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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계 : 가깝고도 먼 지구 이웃들의 이야기 ㅣ 선생님도 놀란 초등과학 뒤집기 16
김은량 지음 / 성우주니어(동아사이언스) / 2008년 9월
평점 :
절판
평소 과학을 누구보다도 좋아하는 우리 승민이에게 과학 책 읽기는 늘 일상생활이 된지
오래 되었지만 아니나 다를까 요즘도 계속해서 보게 되는 책이 과학 관련 책이네요.
과학 관련해서 비치해 둔 책도 많고 비슷한 류의 과학 관련 책을 읽고 또 읽고도
다시금 찾게되는 책이있다면 평소 자기가 관심있어하고 좋아하는 과학 책인가 봅니다.
비슷한 류의 책을 많이 읽었다고 할 수 있는데도 다시금 찾게 되는 과학 책 분야의 책이
<태양계> 입니다.
우선 이 책은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 207명이 강력추천한 책이며
어린이 과학 분야 책의 선두 주자라 할 수 있는 동아사이언스에서 만든 책이기에 더 확실한 책입니다.
더더군다나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에서 감수를 했으니까요.
과학은 어린이 혼자 체득하기에 힘든 공부이기에
우리 아이들이 우선 먼저 찾게 되는 책이 만화책인듯 합니다.
하지만 만화책은 재미 위주 이기에 만화책을 권하기보다는
(재미를 축구하다 보며 만화와 같은 상황 연출에 초점을 맞추기에)
재미와 함께 교과서 연계를 통한 학습 지침서로서의 역할, 논술 및 구술 대비 자료,
생활과 시사 속의 과학 찾기 등이 함께하는 좋은 책이 바로
<선생님도 놀란 초등 과학 뒤집기> 라고 할 수 있겠네요.
이 책을 통해 근대 천문학의 아버지 윌리엄 허셜도 만나고 조선의 왕들이 일식을 왜 두려워 했었는지,
태양과 가까운 수성과 금성, 태양계 안에서 가장 큰 행성이 무엇인지, 맨눈으로 볼 수 있는
마지막 행성이 무엇인지, 아리스타르코스는 누구인지, 화성의 물을 만진 로봇은 무엇이지(97쪽),
외계인에게 전하는 그림이 실려 있는 우주선은 무엇인지
참 많은 것을 배우고 익히게 되더라구요.
솔직히 이런 내용은 비슷한 과학 책에서 많이 볼 수도 있겠으나
이 책만이 지닌 장점은
*목성 고리의 비밀, 유성우 200% 즐기기, 우주에 제2의 지구는 정말 없을까 하는
읽을거리가 제공되고 올백으로 가는 퀴즈를 통해 앞에서 배운 내용을 다시금 정리할 수 있게끔
문제를 풀어볼 수 있게 했고, 최무선, 이천, 장영실, 이순지, 허준 등의 이름이 왜 소행성 이름이
될 수 있었는지도 가르쳐 주더군요.
또한 우리 친구들이 2006년 8월에 만들어진 행성의 기준이 되는 세 가지는 (33쪽)
꼭 익혀 두었으면 좋겠더라구요.
양질의 삽화와 사진 자료, 만화, 논술 자료까지 제시하여 어린이들이 풍부한 과학적 소양을
쌓을 수 있게 했고 과학의 어려운 개념과 원리를 쉽게 풀어 초등학생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고
어린이눈높이로 읽고 개념과 용어, 노리적 오류,아이들의 관심사, 의문점 정확하게 파악하고
친근한 문장으로 쉽게 설명 했다는 것,
주변, 친근한 사례를 경험하고 되새겨보게 했다는 것이라할 수 있겠네요.
특히 인상적인 것은 부록으로 함께 한 1:1 논술 첨삭 지도가 있었다는 것이에요.
우리 아이가 직접 지도를 받을 수 있었으면 더 없이 좋았겠지만
또래 친구의 글을 보면서 평소 내 아이 자신의 글쓰기 실력도 비교해보고 가늠해 볼 수 있어서
무척 좋았어요.
*책은 너무 열심히 들여다 봐서 일까요?
73쪽 베내라 8호(X) → 베네라 8호(O)
모습닙니다(X) 모습입니다 (O) 가 맞겠지요?
*우리 후니미니랑 저랑은 어제도 이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고
누가 먼저 알아맞추나 내기도 하면서 이 책에 대한 재미난 이야기 나누기에 정신이 없었답니다.^^
http://blog.naver.com/pyn7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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