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아는 모든 것은 틀렸다 - 변화를 읽지 못하는 7가지 사각지대!
매그너스 린드비스트 지음, 차미례 옮김 / 리베르 / 2010년 11월
평점 :
절판


 

 

사람과의 관계와 관계를 지속할수록 절실히 느끼고 깨닫는것은
’눈에 보이는 게 다가 아니다’ 이다.

그렇기에 나는 아직은 어리다고도 할 수 있는 아이들에게조차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다’ 그 사람을, 상대방을 알고 싶다면 겪어보고 함께 살아보지 않는 한

남에 대해서 상대방에 대해서 함부로 말하지 말라고 강조한다.

어쩌면 사람에게 너무도 많이 치인 나 자신의 생각일수도 있겠지만....

 

평소의 나의 소견처럼 이 책은 ’아는 것’ 이란 함정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하는

’우리가 아는 모든 것은 틀렸다’ 와 일맥상통한다고 볼 수 있다.

그렇기에 더 절실한 이끌림이 있었다고나 할까.

 

1. 너무 느린 변화는 눈에 보이지 않는다

2. 매트릭스를 통해서 보기

3. 감각에 대한 충격

4. 트렌드 환각

5. 지평선 너머로

6. 더 큰 그림을 못 보는 이유

7. 믿는 것만큼 보인다

 

*창의성 저술가 대니얼 핑크:변화하는 사회에 대한 저술가 강연을 주로 하는

미국 작가이자 미래학자. 앨 고어 부통령의 연설 집필자로도 활동했다

*디스토피아: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는 지상낙원, 즉 인간의 희망사항에 불과한 유토피아와는

반대로 가장 부정적인 가상의 암흑세계를 묘사할 때 등장한다.

*바디 샵의 창업자인 고 애니타 로딕-기회주의자 수집가

*시각이란, 보이지 않는 사물들을 보는 기술이다 -조나단 스위프트(영국의 풍자 작가)

*U2의 리더 싱어 보노

*아마추어란  단어는 ’아모르’ 사랑과 어원상으로 뿌리가 같다.

*?우리는 범위가 너무 큰 사건이나 육안으로 찾아보기에 너무 작은것들도 역시 보지 못한다

*그냥 그 사람이 하는 말을 그대로 믿어버리는 경향-호아호아 현상

*조나단 하이트- 미국 버지니아대학의 심리학교수.

서로 다른 문화와 정치 이데올로기를 관통하는 도덕성의 심리학적 기초에 대한 연구로 유명

"행복의 가설" -저서

*시나리오 작가-윌리엄 골드먼-미국의 소설가,극작가

*시인 존 키츠-부정의 수용 능력.

*세계적인 과학자 리처드 도킨스-영국의 진화 생물학자, 동물행동학자,대중과학 저술가

"이기적인 신-저서

*공상과학 소설가 아서C.클라크

*C.S. 루이스 ’우리는 자기가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기 위해 독서를 한다

*우리는 숲을 보는 데 너무 바빠서 나무들이 계속 움직여 나가고 있는 것을 알아채지 못한다.

*정보는 지식이 아니며, 지식은 지혜가 아니며, 지혜는 선견지명이 아니다.

아서 C.클라크(미래학자, 공상과학 작가)

*로마의 옛 속담 ’쿠이 보노.

토머스 칼라일의 유명한 시 ’인생이란 무엇인가

햇빛 찬란한 해안가 바다 위에 떠 있는 얼음판

우리는 즐겁게 항해하지만 우리 발밑은 녹아 들어가고

마침내 우리는 가라앉는다.....


