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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농장
도종환 지음, 김재홍 그림 / 바우솔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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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책자람 카페 서평이벤트 참여단으로 선정돼

바우솔의 동물농장을 받아 읽었습니다.

<접시꽃 당신> 으로 유명한 도종환 시인의 시에

 인간과 자연을 주제로 그리는 김재홍 작가의 콜라보로 만들어진 그림책

동물농장을 그림만 봐도 힐링이 됩니다.

마치 전시장에 온 것 같아요.

 

 

눈이 내린 추운 겨울 어느 날,

엄마 잃은 산토끼를 발견했습니다.

5살언니는

"산토끼가 엄마가 없어 춥고 배고플 것 같다."며 안타까워 합니다.

방 안에서 키우던 산토끼에게 친구를 만들어주고

 마루 아래에 집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밖에서 지내던 산토끼는 친구를 데리고 방으로 들어왔습니다.

토끼들은 여기저기 새까만 똥을 싸고 책을 갉아먹고

방안을 온통 난장판으로 만들었습니다.

 

 아빠는 땀을 뻘뻘 흘리며 집 안 곳곳에 있는 토끼 똥을 치우고 청소를 합니다.

토끼들이 방안에서 돌아다니자 이번에는 닭들이 방으로 들어왔습니다.

 

 아빠는 닭을 내쫓기위해 신문을 휘두르지만 닭들의 저항도 만만치 않습니다.

이리저리 도망다니는 닭들을 겨우 내쫒은 아빠~~

그런데.....

거위, 고양이, 강아지, 염소, 오리, 돼지, 망아지 그리고 소까지

모두 방 앞에 모여들었습니다.

 

"어떻게 해요??"

5살언니는 아주 쉽게 대답합니다.


"안돼요. 안돼~~ 잠은 자기 방에서 자야해요.

그래요. 동물들은 각자 자기가 사는 곳에서 살아야해요.

동물농장 그림책은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책이예요.

책을 읽고 어떤 말을 할지는 책 읽은 아이의 말이 정답!!

보면 간단하지만 생각할 수 있는 바우솔 그림책은 그림 자체만 봐도 너무 좋아요.

미술관에서 그림 감상하는 것 같아요.

그림만 봐도 힐링 되는 그림책 동물농장 서평입니다.


<위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해당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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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깽이네 지구 구출 대작전 1 : 사라져 가는 숲을 구하라 - 서바이벌 환경 학습만화 토깽이네 지구 구출 대작전 1
토깽이네 지음, 양선모 그림, 잼 스토리 글,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 위즈덤하우스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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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아페 카페를 통해 알게 된 위즈덤하우스 토깽이네 지구 구출 대작전!!

상식도 배우고 자연환경 운동 실천하고 그리고 꿀팁하나 더 가족과 함께 게임을 할 수 있어요.

 


토깽이네 가족은  아빠 토니, 엄마 토깽 그리고 나린이와 다린이가 있어요.

서바이벌 환경 학습만화책 토깽이네 지구 구출 대작전 테마는

"오염된 지구를 깨끗한 환경으로 가꾸고 아름다운 고마운 숲을 지키자" 입니다.


5살언니가 생애 처음 만난 만화책입니다.

좀 생소하지만 만화그림을 재미있게 관찰합니다.

 

나무는 공기를 정화시키고 목재를 제공해줘요.

숲에 있는 나무에서 떨어진 낙엽과  토양은 빗물을 정화하는 역활을 하고

그 물이 모아져 저수지 기능을 합니다.

그런데 오늘날의 숲은 너무 아파요.

사람들은 나무를 자르고 식물을 마구 캐고 그리고 동물도 몸에 좋다고 하면 무조건 잡아가요.

산에 나무가 없으면 폭우로 산이 무너져 마을을  뒤덮는 일이 발생해요.

사람들은 일회용 용기를 많이 써요.

그러면 쓰레기로 인해 환경오염이 일어나고 지구 온난화로 빙하가 녹아내려 물이 부족하게 돼요.

산불이 나면 숲이 사라져요.

 

"환경과 관련된 단어를 찾아라" 코너가 있어요.

초성을 보고 단어를 쓰면 되는데... 아직은 5살언니에게는 무리라

말로 퀴즈를 냅니다.

