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개입니까>를 읽고 리뷰해 주세요.
나는 개입니까 사계절 1318 문고 62
창신강 지음, 전수정 옮김 / 사계절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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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개입니까,
누구한테 던지는 질문일까요?

참으로 많은 의미가 담겨 있으리란 생각을 갖게하는 책제목이었습니다.

그렇게 나는 책제목에 담긴 특별한 의미를 찾아보리라 마음먹으며 책과 함께 해봤습니다.

 

나는 개다. 굳이 덧붙이자면 지극히 평범한 토종견이라는 것 정도다.

이 이야기는 그런 내게 일어났던 아주 특별한 기록이다.

로 시작하기에 개가 주인공인가 봅니다.

 

그런데  첫 페이지(7쪽) 끝에서 두번째줄에 오타에 살짝 인상 찌뿌려졌지만

 평소 왕성한 식욕을 지랑하던(X) 할아버지였건만

☞ 평소 왕성한 식욕을 자랑하던(O)  할아버지였건만

 

읽으면 읽을수록 인간 세상을 엿보는듯해서 이내 빨려 들었던 책입니다.

*한 생명이 숨을 거두는 마지막 순간에 정신이 맑아지는 경우가 있다고 말했다

*아빠 앞에만 서면 주눅이 들었다

<나는 개입니까> 는

지하 배수로에 살고 있는 개들(가족)의  이야기였다.

죽음을 목전에 둔 할아버지 개는 마지막 순간까지 '창구' 를 보고 싶어 했다.

할아버지의 임종을 지켜본 '나' 는 창구에 대한 강렬한 호기심을 키우게 되고

창구가 대체 무엇인지 궁금했으나 아빠 개는 궁금증을 풀어 주지 않았다.

하지만 그 창구가  인간 세계로 통하는 문이라는 것을 알게되고

:세상 물정을 모르는 어린 아들에게 위험한 세계에 대해 알려 주고 싶지 않은

아버지의 마음일것이다.

어느 날 우연히 알게 된 연분홍 지렁이를 통해 인간 세상을 알게되고

우리의 머리위 세상에는 인간들이 살고 있고요, 우리가 살고 있는 이곳은 인간들이

만든 지하 배수관이에요. 인간은 두 발로 걸어 다니고, 각양각색의 신발을 신고 있어요.

그들은 자동차도 발명했고요, 다양한 음식도 만들 수도 있어요......(38쪽)

 

도시에 입성하게 된다.

 도로로 나가기에 앞서, 나는 내가 걸친 옷을 살펴보았다. 방한 내의 위에 청바지와 니트,

두꺼운 목폴라를 껴입고, 그 위에 큰 구리 단추가 달린 가죽 재킷을 걸치고  있었다~

내가 남자아이로 변한 것에 대해서는 조금도 이상하게 생각되지 않았다.

예감 때문이었다. 내 신상에 일어난 변화는 모두 머릿속에 떠오른 적이 있었다(65~66쪽)

 

인간이 되었지만, 개의 본성을 버리지 못한 소년은 여전히 돼지갈비를 좋아하고

신뢰가 가는 사람에게 애정을 주고, 믿음직하지 못한 사람은 의심하고,

싸움이 일어나면 엉덩이를 물어 버리는 식으로 자기 앞에 닥친 일을 해결해 나간다.

(개의 습성, 음식 혀로 핥아먹기, 컹컹 개소리 내기 등)

하지만 인간으로의 도시생활을 하면서 거침없이 할 말 하고 때로는 이해할 수 없는 인간들의

세상, 인간들의 규칙, 인간들의 말에 실망도 하고 공부를 잘 해야만 인정을 받는 인간들의 세상,

수업은 왜 35분동안 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져 선생님께 미움을 받지만

예지력과 특별한 천재적인 능력으로 전체 1등을 하면 모든게 무마되는 듯한 이야기는

분명 우리네  교육 제도, 무조건 공부만 강요하는 학교생활을 이야기한다.

