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보통의 하루를 만드는 엄마의 말투
조성은.황재호 지음 / 성안북스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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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똥~~

성안북스의 아주 보통의 하루를 만드는 엄마의 말투가 왔어요.

"택배 아저씨~ 감사합니다.“

 

성안북스의 아주 보통의 하루를 만드는 엄마의 말투에서는

" 참고, 믿고, 사랑하라~!"

엄마의 사소한 말투가 아이의 자존감, 창의력, 배려심을 길러줍니다.

엄마의 말 한마디가 엄마의 말 습관이 아이를 크게 키울 수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엄마~!

아이를 잘 키우는 엄마가 되기 위해서...

성안북스의 아주 보통의 하루를 만드는 엄마의 말투를 통해

모든 관계를 원만하고 실천 가능한 대화법을 배워보세요^*^

 

엄마의 마음이 변해야

아이를 향한 말투가 변합니다.

아이를 향한 엄마의 말투는

아이의 하루를 채워 갑니다.

 

<목차>

추천의 글

머리말

PART 1. 엄마의 마음이 변해야 말이 변한다

1. 등짝 스매싱을 맞았던 여고생의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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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엄마의 마음 정리하기

PART 2. 아이와의 관계를 개선하는 엄마의 말투

1. 마음을 열어주는 공감과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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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친밀감을 쌓는 생활 속 말하기 방법

PART 3.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엄마의 말투

1. 무엇보다 중요한 우리 아이 자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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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아이의 장점을 바라보면 단점은 사라진다

PART 4. 아이의 창의력을 길러주는 엄마의 말투

1. 아이는 창의력이 있어야 인생을 재미있게 살아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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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아빠와 함께하는 창의력 놀이와 대화법이 있다

PART 5. 남을 배려하는 아이로 키우는 엄마의 말투

1. 아이의 배려심은 성장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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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배려심을 완성하는 예절과 에티켓

PART 6. 시대와 환경의 변화 이후 필요한 엄마의 말투

1원치 않는 홈스쿨링 시대는

위기이자 기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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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아이의 교육은 참고 믿고 사랑하는 것이다

 

맺음말

 

어느 부모나 자식을 잘 키우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아이가 잘 자라서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어떻게 하면 잘 키울지, 성공한 삶을 살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늘 고민하게 됩니다.

하지만 의욕만 앞서면 부모는 물론 아이도 힘들고 부모와 갈등을 겪게 됩니다.

강압적인 말과 부정적인 말은 아이를 불안하게 만듭니다.

자꾸 꾸중만 한다면 아이는 자존감을 잃게 된답니다.

 

아이가 좋은 성적을 내지 못했다면...

"너의 마음이 무척 좋지 않겠구나 , 열심히 했는데 아쉽겠다." 라고

아이를 보듬어주는 마음을 표현하고

아이를 응원하는 마음을 "어떤 점이 부족했니?? 그 부분에서 집중해 보자.

그래도 열심히 노력했는데...정말 잘했어." 라는 말을 해보세요.

먼저 공감하고 응원을 하면 아이와의 관계가 개선됩니다.

 

아이를 양육할 때는 절대로 조급해서는 안되며,

다른 사람과 비교해서는 안됩니다.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참고, 믿고, 사랑하라~~"

우리 아이의 행동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믿어보세요.

무조건적인 사랑을 주면 우리 아이가 진정한 리더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

"엄마의 마음이 변해야 아이를 향한 말투가 변합니다."

"아이를 향한 엄마의 말투는 아이의 하루를 채워 갑니다."

이 시대 아이를 잘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신간 도서

아이와의 관계를 개선하는...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아이의 창의력을 길러주는...

남을 배려하는 아이로 키우는...

성안북스의 <아주 보통의 하루를 만드는 엄마의 말투>

도서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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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주부가 생물 달인이라고? 고전에 빠진 과학 3
정완상 지음, 홍기한 그림 / 브릿지북스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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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똥~

브릿지북스 고전에 빠진 과학시리즈 3

별주부가 생물 달인이라고?? 가 왔어요.

