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탈출 넘버원 20 - 누군가 넘버원을 노린다! 한국 편, 서바이벌 과학 학습 만화 위기탈출 넘버원 20
에듀코믹 구성, 차현진 그림 / 밝은미래 /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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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온 가족이 함께보는 tv 프로그램이 있다면 퀴즈 프로그램하고

<위기탈출 넘버원> 이랍니다.

퀴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5학년과 중학생 1학년이 풀기에는 조금 어려운 문제도 많지만

<위기탈출 넘버원>은 온 가족이 꼭 봐야 할 tv 프로그램이지요.

솔직히 우리 가족은 <위기탈출 넘버원>을 <안전맨> 이라고 부른답니다.

그 만큼 안전에 대한 여러 상식이 나오고 문제를 제대로 못 풀면 벌칙으로 엉망이 되는

얼굴을 보면서 재미있어 하지요.

그러나 요즈음에는 <위기탈출 넘버원> 도 재탕, 심지어 삼탕도 많은 듯 해서

솔직히 온 가족이 거의 다 문제를 맞추곤 해요.

(비슷한 유형으로 비슷하게  많이 나오더라구요.)

 

최근 일본의 지진과 쓰나미, 화산 폭발 등이 연이어 일어나고

이 지구상에서의 수많은 자연재해와 교통사고 등이 일어나는 현실에서

안전에 대한 불감증을 잠식하고 안전사고에 대한 예방법을 미리 익혀둘 수 있다면

<위기탈출 넘버원>은 너무도 좋은 프로그램이지요.

우리나라도 결코 안전할 수 없다 얘기할 수 있는 내용들이

지진과 쓰나미, 유독 가스에서 살아남는 법과 함께

서바이벌 과학 학습 만화로 함께할 수 있어 무척이나 좋았다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만화 책에서 다룬 내용들은 어쩐지 너무 위기 일발이며 미션이 무시무시하더군요.

하지만 생활 속 안전 수칙으로 배우는 손가락 빠는 습관, 목욕탕 익사 사고, 화재 시 가장 위험한 건 연기,

미아 방지를 위해 꼭 기억해야 할 것, 개펄에서 탈출하기, 지하철 감전 사고, 휴대용 가스레인지 폭발,

조난 사고의 위험에서 살아남기, 계곡 캠핑 사고 예방법, 살충제 폭발 사고의 위협, 마요네즈로 불끄기

등을 다시금 되새기게 해 주는 좋은 경험이었답니다.

 

*<위기탈출 넘버원> 방송 관련 사진, 만화와 함께하면서 익힐 수 있는 요점등은 확실시 상기 시켜 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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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계 : 가깝고도 먼 지구 이웃들의 이야기 선생님도 놀란 초등과학 뒤집기 16
김은량 지음 / 성우주니어(동아사이언스) / 200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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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과학을 누구보다도 좋아하는 우리 승민이에게 과학 책 읽기는 늘 일상생활이 된지

오래 되었지만 아니나 다를까 요즘도 계속해서 보게 되는 책이 과학 관련 책이네요.

과학 관련해서 비치해 둔 책도 많고  비슷한 류의 과학  관련 책을 읽고 또 읽고도

다시금 찾게되는 책이있다면 평소 자기가 관심있어하고 좋아하는 과학 책인가 봅니다.

비슷한 류의 책을 많이 읽었다고 할 수 있는데도 다시금 찾게 되는 과학 책 분야의 책이

<태양계> 입니다.

 

우선 이 책은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 207명이 강력추천한 책이며

어린이 과학 분야 책의 선두 주자라 할 수 있는 동아사이언스에서 만든 책이기에 더 확실한 책입니다.

더더군다나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에서 감수를 했으니까요.

 과학은 어린이 혼자 체득하기에 힘든 공부이기에

우리 아이들이 우선 먼저 찾게 되는 책이 만화책인듯 합니다.