(인간들이 높게 평가하는 가치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고 학교 성적 따위에 연연해하지 않지만)

 인간 세상을 이해할 수 없지만

"그 눈빛에는 나 자신이 인간 세계로 온 것을 영원히 후회하지 않게 만드는 무엇이 있었다'

-141쪽 인간의 순수함-

 

인간 세상에서 분홍 지렁이 류웨를 다시 만나고 우다오 선생님이 작은 형이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되고, 류웨와 함께사는 여자가 누나였다는 사실,

그렇게 가족들은 소년을 찾아 도시로 오면서 누나는 인간 세계로 들어오면서 겪은 고초로 인해

심리적 불안 증세를 보이고 말도 하지 못하고, 도시 자체에 공포를  느끼며 괴로워하다가

끝내 죽음을 맞이하고 아버지는 사람들에게 붙잡혀 가죽이 벗겨지고

그때의 분노 때문에 가죽의 털이 곤두서게 되는 가족들의 처절한 운명을 목격하면서

깊은 슬픔과 분노에 휩싸이고 그렇게 좋아하던 돼지갈비를 절대 먹지 않겠다고 맹세하게 된다.

또한 소년은 인간으로의 삶을 통해 인간에게 주어진 기회가 모두 다르다는 것도 깨닫게 된다.

 

더 잔혹한 운명은 사람으로 변한 개는 일 년치 삶을 한 달로 바꾸어 살게 된다는 사실,

연분홍 지렁이 류웨가 자신의 생명을 주고 사라짐을 알고

생명을 연장해 준  류웨를 찾아 떠나는 것으로 글을 마쳤다.

 

149쪽 유타오(기름에 튀긴 꽈배기 모양의 도너츠),

또우장(유타오와 함께 먹는 콩국)의 이국적인 것도 배우고

사위가 고요한 밤이면 더 크고 무섭게 들리기 마련이다

에서 사위 뜻을 어렵게 생각하고 검색까지 해 봤더니, 사위= 사방 이었음을

 

창신강은 인간의 마음속에 자리한 고독과 개인이 처한 환경 속에서 맞닥뜨리게 되는

갖가지 모순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사회에 대한 날카로운 풍자도 우리네  인간세상의 교육 제도도

무조건 공부만 강요하는 어른들의 횡포도

개를 인간으로 변신시켜 인간 세계의 어두운 일면을 보여줬다.

131쪽 4째줄

내가 한 번에 맞혀 쥐지(X)

☞ 내가 한 번에 맞혀 주지(O)

는 열독한 내가 찾은 또 하나의 오타인듯 하다.

그러나 사계절 1318 문고는

 인간 세계의 비틀린 모습도 깨달음과 감동, 나 자신의 반성도 깨닫게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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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만장인간도시체험기, 나는개입니까, 사계절, 1318문고, 창신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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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스위트 대디>을 읽고 리뷰해 주세요.
마이 스위트 대디 마음이 자라는 나무 23
카제노 우시오 지음, 고향옥 옮김 / 푸른숲주니어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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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표지에 나오는 꽃미남 도와다 마사미 (스물다섯 살) 는 열한 살 후키코의 아빠다.

엄마가 갑작스럽게 죽어서 스물다섯 살 새아빠인 마 군이

(후키코는 아빠라 부르기보다 마 군 이라 부른다. 마 군 이라 불리는 것 또한 싫어하지 않는 마사미)

변변한 직업보다는 아르바이트로 생활을 꾸리고있지만 그 어느 가족구서원들 보다 밝고 씩씩하며

언제나 미소를 잃지 않는다.

그 보다 더 중요한점은 서로가 서로를 끔찍이 사랑한다는 점이다.

마 군과 후키코가 다이치(초4), 신지(초2) 네 옆집으로 이사오면서 다이치의 4인 가족과

마 군과 후키코가 이웃의 선입견도 있었지만 싱글 대디 마 군의 늘 밝은 미소와 학부모 모임에도

언제나 적극적이며 나이차이 나지 않는 오빠같은 아빠가 딸을 키우는 입장이지만

이웃 아줌마들의 가슴속에 품은 음악에 대한 열정을 밴드를 구성해서  친절한 음악 선생님이 되어주는

마 군 덕분에 다이치 가족, 이웃 또한 즐겁게 생활한다.

후키코는 <마 군이 내 아빠여서 좋은 이유> 를

*찰랑거리는 머릿결과 봄 햇살처럼 따뜻한 미소

*나랑 놀아 줄 시간이 아주 많은 반백수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야! 사교육비 절약형 교육관

*요리도 집안일도 척척! 주부를 능가하는 살림 솜씨

 

그렇게 후키코아 다이치 가족, 이웃들의 1년 동안의

경쾌하고 따뜻한 이야기가 펼쳐지는데

그 속에는 밝음과 희망이 있다.

