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꽁산 : 소보로별 이야기 이야기 파이 시리즈
정옥 지음, 유영근 그림 / 샘터사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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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이 '소보로별 이야기'이다.

우주 어느 한 곳에 있는 소보로별을 무대로 한 어린이 동화이다. 


소보로별에는 겨울에만 나타나는 산이 있는데 그 산을 꽁꽁산이라고 한다.

꽁꽁산은 겨울에는 나타나고 봄에는 사라진다 하니 참 신기한 산이다.  


소보로별?

소보로라고 하니 소보로빵이 생각난다.


보보와 코코아가 주인공이다.

보보는 할머니 생신 선물 준비로 고민하고 있다.

깜짝 놀라게 할 선물을 주고 싶어한다.


보보네 할머니는 이 별, 저 별을 다니면서 모험을 즐기는 우주 탐험가라고 한다. 

탐험을 다니다 봄에만 소보로별에 잠깐 들르는데 그때 할머니는 모험 이야기를 말해준다고 한다. 


책 구성은 그림과 글로된 구성으로 시작하다가 중간중간에 만화 형식으로 구성된 부분이 나온다. 


보보와 코코아는 할머니 선물로 꽁꽁산 동굴에 열리는 무지개 고드름을 생각해낸다.

둘이서 꽁꽁산 동굴로 가는 모험을 시작한다. 

보보와 코코아의 꽁꽁산 동굴 모험 이야기가 이 책의 주요 내용이다. 


예쁜 겨울 풍경의 그림과 두 아이의 모험이야기가 아이들에게 재미를 줄 것 같다. 


꽁꽁산 동굴 가는 길 전나무숲에는 보보네 가족이 만든 얼음집이 있다. 

얼음집에 들른 두 아이는 부서진 사다리를 누군가 고쳤다는 것과 보라색 털장갑이 떨어져 있는 것을 알게 된다. 


꽁꽁산 동굴에 도착한 두 아이들은 원하던 고드름을 찾게되는데, 갑자기 동굴을 쩌렁쩌렁 울리는 큰 소리를 듣게 된다.

그 소리의 정체는 무엇일까?

눈보라용이라 예상한 두 아이는 꽁꽁산 동굴 속에서 뛰쳐 나온다. 


다시 돌아온 집에는 보보의 할머니가 와있었고, 가족들은 할머니에게 각자가 준비한 선물을 준다. 

보보가 준비해 온 고드름은 그만 녹아버려서 아무것도 남지가 않아 있었고, 보보는 울음을 터뜨렸다.


보보가 꽁꽁산 동굴에 다녀오면서 겪은 일들 속에는 할머니가 연관되어 있었다. 

어느 순간에는 보보와 할머니는 꽁꽁산 동굴에 함께 있기도 했었다. 

사실을 확인하게 된 보보와 할머니는 웃음을 지으며 다음 탐험과 모험을 생각한다.


아이들에게 읽어주면서 많은 상상을 자극할 수 있는 동화이다.

우주, 별, 모험, 탐험, 괴물, 선물, 가족 등 이 동화에서 다루고 있는 소재는 매우 많다.

그 소재들 하나하나에 이야기를 덧붙인다면 아이와 부모가 함께 재미난 상상과 대화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다. 


아이들의 모험심과 가족애를 잘 표현한 동화이다.

손자와 할머니의 가족애가 있어서 더 따뜻하게 느껴진다. 

재밌고 예쁜 창작동화가 이런 동화라는 생각이 든다.

보보와 할머니의 모험을 다룬 2탄이 또 나올 것 같은 동화이다.

 

※ 꽁꽁산 독서후기 포스트는 샘터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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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캐드 트레이닝 북 - 건축, 인테리어, 가구 도면 작성의 실무 체력을 길러주는 AutoCAD 가이드
강석창 지음 / 한빛미디어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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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책의 목적은 건축, 인테리어 입문자의 도면 작성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오토캐드 트레이닝이다. 

부제목은 '건축, 인테리어, 가구 도면 작성의 실무 체력을 길러주는 AutoCAD가이드'이다.


예전에 제조업체 엔지니어로 근무할 때 오토캐드의 필요성을 느끼고 학원을 다닌 적이 있었다. 

십수년전의 일이라서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그때는 오토캐드를 능숙하게 다루는 것이 초보자에게는 결코 쉬운 공부가 아님을 느꼈었고, 그때는 교재도 그리 훌륭하지 않았다.