"택배 아저씨~ 감사합니다.“

 

브릿지북스의 고전에 빠진 과학시리즈 3

별주부가 생물 달인이라고?? 는 우리에게 익숙한 고전 별주부전이야기를

과학 지식을 넣어 새롭게 꾸민 재미있는 그림책입니다.

별주부가 생물 달인이라고?? 는 단순히 재미있는 고전을 넘어서,

생물학의 신비로운 세계에 대해 알려줍니다.

게다가 초등 과학 교과와 중등 기초 과학의 개념이 흥미롭게 녹아 있어

별주부전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느새 과학 지식이 머릿속에 쏙쏙~

지식이 쑥쑥 오르는 자연과학그림책입니다

 

<등장인물>

남해 용왕-전기 가오리에 한대 맞고 병을 얻음

방어 어의와 숭어 어의- 용왕의 병을 서로 고치겠다는

남해 용궁 의사

오징어- 별주부가 처음 만난 친구

두꺼비-별주부가 육지에서 만난 주부

별주부- 용왕을 위해 육지로 출장가는 충신

문어 대신- 용왕을 위해 육지로 가겠다는 충신

토끼- 별주부 따라 용궁에 온 영리한 동물

허준- 큰일을 해내는 인물

 

<목차>

1. 북해 용왕, 경고를 날리다!

2. 별주부, 육지로 출장을 떠나다

3. 두꺼비 기자를 만나다

4. 쇠똥 골프 시합

5. 파리지옥에 빠진 똥파리

6. 날름날름 뱀, 방귀 뿡 스컹크, 박쥐 떼의 공격!

7. 영리한 토끼, 용궁 행을 고민하다

8. 토끼, 용궁에 가다!

9. 남해 용왕, 드디어 병을 고치다!

 

남해 용궁이 새로 지은 후 축하 잔치가 열었어요.

남해 용왕이 세운 용궁 건설을 축하하기 위해  동해서해북해 용왕들이 모두 모였어요

북해 용왕은 남해 용궁을 뺏으려고 남해 용왕에게 못된 장난을 쳤어요.

남해 용왕은 북해 용왕이 준 선물 상자를 받은 후 선물 상자를 열었는데....

선물 상자 속에 있던 전기가오리에게   맞고는 병을 얻었어요

 

남해 용왕의 병이 나을 방법은

 육지에 사는 토끼의 심장을 가져와 

이식하는 것밖에 없다는 결론을 내립니다.

충직한 신하 별주부는 용왕의 병이 낫는데 필요한

토끼를 데리러 육지로 떠납니다.

 

육지에 도착한 별주부는  늪에 빠진 두꺼비를 구해 주고

둘은 토끼를 만나기 위해 길을 나섭니다

바닷속에서만 살던 별주부 눈에 육지에는 신기하고 놀라운 일들 만나게 됩니다.

 

  끝에는 ‘ 알아보기’ 페이지가 있어요.

 배운 내용을 다시 한번 정리할  있어 좋아요.

-----------

브릿지북스의 생물 쏙쏙 별주부전

별주부가 생물 달인이라고?? 는 고전 속에서

즐겁게 만나는 엉뚱 발랄 과학 이야기 그림책입니다.

상식과 지식이 쌓이는 신간 도서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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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이상하고 놀라운 동물 은근히 이상한 동물 그림책
크리스티나 반피 지음, 로셀라 트리온페티 그림, 김시내 옮김 / 보랏빛소어린이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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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랏빛소어린이의 은근히 이상하고 놀라운 동물

은근히 이상한 동물 그림책이 왔어요.

"택배 아저씨~ 감사합니다.“

 

보랏빛소어린이 은근히 이상하고 놀라운 동물

 생김새이름특징등 아주 독특한 42 동물을

 쉽고 재밌게 소개하는 은근히 이상한 동물 그림책입니다

차음 보는 신기한 동물들의 이름과 생김새

 먹이서식지수명  은근히 이상하고 놀라운 동물의

특징과 습성을 알게 된답니다.