비록 친아빠와의 갈등 부분도 나오고 생활고이야기도 나오며

마 군의 아버지 방문으로 마 군이 위기도 겪지만 후키코를 친아빠에게 보낼 수 없다는 마 군,

한마디로 밝고 씩씩한 이야기,

진정한 행복의 가치와 의미를 알게해주는 어린이 성장 이야기다.

 

*표현이 정말 예쁜 말들이 많다

*구름이 귤빛 저녁노을에 물들어 갈 무렵,

*바람을 맞고 있으면,  희망이 마구마구 솟아날 것 같다

*하늘에는 가늘고 기다란 솜 같은 구름이 저녁놀에 검붉게 물든 채 산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따라

 천천히 흘러갔다. 저녁놀에 물든 구름처럼 몽글몽글한 후키코의 뺨이 반짝 들어왔다

*부드러운 가으 햇살이 기분 좋게 내리쬐는 창가에 서서

발뒤꿈치를 들고 베란다 너머로 밖을 내다보았다.

*불꽃쇼의 이름 (남국의 파라다이스, 밤하늘의 판타지, 밤하늘의 비눗방울)

*일본은 새학기가 4월에 시작된다는 것,

게다-일본 사람들이 신는 나막신

유카타-기모노의 일종. 주로 일본에서 평상복으로 간편하게 입으며 목욕 후나 여름에 입는다. 여름 축제 때에도

*간사이 (일본의 교토, 오사카, 나라를 중심으로 한 지방)

*사람 이하고 똑같이 생긴 꽃-마취목 꽃

 

*늘 밝고 씩씩한 후키코지만 상처가 있는 아이라 11살 임에도 불구하고 표현이 남다르다

*언뜻 착해 보이던 사람도 다른 곳에 가면 심한 말을 하기도 하더라.속마음까지 진짜 착한 사람은 없다.

(후키코 마음을 이해하고도 남는다. 그 상처, 그 아픔...)

*음악 이야기가 있기에 나는 잊었던 음악 용어를 다시금 익혀본다.

랄렌탄도-점점 느리게 연주하는 것

변박자(음악에서 자주 변화. 교체되는 박자)

리프(두 소절 또는 네 소절의 짧은 구절을 몇 번이고 디풀이하는 멜로디)

하이 햇 심벌즈(재즈의 드럼 주자가 발로 밟고 있는 풋 심벌즈)

*후키코를 향한 마 군의 마음

지금 이대로의 후키코도 괜찮아. 아니, 나쁜 애라도 괜찮아.

다른 어떤 착한 아이보다도 난 후키코가 좋아.

후키코이기 때문에 좋아하는 거야. 아무 데도 안 보내, 절대로

*마 군이 후키코를 혼내는 모습

상대방이 즐거워하지도 않는데 일방적으로 놀리면서 웃음거리로 만드는 건 옳지 않은 일이야.

어린애니까, 아무것도 모르니까 무슨 짓을 해도 된다는 생각은 잘못된 거잖아.

진심으로 가슴에서 우러나와서 웃을 수 있어야지. 다 같이 즐거워할 수 있는 이야기를 나누면서 말이야.

*마 군의 현실

후키코와 자신은 피 한방울 섞잊 않은 데다 나이 차이도 얼마 나지 않았다.

게다가 자신은 수입도 적었다. 이따금 그런 현실적인 문제들로 뼈저린 아픔을 느낄 때면

스스로 했던 다짐을 망각하기도 했다. 일거리가 없거나 자신이든 후키코든 몸이 아프기라도

하면 마음이 약해져 버리는 것이었다.

*희망의 글

포기는 언제라도 할 수 있다. 좀 더 비틀거리고 좀 더 버둥거리고......

몇 번이고 쳇바퀴를 돌아도 조금씩 꿈을 향해 나아가자. 가는 길은 달라도 꿈을 포기하지 않는

굳센 마음으로 힘을 주는 사람이 있으니까........

(난, 이 책 가득 꿈과 희망이 엿보여서 참 좋다.)

*다이치 엄마가 만화 잡지에 응모한 만화가 떨어져 축 처져 있을 때

억지로라도 웃는 것, 그리고 누군가가 진심으로 웃어 주는 것.

