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 문화로 맛보는 스시와 사케 이야기 - 문화와 트렌드 7 아로리총서 27
김지연 지음 / 지식의날개(방송대출판문화원)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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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일문학을 전공하고 박사학위를 받은 저자가 쓴 일본 식문화 가이드북이다.

작년부터 시작된 No Japan 운동을 생각하니 일본 식문화를 아는 것이 조금 부담스럽기는 하다.

그래도 초밥은 일본식이든 한국식이든 이미 대중화가 된 우리나라의 음식 중의 하나이다.

생각해보니 지난주에 나는 초밥을 먹었었다.

사케는 일본 요리와 함께 먹으면 부드럽고 독특한 맛이 음식을 더 맛깔스럽게 해주는 술이다.

예전에 회식자리에서 따뜻한 사케를 종종 마셨는데 이제는 언제 마셨는지 기억이 안날 정도로 오래된 일이다.

일본을 알기 위해서라기 보다는 즐겨먹고 좋아하는 스시(초밥)를 알고 싶은 마음에서 이 책을 읽었다.

초밥의 유래, 역사, 성장, 대중화가 이 책 속에 잘 담겨져 있었다.

어떤 특정 음식물의 역사와 현재를 아는 것도 흥미로운 일이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느꼈다.

이 책은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문화원에서 출간된 책이다.

"삶은 짧은 것이니 헛된 명예를 추구하지 말고 술이나 즐기면서 모든 것을 잊자 (백거이)"


책은 스시와 사케로 나누어져 있다.

스시의 원형이 동남아에서 왔다는 것을 일반인 중에서 아는 사람이 있을까?

스시는 일본 음식인줄 알았는데 그 태생은 동남아였다.

소금에 절인 민물생선을 밥 속에 넣어 자연 발효시킨 나레즈시가 스시의 원형이다.

한국에서는 가자미식해, 갈치식해가 나레즈시에 해당한다.

나레즈시가 중국으로 전해지고 다시 일본으로 전해져서 스시(寿司)가 된 것이다.

스시의 역사를 한자어와 설명해주니 새로운 지식을 얻는 것이기는 하지만 한자와 섞여 설명되는 역사는 어렵다.

스시라는 명칭에는 신맛을 의미하는 말이 담겨져 있다.

1600년대부터 일본에는 스시를 판매하는 음식점이 많아지기 시작했다.

스시는 원래 노점에서 술꾼들이 간단한 식사로 먹던 값싼 음식이었는데, 스시 전문점인 '마츠노시'가 생긱면서 스시가 비싼 음식으로 변했다고 한다.

스시는 고급화되었고, 심지어는 스시가 뇌물로 사용되기도 했다고 한다.

우리가 회전초밥이라고 말하는 스시 접시가 레인으로 돌아가게 하는 시스템은 일본에서 1958년에 만들어졌다.

회전초밥을 가이텐즈시라고 말한다.

가이텐즈시는 맥주공장의 컨베이어 시스템을 벤치마킹한 결과이다.

가이텐즈시가 초밥 가격을 낮추면서 스시가 대중화되기 시작했다.

일본에서는 스시 전문 조리사를 '쇼쿠닝'이라고 말한다.

쇼쿠닝이 되기 위해서는 3년차까지 신출내기, 5년차부터 보좌역, 7년차부터 조리 시작이라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5년이 되어서야 스시 카운터 구석에서 칼을 잡는 것이 허락된다고 한다.

스시 전문 조리사로 인정을 받으려면 국가공인시험에 합격해야 한다.


스시 책답게 책에는 초밥 만드는 요령이 그림으로 설명되어 있다.

초밥은 도전해보고 싶은 요리이다.

스시의 역사를 설명한 후 스시에 사용되는 재료와 생선을 설명해준다.

바로 죽은 생선은 살이 무르고 감칠맛을 내는 이노신산이 적다고 한다.

생선이 죽은 후 3시간 정도가 지나서 살이 단단해지기 시작하는 사후경직이 시작디면 이노신산이 늘어나기 시작해서 경직이 풀릴 때쯤에 이노신산이 최대치가 되는데 이때가 가장 맛있다고 한다.

