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똑똑한 사람들이 헛소리를 믿게 될까 - 이성을 마비시키는 가짜 합리성에 대항하는 논리학 백신
스티븐 로 지음, 윤경미 옮김, 이종권 감수 / 와이즈베리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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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똑똑한 사람들이 헛소리를 믿게 될까>

한번쯤 너무나도 궁금했던 사실이다.

내 주변 누군가가 그랬고, tv에서 보이는 어떤이가 그렇고, 어떤때는 나 역시도 이상하리만큼 그런 경험을 하고는 의아해했던것이 사실이다.

책 제목부터 궁금증을 자아내며 내 손을, 내 손을 책에 끌리게 했던 책이다.

대학교에서 퇴학당하고, 여러 직업을 전전하다가 케임브리지 우체국 직원으로 4년간 일했던 집배원 출신의 철학자 스티븐 로.

영국의 베스트셀러 철학자인 스티븐 로는 신간 ‘왜 똑똑한 사람들이 헛소리를 믿게 될까’

이런 독특한 이력을 가진 저자는 틈날 때마다 독서를 하던 중

철학만이 자기 인생의 궁금증을 해결해주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뒤늦게 철학을 공부했다.

첨예한 철학적 문제의식과 함께 독특한 유머로 철학의 문턱을 한껏 낮췄다는 평가를 받은 베스트셀러 『돼지가 철학에 빠진 날』.

(나역시도 철학적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고, 다시금 과를 선택할 수 있다면 아마도

나는 철학과를 갔을겄이다. 철학의 매력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끌림이 강하기에 철학 공부를 정식으로 하고픈 마음이 간절하기도 하다.)



이른바 '허튼소리'의 여덟가지 특징인 '미스터리 카드', '핵폭탄 터뜨리기', '거짓 심오', '의미적 골대 ?기기' 등을 낱낱이 밝혀낸다.

또한 철학이라고 하여 현학적인 단어들만 늘어놓거나 그 얘기가 그 얘기 같은데 '논리적으로 이게 옳다 저게 그르다'라는 식의

말장난을 하지 않는다.

저자의 탁월한 위트가 자칫 무거울 수도 있는 주제를 쉽게 풀어낸다.


저자는 과학적 근거가 부족하고 논리적이지도 않은 헛소리들이 시대를 초월해 끊임없이 등장하며

수많은 사람을 ‘지적 블랙홀’로 끌어들이고 있다고 지적한다.

대표적 사례가 심령술, 초능력, 신(神)의 계시 같은 초자연적 현상을 진짜로 믿게 하는 술법.

이러한 현상은 과학적으로 충분히 반박할 수 있는 근거가 수두룩한데도

‘인간의 이성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초월적 현상’이라는 한마디를 내세워 이성적 반론을 차단해버린다는 것이다.

9·11 테러가 노스트라다무스에 의해 예견됐다는 분석이 한때 인터넷 세상을 들썩인 적이 있다.

저자는 그러나 이러한 설(說)을 한 꺼풀만 들춰보면 ‘모호성 전략’이 숨겨져 있다고 폭로했다.
외계인이 있다고 믿거나, 심령 치료가 효과가 있다고 믿거나,

종교적인 신화를 역사적인 사실이라고 곧이곧대로 믿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철학백신'을 처방한다.

저자는 이런 사람들은 지적 블랙홀에 빠져 진리를 보지 못할 뿐만 아니라 금전적, 신체적, 정신적 피해까지도 입고 있다고 말한다.

즉 수수께끼처럼 애매모호하고 두루뭉술한 표현을 늘어놓고서

나중에 일어난 사건을 억지로 끼워 맞추는 방식으로 예언이 들어맞았다고 주장한다는 것이다.

이런 것들이 그럴듯해 보이는 나름의 합리화 전략을 만들어 ‘가짜 합리성’이라는 지적 바이러스로 사람들의 이성을 마비시키기고, 사람들을 비합리적인 믿음의 덫에 빠뜨리기 때문이다.

정치인들이 TV 토론에서 자주 쓰는 화법도 잘 들어보면 교묘한 헛소리일 때가 잦다고 저자는 꼬집었다.