쉽게 이해 시켜켜주기도 했고 나역시 이 책을 통해 참 많은 것을 배우며

상식도 지식도 너무도 많은 것을 익혀본다.

http://blog.naver.com/pyn7127

네이버블로그도 구경 하세요^^

 

 



고정관념에서벗어나라, 아는것이란함정에서벗어나라, 모른다, 우리가아는모든것은틀렸다, 리베르, 변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깝다 학원비! - 대한민국 최초로 밝힌 사교육 진실 10가지. 그리고 명쾌한 해법!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엮음 / 비아북 / 2010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깝다 학원비!
라니 정말이지 공감하지 않을 수 없는 현실적인 이야기다.

대한민국 최초로 밝힌 사교육 진실 10가지, 그리고 명쾌한 해법이 있는 책이다.

 

솔직히 나는 6학년, 4학년 두 아들이 있지만 두 아들모두 사교육 하나 안 시키고 학교 공부만

열심히 해도 된다고 강조한다.

그러나 마음 한 편으로는 학원 보내는 다른 엄마들 이야기도 궁금하고 우리 아이들도 한 번 보내볼까?

하는 생각을 안 해 본건 아니었다. 그러면서도 겨우 초등학생밖에 안 된 아이들을 사교육에

맡기고 싶지 않았다.

내가 그렇게 배짱을 튕길 수 있었던것은 사교육없이도 두 아들이 지금까지 너무도 잘해주기 때문이리라.

하지만 이제 초등학교의 마지막 방학을 보내고있고 해가 바뀌면 중학생이 되기에 속 마음까지 불안한 마음

하나도 없다는 것은 아마도 거짓말일것이다.

솔직히 말해 내년에 중학생이 되는 아들 공부는 어디까지 자기주도학습에 맡겨야 하는지,

더 이끌어 줄 수 있는 방법이 있을텐데- 하는 마음 있었다.

그런 의미에서 누구보다도 더 절실히 필요한 책이 아닐 수 없었다.

 

사교육으로 힘들어하는 학부모들의 이야기, 사교육 없이도 자기주도학습만으로도 충분히 잘 할수 있다는

각계각층의 다양한 분야의 교육 전문가들의(사교육 전문가 22인) 연구, 실험, 발표가 함께 했다.(인증 사진과 함께)

 

학원이 어떻게 성적을 올리고, 학원의 병폐는 무엇인지, 학원식 공부법의 한계는 무엇인지

낱낱이 파헤쳤다고나 할까.

1. 학원에 보냈더니 성적이 오르던데요?

2. 아이가 원해서 학원에 가는 것도 문제가 되나요?

3. 학교와 달리 학원은 개별 지도를 하잖아요.

4. 맞벌이 가정은 학원 외에 대책이 없어요

5. 선행학습이 학교 진도 나갈 때 효과 있지 않나요?

6. 수학은 어려운 과목이라 선행학습이 필요하겠죠?

7. 영어교육은 빠를수록 좋은 것 아닌가요?

8. 요즘 초등학생들의 단기 조기유학이 필수라던데요?

9. 외국어고에 가려면 학원의 로드맵을 무시할 수 없잖아요?

 

 

*사교육에 대한 대표적 오해 10가지를 엄선해 그 불편한 진실을 밝히고,

과학적 정보와 다양한 사례를 통해 명쾌하고 후련한 해법을 제시했기에

자기주도학습에 대한 믿음이 더 확실해졌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 우리집이, 우리 아이가 달라졌다는 실천 사례가 있었다.)
http://blog.naver.com/pyn7127/

네이버블로그도 방문 해 보세요^^*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사교육진실, 대한민국학부모들이여제발읽어보시라, 자기주도학습, 내아들을믿는다아자아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어린이를 위한 친구 관계의 기술 어린이 자기계발기술 2
정우진 지음, 김미연 그림, 이민식 콘텐츠 / 위즈덤하우스 / 2010년 11월
평점 :
품절


 

 


내 자녀가 가장 힘들어하는 고민이 무엇일까요?

전 이 물음에 대해 참 많이 생각 해 봤답니다.

어른으로 살면서도 인간 관계가 좋지 않아 다른 사람들을 (상대방) 힘들게 하고

불편하게 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아 왔기에 아이들은 어릴때부터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배려할 줄

아는 마음을 익혀야 한다고 생각했었거든요.