도미, 광어 = 흰 살 생선은 하룻밤 정도 지나면 이노신산이 늘어나서 맛있어진다.

오징어, 문어, 전복 = 이노신산이 생성디지 않기 때문에 바로 먹는 것이 좋다.

광어, 가자미, 방어, 참치, 고등어, 조개에 대한 설명이 나왔다.

마구로는 다랑어, 참치 종류를 말하며 스시의 최고급 재료는 무구로의 배 부위의 기름기 많은 토로라고 한다.

많이 들어본 단어가 '혼마구로'인데, 혼마구로(참다랑어)의 토로가 으뜸이라고 한다.

스시의 맛은 50% 이상이 샤리(스시용 밥)에 의해서 결정된다고 한다.

밥에는 초대리를 섞는다.

초대리는 식초, 설탕, 소금이 섞여진 것으로 지역마다 레시피가 다르다.

일본 지역별 스시와 특징이 정리되어 있다.

내가 여행을 가본 오키나와에는 다이토즈시가 있고 오사카에는 밧테라가 있었다.

스시에 사용되는 어패류를 표로 보니 어마어마하게 느껴진다.

바다에서 잡는 수많은 생선, 갑각류, 연체류, 조개가 스시의 재료가 된다.

이제 스시를 즐기는 법을 배워본다.

1. 어떤 순서로 먹을까? 예전에는 계란초밥부터 먹었는데, 지금은 먹고 싶은 것부터 먹으면 된다.

2. 조리사의 실력이 궁금하면 고노시로스시(전어스시)를 먹어서 비린내가 없는지 보면 된다.

3. 간장을 찍을 때는 생선재료가 밑으로 가 있는 상태에서 간자을 찍는다. 혀에 생선이 직접 닿으면 더 맛있다.

4. 가리(생강)은 살균제 역할을 하고, 소화를 촉진시킨다.

5. 스시를 먹을 때는 차를 마신다. 진하고 뜨거운 것이 좋다. 차는 스시를 먹은 후 입안에 남은 생선기름을 제거한다.

6. 가이텐즈시(회전초밥)을 먹을 때는 조리사와 가깝게 앉아서 바로 만든 스시를 먹는다.

스시집에서 자주 쓰이는 말들이 정리되어 있는데, 당연히 모두 일본말이다.

스시를 좋아하지만 일본말이 나오는 스시집에 갈 일이 없기에 눈길을 끄는 단어가 보이지는 않는다.

스시 이야기가 끝나니 이제 사케(니혼슈, 일본술) 이야기가 펼쳐진다.

일본술은 기원적 3세기경부터 시작되었다는 말이 있다는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사케의 역사를 이야기 한다.

일본술은 쌀을 재배하는 벼농사와 함께 성장하고 변화한 음식이다.

쌀을 얼마나 깎아내었느지를 중요하게 여기는데, 많이 깎아낼수록 가볍고 깔끔한 마무리가 된 것으로 여긴다.

하지만, 요즘은 정미비율을 낮출 술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고 한다.

정미비율을 낮춰 쌀 본래의 맛을 술에 담으려는 것이다.

사케를 만드는 방법이 설명되어 있다.

내가 집에서 술을 만들 일은 아직은 전혀 없기에 그냥 그렇구나 하면서 읽었다.

사케에 표시된 라벨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사케를 먹을 때 참고할 수 있는 정보이다.

책에 실린 사진을 보니 사케의 제품 표시는 매우 자세했다.

일본인스러운 정확하고 명확한 표시라고 해야할 것 같다.

니혼슈는 나마즈메슈, 나마초조슈, 마나자케 등 제조방법에 따라서 다양한 이름이 붙었다.

니혼슈의 이름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것이 OO정종이다.

우리가 명절에 사용하는 술을 정종이라고 흔히들 말하는데 일본식 표현이다.

우리에게 익숙한 정종은 술의 종류가 아니라 니혼슈의 상표라고 한다.

책에서는 유명한 유명한 니혼슈를 사진, 사케명, 설명과 정보로 알려주고 있다.

너무 많은 술들이 나오니 일본술 카탈로그를 보는 기분이 들 정도이다.

사케를 어떻게 즐길까?