 

<목차>

 

- 들어가며 

- 덤보문어

- 흡혈오징어

- 아홀로틀

- 오카피

- 사이가영양

- 가비알

- 기린바구미

- 자루눈파리

- 자이언트페루비언바구미

- 일각돌고래

- 뱀잡이수리

- 넓적부리황새

- 판다개미

- 꿀단지개미

- 듀공

- 바실리스크이구아나

- 도깨비도마뱀

- 목도리도마뱀

- 설인게

- 광대사마귀새우

- 나뭇잎해룡

- 코주부원숭이

- 대머리우아카리

- 날도마뱀

- 아르마딜로

- 천산갑

- 큰개미핥기

- 별코두더지

- 푸른갯민숭달팽이

- 오리너구리

- 곱사등아귀

- 로랜드줄무늬텐렉

- 큰귀뛰는쥐

- 붉은입술부치

- 복어

- 가시복

- 항라사마귀

- 사탄잎꼬리도마뱀붙이

- 해골박각시나방

- 로지메이플나방

- 마타마타거북

- 호아친

 

들어가며...

저는 꼬마 자연 과학자입니다.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이 세상의 수많은 생명체 가운데 놀랍고도

새로운 친구를 찾아내면 비밀 노트에 적은답니다.

과학자의 눈으로 하나하나 들여다보면,

낯선 동물들의 독특한 특성을 점점 더 흥미롭게 알아가게 될거예요.

여라분들도 평소에 만나 본 동물 친구들을 노트에 적으며 자신만의 노트를 만들어 보세요.

그럼 분명 동물들의 작은 부분까지 들여다보게 되고,

더 많은 질문을 떠 올릴 수 있게 된답니다.

 

덤보문어는 통통한 얼굴, 다부진 촉수, 커다란 눈을 지냤어요.

덤보문어의 귀는 지느러미랍니다.

이 지느러미로 최대 7,000미터 길이의 깊은 바닷속까지 헤엄칠 수 있어요.

덤보문어의 식성은 육식성으로 벌레, 갑각류, 연체동물을 먹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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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혈오징어는 긴 촉수를 망토처럼 나풀거리고,

피부는 검붉으며 보라색과 검은색 줄무늬가 있고 소심하고 느릿느릿해요.

캄캄한 곳에 살면서 스스로 빛은 내고

온몸에 발광 기관이 있어 위험할 땐 순식간에 번쩍이는 빛을 내서 천적을 쫒아버립니다.

무서운 이름과 달리 송곳니도 없고 피를 빨지 않는 그냥 오징어랍니다.

 

우파루파로 잘 알려진 아홀로틀은 뛰어난 재생 능력의 소유자예요.

다리, , 심지어 뇌 일부분까지도 다시 만들어 낸답니다.

야생 아홀로틀은 멕시코 몇몇 호수에만 살고 멸종 위급 동물이랍니다.

눈꺼풀이 없어서 초롱초롱한 까만 눈을 깜빡이는 일은 없어요,

머리 주위에 돋아난 분홍 털처럼 생긴 부위는 숨 쉴때 필요한 아가미로

머리 밖으로 나와 있어요.

 

지금껏 만나보지 못한 색다른 동물들을 만나볼 수 있는

보랏빛소어린이 은근히 이상하고 놀라운 동물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이상하고 신비한 동물도감입니다.

낯선 이름에 묘한 생김새, 기이한 특징을 지닌

신기한 동물들의 생태와 습성을 소개하고 있답니다.

신간 도서 보랏빛소어린이 은근히 이상하고 놀라운 동물

도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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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로 가는 마지막 기차 책고래마을 58
정임조 지음, 박성은 그림 / 책고래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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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똥~

책고래의 <신라로 가는 마지막 기차>가 왔어요.

"택배 아저씨~ 감사합니다.“

 

신경주 역이 개통되면서 동해선 기차 노선 중에서 몇몇 역이 문을 닫았는데요.

그중에는 불국사 역도 있었답니다.

불국사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어 오가는 사람이 많았던 불국사 역이 폐역되자

많은 사람들은 아쉬워했습니다.

책고래의 <신라로 가는 마지막 기차>

100년을 한결같이 마을 사람들과 함께

동고동락하던 기차의 마지막 하루를 담은 그림책입니다.

