윔피 키드 5 - 사춘기의 법칙 윔피 키드 시리즈 5
제프 키니 지음, 양진성 옮김 / 푸른날개 / 2010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형보다 먼저 엄마보다 먼저 윔피키드의 매력에 퐁당 빠진 승민이*

 

 


윔피키드 1을 처음 만났을때부터 두 아들 후니미니를 비롯 엄마인 나까지

윔피키드의 주인공 그레그에게 푹 빠져서 그 자리에서 다 읽었던 기억이 있다.

읽고 또 읽고 주인공 그레그의 그림이 더붙여진 일기처럼 평소 그림 그리는 거 좋아하는

큰애 승훈이는 늘 일기장 가득 그림이 덧붙여 있었고, 그다지 일기 쓰기를 좋아하지 않았던

동생 승민이도 일기장에 그림을 덧붙이기 일쑤였다.

그렇게 임피키드는 본문 글씨체에서부터 어린이가 직접 쓴 듯한 글씨였으며,

내용 또한 단짝 친구에 대한 솔직한 마음과

(어떤 때는 좋았다가 어떤 때는 귀찮기까지 한, 있으면 귀찬ㄱ고 없으면 허전한 존재라는 것)

어린이 입장을 너무도 잘 표현해서 진짜  주인공인 어린이가 직접 쓴 듯한 글과 그림이 있어

 읽는 어린이들은 누구나 공감하고도 남음의 내용으로 가득 차 있다.

1권 학교 생활의 법칙에서 부터 2권 로드릭 형의 법칙, 3권 그레그의 생존 법칙,

4권 여름 방학의 법칙부터 시작해서 내가 만드는 윔피키드까지 사서 직접 말풍선을 채우고

승훈이 자신의 일기로 직접 꾸미기까지했다.

윔피키드의 광팬으로서 새로운 시리즈인 5 사춘기의 법칙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엄마인 내가 깜짝 선물로 책을 내밀었더니 너무도 좋아서

'고맙습지다' 라는 말과 함꼐 뽀뽀 세례를 받기도 했다.

아이들은 역시 자기가 받고싶은 선물을 생각지도 않다가 받으면 그렇게 기분 좋을수가 없나보다.

 

*읽으면서 맞장구를 쳐야 할 부분이 너무 많았다.

*33쪽

-내가 어린아이일 때는 아무도 나한테 어린 시절에도 유통기한이 있다는 말을 해 주지 않았다.

그러고서는 어느 날 갑자기 내가 의젓하게 굴기를 바라는 건 나로서는 도무지 적응이 안 되는 일이었다.

*64쪽

-요즘 학교에서 수학을 가르치는 방법과 아빠가 어렸을 때 배운 방법은 완전히 다른 것 같다.

그런데 아빠는 새로운 방법이 맘에 안 드는지 아빠가 어릴 때 배운 방법대로 나를 가르치셨다.

*81쪽

-내가 생각하기에 누군가 잘못을 저질렀을 때 자수를 하라고 말하기 전 어떤 벌을 내릴 것인지를

먼저 말해 주었으면 좋겠다. 그래야 마음의 각오라도 단단히 할 테니 말이다.

*87쪽

-'성과 사랑' 이라는 제목은 학교에서 우리의 관심을 끌려고 그냥 붙여 놓은 것 같았다.

왠지 속은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성교육: 학교에서의 아이들 관심을 끌기 위해)

 

*글과 그림이 딱딱 맞아떨어지는 재미있고 유쾌한 조화 -퍼블리셔스 위클리, 강추 리뷰

*탁월함의 극치- 타임 매거진

*지금까지 출간된 어린이 시리즈 중에서 가장 성공적인 작품-워싱턴 포스트

*책 읽기를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정말 권하고 싶은 책-우피 골드버그, 더 뷰

 

이런 수식어가 아니더라도

윔피키드는 1권부터가 아닌 5권을 먼저 접하게 되더라도 윔피키드만의 매력에 푹 빠져서

1권부터 4권까지 다 읽어보고픈 충동을 이길 수 없게 될 것이다.

한번 빠지면 헤어 나올 수 없는 책,

책이 너덜너덜 해 질때까지 읽게 되는 책,

사춘기 과정을 겪게 될 친구들, 사춘기인 친구들은 더 많은

공감을 하게 될 것이다.

윔피키드의 그레그 매력 속으로 당장 빠져 들기 바란다.

보라색의 책표지가 어서 읽어보기를 권하는 것 같지 않은가~

http://blog.naver.com/pyn7127

네이버블로그 클릭해서 보셔도 좋아요^^*
 





윔피키드, 사춘기의법칙, 푸른날개, 제프키니, 사춘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