눈으로 색깔을 보고 코로 향을 맡는다. 그리고, 소량을 입에 머금고 혀 위에서 굴리면서 맛을 본다.

사케를 즐기는 특별한 방법이 제시되어 있지는 않다.

자신의 입맛에 맛는 사케를 마시면 될 것 같다.

사케를 데워서 먹는데 뜨겁게 대워서 먹는 술을 오칸이라고 한다.

말린 복어 지느러미를 구워서 넣은 것을 히레자케라고 한다.

술 이야기를 읽으니 술이 마시고 싶어진다.^^

술과 관련된 일본문화와 일본용어들이 나오는데 그냥 그런 것들이 있구나 이런 마음으로 읽었다.

한국에는 스시와 사케를 판매하는 일본요리 음식점이 많다.

그런 음식을 먹을 때 이 음식이 어떤 역사와 의미가 담겨있는지를 알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작은 가이드북이 될 것 같다.

스시가 동남아에서 유래되었다는 점이 신기했다.

사케에 대한 내용도 이런 내용을 책으로 처음보니 흥미롭고 신선했다.

초밥에 술 한 잔 하고 싶어진다.^^

이 책은 스시와 사케에 대한 일본 식문화를 차근차근 자세하게 잘 설명해주는 책이다.

※ 스시와 사케 이야기 독서후기 포스트는 책과콩나무카페 그리고 지식의날개에서 책만을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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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 시작의 기술 - 예일대 천재 사업가들의 스타트업 생각 수업
크리스 로프레스티 지음, 도지영 옮김 / 예문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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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일대 출신 스타트업 사업가로 성공한 사람들이 들려주는 경영과 사업의 지혜를 모은 책이다.


실제로 스타트업으로 창업하고 성장을 시킨 사업가들이 들려주는 생생한 이야기이다.



이 책의 저자는 소비자 데이터 기술회사인 터치포인트의 창업자이다.


저자도 예일대 출신이고, 저자가 스타트업 창업자이기에 이 책이 주는 효과성은 여느 다른 책보다 더 크다고 할 수 있다.



스타트업 사업을 시작하려는 사람들과 진행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조언이 담겨져 있다.


컨설팅적인 설명들이 기술되어 있는데, 컨설턴트가 아니라 실제 사업가의 이야기라는 점이 이 책이 가진 차별성이고 특징이라고 생각한다.





결심 - 도약 - 성공 - 동기부여 - 관계 - 최고 - 실전의 관점에서 경영과 사업의 지혜를 전달해주고 있다.


예일대에는 예일기업가협회가 있다고 한다.


이 책은 예일대 출신으로 가장 성공한 창업자들의 인사이트를 배울 수 있는 책이라고 한다.



창업과 사업을 배운다는 마음으로 읽었다.


실제 사업가의 이야기라서 더 현실감있게 느껴졌다.



"일을 위한 사업을 하자. 이윤을 얻으려는 목적만 가지고는 안된다."



"그냥 해보라. 그리고 출시하라. 너무 깊이 생각하지 말라. 실수는 할 것이다. 하지만 당신이 훌륭한 창업자라면 그 실수로부터 배우는게 있을 것이다."



린스타트업을 연상시키는 문장들이 있었다.


준비도 중요하고 계획도 중요하지만 추진력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



고객지향적인 빠른 추진, 빠른 체크, 빠른 반영, 빠른 보완이 필요하다.


추진과 보완을 병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스타트업 창업에 있어서 업종 선택에는 요령이 있다는 내용은 창업에 영감을 주는 내용이었다.


개인별 최적 보험 추천 서비스 회사인 헬스셰르파 공동 창업자 닝 리앙의 말이다.



"우선 기술수용곡선에서 뒤처진 그리고 매력없는 산업분야를 찾아 회사를 세운다. 그리고 보다 최신 산업 분야의 경영방법을 구식 업계에 적용하라. 그다지 발전되지 않은 산업에 소비자 웹 스타트업이나 퀀트 헤지펀드 등에서 보통 사용하는 최신 예측 분석 기법, 데이터마이닝 기법을 적용하면 여러 회사를 세울 수 있다.(p.45)"



사업계획을 할 때 사업계획서보다 스토리를 쓰는 것이 더 필요하다는 내용도 인상적이었다.