하지만 만화책은 재미 위주 이기에 만화책을 권하기보다는

(재미를 축구하다 보며 만화와 같은 상황 연출에 초점을 맞추기에)

재미와 함께 교과서 연계를 통한 학습 지침서로서의 역할, 논술 및 구술 대비 자료,

생활과 시사 속의 과학 찾기 등이 함께하는 좋은 책이  바로

<선생님도 놀란 초등 과학 뒤집기> 라고 할 수 있겠네요.

 이 책을 통해 근대 천문학의 아버지 윌리엄 허셜도 만나고 조선의 왕들이 일식을 왜 두려워 했었는지,

태양과 가까운 수성과 금성, 태양계 안에서 가장 큰 행성이 무엇인지, 맨눈으로 볼 수 있는

마지막 행성이 무엇인지, 아리스타르코스는 누구인지, 화성의 물을 만진 로봇은 무엇이지(97쪽),

외계인에게 전하는 그림이 실려 있는 우주선은 무엇인지

참 많은 것을 배우고 익히게 되더라구요.

솔직히 이런 내용은 비슷한 과학 책에서 많이 볼 수도 있겠으나

이 책만이 지닌 장점은

*목성 고리의 비밀, 유성우 200% 즐기기, 우주에 제2의 지구는 정말 없을까 하는

읽을거리가 제공되고 올백으로 가는 퀴즈를 통해 앞에서 배운 내용을 다시금 정리할 수 있게끔

문제를 풀어볼 수 있게 했고, 최무선, 이천, 장영실, 이순지, 허준 등의 이름이 왜 소행성 이름이

될 수 있었는지도 가르쳐 주더군요.

또한 우리 친구들이 2006년 8월에 만들어진 행성의 기준이 되는 세 가지는 (33쪽)

꼭 익혀 두었으면 좋겠더라구요.

 

양질의 삽화와 사진 자료, 만화, 논술 자료까지 제시하여 어린이들이 풍부한 과학적 소양을

쌓을 수 있게 했고 과학의 어려운 개념과 원리를 쉽게 풀어 초등학생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고

어린이눈높이로 읽고 개념과 용어, 노리적 오류,아이들의 관심사, 의문점 정확하게 파악하고

친근한 문장으로 쉽게 설명 했다는 것,

주변, 친근한 사례를  경험하고 되새겨보게 했다는 것이라할 수 있겠네요.

특히 인상적인 것은 부록으로 함께 한 1:1 논술  첨삭 지도가 있었다는 것이에요.

우리 아이가 직접 지도를 받을 수 있었으면 더 없이 좋았겠지만

또래 친구의 글을 보면서 평소 내 아이 자신의 글쓰기 실력도 비교해보고 가늠해 볼 수 있어서

무척 좋았어요.

*책은 너무 열심히 들여다 봐서 일까요?

73쪽 베내라 8호(X)  → 베네라 8호(O)

모습닙니다(X) 모습입니다 (O) 가 맞겠지요?

 

*우리 후니미니랑 저랑은 어제도 이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고

누가 먼저 알아맞추나 내기도 하면서 이 책에 대한 재미난 이야기 나누기에 정신이 없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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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칭찬 - 긍정 에너지를 키우는 힘 어린이 자기계발동화 25
김하늬 지음, 양은아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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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위즈덤하우스에서 나오는 <어린이 자기계발동화>를 즐겨  읽곤했답니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이야기며 무엇보다 더 좋은 건 그림이 너무 산뜻하고 좋다는 거예요.

<어린이를 위한 칭찬> 또한 여느 책과 같이 기분 좋게 책 읽기를 할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 최강희는 같은 반 친구 오예슬의 주변에 늘 친구들이 많이 모이는 것도 싫을 뿐더러

언제나 오버하는 듯한 감탄사 연발의 말과 지나치게 호들갑을 뜨는듯한 말 표현을 무척이나 싫어

했답니다.