최근에는 업무를 하면서 오토캐드로 도면을 그리기 보다는 도면을 읽고 필요한 부분을 확인하고 출력하는 수준으로 이용하고 있다. 

읽기와 출력을 주로하지만 도면 수정과 도면 작성 스킬이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은 든다.


오랜만에 오토캐드 학습서를 읽어보았다. 

책의 목차와 구성을 보았을 때 오토캐드 학습 교재가 과거에 비해서 참 좋아졌음을 느꼈다.


오토캐드 트레이닝 북은 AutoCAD2019 버전 기준이다.

LT버전에서도 학습이 가능하다고 한다.

학습 대상은 2D 도면 작성부분이다.


 

저자의 이력에서 이 책에 대한 신뢰가 느껴진다.

건축공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가상현실 건축을 연구했고, 기업체 인테리어팀에서 근무를 했고, 건축디자인학원에서 건축CG를 강의하고 있다.

건축 관련 프로그램 분야에서는 상당한 경험과 실력을 갖춘 분으로 생각된다.


이 책은 오토캐드라는 다소 딱딱하고 어려운 분야를 다루고 있는 책인데, 구어체 설명을 통해서 딱딱하고 어렵다는 부담감을 해소시키려 노력하고 있다.


"∼보여줍니다. ∼유용합니다. ∼검색해 보세요.∼찾아야 해요. ∼바꿔주세요. ∼당황하는 일은 없을 거에요. ∼그대로 두세요"


책을 읽다보면 마치 선생님에게 오프라인 강의를 듣는 듯한 느낌을 준다. 

구어체 설명이다 보니 책에 텍스트가 좀 많기는 하다. 

요약식이라기 보다는 설명식 구성이다. 


책에서 다루고 있는 예제파일은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기본설명 + 보충강의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고, Core Tip과 Note를 통해서 핵심팀과 주의사항을 강조하고 있다. 


컬러풀하기 보다는 편안한 흑백 컬러 색채여서 읽기에 더 편안하다.

오토캐드 프로그램의 느낌을 살린 컬러 구성이라 생각된다. 

작도 순서 번호 및 중요 포인트는 자주색으로 강조되어 있다.


내용을 공부하고 나면 Basic Training 과제가 제시되어 있어서 학습한 내용을 실제로 그려보면서 스스로 확인해볼 수 있다. 

여러 샘플을 그려보면서 실력 향상을 이루도록 유도해주는 책이다.

Basic Training 과제에서 다루고 있는 연습 대상은 매우 다양하다.

폴리곤 작도 연습에서 주어지는 과제는 12개이고, OFFSET, TRIM 명령 작도 연습에서 주어지는 과제만 24개이다.

기능을 학습하고 책에서 제시한 작도 과제를 스스로 그려보다보면 자연스럽게 기능에 대한 숙련도가 향상될 것 같다. 

혼자서 그려볼 수 있는 과제가 많다는 것도 이 책이 가진 장점이라 생각된다.


이 책은 오토캐드 학습 관점에서 독학이 가능하고, 셀프 훈련이 가능하도록 구성된 책이다. 

상당히 방대한 내용으로 느껴지지만, 이 책을 따라서 하다보면 오토캐드 도면 작성 능력이 향상될 수 있음이 느껴진다.


AutoCAD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실제 작도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꼼꼼하고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책 중반으로 넘어가니 더 흥미로워진다.

문 작도하기, 평면도 작도하기, 자동차 작도하기를 보면서 실무와 일상에서 만날 수 있는 대상을 작도할 수 있는 훈련을 할 수 있음이 매력적으로 느껴진다. 

하나하나 따라하다 보면 분명 그릴 수 있을 것 같다.


Part 5 에서는 다양한 실무 건축 구성요소 작동하기를 다루고 있다.

문 평면도, 창문, 철골, 단열재 표현 등을 다루고 있고 후반부로 갈수록 건축 도면과 인테리어 도면에 가까워짐을 더 느끼게 해준다. 


보충 강의 중 도면에 사용할 글꼴이 없을 때 해결방법(p.465)를 알려주고 있는데, 오토캐드로 도면을 읽을 때 종종 마주치게 되는 문제점을 해결해주는 좋은 팁이다. 


건축공학 전공자의 실무 경험이 바탕이 된 자세하면서 실용적인 오토캐드 학습서이다.


책 마지막에는 고급기법을 다루고 있다.