유능한 기업가에는 '이야기'가 있다는 것이다.



보통 사업가들은 욕심이 많은데, 정작 필요한 것은 이야기이다.


이야기가 있다면 욕심은 당연히 채워질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회사의 브랜드는 그저 고객이 돈을 내고 사는 제품이나 서비스에 그치는 게 아니라 그 이상의 것을 지녀야 한다. 회사의 브랜드를 통해 고객은 더 나은 삶, 더 완전한 삶, 더 멋진 삶을 살 수 있어야 한다.(p.77)"



책을 읽어보니 사업 시작전 또는 사업 진행중에 필요한 조언들이 많았다.


다양한 업종의 다양한 사업가들의 이야기라서 각양각색의 조언을 볼 수 있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사업가들의 업종은 매우 다양하다.


그 사업가들의 업종을 보는 것만으로도 벤치마킹이 되고 정보 습득이 된다.



"시장의 진짜 문제를 해결하고 있는 건지 확인해보라.(p.124)"



"업계의 가치사슬을 알고, 그 가치사슬 안에 우리 회사가 어디에 있는지 파악하는 건 반드시 해야 할 일이다.(p.124)"



"제품을 만들면 시장은 따라온다는 생각이나 선점자의 우위같은 개념은 위험한 전략이다.(p.125)"



"사업가라면 회사의 모든 걸 혼자 짊어지고 싶은 유혹에 시달린다. 하지만 그런 생각을 물리치기를 바란다. 누구를 선택해 채용할 것인가를 정하는 것만큼 중요한 결정은 없다. 똑똑하고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로 회사를 구성하라. 비판을 받아들이는 열린 마음을 가져야 하며, 비판하는 이가 없다고 느껴질 때는 찾아나서라.(p.153)"



"성공하는 사업에는 세 가지 요소가 있다. 1.소비자들의 틈새 니즈를 충족시키는 제품 2.상호 보완적인 특성을 가진 팀원들 3.고객을 존중하면 대하는 응대 방식 (p.171)"



제품과 고객응대도 중요하지만, 상호보완적인 특성을 가진 이들로 팀을 구성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요즘처럼 다양성과 복잡성이 존재하는 사회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슈퍼맨은 없는 것이다.



상호보완적인 사람들이 모여서 팀을 이루고 팀웍을 발휘할 때 시너지가 창출되고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 생각한다.



스타트업은 보통 기술로 창업을 한다.


하지만, 결국은 영업이 되어야 생존하고 성장할 수 있다.



영업의 중요성을 말하는 내용이 있었다.


경영대학원에서는 때로 영업의 중요성을 평가 절하한다고 말하면서 판매를 마무리짓는 영업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영업과 관련된 과목으로 다음과 같은 주제를 경영학 석사과정에서 다루고 싶다는 내용이 있었다.



1. 약속 잡기 : 스토킹, 괴롭힘, 끈기의 순수예술


2. 음료가 차갑습니가? : 모든 세부사항을 포함했는지 점검하는 법


3. 고객과 유대 관계 맺기 : 구매 담당자의 딸은 어떤 운동을 하는가


4. 친환경 그리고 건강을 추구하는 제품이 좋다 : 당신의 사업에도, 지갑에도



회사에서 영업업무를 하는 나에게 영업 관련 과목의 주제가 무엇을 상징하는지르 살짝 예상할 수 있었다.


스토킹, 끈기의 순수예술이라는 말에서는 웃음이 났다.



이 책이 흥미로운 것은 실제 스타트업을 창업하고 사업을 해 본 사람들의 이야기라서 현실감이 느껴진다는 것이다.


성공한 대기업의 이야기로 가득 찬 보통의 경영학 책과는 다른 차별성이 있다.



실천해볼 수 있는 조언들이 제시된 점이 매우 현실적이고 실용적이다.



책 마지막에 즈음해서는 사업가들이 가장 많이 저지르는 실책을 정리해주었다.