마음의 상처는 쉽게 아물 것 같지 않았지만,

마 군의 미소는 다이치 엄마에게 그 무엇과도 견줄 수 없는 진통제였다.

*자신이 하고 싶은 걸 알고 있으면 걱정할 거 하나도 없어.

남들이 무슨 소리를 하든, 어떤 일을 당하든 일단 자신이 하고 싶은 것만 확고하면

인생은 어떻게든 잘 풀리게 돼 있거든

(이 책이 주는 핵심이 아닌가 싶다. 꿈을 향해 정진하라.....)

현실에서 이룰 수 없는 걸

꿈이라고

누가 말했나?

손에 잡히지 않아도

포기하지 않고 찾아다니면 되는 거지.

그래, 내가 정했어!

바라는 건 모두 바람 속에 있고

생각은 모두 바람이 전해 주지.

희망의 바람이 불어오는 마을에서

나는 멈추지 않고

계속 찾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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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성장소설, 싱글대디, , 희망, 푸른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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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원리 - 스마트버전
차동엽 지음, 김복태 그림 / 동이(위즈앤비즈) / 200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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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자신의 꿈을 하나씩 이뤄가면서 사람들에게도 전인적(全人的) 자기 계발 원리가 필요하다고 느꼈다. 

그는 자신의 인생에서 얻은 깨달음과 노벨상을 가장 많이 받는 민족인 유다인의

'셰마 이스라엘', '탈무드'에서 원리를 찾아 구체적으로 체계화하여 '무지개 원리'를 만들었다.

 그는 이 원리를 통해서 사람들이 행복과 성공의 길로 옮겨갈 수 있고,

부모가 자녀들에게 훌륭한 교육을 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그는 사람들이 '무지개 원리'를 실천함으로써 감사하고 축하하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희망한다.

 



인생, 무지개원리, 행복

- 7가지 무지개 원리가 행복한 세상을 만든다. -

 

20세기는 지성을 중시하던 시대였다.

21세기는 감성에 의한 창조적 능력이 가치를 인정받는다.

그 결과 전인적 인재 양성 및 전인적 자기 계발이 교육의 방향으로 제시되고 있다.

그러나 현재 우리나라의 교육시스템은 여전히 지식 위주의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개인의 개성과 창의성보다는 지식의 양으로 평가되고 있는 것이 요즘 교육 현실이다.

이러한 현실이 성인이 된 후 사람들의 창조력과 위기에 대응하는 문제 해결 능력을 퇴화시켰다.

그리고 자신의 삶에서 행복을 찾기보다는 다른 사람들의 삶을 부러워하며 그곳에서 행복을 찾게 만들었다.

이러한 것들이 자신의 잠재력과 가치를 제한하고 행복에서 멀어지게 한다.

 우리는 이제부터라도 이러한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버려야 한다. 

저자는 이러한 현실에서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자 했다.

 그 해결책으로, 그는 전인적 자기 계발 원리인 무지개 원리를 실천적 지침으로 제시했다.

무지개 원리는 유다인의 교육법, 과학적인 이치, 위인들의 일화 등을 통해서

 성공과 행복의 실제적 원리를 깨우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우리는 이 원리를 통해 자존감을 강화시킬 수 있다.

 지금 우리의 모습은‘스스로에 대한 믿음’의 결과물이다.

우리는 행복한 삶을 위해 이런 믿음을 확장시켜 자존감을 높여야 한다.

 자존감은 우리의 잠재력을 일깨우고, 더 많은 긍정적 기회를 제공해주기 때문이다.

 우리가 만약 부정적인 상황에 놓였다면 자신을 격려하고 치유하여 생각을 전환해야 한다.

그리고 그 생각에 믿음을 싣고 한발 한발 나아가야 한다.

무지개 원리가 이러한 과정에 힘을 실어줄 것이다.

 이러한 원리를 통해서 우리가 현실을 변화시키고,

 우리의 자녀가 미래를 변화시키면 행복한 세상이라는 것은 헛된 꿈만은 아니다.

 우리가 행복해지는 것이 세상이 행복해질 수 있는 첫 번째 조건이다.

 우리가 행복 법칙의 원리를 이해하고 실천해 나간다면,

 머지않아 모두가 자신의 인생에서 무지개를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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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 - 당신의 미래는 오늘 무엇을 공부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이시형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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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기 위해서는 공부 해야 한다.

 공부는 어느 시기에만 정해지는 것이 아니다.