템플릿 활용. 문자와 쉐이프를 활용해 선 만들기, DRAWHATCH 리습과 SuperHatch 블록, 오토리습 추가 기능, 외북 참조 객체 활용, 게시와 시트 세트 활용 출력을 다루고 있다.


찾아보기가 있어서 궁금증을 찾는데 유용하다.

오토캐드 전문 학원의 교재로 사용되고 있는 책이기 때문에 전문서적이면서 학습서로서 충분한 가치가 있는 책이다.


575페이지라는 상당히 많은 양에 오토캐드 2019버전의 기능을 담고 있는 오토캐드 셀프 학습서이다.

건축, 인테리어, 가구 분야 AutoCAD 도면 작성 입문자에게 유용한 책이라 생각된다. 

Auto CAD 도면 작성을 배우려는 초보자와 도면 작성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실무자의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 같다.


※ 오토캐드 트레이닝북 독서후기 포스트는 한빛미디어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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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개미의 왕초보 주식수업 - 슈퍼개미가 직접 쓴 주식투자 입문서
이정윤 지음 / 이레미디어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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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요즘 주식 시장은 정체 또는 하강 국면이고, 그 와중에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상장 폐지를 비껴갔고, 경남제약은 상장 폐지를 앞두고 있다고 한다. 

경남제약의 상장 폐지 위기로 많은 개민투자자들이 손실을 안을 것이라고 한다.


나는 올해 가을부터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

수년전에도 주식 투자를 할까 말까 했는데 주식 책을 몇 권 읽고서 이게 쉬운 게 아니구나 하는 생각을 하고서 단념했었다.

그때는 그랬는데, 올해 가을에 투잡으로 얻은 수입을 어디에 사용할까 생각하다가 주식 투자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서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 

이제 나는 초보개미이다. 

큰 돈을 투자한 것은 아니고, 투잡을 하면서 올해 가을부터 얻은 수입만을 투자에 사용하고 있다.

현재로서는 큰 수익도 큰 손실도 없는 그저 그런 상태이다. 

주식투자를 해보니 타이밍이 중요하고, 이게 심리전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물론, 정보도 중요하고 분석도 중요하다.


개미 투자자를 위한 주식 투자에 대한 책을 읽었다.

주식 투자에 성공한 슈퍼개미가 쓴 책이다.


 

이 책의 저자는 경영학을 전공한 세무사이고, 부동산 석사를 가진고 있는 스펙이 매우 화려하고 좋은 분이다.

20년간 원금의 200배 수익을 달성했고, 블로그를 하고, 주식수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20년이면 상승과 하강을 여러 번 경험했을 것이고 그 와중에 200배 수익을 달성했다 하니 진정 고수이고 대단한 분이다.


수퍼개미 저자가 말하는 투자법은 삼박자 투자법이다.

삼박자 투자법은 정보분석, 가격분석, 가치분석을 토대로 하는 투자이다. 


프롤로그에서 주식을 사랑에 비유했다.

"처음엔 자꾸 생각나고 재미있고 푹 빠졌다가 언제 그랬냐는 듯이 흥미를 잃을 수도 있고, 잘못된 집착으로 좋은 결실을 맺지 못하고 슬프게 끝나기도 한다."

저자의 말처럼 주식은 정말 사랑같다. 


저자가 말하는 삼박자 투자법에 따라 목차가 구성되어 있고 왕초보개미를 위한 주식 투자 방법이 설명되어 있다.


"공개된 정보이지만, 아직 주가에 반여되지 않은 미반영정보를 찾는다.(p.24)"

정보 수집과 정보 파악에 대한 중요성을 설명해주고 있다. 


"정보의 불평등을 인정하고 스스로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능력을 키워나가야 한다.(p.27)"

개미투자자가 갖는 한계를 이해하고, 그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개미투자자에게 유용한 정보 수집 수단으로 증권사 리포트를 추천했다.

증권사 리포트의 글로벌 증시 내용, 국내 증시 내용, 산업분석과 종목분석 내용을 자주 보다보면 정보량이 늘고 정보에 대한 안목이 늘어난다는 것이다. 

주식에는 끊임없는 공부가 필요함을 설명해주는 말이다.


정보를 얻는데는 또한 언론사 뉴스와 기업의 공시내용이 있다.

정보를 얻었을 때 정보의 주가 반영 여부 판단이 매우 중요하다고 한다.

공부와 분석이 투자의 정석이고 지름길인 것 같다.