불리한 입장에 놓이면 ‘내 말은 그 뜻이 아니었다’며 주장의 의미를 이리저리 바꿔가는 방식을 쓴다는 것.
(정치는 쇼라는 얘기가 떠올라 살짝 미소가 번진다.)

아무튼

우리네 현시점에서 너무도 친근한 주제가 아닐 수 없다.

왜 사람들은 헛소리를 믿게 될까? 그것도 똑똑한 사람들이,

정치인 누군가가 떠오르기도 하고, 내 주변의 누군가를 떠올려도 보고

나 자신도 되돌아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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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이의 뇌 여자아이의 뇌 - 공부방법이 전혀 다른
마이클 거리안 지음, 이지현.서소연 옮김 / 21세기북스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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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커갈수록 자녀교육에 있어서 많은 갈등과 고민을 했다.

다그치지 않는 엄마가 되리라 맹세하기도 했었고,

하지만 아이들이 자라면서 공부라는 것을 접하고 초등학생이 되고 중학생이 된 이 시점에서

내가 과연 공부에 있어서는 다그치지 않았는가, 라고 스스로에게 물어본다면

나는 정말 할말이 없어진다.

모든 부모 마음이 그렇듯

공부는 못하는 것보다 잘하는 것이 좋고,

내 아이의 공부라면 그건 좀 더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내 아이들이 공부를 못하는 것도 아닌데도 엄마의 욕심은 한이 없나보다.

잘하고있고 열심히 하는데도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는 공부만큼은 뒤쳐지지 않아야 한다는게 지론이기 때문이다.

그럼, 여기서 내가 평소에 의아해했던것을 얘기하자면

나는 정말 좋은 엄마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나 진정 제대로 된 교육을 하고 있는지,

내 방식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나는 아이들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지에 대한 물음은 늘 희미하다고 할 수 있다.

분명 남자아이, 여자아이 다르는데,

그럼 다른 남자아의 뇌, 여자아이의 뇌를 알아야 하지 않을까하는 물음을 평소 해 왔기에

눈에 띄는 이 책, 공부방법이 전혀 다른 남자아이의 뇌, 여자아이의 뇌에 집중되지 않을 수 없다.

이책은

부모라면 누구나 할 고민.

우리 아이의 교육을 어떻게 해야 할까?

마이클 거리안은 이 물음에 획기적인 답을 던진다.

남자아이와 여자아이, 다르게 키우면 성공한다. <남자아이의 뇌, 여자아이의 뇌>는 틀림이 아닌 다름에 대한 책이다.

남자아이와 여자아이의 두뇌 차이, 실제 교실에서 적용할 수 있는 교수법,

아이들이 문제 행동을 일으킬 때 대처할 수 있는 방안, 그리고 반드시 변해야 하는 교육 제도에 대한 비판까지 알려준다.



이 책에서는

여성의 언어 능력과 남성의 공간 지각 능력처럼 일반적으로 알려진 사실 뿐 아니라

남자아이들은 더 넓은 공간을 차지하고 싶어 한다거나 여자아이들이 사회적 상호작용에 더 뛰어나다는 등

남녀의 차이를 세분화해서 알려준다. 또한 단순히 뇌 구조의 차이를 나열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연령에 따른 뇌 발달이 학습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호르몬과 신경계의 작용이

어떤 특성을 더 활성화하는지 보여준 후, 현실적 대처 방안을 제시한다.



현직 교사와 부모들이 실제 경험한 사례에서 맞춤 학습법으로 교육받은 문제 아동들이 변화하는 과정은 상당히 극적이다.

일례로 '4장 에너지와 열정을 심어주는 초등교육'에 소개된 남자아이들의 폭력성을 잠재울 수 있는 해결책은 매우 흥미롭다.

어떤 사건으로 화가 나 있는 아이에게 목적 없는 심부름을 시키면 스스로 화를 잠재울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된다.

교사나 부모는 아이가 화를 낸 문제로 혼을 내거나 다그치지 않음으로서 모두에게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온다.

적절한 훈육은 아이의 학습과도 연계되므로 이런 부분 역시 눈여겨볼만하다.

이 책을 읽음으로 인해 나는 좀더 노력하는 엄마, 아이들을 이해하려는 엄마의 모습에 좀 더 다가서지 않았나싶다.