('최강희'라는 이름에서 보이듯이 최강의 까칠한 성격을 연상케했고 '오예슬'의 이름에서

무엇이든 오예스 하는것만 같은 성격의 소유자라는 것을 충분히 연상하게 하더군요.)

그런 예슬이가 보기싫어 사라졌으면 하고 바랄 정도였는데 어느 날 교통사고를 당해

입원을 하게되고 같은 반 친구들이 예슬이를 걱정하는 마음과 병문안을 가는 모습에서

자신때문이라는 자책감이 들기도 했었지요.

어느 날 예슬이를 향한 한 줄의 짧은 편지를 읽고 예슬이는 3장이나 되는 답장을 보내오면서

자신도 예전에는 왕따였으며 소심한 성격 때문에 웅변 학원을 다니게 되었고  자신의 성격을

고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예슬이와의 메일을 주고 받으면서

예슬이가 가르쳐 준다는  '무지개 비법' 이 궁금해서 계속 예슬이와 이야기를 주고 받으면서

예슬이로 인해 자신이 조금씩 변해가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더군요.

*나부터 칭찬하는 습관을 기르고 칭찬은 하면 할수록 칭찬할 일이 많아진다는 것도,

내가 아닌 다른사람에 대한 관심부터 가져야 한다는 것도,(칭찬은 작은 관심에서 시작된다는 것도)

감사할수록 감사할 일이 많아진다는 것도, 칭찬은 자기 긍정이고 관심이며 사랑이라는 것도

칭찬도 습관이라는 것도, 칭찬을 하면 내 마음이 밝ㄱ고 환해진다는 것도 알게 되지요.

특히  칭찬을 잘 하는 법과 칭찬 습관 들이는 법 (119쪽) 은 꼭 배워서 더 확실히 해야겠더라구요.

 

솔직히

우리집 둘째 승민이 또한 5학년이랍니다.

승민이는 제 성격을 많이 닮아서 평소의 긍정적인 습관과 좋은 습관 들이기가 되어있기에

제법 사물에 대한 관심과 주변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는 성격이라 별 긍정은 안하는 편이지만

큰애 승훈이는 초등학생이 아닌 중학생이기도 하지만 동생보다는 살짝 무뚝뚝하기에

주변에 대한 무관심함이 엿보이는 듯하고  걱정스러운 마음도 있답니다.

그래서 이 책을 권해볼까 합니다.

중학생이 읽기에 약간은 유치할수도 있겠지만, 부담스럽지 않으니 좋지 않을까합니다.

때로는 말로 할 수 없는 엄마의 걱정스러운 마음,

평소 그림그리기 좋아하기에 그림이 곁들인 책이라면 분명 관심있게 볼 듯 해서요.

 *아쉬움*
33쪽 5째줄 그러니 걱정하지 말아(x)
              ☞ 걱정하지 마라(o)

*위즈덤의 어린이 자기계발동화 <어린이를 위한 칭찬>으로 긍정 에너지를 키우는 힘,

무지개 비법을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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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백가를 격파하라 청소년을 위한 철학 판타지 소설 3
좌백 지음, 왕지성 그림, 한국철학사상연구회 감수 / 마리북스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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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이 된 큰애 승훈이가  평소 우리 역사 뿐만 아니라 세계사에 관심이 많다는 것을 잘 아는

저는 또 다른 마음의 고심이 있었다면 철학에 대한 아이의 생각이었습니다.

철학 하면 다분히 지루하고 따분하다는 생각을 하는 것 부터가 저에게는 마음이 짐이라고나 할까요?

청소년 시절, 엄마인 저는 철학적 사고에 남다른 관심을 보였고 철학 서적을 무척이나 좋아했는데도

불구하고 큰애 승훈이는 철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가 없더군요.

그래서 더더군다나 철학 서적을 권해 봅니다만 그다지 아이의 관심을 끌지 못한 경험이 다분했지만

이번에는 정말이지 좋은 책을 만난 듯 합니다.