시대의 흐름이 지식을 기반으로 하는 지식사회로 바뀌었다.

 이는 삶에서 해야 할 과정이 더욱 다양해졌을 뿐만 아니라 깊어져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이력, 스펙을 늘리기 위해 공부한다.

 그러나 진짜 공부는 삶을 위한 공부여야 하고 이 공부는 계속 되어야만 한다.

  나이의 많고 적음은 평생 학습을 멀리하는 핑계가 될 수 없다.

인간의 뇌는 사용 할수록 강해진다.

어떤 공부를 해야 하는가와 함께 어떤 뇌를 만드는가는 우리 삶에 주어진 평생의 과제이자 행복이다

 



공부하는독종이살아남는다, 이시형, 중앙북스, 나이들어하는공부가진짜공부다

나이들어 하는 공부가 진짜 공부다

-공부에는 이른과 늦음의 연령이 없다-

 우리가 세상에 태어나 가장 많이 듣는 말 가운데 하나는 공부하라'이다.

시대가 바뀌면서 공부의 가치 또한 새롭게 바뀌었다.

 단순히 진학, 자격증 취득, 취업, 진급등의 특정한 기간에만 하는 공부가 다가 아니다.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한 수많은 프로그렘과 늘 신간으로 넘쳐나는 시대의 자기개발서만 보더라도

공부의 가치가 우리 삶과 얼마나 밀접한지를 말해준다.

 창조적 공부를 하기 위해서는 뚜렷한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회는 창조적 공부를 가장 잘 할 수 있는 곳이다.

대학을 졸업했다 하더라도 사용할 수 없다면 그것은 진짜 공부가 아니다.

단어 하나를 외워 자신의 '스펙'을 늘리기 보다는 삶에 필요한 진짜 공부를 해야 한다.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는 인간이 겪을 수 있는 한계를 공부의 지속성이 결여된 상태로 분석한다.

또한 공부와 뇌를 연결시켜 공부의 가치를 다시 일깨우고 새로운 의식을 향유할 수 있도록 한다

 

흔히 사람들은 나이가 들었다는 이유로 공부를 어렵게 여긴다. 그러나 오히려 나이 들어서 하는 공부가 더 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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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고전에서 리더십을 만나다
김진수 지음 / 아름다운사람들 / 199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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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표지에서 벌써 고전의 느김이 팍팍난다.

동양 고전, 리더십, 거기에 거치지 않고 선비 리더십이라니, 이게 무슨 고리타분~

나의 첫 느낌은 그랬다.

나 자신의 자기계발을 위한 쉼 업는 도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선뜻 읽어내기 어려운 책이었다.

저자 김진수 님의 약력을 접하고는 전통, 선비, 선비문화...............거부감 들었다.

나의 이 거부감의 밑바탕에는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

이라는 지역적인 특색과 선비고장, 가문, 전통을 중시하면서 고리타분한 사고를 가진 나의 주변인들을

너무도 많이 보아왔고, 느껴왔고, 부대껴 왔기 때문이다.

(이 지역 출신이 아니기에 이 지역 정서와 맞물려 3년이라는 시간속에서 내가 느끼고 겪은 개인적인

생각이니 부디, 이 지역 사람들의 넓은 이해를 구해본다)

아니, 어쩌면 내 주변인들에게서만 느낀 감정인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나의 주관적인 생각은 그랬다.

그렇기에 나는 전통, 선비, 선비문화를 이야기한다는 이 책에 대한 선입견이 만연했다.

하지만 내가 이 지역에서 3년을 살면서 느낀거  또한 정신문화, 선비문화, 전통을 제대로 인식 못하는

전통에 대해 사이비인들의 이야기임을 깨달았다.

진정으로 효를 실천하고 선비정신을 계승하고 전통과 가문을 중시하는 사람들은

사람을 대하는 태도 부터가 달랐다.

오로지 사람 중심이었으며 진심으로 사람을 대하는모습이 마음에서 우러나온다는 느낌이었다.

이에 나는 나의 나쁜 습관 중 하나,

<선입견> 을 이 책의 표지만으로 인식한 잘못을 다시 한번 반성해 본다.

그만큼 이 책의 제목만으로, 표지만으로 속단하는 실수를 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나의 책읽기는 바쁜 일상에 피곤함이 누적되었지만

밤늦은 시간 읽는것을 피해서 아침일찍 맑은 정신으로 책 읽기를 시작했는데

 (아마도 5시가 되기 전에 읽기 시작한 듯 하다.)

