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세추종 투자전략 - 천재 트레이더 톰 바소의 마음 편한 투자
마이클 코벨 지음, 김태훈 옮김 / 이레미디어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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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주식장은 추세추종을 주력으로 매매하는 이들에게는 정말 엄청난 돈방석에 앉을 기회였다고 할 수 있다. 올해 상반기, 특히나 최근 몇주간은 지수가 상승하는 것에 비하여 대부분의 주식은 하락하고, 일부 대형주, 주도주만이 미친듯 질주하는 장세가 끝없이 반복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다수의 추세추종 트레이딩 서적으로 유명한 마이클 코벨이 "새로운 시장의 마법사들"에 소개되었던 추세추종 트레이더 톰바소와 함께 나눈 인터뷰를 바탕으로 엮어낸, <추세추종 투자전략>이 국내 정식 출간되었다. 개인적으로도 마이클 코벨의 터틀 트레이딩을 주식입문 시기에 처음 읽고 크게 영향 받은 바 있는데, 이번에도 역시 추세추종을 주제로 신간이 나와 부리나케 읽어보았다. 


왜 톰 바소 인가?

마이클 코벨은 추세추종을 주제로 팟캐스트를 10년 넘게 진행해오고 있는데,

추세추종의 전설인 "미스터 세레니티" 톰바소를 게스트로 초청하며 처음 만났다고 한다. 

그가 첫 출연한 이래, 특유의 직설적이고 핵심을 꿰뚫는 태도가 상당히 화제를 일으키며 호응을 얻었다고 한다. 마이클 코벨은 그를 지속적으로 초대하였고, 마침내 그의 에피소드를 묶은 특집편까지 편성하기에 이르른다. 이 책은 바로 거기서부터 시작하여, 시대를 막론한 톰 바소의 통찰(part1)과 그의 리서치를 통한 트레이딩 분석(part2)을 담고 있다.


마이클 코벨은 대다수의 투자자들이 신주단지 모시듯 떠받드는 펀더멘탈 분석을 

그저 종교적 믿음에 지나지 않는다고 과감하게 발언한다. 

더불어 톰 바소와 같이 심플하고 직관적으로 생각하며 자신만의 규칙에 맞추어 트레이딩할 것을 강조한다. 

레버리지의 활용, 추세장/횡보장에 대한 리서치, 자금관리와 리스크 배분, 타이밍 전략 등 

전설적 추세추종 트레이더의 전략과 아이디어를 다양한 측면에서 엿볼 수 있다. 


시기 적절하게 출간된 이 책, 마이클 코벨과 톰 바소의 <추세추종 투자전략> 을 통해

한번 제대로 추세를 잡으면 그야말로 초수익을 거둘수 있는 추세추종 트레이딩의 세계에 발을 내딛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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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분 눈마사지 - 실제로 시력이 회복되는
콘노 세이시 지음, 김수연 옮김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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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우리들은 사실상 잠에 드는 시간 외에는 항상 빛을 뿜는 액정을 쳐다보고 있는 것이다.

그 어떤 시대보다도 인간의 눈이 피로한 세상에 살고 있다고 감히 단언할 수 있다.

환절기마다 비염으로 고통받는 이들은 지압 마사지를 통해 증상이 개선될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한번쯤은 들어보았을 것이다.

심한 비염은 안압증가와 두통, 심한 콧물 등 괴로운 증상들을 동반하고는 한다.

이럴때 코와 눈, 관자놀이 등 주요부위를 힘주어 지압해주면

이미 예민해져있는 신체에서 묘한 통증을 느낄 수 있다.

그를 참고 수분 정도 마사지를 지속하면 신기하게도 일시적으로 증상이 멎고는 한다.

<하루 1분 눈 마사지>도 바로 그러한 지압마사지에 근거하는 방법론이다. 지속적으로 눈 주변을 자극하며 마사지하면, 혈류가 촉진되어 눈 주변에 산소가 풍부해지고, 그 결과로 눈의 피로가 가시고 눈의 건강, 피부개선과 더불어 시력개선까지 가능하다는 것이다.