내 아이들을 위한 바른 이해를 돕는 좋은책이다.

남자아이 둘만 키우는 엄마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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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 큰 인물로 키우는 101가지 지혜
김상수 지음 / 동화사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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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인 김상수 원장님의 강의를 듣고(학부모 연수에서)

연수 자료에서 이 책에 대한 글을 접하고 메모했다가 꼭 읽으리라 다짐했었다.

그리고 늦게나마 이 책을 읽게 된것에 감사했다.

연수회에서도 저자님의 좋은 가르침에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노력하리라 다짐했음에도 불구하고

다시금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한 많은 지혜와 많은 노력이 필요함을 절실히 느꼈다.

엄마인 나부터 좋은 말과 좋은 행동을 해야 아이들의 본보기가 될 것이고

나의 행동하나, 나의 말 한마디가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큰지를 깨닫는지를 안다면

쉽게 말하고 행동하지 못하리라는 되새김마져 든다.

내 아이가 큰 인물이 되었으면 하고, 바라지 않는 부모가 어디있겠으며

내 아이가 반듯한 인물이 되었으면 하고 바라지 않는 부모 또한 어디 있겠는가,

요즘은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한 노력을 위해 부단히도 애를 쓰는 부모가 많다.

그럼에도 반성하고 또 반성하는 건

알면서도 실천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나역시도)

하지만 우리가 부모로서의 노력을 아끼지 않는 것 또한 부모이기 때문이다.

그럼에, 우리는 이 좋은 책으로 지혜를 배우려 노력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자녀교육은 좋은 부모가 되려는 노력이며, 좋은 부모는 자녀를 믿는 것이며 좋은 교육은 엄마의 지혜라 여겨진다.

자녀교육은 부모의 모범이 우선임을 명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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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자녀교육, 지혜, 자녀교육의지혜, 김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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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나의 습관 - 운명을 내 편으로 만드는 결정적 차이
연준혁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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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을 내 편으로 만드는 결정적 차이가 <단 하나의 습관>이란다.

사람마다 좋은 습관이 있다면 나쁜 습관도 있기 마련이다.

이 책은 이름만 들어도 감탄사가 나오는 위대한 인물들, 그들의 성공스토리가 함께한다.

특별한 재능과 독한 정신력이 있었지만 그들도 처음엔 흔들렸을테고 뛰어나지 않았던거 또한 사실이다.

그러나 그들이 능력을 발휘할 수 있었던 능력의 시작점은 무엇이었는지에 주목해야 한다.

평범한 습관도 있고 비범한 습관도 함께한다.

마테오리치의 기억술, 조식의 성성자라는 방울을 통한 자기 경계법,

옹정제의 거의 모든 편지에 답장을 쓰는 철칙, 한번 잡은 정보의 끈을 결코 놓지 않았던 추사 김정희,

마크 주커버그,놀이 정신으로 일했던 알렉산더 플래밍,리처드 파인만......

내가 잘하는 것에 표시를 해봤다.

*중요한 문구들을 항상 머릿속에 넣어둔다

*책을 읽고 또 읽는다

*나날이, 꾸준히 앞으로 나아간다

*인간에 대한 낙관적인 신뢰를 저버리지 않는다

*사람들에게 먼저 손을 내민다

*한 번 맺은 인연을 결코 버리지 않는다

*불가능은 없다고 믿는다

*늘 올바른 자세를 신경 쓴다

*언제나 쓴다

미소가 절로 번졌다.

(그러고보니 나는 긍정적인 걸 잘하고 있었다.)

그러나 더 노력하고 실천해야 할 덕목은 <목표를 높게 잡는다> 였다.

또한 이덕무의 <관독일기>-책을 읽고 쓴 일기-

처럼 나 또한 나름의 방식으로 관독일기를 쓰고 있는 듯 해서 뿌듯한 마음또한 들었다.

나의 책읽기는 두 아들을 위한 모범을 보이기 위해서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결과 책읽는 것을 너무도 좋아하는 아이들이 되었을뿐만 아니라

아이들보다 내가 더 책읽기의 즐거움과 재미를 깨달아 졸음이 쏟아지는 현실 앞에서도

책을 손에서 놓지 않았다.