우리집에도 6학년, 4학년, 두 아들이 있습니다.

지금껏 공부도 잘하고 무엇이든 적극적이고 열정적이어서 친구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무척 많은 편이죠.

하지만 4학년 작은애가 또래 친구들보다 조금 더 깊이있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인지,

자신이 생각하기에 아이들 수준이 조금 낮다는 생각을 해서인지, 자신의 생각과 정의를 주장할 때

친구들이 이해를 못하거나 못 알아들을 때 컨트롤 조절이 안 되거나 친구간의 견해 차이를 보일 때

어려움을 겪나봐요.

때로는 수준이 안맞아 답답해하면서도 그것을 충분히 설득력있게 이끌지 못해 흥분을 보이기도 하고,

자신이 억울한 일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만 혼이나는 상황에 부딕힌 일을 겪었을 때는

엄마인 저하고 많은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그 날의 상황과 일에 대해 이야기를 하곤하죠.

때로는 아이의 말을 들어주는것만으로도 아이가 기분 좋아하고 답답한 마음을 후련해 하니까요.

역시나,

사람의 관계는 어른이나 아이들이나 주변이들과의 관계가 제일 중요한 법이죠.

또한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관계의 기술도 필요한 법이라는 것,

 그런 의미에서 가끔씩 부딪히는 친구 관계 기술을 배운다는 것, 참으로 소중한 것 같아요.

이 책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어린이들이 친구들과의 일상 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주제로

했으며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며 상황에 맞는 재미있는 그림이 더 한층 배꼽 빠지게 하더군요.

친구 사귀기, 친구들과 잘 어울리기, 친구와의 갈등 해결하기, 따롤림에 대처하기, 진정한 친구되기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친절한 설명을 듣고 친구 관계의 달인이 되기 위해 스스로가 체크 해 보고

훈련할 수 있게 도와 줍니다.

* 지루할  틈 없이 읽을 수 있는 재미있는 책입니다.

*아동 심리 전문가가 알려 주는 맞춤형 친구 관계의 기술이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바로 실천 해 볼 수 있어요)

=친하게 지내고 싶은 친구가 있을 때, 먼저 손 내미는 방법

=친구들 사이에서 겉돌지 않고 잘 어울릴 수 있는 기술

=친구와 갈등이 생겼을 때 원만히 해결하는 방법

=누군가를 따돌리거나 따돌림을 당할 때 대처하는 기술

=친구가 기분 상하지 않게 내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

 

어린이뿐만 아니라

대인관계 능력의 기술이 필요한 우리 어른들이봐도 손색이 없는 좋은 책이네요.

http://blog.naver.com/pyn7127/

네이버블로그 구경도 해 보세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윔피 키드 5 - 사춘기의 법칙 윔피 키드 시리즈 5
제프 키니 지음, 양진성 옮김 / 푸른날개 / 2010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형보다 먼저 엄마보다 먼저 윔피키드의 매력에 퐁당 빠진 승민이*

 

 


윔피키드 1을 처음 만났을때부터 두 아들 후니미니를 비롯 엄마인 나까지

윔피키드의 주인공 그레그에게 푹 빠져서 그 자리에서 다 읽었던 기억이 있다.

읽고 또 읽고 주인공 그레그의 그림이 더붙여진 일기처럼 평소 그림 그리는 거 좋아하는

큰애 승훈이는 늘 일기장 가득 그림이 덧붙여 있었고, 그다지 일기 쓰기를 좋아하지 않았던

동생 승민이도 일기장에 그림을 덧붙이기 일쑤였다.