책에는 내용 설명과 함게 멘토 팁, 용어 설명이 곁들여져 있어서 주식 왕초보의 이해를 도와주고 있다. 

주식 투자를 할 때 필요한 마인드 형성과 주식 투자를 하면서 만나는 여러 용어들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증자와 감자, 합병과 분할에 대해서도 설명해준다.


증자 : 주식을 발행해 회사의 자본금을 증가시키는 것

유상증자 : 유상으로 신주를 발행하여 회사의 자본을 증가시키는 방법 → 호재와 악재의 이중성을 가짐(p.83)

무상증자 : 잉여금의 자본 전입을 통해 신주를 발행하여 주주에게 무상 배정, 공짜로 주식을 발행하는 것 → 대체로 호재로 인식(p.85)


감자 : 자본금을 줄이는 것

유상감자 : 주식수를 없애는 것에 대한 보상이 따르는 것, 주주들에게 돈을 지불 

무상감자 : 주식수를 없애는 것에 대한 보상이 없는 것, 자본금을 줄여 자본 잠식에서 벗어나기 위해 함 → 악재(p.87)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 순위의 상위 검색어를 주식과 연계지어 생각해야 한다고 한다.

"실시간 검색 순위 상위에 오랫동안 노출되는 단어와 관련된 테마주가 움직일 확률이 높아졌다. 적어도 하루 이상 검색 순위에 랭크되어 있는 단어라면 관련 테마주가 있는지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하다.(p.112)"


주식 투자에 있어서 어려운 것은 분석이다.

그중에서도 각종 그래프와 그림이 그려진 기술적 분석은 참 어렵다. 

기술적 분석에는 다음과 같은 장점이 있다고 한다.

1. 국내 주식시장뿐 아니라 해외 주식시장 선물, 옵션, 해외선물, 외환시장 등 가격으로 거래되는 모든 시장에 적용할 수 있다.

2. 투입 대비 산출 비율이 매우 효율적이다. 재무제표 분석보다는 기술적 분석이 시간이 덜 걸린다.

3. 단기 매수, 매도 타이밍을 잡는 유일한 분석 도구이다.


봉의 몸통 모양과 꼬리의 길이를 보고서 해석하는 방법을 설명해주고 있다.

"양봉은 몸통이 길수록 음봉은 짧을수록 좋다. 몸통의 길이가 똑같다면 꼬리의 길이는 양선, 음선 모두 짧은 것이 좋다. 양봉의 긴 아래 꼬리가 좋다. 음봉도 양봉과 마찬가지로 아래 꼬리가 긴 것이 좋다.(p.172∼174)"

봉의 패턴에 대해서도 설명해주고 있다.

저자의 설명을 읽다보면 이해는 가지만, 과연 주식투자에 어떻게 적용해야 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더 많은 셀프 공부가 필요함을 느낀다.

경기 불황기에 장기 보유를 하는 것이 부담스럽기 때문에 단기 매수와 매도를 위해서는 봉 분석을 이해하고 활용할 가치는 충분히 있어 보인다.


봉차트 관련 저자의 조언은 다음과 같다.

"매일 장이 끝나고 봉차를 보면서 내일은 어떤 봉이 만들어질까 예상해보는 훈련하기, 봉 차트를 볼 때 전일 종가를 연결시켜 보는 연습하기, 보는 것보다 직접 그리는 것이 훨씬 효과가 크므로 봉차트 직접 그려보기, 봉의 모양과 패턴을 익히고 실전 차트에 적용해볼 것(p.181)"


가격분석, 봉분석, 이동평균분석, 추세분석 내용을 상당히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있지만, 아직은 나에게는 어렵다. 

공부가 많이 필요하고, 훈련이 많이 필요함을 실감한다.


"지금은 차트보다 재무제표를 훨씬 중요하게 분석해야 하며 정보가 주가에 빠르게 영향을 미치는 시대이기 때문에 가치 분석과 정보 분석을 제외하고 차트만 놓고 매매하는 것은 맞지 않다.(P.194)"

차트 분석은 하나의 도구일 뿐이다. 

시간이 많이 필요한 정보 분석과 재무제표 분석이 필요하다.

그래도 단타 거래를 위해서는 추세 분석과 차트 분석이 필요하다.


추세 분석을 설명하면서 저자가 이런 말을 한다.

"어려운 것을 해내야만 하는 것이 인생!(P.213)"

차트분석과 추세분석이 쉽지 않음을 저자도 인정하고 있는 것 같다. 