 

우리가 사는 곳은 어디예요??  지구!!

공기를 정화시키고 동식물이 사는 곳은 어디예요?? 숲!!

단원이 끝날 때마다 토깽이네 가족은 게임을 해요.

토깽이네 게임 하나!!

휴지 오래불기 입니다.


휴지 오래불기 게임규칙!!

1.한사람씩 휴지를 들고 휴지를 허공에 던져요.

2. 허공에 있는 휴지를 계속 불어 허공에 오랫동안 머물게해요.

3. 누구의 휴지가 오랫동안 있는지 시간을 잽니다.

 

 5살언니는 허공에 있는 휴지 부느라 숨이 차대요. ㅋㅋ

까르륵 까르륵~~

이런 게임 참 오랜만이네요.

환경 학습만화!! 토깽이네  지구 구출 대작전~~

상식도 배우고 환경도 생각하며 가족과 함게 게임도 배우는

재미난 책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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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먹는 티라노사우루스
스므리티 프라사담 홀스 지음, 카테리나 마놀레소 그림, 엄혜숙 옮김 / 풀과바람(영교출판)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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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살언니는 당근 먹는 티라노사우루스 책 표지 그림을 보더니 놀라서 물어 봅니다.

 이것봐요~~

파인애플, 포도, 토마토 , 브로콜리 넣고 요리해요.

우린 그냥 먹는데....


티라노사우루스는 육식동물이예요.

그런데 티라노사우루스 쿵쾅이는 당근을 먹고 야채를 먹어요.

 

오늘도 쿵쾅이는 당근케이크를 먹어요.

야채를 먹는 쿵쾅이는 힘도 세고 달리기도 잘해요.

그런데 친구들은 쿵쾅이가 고기를 먹지않고 야채를 먹는다며 놀려요.

그리고 같이 놀지도 않아요.

 


속이 상한 쿵쾅이는 다른 친구들을 찾아 길을 떠납니다.

"애들아~~ 같이 놀자~~"

그러나 쿵쾅이를 본 초식동물들은 육식동물인 쿵쾅이가 무서워 도망을 쳤어요.

다시 외로워진 쿵쾅이~~

 그런데 땅이 흔들리더니 커다란 바위가 친구들 쪽으로 무너져 내려와해요.

쿵쾅이는 친구들을 위해 무거운 바위를 들어번쩍~~

친구들을 구한 쿵쾅이는 야채와 채소만 먹어도 힘이세다는 것을 알렸어요.

 당근 먹는 티라노사우루스 창작동화책을 읽으면서

편식하지 않는 어린이, 친구들을 놀리지 않고 사이좋게 지내는 어린이가 되야겠다고

5살 언니는 말해요.

 

 

<위 서평은 책자람 카페를 통해 출판사에서 협찬 받아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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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반짝시의 벽돌을 가져갔을까?
켈리 캔비 지음, 홍연미 옮김 / 우리교육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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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페를 통해 서평이벤트에 참여했는데...

"누가 반짝시의 벽돌을 가져갔을까??"가 문 앞에 배달되었습니다.

어찌나 기쁘던지...

벽돌이 없어져 버리는 반짝시!!

누가 벽돌을 가져갔을까요??

없어진 벽돌 덕에 우리는 하나!!  We are the world~


 (주) 우리교육의 누가 반짝시의 벽돌을 가져갔을까??는

우리는 하나!!  We are the world~

편견과 다름을 깨고 하나가 되는 아름다운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반짝시는 이름과 달리 회색벽돌로 만든 우중충한 도시에요.

반짝시의 담 벽돌이 하나둘씩 사라져버렸어요.

반짝시 시장님은 화가났어요..


시민들은 시장님을 전적으로 믿고 동요되어 벽돌을 훔쳐가는 도둑을 잡기로 했어요.

 그해 내내, 반짝시를 둘러싼 모든 벽돌이 하나씩 사라지고 있어요.

남쪽에 사는 사람으로부터 지켜주던 반짝시네 벽돌은 어디로 갔을까요??

남쪽나라 사람들은 반짝시 사람들과 다르게 생겼고

먹거리도 달라요.


