - 세상에 단 하나 뿐인 나만의 책을 만들 수 있어요.

---------------

매일 한 문장씩 써 보면 좋은 논어 필사책

마음에 새기고 몸에 익히는 논어 따라쓰기 도서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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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뭔데? 말랑말랑 두뇌 탐험 1
산제이 마노하 지음, 게리 볼러 그림, 김선영 옮김 / 푸른숲주니어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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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동~

푸른숲주니어의 뇌가 뭔데?? 가 왔어요.

"택배 아저씨~ 감사합니다."


말랑말랑 두뇌 용어 사전~!

푸른숲주니어의 뇌가 뭔데?? 에서는

 뇌가 일하는 과정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그림책입니다.

귀여운 뇌 캐릭터 말랑이와 함께 

옥스퍼드 대학교의 신경학 교수 산제이 마노하 선생님의 설명을 듣다 보면

 뇌의 구조를 알고, 뇌가 어떻게 일하는지 알게 된답니다.


<목차>


뇌가 뭔데?

신경이 뇌랑 몸을 연결해 준다고?

신경은 온몸에 퍼져 있어

뇌 속에 뉴런들이 살아!

뉴런은 팔이 아주 많아

찌릿찌릿! 신호를 보내 볼까?

뉴런은 비슷한 것끼리 모여

우리가 물체를 본다는 건…

색깔은 어떻게 구별해?

집중력이 무조건 좋은 건 아니야

집중력이 필요한 시간에는…

아플 땐 딴생각을!

몸이 아프다고 겁낼 것 없어!

뇌는 아주 아주 편리한 도구야!


말랑말랑 두뇌 용어 사전


뇌가 뭔데??

우리 머리 속에 있는 뇌는 말랑말랑 젤리처럼 생겼어요.

뇌는 여러 가지를 생각하고, 느끼고, 상상할 수 있게 해주고 동작도 할 수 있게 해요.

뇌의 크기는 1.5kg, 어른 몸무게의 2~3%밖에 안되지만

우리 몸의 에너지를 약 20%나 쓰는데 사용해요.

그 에너지를 만들기 위해서는 우리 몸속 혈액의 15%가 뇌로 가고 있어요.


뇌에서 움직이라는 신호를 보내면,

신호는 운동 신경을 타고 나가 감각 신경을 통해 근육으로 전달하면서

몸을 움직이게 해줍니다.

뇌에서 신호를 주면

우리 몸에서 가장 긴 신경은 엄지발가락 끝까지 쭉 뻗어 있답니다.


뇌 속에는 뉴런들이 살아있어요.

뇌는 여러 구역으로 나누어 각각 처리하는 감정과 생각이 달라

뇌세포 뉴런들이 그 역활을 나눠서 일하고 있어요.

책 뒷면에는 두뇌와 관련된

어려운 단어를 배울 수 있는‘말랑말랑 두뇌 용어 사전’이 수록되어 있어요.


수업 시간에 집중하기 힘든 것도,

어두운 데서는 색깔이 안 보이는 것도,

넘어지면 아픈 것도

다 뇌 때문이거든!

푸른숲주니어의 뇌가 뭔데??는

작지만 놀라운 뇌의 세계 ~!

뇌에 대한 지식과 함께 일상이 더 편안해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림책이라

쉽고 재미있게 설명되어 있답니다.

도서 강추 할게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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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꼬미 동물병원 4 - SBS TV 동물농장 X 애니멀봐 공식 동물 만화 백과 쪼꼬미 동물병원 4
권용찬 지음, 이연 그림, 최영민 감수 / 서울문화사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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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똥~

서울문화사의 쪼꼬미 동물병원 4권 이색 동물 편이 왔어요.

"택배 아저씨~ 감사합니다."


구독자수 492만명~!

SBS TV 동물농장X 애니멀봐는 유튜브 채널로 다채로운 동물들의 이야기를 다뤄요.

쪼꼬미 동물병원은

SBS TV 동물농장X 애니멀봐의 대표적인 오리지널 콘텐츠 중 하나예요.