거래량도 중요하지만, 거래대금이 더 중요하다고 한다.(P.233)

거래 대금 상위 종목을 보는 것이 그날 시장의 흐름이나 단기 매매 공략 종목 선정에 유리하다고 말한다.


"신라젠이 방아쇠 역할을 하면서 2017년 9월부터 2018년 2월까지 제약바이오 장세가 이어졌다는 점에서 10배 급등 종목이 나오면 관련 테마주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P.248)"


저자가 말하는 성공투자 8법칙이다.(P.256)

1. 삼박자 투자법

2. 시가총액 비교법

3. 분산 투자 기법

4. 상한가 매매 기법

5. 짝짓기 매매 기법

6. 신고가 종목 매매 기법

7. 신규 상장주 공략법

8. 생활 속의 종목 발굴법


책을 읽다보니 주식 투자는 결국 신념을 기반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운이 아니라 실력이 필요하다.

신념과 실력이 필요하다.


제3부 가치분석에서는 재무제표 분석에 필요한 회계를 다루고 있다. 

예전에 회계원리 수업을 들을 때 공부하던 여러 회계 용어들이 등장했다. 


필립 피셔, 워런 버핏, 피터 린치의 투자 원칙이 설명되어 있는데 주식 투자의 마인드를 형성하는데 참고할 내용들이다. 

정직한 기업, 좋은 기업, 위대한 기업, 성장하는 기업, 이익이 높은 기업에 투자하라는 것이 공통된 내용이다.


피터 린치의 투자 원칙은 조금 엉뚱하기는 했다.

"따분하고 우스고아스럽게 들리는 회사 이름, 따분한 사업, 혐오감을 일으키는 사업, 분리·독립된 자회사, 기관이 보유하지 않고 분석가가 취급하지 않는 회사, 폐기물이나 마피아와 관련 있다고 소문난 회사, 음울한 사업을 하는 회사, 남들이 관심 없는 틈새를 확보한 회사, 사람들이 꾸준히 사는 제품의 회사, 기술을 사용하는 회사, 내부자가 자사 주식을 매수하는 회사, 회사가 자기 주식을 매수하는 회사"


피터 린치는 기관투자자들이 관심 주지 않고 있는 소외된 기업에서 10루타 종목을 찾는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했다고 한다.

"누구나 운영할 수 있는 사업을 대단한 CEO가 운영하는 기업이 최고의 기업"


삼박자 투자법의 실전 사례를 부록으로 다루고 있다.

삼성전기, 고영, F&F를 가치분석, 정보분석, 가격분석, 종합의견 관점에서 설명해주었다. 


주식 투자는 만만치 않은 일이다.

이 책은 주식 투자 입문자에게는 입문서로서 충분한 가치가 있었다.

하지만, '왕초보를 단숨에 고수로 만드는 주식투자의 기초'라는 부제목에 나오는 '단숨에 고수로 만드는'에 대해서는 아직 동의하지를 못하겠다.

이 책을 읽었지만 이제 주식 투자를 시작한 내게는 숙제가 엄청나게 부과된 느낌이다.

그 숙제들을 해결해야 고수가 될 것 같다.

정보분석, 가격분석, 가치분석을 위해서는 해야할 일이 너무 많다.


이 책의 좋은 점은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는 점이다.

용어 설명이 많은 점도 장점이다.

그런 점들이 주식 투자 입문자에게 제격인 것 같다.

이 책에 제시된 삼박자 투자법을 하나하나 해보면서 주식 투자를 이어갈 생각이다. 

나도 주식투자로 작은 성공을 이루어 내고 싶다.


※ 슈퍼개미의 왕초보 주식수업 독서후기 포스트는 책과콩나무카페 그리고 이레미디어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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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미녀의 세금 지우개 - 골치 아픈 세금 문제, 속 시원하게 지워드리는
김희연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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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로 미래를 바꾸는 여자!

그래서 절세미녀이다. 


절세미녀 김희연 저자는 공인회계사이고, 대형 회계법인 근무 경력이 있고, 의류쇼핑몰 사업을 하기도 했고, 현재는 자영업 전문 세무회계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저자는 블로그도 하고, 유튜브도 하고, 네이버TV도 하는 열정 가득한 공인회계사이다. 

절세미녀의 세금지우개 책은 골치 아픈 세금을 야무지게 지워드린다는 부제목이 있는 세테크 관련 책이다.