시력이 나빠지는 이유는 인간이 성장하고 노화함에 따라

안구의 모양도 성장하여 늘어나고 그에 따라 점점 먼거리에 있는 물체가 안보이게 되는 것이며

이는 회복이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얼핏 반대되는 듯한 대목이지만, 여기에 이 책에서 주장하는 바와 겹치는 지점이 있다.

<하루 1분 눈 마사지> 에 따르면 시력장애는 산소부족으로 점점 늘어진 안구 내 수정체의 근육이 일으키는 것으로,

반대로 적당한 자극을 꾸준히 주어 눈의 근육들을 관리해준다면

해당 부위에 산소공급과 혈류순환을 통해 노화방지가 되고 더 나아가 근육이 회복되어 시력까지도 상승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넓은 초원에 사는 이들의 시력은 매우 높다고 하는데,

그들의 시력이 눈 건강에 좋은 환경에서 자연적으로 단련된 결과물이라면

실제로 눈 건강을 단련해준다면 시력 회복 및 향상이 실현 가능한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진행이 된 노화가 되돌려질지는 확답할 수 없다고 치더라도,

관리를 통해 눈의 피로가 완화되고 주변 피부가 좋아지는 것 자체는 이미 말할 나위가 없는 사실이다.

눈의 과도한 피로는 곧 시력의 악화로 이어지기에,

그를 개선하는 것을 통해 시력 악화가 방지되는 것 또한 분명할 것.

실제로 눈주변 지압 마사지를 해보면 스스로 즉각 느끼게 된다.

졸립고 무겁던 눈꺼풀이 새삼 가볍고 개운해졌다는 사실을!

직접 손으로 자가 마사지를 해보면 누구나 바로 느끼는 부분이다.

눈의 피로가 풀리는 효과가 분명히 존재한다는 것.

태핑법, 셰이크법, 문지르기법 세가지 방법에 모두 적합한 3way 마사지스틱이다.

그냥 손으로 마사지 하는 것에 비해 굉장히 만족스러운 이용이 가능하다.

직접 손으로 하는 마사지는 아프기도 하고, 손에 힘이 많이 들어가는 등 오래 지속하기 어려운 것에 비해,

3가지 타입의 처리가 된 우수한 품질의 우드 스틱으로 간편하고 가벼운 느낌으로 마사지를 계속 이어나가기 좋다.

실제로 체험해보겠다고 아이스틱으로 마사지를 하다가,

중독적인 자극에 눈감고 마사지를 하느라 점점 긴 시간을 보내는 날들이 계속되고 있다.

따로 추가 주문을 하고 싶은데 현재로서는 비매품으로, 책 부록으로만 구할 수 있는듯.

일본에서는 아마 판매도 하고 있지 않을까 싶기도.

솔직히 나무 마사지 스틱의 효용이 이렇게 좋은지 상상도 못했었다.

엄청난 비법이 실려있다기 보다는, 아이스틱으로 틈틈히 마사지할때마다 책을 지참하여 마사지 요령을 참고하고

눈건강에 대해 수시로 점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는 책이다.

잘 참고한다면 누군가에게는 일상이 바뀔수도 있는 좋은 계기가 되리라 생각한다.

일본에서 물 건너온 데에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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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블로그로 월급보다 많이 번다 - 상위노출부터 수익화까지 네이버 블로그 한 권으로 끝내기
정태영(짜루) 지음 / 경이로움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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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투자일지를 위해 블로그를 작성하다보니,

자연스레 블로그 수익화에도 관심이 가게 된다.

사실 유튜버도 이미 포화상태라는 2023년에

이제와서 유명 블로거가 되는 것은 정말 바늘구멍 통과하기라는 생각이 든다.

다만 어찌되었든 필요에 의해서 이용하고 있는 블로그를 통해

수익까지 내고, 개인의 브랜드 성장의 발판으로 삼을 수 있다면 정말 좋은 일이지 않은가.

최근 유튜브에 재생속도 조절 탭이 추가되었듯,

점점 긴 영상을 통한 정보 전달에 피로를 느끼는 이들이 많다.

대세는 숏폼 콘텐츠로 옮겨가고 있지만,

반대로 잘 정리된 블로그는 굳이 영상의 러닝타임을 견딜 필요 없이

마우스 휠만 내리면 순식간에 정보를 파악할 수 있는 아주 좋은 정보의 원천이기도 하다.