그렇게 임피키드는 본문 글씨체에서부터 어린이가 직접 쓴 듯한 글씨였으며,

내용 또한 단짝 친구에 대한 솔직한 마음과

(어떤 때는 좋았다가 어떤 때는 귀찮기까지 한, 있으면 귀찬ㄱ고 없으면 허전한 존재라는 것)

어린이 입장을 너무도 잘 표현해서 진짜  주인공인 어린이가 직접 쓴 듯한 글과 그림이 있어

 읽는 어린이들은 누구나 공감하고도 남음의 내용으로 가득 차 있다.

1권 학교 생활의 법칙에서 부터 2권 로드릭 형의 법칙, 3권 그레그의 생존 법칙,

4권 여름 방학의 법칙부터 시작해서 내가 만드는 윔피키드까지 사서 직접 말풍선을 채우고

승훈이 자신의 일기로 직접 꾸미기까지했다.

윔피키드의 광팬으로서 새로운 시리즈인 5 사춘기의 법칙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엄마인 내가 깜짝 선물로 책을 내밀었더니 너무도 좋아서

'고맙습지다' 라는 말과 함꼐 뽀뽀 세례를 받기도 했다.

아이들은 역시 자기가 받고싶은 선물을 생각지도 않다가 받으면 그렇게 기분 좋을수가 없나보다.

 

*읽으면서 맞장구를 쳐야 할 부분이 너무 많았다.

*33쪽

-내가 어린아이일 때는 아무도 나한테 어린 시절에도 유통기한이 있다는 말을 해 주지 않았다.

그러고서는 어느 날 갑자기 내가 의젓하게 굴기를 바라는 건 나로서는 도무지 적응이 안 되는 일이었다.

*64쪽

-요즘 학교에서 수학을 가르치는 방법과 아빠가 어렸을 때 배운 방법은 완전히 다른 것 같다.

그런데 아빠는 새로운 방법이 맘에 안 드는지 아빠가 어릴 때 배운 방법대로 나를 가르치셨다.

*81쪽

-내가 생각하기에 누군가 잘못을 저질렀을 때 자수를 하라고 말하기 전 어떤 벌을 내릴 것인지를

먼저 말해 주었으면 좋겠다. 그래야 마음의 각오라도 단단히 할 테니 말이다.

*87쪽

-'성과 사랑' 이라는 제목은 학교에서 우리의 관심을 끌려고 그냥 붙여 놓은 것 같았다.

왠지 속은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성교육: 학교에서의 아이들 관심을 끌기 위해)

 

*글과 그림이 딱딱 맞아떨어지는 재미있고 유쾌한 조화 -퍼블리셔스 위클리, 강추 리뷰

*탁월함의 극치- 타임 매거진

*지금까지 출간된 어린이 시리즈 중에서 가장 성공적인 작품-워싱턴 포스트

*책 읽기를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정말 권하고 싶은 책-우피 골드버그, 더 뷰

 

이런 수식어가 아니더라도

윔피키드는 1권부터가 아닌 5권을 먼저 접하게 되더라도 윔피키드만의 매력에 푹 빠져서

1권부터 4권까지 다 읽어보고픈 충동을 이길 수 없게 될 것이다.

한번 빠지면 헤어 나올 수 없는 책,

책이 너덜너덜 해 질때까지 읽게 되는 책,

사춘기 과정을 겪게 될 친구들, 사춘기인 친구들은 더 많은

공감을 하게 될 것이다.

윔피키드의 그레그 매력 속으로 당장 빠져 들기 바란다.

보라색의 책표지가 어서 읽어보기를 권하는 것 같지 않은가~

http://blog.naver.com/pyn7127

네이버블로그 클릭해서 보셔도 좋아요^^*
 





윔피키드, 사춘기의법칙, 푸른날개, 제프키니, 사춘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오늘의 날씨는 창비아동문고 259
이현 지음, 김홍모 그림 / 창비 / 2010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로봇의 별> 로 이현 작가의 작품을 접해본 나는 <오늘의 날씨는> 이라는 책 제목만으로도
어떤 재미가 쏟아질 지 무척이나 궁금했다.