 

부자가 되는 기본은 세금 디자인이라고 한다. 

절세는 내야 할 세금은 정확하게 파악하고 내지 않아도 되는 세금은 내지 않는 것이라고 말한다. 

탈세가 아니라 절세가 필요한 것이다.


이 책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특히 유용한 책이라 생각된다.

지금은 회사원이지만 창업을 계속 생각하고 있는 나에게 아주 유용한 책이었다.


저자가 의류쇼핑몰을 창업하여 사업을 해 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 창업과 자영업에 특화되어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사업자등록부터 시작해서 어떻게 세금에 대응해야할 것인지에 대해서 매우 상세하게 기술되어 있다.

그리고, 셀프로 세금 문제를 다가서는 팁에 대해서도 다루어지고 있다.


"사업시작시 사업관련 비용이 지출되는 시점부터 사업자등록을 실시해야 한다. 창업시 사업자등록은 반드시 해야 한다."

창업에 소모된 비용들을 비용처리함으로써 세금 부과 대상 금액 자체를 줄이는 것이다.


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의 차이를 글과 표로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다.(p.31)

최근 몇 권의 세금 책을 읽었는데, 이 책이 가장 잘 설명되어 있는 것 같다.

간이과세자와 일반과세자에 대한 내용도 유익했다. 


"간이과세자는 매입세액이 많은 경우 부가세 환급이 불가능하지만 일반과세자는 부가세 환급이 가능합니다. 인테리어나 시설비 등으로 초기 투자비용이 많이 발생한 경우에는 오히려 일반과세자로 신청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p.43)"


창업을 할 대 개인사접자로 할 것인지 법인사업자로 할 것인지가 고민스럽고, 간이과세자로 할 것인지 일반과세자로 할 것인지가 고민스러울 수 있는데 이 책에서는 두 대상의 차이와 장단점을 잘 설명해주고 있다. 


사업용 계좌 신고와 복식부기 의무자에 대한 내용도 상세하게 기술되어 있다. 

세무기장을 맡겨야 하는 이유, 홈택스 이용법, 세금계산서 발행 등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어서 유익했다.


현재는 현금영수증 미발급시 미발급금액의 50%가 과태료로 부과된다고 하는데, 2019년부터는 20%로 변경된다고 한다.

현금영수증 발급은 필수이고, 매출을 감추기 위해서 현금영수증을 발급하지 않다가는 더 큰 손해를 볼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현금영수증 단말기가 없다면 인터넷으로 현금영수증 발행을 해주는 사이트가 있다. 


정확한 세금 신고가 절세의 지름길임을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IT강국 한국의 국세청답게 IT로 무장한 국세청은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다고 한다.

고객패널과 강사 투잡을 해 본 나도 종합소득세 신고를 할 때 내가 활동한 이력들이 자동으로 반영되는 것을 보면서 국세청이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다는 생각을 하곤 했다. 


사업에 필요한 세금 제도가 잘 요약되어 정리되어 있는 점이 이 책이 가진 가장 큰 장점이다.

창업 과정에서 세금 문제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예비창업자 또는 신규창업자에게 유용한 책이라 생각된다.

창업을 본격적으로 준비할 때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는 책이라서 창업자 필독서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부가세, 종합소득세, 법인세 등에 대한 개념과 계산 그리고 실제 사례까지 실려서 있는 점도 좋았다.


부자되는 세금 디자인 챕터에서는 실제 사례들을 많이 다루고 있다.

창업뿐만 아니라 요즘 회자되는 여러 이슈에 대한 내용이 기술되어 있는 점도 유익했다.

유튜버, 게스트하우스, 쇼핑몰, 제조업, 부부창업, 스타트업, 운수업, 컨설팅업, 음식점, 출판사 등의 사업을 하면서 부딪힐 수 있는 세금 문제와 이슈에 대해서 사례 형태로 설명하고 있는 점도 좋았다. 


책 마지막 챕터에서는 부동산 세금을 다루고 있다.

부동산 절세 방법, 9·13 부동산 대책 등도 다루고 있다. 

부동산 취득세, 재산세, 양도소득세에 대한 개념을 정리해주고 있고, 공동명의로 절세하는 방법과 양도소득세를 줄이는 방법, 양도소득세 비과제요건 에 대해서도 설명해주고 있다. 


자세한 설명, 사례를 들어서 설명, 표로 정리해서 한 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하는 설명이 좋은 책이다.