때문에 아직 블로그는 효용이 있다고 생각한다.

투자의 특성상,

노하우와 자료를 정리하고, 글을 쓰며 마인드를 다지는 등 블로그와 맞닿는 부분이 매우 많기에

이미 투자블로그 운영으로 그들만의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나름대로 이름을 알린 이들도 있다.

나 역시 최근 블로그 활용에 대해 관심이 가던 차에 이 책을 알게 되었다.

저자는 6년여간 블로그를 운영한 끝에 수익화에 성공하였다고 한다.

6년이라는 말은 정말 만만치 않아보이지만,

저자는 정확한 목적성을 갖고 누군가 빠른 길을 가르쳐주었다면 시간을 훨씬 단축했을거라고 덧붙인다.

지금은 퇴사하고 블로그 관련 수익으로 월 1천만,

연 1억 이상의 소득을 얻는 디지털 노마드의 삶을 살고 있다고 한다.

물론 그정도까지는 꿈만 같아 보이지만,

남들과 다른 삶을 살기 위한 의지를 갖고서 블로그 운영의 맥점들을 공략한다면

불가능할 것도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주제 선택부터, 키워드, 검색 노출 로직, 블로그 맞춤형 글쓰기,

수익모델 소개, 도움되는 툴, 그 밖의 자잘한 팁까지 블로그 수익화에 필요한 요소들을 다양하게 소개한다.

개인적으로 마치 유명 블로거를 지인으로 둔 것과 같은 느낌을 주는 책이다.

물론 이 책만으로 수익내는 블로거가 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적어도 이 책을 읽는 행위가

수익화 블로거가 되기 위해 내딛는 좋은 첫발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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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매수매도 기법 - 100만 원으로 시작해 100억대 수익을 올린 슈퍼개미 데이짱의
김영옥 지음 / 이레미디어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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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유튜브를 통해 자신만의 트레이딩 노하우 혹은 트레이딩 과정을 공개하는 실력자들이 많다.

그들이 굳이 유튜브를 통해 자신을 드러내는 이유는 유명 트레이더로서 자신의 브랜드를 형성하고,

그것을 이용하여 유료 강의를 비롯한 다양한 수익 활동을 하기 위함이 분명하겠으나

그러한 목적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유튜브에 무료로 공개되는 정보의 질이 상당히 높은 경우가 드물지 않다.

조금 강하게 말하자면, 올바르고 수준 높은 유튜브 영상들만 잘 엮어놓아도

왠만한 유료 코스 강의를 능가하는 질 높은 강의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그 영상들의 진가를 알아보는 데에는 애초에 어느정도의 수준이 필요할 것이고,

그것들을 정리하여 한데 묶는 작업이 쉽지는 않겠으나 어찌됐든 유튜브 영상은 광고만 시청하면 무료이다.

이 책의 저자 데이짱 역시 유튜브를 통해 자신을 드러내기 시작한 실력자 중 한 명이다.

단타매매로 시작하여, 신고가 및 상한가 따라잡기, 저평가주 스윙, 공매도에 이르기까지

그는 마치 모든 종류의 강력한 모멘텀 트레이딩 방식을 마스터한 것처럼 보여진다.


평소 데이짱이 강조하는 대표 매수법은 바로, "강남 나이트 기법"이다.

한국에서 부킹이 가장 잘되는 강남의 나이트만큼 수익이 잘 날 수 있는 자리란다.

이름에서 독특한 유머 센스가 풍기지만, 그 이론은 누구라도 고개를 끄덕일만큼 강력하다.

바로 기나긴 하락추세가 멈추고 횡보한 후 추세가 전환되는 그 타이밍이 절호의 매수기회라는 것.

그때의 차트 모양은 그야말로 강건너 남쪽의 평야지대를 보는 듯하다.

이 "강남 기법"을 들어보면 저자가 굉장히 안정적인 매매만을 추구하는것 같지만 그렇지는 않다.

다시말하지만 그는 단타꾼 출신이자, 현재는 공매도가 주력.

신고가 기법이라 부르는 강력한 모멘텀 매매를 또 하나의 무기로 삼기도 한다.

긴시간 응축하며 쌓인 에너지를 처음 터트린 신고가에는 무궁한 상승력이 잠재되어 있기 때문.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평소 강조해오던 지론들을 초보자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아주 자세히,

그리고 자상하게 풀어준다.