 

까만 기와지붕들이

모여 사는 마을에

별빛이

하나둘

사그라들자,

숲 건너 절 마당으로

첫새벽이 찾아왔어요.

 

다보탑에 앉아 있던 돌사자와

석가탑 바닥에 앉아 있던 돌방석과

극락전 처마 밑에 숨어 있던 황금돼지와

마당 귀퉁이에 달려 있던 구름종은

까치걸음으로 대문을 나섰습니다.


 

내일부터는 불국사 역이 없어져요.

돌사자와 돌방석과 황금돼지와 구름종은

마지막 기차를 타러 불국사 역으로 갔어요.

그런데 돌사자와 돌방석과 황금돼지와 구름종 외에도

특별한 손님이 기차를 탄다고 하네요.

과연 그 특별한 손님은 누구일까요??

 

책고래의 <신라로 가는 마지막 기차>

우리가 몰랐던 이야기를 재미있게 꾸민 그림책이예요.

신경주 역이 개통되면서

동해선 기차 노선 중 불국사 역이 없어졌다네요.

불국사이자, 경주이자, 신라의 다른 이름이기도 한

불국사 역이 사라지면서 사람들은 많이 아쉬웠했지요.

이제는 기억 속에만 남은 불국사 역을 지나던

백년을 한결같이 달리던 기차의 마지막 하루를 담은 이야기~!

책고래의 <신라로 가는 마지막 기차>를 도서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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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1학기 급수표 받아쓰기 (2024년 시행) - 초등학교 입학하면 꼭 하는 급수표 받아쓰기
컨텐츠연구소 수(秀) 지음 / 스쿨존에듀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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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똥~~

스쿨존에듀의 2학년 1학기 급수표 받아쓰기 최신개정판이 왔어요.

"택배 아저씨~ 감사합니다.“

 

초등학교 입학 후 첫 도전은 받아쓰기 시험이지요.

스쿨존에듀 2학년 1학기 급수표 받아쓰기는 학교에서 나눠주는 급수표에 초점을 맞춰

숙련된 엄마표 방식을 덧붙힌 최신 개정판입니다.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재미있는 놀이터와 소리내어 읽기, 따라쓰기를 반복하면서

철자를 자연스레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맞춤법 공부는 이렇게 하면 돼요.

우리말에는 소리와 생김새가 같은 말도 있지만 소리와 생김새가 다른 말도 많고

소리는 같지만 뜻이 다른 경우도 많이 있어요.

 

- 받침이 넘어가서 소리나는 경우

- 서로 닮아가며 소리나는 경우

- 받침이 두개인 경우

- 글자와 다르게 소리나는 경우

- 발음이 비슷하지만 뜻은 다른 말

- 모양이 비슷해서 헷갈리는 말

- 사이 시옷이 들어가는 낱말

- 쉽게 틀리는 낱말

-자주 헷갈리는 낱말

 

한글 기본 음절표입니다.

자음과 모음을 연결해 읽으며 바르게 써보세요.

2학년 1학기 받아쓰기 급수표는 "1급 만나서 반가워요."를 시작으로

"158단원 다양한 작품을 감상해요"까지 만들어져 있습니다.

 

 

<큰소리로 읽고 여러  쓰고 연습시험을 보는 기본 3 형태로 준비되어있어요.

보면서 익히고반복해서 써보고연습시험까지 확실하게 해봐요.

 

1. 큰소리로 읽기

2. 따라쓰기 연습

3. 놀이터

4. 실전 Test 

5. 가로노트 연습

 

스쿨존에듀 2학년 1학기 급수표 받아쓰기 최신개정판을 통해

노트를 펼쳐놓고 따라쓰기 연습하고

실전 테스트 해보고 가로노트 연습까지 해둔다면

초등학교 입학하면 꼭 하는 시험 받아쓰기가 아주 쉬워집니다.

노트 펼쳐들고 급수표 들고 교과서로 확인하는 번거로움 해결해주는

스쿨존에듀 2학년 1학기 급수표 받아쓰기 최신개정판~!

도서 추천할게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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