최근 쇼핑몰 창업을 구상하면서 사업자등록, 세금 문제 등에 대해서 여러 궁금증이 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 

이 책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그리고 일반인을 위한 세금 이슈가 잘 정리된 책이라 생각된다.

비전문가를 위한 전문가의 탁월한 해법이 제시된 책이라고 말할 수 있다. 


책 마지막에 참고자료로 소비자 상대업종, 현금영수증 의무발행업종, 창업중소기업에 대한 세액감면 법조항, 소기업 규모 기준, 종합부동산세 개편안 등이 표로 정리되어 있는 점도 유익했다.


부록으로 법인사업자와 개인사업자를 구분하여 정리한 한눈에 보는 세금 달력이 책에 부착되어 있어서 법인사업자와 개인사업자가 연간 세금 업무를 계획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 같다.


내용과 구성면에서 저자의 섬세함과 전문성 그리고 정리력이 잘 담겨진 알찬 세금 전문 서적이었다.


저자의 블로그에도 관심을 갖고, 유튜브 방송에도 관심을 가져야겠다. 

세금 지식과 정보를 얻는데 유용할 것 같다.


블로그 : https://blog.naver.com/designtax8899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EC%A0%88%EC%84%B8%EB%AF%B8%EB%85%80

디자인택스 : designtax8899@naver.com


 

※ 절세미녀의 세금 지우개 독서후기 포스트는 책과콩나무카페 그리고 한스미디어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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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월급쟁이 생존 부동산
박진혁 지음, 정광진 그림 / 북탐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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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승전부동산인 시대이다. 

세상 사람들 다수의 관심은 온통 부동산이다. 

어쩌면 우리나라 온 국민의 관심은 오직 부동산일지도 모른다.

어떤 이들은 이렇게 말한다.

부동산은 투자의 대상도 아니고 투기의 대상도 아니고 생존의 대상이라고 말한다. 


월급 상승률, 물가 상승률 등 그 어떤 지표 상승률 보다도 급등하고 있는 부동산 앞에서 할 말이 없다. 

우리나라에서 생존하려면 부동산을 알아야 하고, 부동산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대세를 따라야 하니 부동산에 관심을 갖고 이 책 저 책 읽고, 임장도 다니고 있다.


여러 부동산 책을 읽었는데, 성공 사례 중심의 이야기들은 역시나 부동산 투자는 그들만의 세상이라는 생각이 들게 하다.

그들의 성공담을 따라하려니 자금도 부족하고 무엇보다도 용기가 나질 않는다.  

그래도 아는게 힘이라고 용기를 얻으려면 공부를 하는 수밖에는 없는 것 같다.

그나마 더 알아야 손해를 덜 보고 실패를 막을 수 있을테니까 말이다. 


만화로 된 부동산 책이 나왔다.
타겟은 월급쟁이이다.


"만화 월급쟁이 생존 부동산" 


만화책이라서 읽기 편한 점이 좋다.

술술 읽다보면 이야기 속에 빠져든다.


주인공들이 나와 같은 월급쟁이들이라서 다른 어떤 책들보다 더 현실적이라 느껴진다. 

저자는 월급쟁이를 하다가 자영업을 하다가 부동산 투자를 시작했는데, 3년만에 전문가가 되어서 15년 동안 150여 건의 매매를 진행했으며 한 번도 투자에 실패한 적이 없다고 한다. 


이 책에는 잡지사 기자, 대기업 회사원, 카페 사장으로 살아가는 33세의 세 명의 주인공이 나온다. 

그들은 친구 사이이다.

부동산 투자 초보인 세 사람은 빌라 경매에 공동 투자를 시작한다. 

그들의 첫 부동산 경매 투자는 실패로 결론나는 듯 했다.

실패를 향해가고 있는 상황에서 부동산 경매 강의를 하는 부동산 전문가를 만나면서 부동산 투자에 깨우치게 되고 실패를 딛고 성공의 길로 가게 된다. 


경매부터 시작해서 입지 분석, 매도 타이밍, 부동산 공부법, 부동산 규제 대책, 분양공고, 분양당첨, 전세와 매매, 오피스텔 임대수익, 재건축, 재개발 등이 다루어 진다. 

부동산에 대한 거의 모든 분야가 만화로 다루어지고 있다.

이론 위주의 강의식 만화이 아니라 사례 중심의 스토리텔링식 만화이다.