사실 차트를 통한 트레이딩이 초보들에게는 쉽지않다.

원리를 정확히 이해하기 전까지는 그저 후행 지표를 보고 거는 도박으로 오해하기도 쉽다.

이 책은 쉽게 풀어 설명하되, 한편으로는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기에

뜬구름 잡는 소리를 하는 겉핡기식 서적이나 전혀 이해할 수 없는 류의 책은 아니다.


"강남 기법" 과 같은 작명센스에서 느껴지는 독특한 감성이 이 책의 문장 곳곳에 살아숨쉬는 것이 재미있다.

평소 그의 모습을 유튜브를 통해 접한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으며 그가 직접 쓴 문장들임을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저자의 톡톡튀는 인간적인 매력이 드러나는, 독특한 책이다.

그저 또다른 겉핡기식 양산형 주식책이 아니라,

아무것도 없이 시작하여 어려운 시절을 이겨내고 경지에 오른 초고수가

따듯한 마음으로 후배들에게 자신의 노하우를 전수해주는 느낌의 서적이다.

*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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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주식시장의 승부사들 1 - 나는 이런 생각으로 이 회사 주식을 샀다! 일본 주식시장의 승부사들 1
닛케이 머니 지음, 김정환 옮김 / 이레미디어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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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판 시장의 마법사들이라 할 만하다.

"삼국지를 세 번 읽은 자와는 상대하지 말라"는 옛말에는,

역사와 고전으로부터 세상의 이치를 배울 수 있으며,

그것이 개인의 무궁한 발전의 바탕이 될 수 있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그렇다면 트레이더로써 발전하고 싶은 이는 트레이더들의 이야기를 읽으면 될 것.

<시장의 마법사들> 시리즈는 세계의 전설적인 트레이더들을 인터뷰하여

그들의 스토리와 비법, 관점을 전한다.

이 책은 그 영향을 받은 일본의 트레이더들을 인터뷰한 책이다.

기존의 시장의 마법사들 시리즈는 세계 최대의 금융시장인 미국의 인물들이 등장하지만,

<일본 주식 시장의 승부사들>은 일본의 트레이더들 인터뷰이다.

지속적 우상향하는 세계 최강국 미국의 금융시장에 비하여,

외부 영향을 많이 받고 쉽게 흔들리는 국내 시장은 일본과 조금 더 흡사한 환경일 것이다.

그 점에서 새롭게 참조할 부분도 많다.

다양한 트레이더들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기술적 측면 혹은 단순 흥미 뿐만이 아니라,

트레이더로서 지쳐가는 마음에 새로운 용기가 충전되는 느낌이다.

도전하고 이루어낸 승자들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나의 투자에도 새로운 영감이 떠오른다.


흥미로운 점은 트레이딩 스타일에 따라 파트가 구별되어 있다는 것.

가치투자부터 성장주, 초단타, 해외주식까지 다른 책에서는 보기 어려운 정말 다양한 구성이다.

개인적으로 단타 트레이딩을 좋아하는 편이라 데이트레이더 파트를 가장 먼저 읽어보았는데,

그 외에도 전혀 반대되는 가치투자자의 비결을 살펴보는 것 또한 재미있다.

일본에서 건너온 책 답게 삽화나 도표, 보조자료 등이 매우 깔끔하고 아기자기하게 삽입되어 있다. 표지는 물론이고 책 내부 페이지 디자인도 예쁘게 구성되어 있다.

마치 잡지를 보듯, 일반 인터뷰 외에도 중간중간 특집 칼럼이 실려 있다. 일본 책들의 특징 중 하나.

요 특집 칼럼들이 나름 내용이 쏠쏠하다.

승부사들 간의 대담, 승부사들의 더 깊은 이야기, 개별 주식 스터디 케이스, 트레이딩룸 환경 소개까지...

본편 인터뷰 못지 않게 흥미로운 이야기들로 가득 차 있다.

일본에서 이 서적이 출간 직후 크게 히트하면서 후속 기획으로 2권이 나왔다고 한다.

1편이 인터뷰 위주라면, 2편은 좀 더 구체적인 매매에 대해 이야기하는 실전편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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