너무도 좋은 가르침에 7시 되기전에 완전한 몰입으로 단숨에 읽었다.

한국의 정신을 찾아서, 한국의 리더십은 선비정신에서 나온다는 이야기를 정말이지 어렵지 않게

쉽게 이해시켜주는 좋은 책읽기엿다.

또한 딱딱하고 따분할것이란 편견도 여지없이 날려 버렸으면 좋겠다.

글을 너무 많이 실어 머리아프다는 인식이 들지 않을 정도로

편집 구성이 좋다.

 

 저자는 이 책에서 유교경전인 <대학>을 읽어야 하는 이유를 조모조목 설명해줬고

대학이 한국적 선비 리더십의 원천일 뿐 아니라,

'참다운 인간사회 건설'과 '인간됨' 및 '마음공부' 를 담고 있다고 역설했다.

<대학> 은 바쁜 현대인들에게 딱 들어맞는 분량인 한자 1천7백5십3자,

A4 용지 한 장 분량이기에 지루하지 않고 고루하지 않다고한다.

공자는

"배우면서 생각하지 않으면 얻는 게 없고, 생각하면서 배우지 않으면 위태롭다"

'리더가 되려는 배움의 길은 명덕을 더욱 밝힘에 있으며,

사람을 사랑함에 있으며, 이 두 가지를 모두 지선에 머무르도록 함에 있다"

 

에디슨이 천 번이 넘는 실험 실패 끝에 필라멘트를 발명하였고,

8세에 피아노의 전설이 된 예프게니 키신이 연주여행 중에도 예외 없이 하루 여덟시간

이상을 연습하는 것, 미국 LPGA 명예의 전당에 오른 박세리가 하루 3,000번 이상의

퍼트 연습을 하며, 세계 피겨여왕에 등극한 김연아가 1년에 300일을 훈련하고

점프만 10,000회 이상 연습한다는 것은 현대판 절차탁마

;끊임없이 갈고 닦으며 노력해야 함을,

학습은 인간이 향유할 수 있는 최고의 즐거움이라는 것을,

 

또한 조선왕조 27대 임금을 통틀어서 선조, 인조, 고종 세 사람은 왕의 자질은 물론

리더의 능력이 가장 부족했던 사람으로 꼽을 수 있다고 필자의 생각을 피력했는데

거기에 대한 선조, 인조, 고종이 했던 행적이  낱낱이 있으니

저자의 생각에 어찌 고개 끄덕이지 않을 수 있을까..........

 

조선 중기 '조선성리학' 의 실천대가였던 조광조가 남긴 '선비상' 을 살펴보니

*선비는 배움이 즐기고 사명감으로 일에 몰두하는 창조적 지식인이다

*선비는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회적 의로움을 손상하지 않는다.

*선비는 죽음을 당할지라도 신념과 지조를 버리지 않는다

*선비는 금과 옥을 보배로 여기지 안으며, '선비정신'을 보배로 여긴다.

*선비는 사나운 맹수가 덤벼들면 불굴의 용기로 그에 대처한다

*선비는 무거운 솥을 끌 일이 생기면 힘을 헤아리지 않고 그 일에 착수한다

*선비는 지나간 과거의 일을 후회하지 않으며, 오지도 안은 장래의 일을 미리 점치지 않는다.

*선비는 그릇된 말을 두 번 거듭하지 않고 뜬소문을 두고 따지지 않는다.

*선비는 가까이할 수는 있어도 협박할 수는 없다

*선비는 죽일 수는 있어도 욕보일 수는 없다.

 

*참다운 인간사회, 인간됨, 마음공부, 평생을 배우고 닦아야 하는 목표,

'신분' 보다 '인격' 이 이 책의 핵심이 아닌가싶다.

 

한국은 '선비' 의 나라다.

선비는 언제나 책임은 자신에 있음을 잊지 않는다.

허위, 거짓, 위선, 불량이 있을 수 없는 명품인간의 선비사상이 가르쳐 주는

'선비 리더십' 은 한국형 리더십인 동시에 지구촌 리더십이라고 역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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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경전대학, 한국의리더십, 선비리더십, 절차탁마, 학습은인간이향유할수있는최고의즐거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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