 

내 아이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에게 꼭 추천해 주고픈 좋은 책을 만났습니다.

철학을 따분하게 생각하지 않도록 만화적 요소가 다분했고, 소설 형식이라 술술 읽어 내려가는

장점이 있는 좋은 책입니다.

아이들이 더 집중할 수 있는 부분은 역시나 만화적 요소인데,

만화가 아이들의  심리를 꽤뚫은 듯한 공감대 형성이었습니다.

또한 우리집 큰애 승훈이는 한번도 해보지 않은 한자 공부를 딱 한 달 공부해서 자격 시험에 합격한

경험이 있는터라 한자의 뜻을 알고 이해를 하게 되면서 문맥에 따른 뜻풀이에 관심을 보이기에

한자 공부도 더불어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함에 더 좋은 끌림이 있는 책이더군요.

 

철학을 어렵게 생각하지 않아도 좋을듯한 사고력을 키우게끔 해 주는 철학적 사고의 판타지 소설이다 보니

 제자백가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동양 사상의 탄생기인 춘추전국시대를 먼저 이해하고

부록에서 함께하는 제자백가의 사상, 제자백가들이 활동했던 시대 흐름과 이해, 그들의 학파 이해를

충분히 할 수 있게끔 시대 상황을 친절히 설명해 줬더군요.

 

*주인공 지누의 여행은 공자, 맹자, 반고, 손자, 묵자, 유비, 노자, 장자, 한비자, 공손룡, 추연, 허행, 소설가

들을 만나면서 그들의 생각과 사상을 듣고, 알듯 모를듯한 그들의 학파 이야기가 하고자 하는

내용은 무엇인지 조금씩 조금씩 깨달아 간다고나 할까요?

요즘 청소년들이 진로를 정할 때 갈팡질팡하는 것도 따지고 보면 철학적 사고력이 부족한 이유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내가 걸어가는 길은 무엇인지, 나의 삶의 길은 무엇인지 조금씩 조금씩 사고를 키우다보면 어느 새

자신도 조금씩 조금씩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테니까요.


***가슴에 새길 가라사대***

*배우되 생각하지 아니하면 어둡고, 생각하되 배우지 아니하면 위태롭다. -공자 가라사대-

*힘써 노력하면 반드시 잘 다스려지고, 힘써 노력하지 않으면 반드시 어지러워지며,

힘써 노력하면 반드시 편안해지고, 힘써 노력하지 아니하면 반드시 위태로워질 것이다. -묵자 가라사대-

*착한 일은 작다 해도 하지 않으면 안 되고, 악한 일이 작다 해도 해서는 안 된다. -유비 가라사대-

 

*한 가지 아쉬웠던 오타는

 179쪽 11째줄 잠에서 깼어났다. (X) ☞ 잠에서 깨어났다.(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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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하지 말아야 할 21가지 말
이성호 지음 / 이너북스 / 201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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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계에서 자녀교육에 대한 지침서를 얘기하다보면 아마도 이성호 교수님에 대해 모르는 부모는 없을 듯 하다.
가끔씩 아침 프로그램 <아침마당>을 보는데 우연히 이성호 교수님이 강의를 하는 말이었는데 <부모가 하지 말아야 할 21가지 말> 에 대한 강의였다.
한 시간 프로그램으로 부모가 하지 말아야 할 말들을 간추린 내용이었기에 더 자세히 알고픈 마음이 굴뚝 같았는데 이렇듯 책을 만나게 되어 너무도 감사한 마음까지 든다.
어찌 부모가 하지 말아야 할 말들이 21가지 뿐이겠나 하는 생각 들지만 그래도 자녀를 망치는 엄마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우리 아이들에게 끼치는 영향은 너무도 큰 것임에는 공감 또 공감한다.