솔직히 말해서 오늘의 내 기분을  날씨로 표현하자면 돌풍+회오리바람+비바람+태풍이 아닐까

생각해 봤지만 책을 읽을 수 있는 행복과 내 옆에 있는 사랑스러운 아들 덕분에 활짝 웃는다고

말할 수 있다.

 

책 표지의 그림만 봐도 따스함이 묻어나는 책이다.

또한 등장인물 소개를 그림으로 표현했기에 등장인물들의  모습을 읽기도 전에 대충이나마

짐작 할 수도 있었다.

햇빛 쏟아지는 날, 모두가 하얀 날, 계절이 바뀔 때, 비 온 뒤 갬

의 4가지 이야기가 4 아이들을 만나면서 이야기가 펼쳐진다.

또한 네 편의 이야기는 저마다의 시점으로 펼쳐지되 하나로 이어지는 연작동화이며

각 이야기 내용을 요약할 수 있는 그림은 역시나 따스함 그 자체였다.

친구의 비싼 시계를 빌렸다가 잃어버린 동희 이야기, 외국인 노동자인 옆방 형을 떠나보내야 되는 종호 이야기,

아파트를 떠나 허름한 동네로 이사 가야 되는 영은이 이야기, 결혼을 꿈꾼 옆집 오빠와 헤어져야 될 정아 이야기가

있지만 주인공 친구들의 이야기와 함께 동네 할머니들의 입담은 정말이지 폭소를 자아냈다.

경상도 구수한 사투리를 경상도가 고향인 내게는 평범한 일상의 이야기로 전해졌지만

사투리에 약한 아이들은 읽기에 나소 어려움이 따를듯도 했다.

69쪽 키론 형을 부르는 소리가 저마다 다르다는 걸 알게하는

(상배 할머니는 기런이라 부르고, 정아 엄마는 동건 씨라 부르고, 아름이 할머니는 미스터 키론이라 부르고,

우리 아빠는 방글라라고 부른다.)

162쪽 9째줄 동희네가 이사를 간다니

날벼락도 이런 날벼락이 없다. 이게 무슨 종호 아버지 떼돈 버는 소리인가 말이다. 의

표현은 아주 배꼽을 잡게했다.

또한 엄마 손은 재게 움직인다. 에서의 재게란 표현,

(재게: 동작이 빠르다.)

60쪽 끝에서 7째줄 키론 형 들으라는 듯 마당에서 부러 크게 떠들었다.

에서 일부러가 아닌 부러 라는 표현을 했을때 작가가 일 을 빼먹었나 했었는데

62쪽 8째줄에서 나는 부러 만화책을 소리 나게 넘겼다. 라고해서 또 다시 일 이 빠졌음을

알 수 있었다(부러: 실없이 거짓으로)

 

이 책은 도시 변두리 동네에 사는 5~6학년 또래인 네 아이의 이야기였지만

읽으면서 딱 30년 전 쯤으로 기억내는 내 어린시절 이야기를 보는 듯 했다.

나 역시도 30여 년 전 내가 살던 동네가 허물어지고 재개발이 되고 아파트가 들어서고

하는 과정을 겪으면서 형제처럼 지내왔던 이웃 친구들과 헤어지는 과정을 겪어왔기에

아련한 추억을 보는 듯햇다.

 

13살 아들 승훈이가 읽기위해 학교 도서관에서 빌려 온 책을

엄마인 내가 먼저 읽어 내려가면서 얼마나 많은  아련한 기억들이 떠올랐는지 모른다.

지금보다는 그때가 살기 더 어려웠음에도 그 시절이 그리운 건 무엇 때문일까?

지금의 내 기분을 13살 우리 승훈이는 이해 할까? 하는 생각을 해 봤다.

 

 http://blog.naver.com/pyn7127/

네이버블로그 클릭해서 보셔도 좋아요^^*


 


성장기, 사춘기, 연작동화, 창비, 이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