오리지널 콘텐츠 쪼꼬미 동물병원 공식 동물 만화 백과

서울문화사의 쪼꼬미 동물병원 4권 이색 동물 편에서는

희귀한 매력을 가진 특별한 쪼꼬미 동물들의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가 실려있어요.


<목차>

 프롤로그


1장

 제1화. 데구 도리

 제2화. 차코뿔개구리 보루


2장

 제3화. 오란다 란다

 제4화. 페넥여우 호두


3장

제5화. 주머니여우 순대

 제6화. 피그미하마 하미

-제7화. 왈라비 왈리


4장

제8화. 레서판다 레팡

 제9화. 플라워혼 물갱

 제10화. 닭 꼭실이


5장

특별한 동물과 가족이 되고 싶어요!

내 반려동물은 어떤 병에 취약할까?


-에필로그 〈쪼꼬미의 소소한 일상 만화〉


남아프리카에서 서식하는 설치류 데구 도리가 왔어요.

데구는 이빨이 긴데다 무는 힘이 엄청 세답니다.

데구는 보통 11월에서 다음 4월까지 몸에 호르몬 변화가 오면서 예민해요.

데구는 당뇨병에 걸리기 쉬워서 과일조차 금지랍니다.

친구들은 데구에 대해 더 많은 것을 배우게 됩니다.

안데스 산맥에 사는 데구는 지능이 높고 서늘한 온도를 유지해줘야하며,

사회적인 동물이라 5~10마리 정도를 함께 키워야한대요.


하루의 쪼꼬미 일지에는

쪼꼬미 사진과 쪼꼬미의 생활 습관 특성이 적혀있어요.

먹이, 서식지, 평균 길이, 몸무게, 동물 분류 등이 있어

쪼꼬미 동물에 대해 자세하게 알게된답니다.

서울문화사의 쪼꼬미 동물병원 4권 이색 동물 편에서는

우리 집 반려동물은 어떤 병에 취약하고 어떻게 보호하는지도 알려주고 있어요.


관상어는 홀 인 헤드라는 병에,

닭은 감염성 기관지염에 걸리기 싶고,

변온동물인 개구리는 사람의 신체 온도로 화상을 입을 수 있다고 하고

왈라비는 스트레스에 취약하다는 것을 배우게 된답니다.


쪼꼬미 동물 친구들과

더 건강하고 재미있게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주는 특별한 안내서

서울문화사의 쪼꼬미 동물병원 4권 이색 동물 편은

만화로 즐겁고 재미있게 동물 지식을 배우고,

동물들에 대한 정보를 쏙쏙 알려주는 특별 학습 페이지가 수록되어 있어요.

SBS TV 동물농장 자문위원 최영민 수의사의 추천 도서

동물을 사랑하는 친구들에게 딱 맞는 동물백과 만화책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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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 보자 인생그림책 38
공은혜 지음 / 길벗어린이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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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똥~

길벗어린이의 <안아보자>가 왔어요.

"택배아저씨~ 감사합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 길벗어린이의 안아보자~!

포옹하는 그림을 보면 절로 마음이 따스해지고 행복해집니다.

가족애가 보이고 아가에 대한 애정이 폴폴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혼자이던 내가 한 사람을 만나면서

행복해지고 든든해집니다.

" 널 만난 건 행운이야~~"


하나가 둘이 되고 둘이 셋이 되었습니다.

아가가 태어났습니다.

"아가야~~ 우리가 만난 건 행운이야~~"


따스한 온기가 느껴집니다.

아가를 안으면 미소가 절로 지어지고

맞닿은 온기가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더 신기한 건

내게 기댄 무게만큼 힘이 난다는 거야.

그 따뜻한 온기만큼 말이지."

서로서로 힘들땐 기대고 의지하게 됩니다.

가족이 있어 서로 힘이 되고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강해집니다.


너를 안을 때마나 알 수 있어

우리가 만난 건 행복이야,

그ㅜ러니 우리... 안아보자.

---------

안아보자는 포옹하는 그림을 통해 사랑을 전달합니다.

포근하고 따스한 색감의 그림은 부모의 사랑과 가족의 소중함을 보여줍니다.

시적인 글과 아름다운 그림으로 풀어 낸 마음이 따스해지는 그림책

길벗어린이의 안아보자~!

도서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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