읽다보면 부동산 투자를 하면서 흔히 겪을 수 있는 사례 속에 주인공들이 등장하고 주인공이 부동산 전문가에게 조언을 들으며 투자의 방향을 설정하고 성공의 길을 찾아가는 내용이다. 

부동산 전문가가 말해주는 부동산 투자의 조언들은 주옥같은 이야기들이다.


몇 일간 잠들기 전에 침대에 누워서 한 편 한 편을 읽었다.

총 20편의 이야기가 실려져 있는데, 순서대로 읽을 필요가 있지는 않아서 관심 가는 내용부터 한 편 한 편 읽었다. 

만화로 되어 있고 사례 중심으로 되어 있으니 공감의 효과가 매우 컸다. 


한 편의 만화가 끝나는 지점에는 '박샘의 돈이 되는 1분 과외'라는 이론 요약이 정리되어 있다. 

부동산 투자에 대한 FAQ를 다룬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중요 포인트에는 친절하게 노란색 밑줄이 그어져 있다. 


만화로 구성되어서 자칫 내용이 가벼워보일 수도 있지만, 책을 읽다보면 상당히 깊이가 있고 잘 쓰여지고 잘 그려졌다는 느낌을 받게 되었다. 

실제 15년 간의 부동산 투자 경험을 토대로 쓰여진 책이어서 현실감이 뛰어나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인 것 같다.


살기 좋은 곳과 살기 편한 곳.(p.43)

집을 구할 때는 오래된 중개사사무소를 찾고, 집을 팔거나 세입자를 구할 때는 새로 개업한 깔끔한 중개사사무소가 좋다.(p.56)

집수리는 투자 수익률을 높여준다.(p.68)

스토리텔링만 해도 집의 가치가 올라간다.(p.69)

내가 살 아파트라면 로얄층, 정남향, 남동향, 남서향이 좋다.(p.99) 

대출을 똑똑하게 활용하라.(p.116)

목표 수익을 달성하면 미련 없이 매도하라.(p.150)

사는 사람도 수익이 나는 매매를 하라.(p.151)


모든 부동산 책이 그렇지만 확실한 성공 팁을 알려주지 않는 것은 이 책도 마찬가지이다. 

선택은 본인이 하는 것이고, 선택의 결과도 본인의 몫이다.

부동산 책은 부동산을 바라보는 방법과 부동산 투자의 스킬을 알려줄 뿐이다. 

현실감있게 그리고 흥미진진하게 읽었지만 결국 남는 것은 많은 과제이다.

얼마나 대출받을까? 어디를 언제 사야할까? 경매를 해볼까? 재개발 입주권을 사볼까? 재건축에 투자해볼까?

많은 질문이 눈앞에 등장한다.


출퇴근길에 들고 다니기에는 상당히 두껍고 무게감이 있는 책이다.

출근길에 한 편 퇴근길에 한 편을 읽고 반복해서 읽는다면 부동산 투자에 대한 감(感)은 확실히 좋아질 것 같다.

실제 부동산 투자에 필요한 더 세부적이고 구체적인 내용들은 역시나 다른 책들의 도움을 받아야 할 것 같다.

만화로 모든 내용을 담는 것에는 한계가 있는 것 같다. 


부동산 가격이 오르는게 과연 사람들에게 행복과 행운일까?

꼭 그런 것 같지는 않다. 

수입(월급)이 오르고 부동산이 함께 올라줘야 하는데, 지금처럼 수입(월급)의 상승에 비해서 부동산 가격만 계속 폭등한다면 지금 우리 세대야 그것을 즐거워하며 살지 몰라도 우리 다음 세대인 아이들은 미래에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매우 걱정스럽다.

그리고, 그 가격 상승의 쾌감은 어쩌면 아이들이 결혼할 때는 다시 부담으로 바뀌어서 다가올지도 모른다.

 

산 속에 들어가 살 것이 아니고 도시에서 살기 위해서는 부동산 투자가 생존인 것은 분명한 것 같다.

하지만 복잡한 부동산 투자라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생존법이다.


생존을 하려면 알아야 하니 부동산에 대한 공부와 접근 그리고 투자는 계속해야할 것 같다.

저자처럼 부동산으로 성공하면 좋겠다는 희망을 품어본다.

이 책은 분명 내게 도움이 되는 책이었다.


 

※ 만화 월급쟁이 생존 부동산 독서후기 포스트는 책과콩나무카페 그리고 북탐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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