언제부터인지 반짝시의 북쪽도 벽돌이 사라지기 시작했어요.

북쪽 사람들이 보이는데 다른 언어를 사용해요.


 
반짝시의 동쪽 벽돌도 사라졌어요.

동쪽나라 사람들은 희한한 음악에 맞춰 춤도 추워요.

서쪽마을 벽돌도 결국 사라졌어요.

서쪽마을 사람들 역시 다르게 생겼고 다른 먹거리를 기르고

희한한 음악에 맞춰 춤을추고 낯선 책을 읽고 있어요.

반짝시 사람들은 사라진 벽돌사이로 동서남북 사람들을 보게 됩니다.

 마침내 벽돌을 가져간 범인을 찾았어요.

범인은 어린 여자아이였어요.


반짝시 시민들은 어느덧 화사한 색깔과 빛으로 가득해진 반짝시를 보며

벽돌이 사라졌다는 것에 시장이 왜 화를 내는지 그 이유를 알수가 없었어요.

반짝시 시민들은 시장이 틀렸다고 말합니다.

아이가 가져간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알게 된거죠.

아이는 오히려 반짝시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것을 주었답니다.

누가 반짝시의 벽돌을 가져갔을까?? 는

우리는 하나!! We are the world~?

다문화가정의 친구도 나와 같음을 5살언니에게 알려준

인성교육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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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 컬러링 북
문종훈 지음 / 늘보의섬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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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언니와 테크노퀸은  책자람 카페를 통해 받은 늘보의섬 놀이터 컬러링북을

 색칠하며 함께 추억을 나누고 있어요.

친구와 놀이터테서 놀았던 일,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고모, 고모부 그리고

무지개 다리 건너간 몬도까지 생각하며 색칠하고 있어요.

놀이터에서의 추억이 방울방울~~

테크노퀸과 5살언니는 예쁘게 예쁘게 색칠하고 있어요.

 

늘보의섬 놀이터 컬러링북 속에 5장의 예쁜 엽서커드가 들어있어요.

이 엽서에 그려진 광릉숲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에서 사는 생물들이래요.

광릉요강꽃*크낙새*장수하늘소*노랑망태버섯*하늘다람쥐가 살고 있대요.

 


놀이터 컬러링 북은 문종훈 작가의 원작 <놀이터>를 밑그림으로 만들었대요.

컬러링북에 색칠하고 글도 지으래요.

그래서 5살언니와 테크노퀸의 그림책을 만들까 합니다.


이터 컬러링 북이 어떻게 생겼을까요??

연필로 그린 세밀화 같아요.

 

5살언니랑 같이 색칠을 하면서 오순도순 이야기를 나눕니다.

삐죽빼죽 색칠하면 어때요.

상관없어요.

5살언니와의 합작품이라는 것이 더 의미가 있어요.


같은 유치원 친구가 우리동네 놀이터로 놀러왔어요.

 

그네와  시소도 같이 타니 너무나 즐거웠어요

 


잠시 후 언니와 오빠들이 태권도에 가나봐요.

태권도 사범님이 부르니까 셔틀버스를  타고 가버렸어요.

 

5살언니도 4살 때 놀이학교에서 태퀀도를 배웠어요.

그래서인지 태권도 이야기만 나오면  한번씩 꼭 발차기를 한답니다.

 

놀이터 입구에는 야쿠르트 아줌마가 내일 나와 있어요.

5살언니도 놀이터 갈때마다 야쿠르트 아줌마한테 야쿠르트를 사서 마셔요.

 

놀이터 컬러링 북은 우리들의 일상이 그대로 그려져있어요

 놀이터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나누며 색칠하니깐  너무 좋아요.

 

 

저녁 7시가 되면 달님이 보이기 시작해요.

5살언니와 테크노퀸은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달님을 보면서 이야기를 나눠요.

놀이터 갈때마다 프렌치불독 몬도를 산책시킨 5살언니는

무지개 다리 건너간 몬도가 보고싶다고 말해서 괜스레 코끝이 찡했어요


 

늘보의섬 놀이터 컬러링 북은 5살언니에게 지나간 추억을 떠올리기도 하고

새로운 추억을 차곡차곡 쌓게하는  소중한 이야기 책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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