나의 지난날들을 되돌아 본다.
지금은 하늘나라에 계시지만 친정엄마는 늘 긍정적으로 말씀해 주셨고, 늘 용기를 북돋아 주셨다.
나역시도 살면서 친정 엄마만큼만 긍정적으로 살자라는 모토아래 두 아들 후니미니에게 긍정적인 좋은 말들로 아이들을 대하리라 맹세했으면서도 때로는 나도 모르게 두 아들을 서로 비교하면서 다른 아이들이야기까지 하지 않았나 반성해 본다.

책의 내용은 정말이지 책을 덮고 싶을만큼 우리 엄마들이 하는 말들을 어쩜 그렇게 잘 파악했는지 의아할 정도로 적나라하다.
(솔직히 나는 이 정도는 아니야, 너무 심한거같다, 난 정말 이런 엄마는 아니야,,,)
하면서 읽었다.
언제나 긍정적으로 좋은 말들로 고운 말을 사용하자고 노력하면서 좋은 엄마로의 본보기를 보이고자 수도없이 다짐하고 또 다짐하면서 나름 최선을 다해 열심히 노력했다.
하지만 나, 한 사람만으로도 안 되는 일,
애들 아빠, 그리고 주위 어르신들의 고정관념 속에서 우리 아이들도 많이 난처하고 듣고 보고 했음을 생각하니
우리 어른들이 얼마나 많은 고정관념의 틀에 박혀있는가 하는 생각 든다.
(우리 어른들이 흔히 저지르는 만행, 애들 아빠 또한 아빠 어렸을때는,,,,,,,,,이라는 말을 자주한다. 아빠는 안 그랬다 라는...
엄마인 내가 그토록 자신의 지난일들을 아이들에게 강조하지 말라 이러지만,,,)

아무튼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한번 더 내 소중한 아이들을 위해 어떻게 말하고 행동해야 하는지 되새겨본다.
1.자녀의 인격을 무시하지 말라(자녀의 조존의식을 높여 주라)
2. 자녀를 재촉하거나 몰아세우지 말라(자녀의 자발성을 키워 주라)
3. 자녀에게 절망하지 말고 포기하지 말라(자녀의 모든 행동을 긍정적으로 예언하라)
4. 자녀를 다른 아이들이나 옛날과 비교하지 말라(자녀의 개별적 독특성을 인정해 주라)
5.자녀를 친구나 세상으로부터 격리시키지 말라(자녀가 사람과 세상일에 많은 경험을 겪게 해 주라)
6. 자녀에게 과정을 무시하고 결과만 따지지 마라(결과보다는 과정이 중요함을 깨닫게 해 주라)
7. 자녀에게 지나친 기대와 공치사하지 말라(자기주도적으로 할 수 있도록 자녀를 신뢰하라)

나는 솔직히 나 자신을 되돌아 보면 긍정적으로 지내려, 말하려 부단히 노력하지만
두 아들이 큰애 다르고 작은애 다르다고 생각하기에 나도 모르게 형은 동생처럼, 동생은 형처럼 하면서 비교한듯 하다.
앞으로는 개별적 독특성을 인정하면서 두 아들을 비교하지 않으려 부단히 노력하리라 다짐해 본다.

*우리 어른들도 아이들도 말 한마디로 인해 상처받고 힘들어한다.
더더군다나 내 자식에게만은 더더욱 마음의 상처는 주지 말아야 하지 않겠나.
입을 통해 나오는 말은 모든 재앙의 문.
날카로운 말 한마디는 그 어떤 유능한 의사도 치료할 수 없는 깊은 상처를 입히게 한다
사람은 차가운 차와 차가운 밥을 참을 수 있지만, 차가운 말과 차가운 이야기는 견디지 못한다(중국 속담)
...라는 말을 다시한번 더 새겨본다.

*또한 258쪽~260쪽의 아이들이 부모들로부터 듣는 말들을 읽으면서 우리 어른 스스로가 반성하고 아이의 거울이 되는 길(261쪽 262쪽)이 어떤 길인지 어버이의 기도를 통해 다시금 마음을 다잡고 실천에 옮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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