또한 책을 읽고 블로그에 서평을 쓰며 나의 독서일기를 실천한다.

(비록 나 자신의 실수로 블로그의 서평을 엄청 많이 날리는 안타까움도 있었지만)

책에서 저자(연준혁-나는 사실 '차이' 시리즈를 통해서 저자의 책에 팬이 되었었다.)

가 전하고자 하는 말은 스스로 '관독일기'를 쓰고

자신만의 습관을 만들고 유지해나가는 방법을 찾게 되기를 바랬다.

*이 책이 더 좋은점은

많은 선인들을 통해 배울점이 너무너무 많다는 사실과

세계사와 한국사를 같이 배우는 듯한 지식이 너무 많다는 사실이다.

http://blog.naver.com.pyn7127/

네이버블로그도 클릭해서 보세요^^


 

 


습관, 좋은습관은인생도바꿀수있다, 일신우일신, 독서는일상생활이다, 평생배움의길을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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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 않은 마음이 어디 있으랴 - 비우고 숨쉬고 행복하라
바지라메디 지음, 일묵 감수 / 프런티어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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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 않은 마음이 어디 있으랴>

라는 책 제목만으로도 뭉클해진다.

어쩌면 나를 이토록 위로해 주는가, 하는 마음이 든 것도 사실이지만

그래, 나만 아프지는 않으리라, 나도 누군가의 마음을.........

하면서 반성까지 하게된다.

그러면서도 올 한 해,

새로운 계획과 새로운 목표와 새로운 다짐을 되짚어 보면서 또 다시 드는 생각이 있다면

마음 아프지 않았으면, 마음 다치지 않았으면, 마음 다스리기를 잘 해야지...하는

온통 마음마음마음,,,,,,마음 잘챙기기다.

<마음의 스승은 될지언정 마음을 스승으로 삼지마라>

누군가가 내게 해 준 말이거니와 내가 내 마음을 지켜 나가야 하는 이유다.

마음이 힘들고 지칠때 가끔씩 꺼내보며 읽던 책이 <화> 였다.

마음을 다스리고 화를 다스리고 나 자신을 다독이면서 읽었던 책이 <화> 였기에

이제 또다시 <아프지 않은 마음이 어디 있으랴>라는 책으로 내 마음을 다독이며

내 마음을 다스리며 마음 키우기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의 예쁜 책이다.

책 제목만으로도 위로를 받고 위로를 하는,

*아픈 마음에 미소 짓다, 마음을 숨 쉬게 하는 행복 연습, 채우지 않으면 비울 수 없다,

라는 목차만으로도 행복의 미소가 번진다.

특히 고통을 털어놓고 내려 놓으라, 화의 영향을 받는 사람들의 유형,

마음은 숨 쉴 때마다 미소 짓는다, 말하려고 할 때마다 두 번 생각하라

가 특히 가슴에 박혀오고 눈시울이 붉어졌다.

*태국의 달라이 라마, 2년만 청년들의 마음을 치유한 정신적 멘토 바지라에디

전하는 따뜻한 위로와 격려는 페이지를 넘길때마다 나를 치유해 주는 듯 했다.

내 안의 화, 불안, 죽음, 이별, 분노, 고통, 질투, 좌절 모두가 씻겨지는 듯 했다.

세상 사람들이 가장 다루기 힘든 것이 바로 '자기 자신의 마음' 이란다.

아픈 마음을 비우는 법을 배우고 나 자신에 대한 믿음을 키우도록 오늘도 나 자신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보내본다.

*구절구절마다 위로가 되고 격려가 되는 책이다.

짧지만 울림이 큰 바지라메디의 메시지는 삶이 힘겨워 지치고 상처받은 이들에게

가슴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준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좋은 글과 함께하면서 간간이 있는 이미지 사진이 컬러였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과

차례 부분에서의 띄어쓰기 부적합이 몇몇 있는 듯 하다.

http://blog.naver.com/pyn7127/

네이버블로그도 클릭해서 보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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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않은마음이어디있으랴, 바지라메디, 정신적멘토, 비운마음을채우는것이행복이다, 믿음이인생을좌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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