1. 시장의 규모와 신규 고객이 수를 지나치게 낙관적으로 예상한다


2. 시간표를 따른다 : 일을 마치기까지는 당신의 생각보다 오랜 시간이 걸린다


3. 모든 일을 스스로 하려 한다 : 사람은 7시간 미만의 수면으로는 버틸 수 없다, 모든 일에 전문가가 될 수는 없다


4. 엘리베이터 피치를 능숙하게 하지 못한다 : 회사 직원 전부가 똑같이 일관성 있게 말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5. 인원 감축을 두려워 말라


6. 유연하게 대처하지 못한다 : 변화하는 현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7. 분명한 마케팅 계획을 수립하지 않는다


8. 친구들만 모아 이사회를 구성한다


9. 경기 침체기에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는다


10. 벤처 투주자에 접근하는 올바른 방법을 모른다



오랜만에 읽은 스타트업 창업서적이다.


회사원인 나에게 여러 영감을 주고 메시지를 주었다.



내가 다니는 회사가 스타트업은 아니지만 신규 사업을 진행하고 있기에 일부는 스타트업스러울 수도 있다.


기존 사업으로 쌓인 실력을 믿고 새로운 사업을 추가했는데 새로운 사업에는 역시나 스타트업 정신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 책에 나온 명언들을 내가 다니는 회사 사장에게 해주고 싶다.


나보다 더 훌륭하니 회사의 사장이겠지만, 직원으로서 해주고 싶은 직언은 많다.


이 책을 보니 해주고 싶은 직언이 더 많아졌다.



스타트업을 세울려고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좋은 참고서가 될 것 같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여러 조언들을 사업에 반영한다면 조금씩 조금씩 안정과 성장을 찾으리라 생각한다.



※ 시작의기술 독서후기 포스트는 책과콩나무카페 그리고 예문에서 책만을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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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춘환 / 이호상의 세관공매 특강
설춘환.이호성 지음 / 무한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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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를 작년에 알았다.


경매는 알았지만, 공매라는 것은 작년에서야 알은 것이다.



공매는 부동산에만 있는 줄 알았는데, 그것이 아니었다.


세관 물품에도 공매라는 것이 있었다. 



이 책은 세관 공매는 누구나가 시도해볼 수 있는 소액 투자 방법이라고 말한다.


세관 공매란 무엇일까?



호기심에 세관 공매 책을 읽었다.


책 표지 설명에는 "직장인에서 자영업자, 주부까지 월 100만원의 추가 수입이 가능하다!"이다.



세관 공매를 잘 활용하면 월 100만원 정도의 수이이 발생하는가 보다.


소액으로 할 수 있는 재테크이다. 소액 투자 소액 수익 방법이다.




 


노트북을 켜고서 '세관 공매 특강' 책을 읽어 보았다.


책에서는 수입통관절차부터 알려주기 시작한다. 



세관공매에는 체화공매와 국고공매가 있다.


세관공매 방식에는 일반입찰과 전자입찰이 있다.



체화 = 물건이 통관되지 못하고 세관 보세창고에 쌓여 있는 것



세관공매 물건은 모두 진품이라고 한다.


위조품은 모두 폐기되기 때문에 진품만이 세관공매로 나온다고 한다. 



세관공매의 입찰보증금은 입찰금액의 10%이다. 


입찰에서 떨어지면 입찰보증금은 당일 바로 입금처리된다. 



낙찰받은 물건은 판매가 가능한데, 자가사용만 가능한 경우에는 원칙적으로 판매가 불가능하다고 한다.


판매와 자기사용을 구분해서 입찰에 진행해야 한다. 



세관 공매에 나오는 물건은 어떻게 탄생할까?


1. 정해진 기간 내에 수입 통관이 되지 않는 경우


2. 밀수한 경우


3. 해외여행자가 1인당 면세 한도가 초과된 물건을 국내에 들여오다가 적발된 경우


4. 해외여행객의 분실물을 습득한 경우 (일정기간 찾아가지 않는 경우)



세관공매 물건은 금, 다이아몬드, 식품, 돌, 침구, 카메라, 의료기기, 휴대폰배터리, 인형, 자동차 등 다양하다고 한다. 몇 백원부터 수백억원이 넘는 물건까지 있다고 한다. 


자신에게 필요한 물건을 세관공매로 구입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다. 



책에 거론된 공매물건들을 보니 다음과 같다.


구찌지갑, 나이키운동화, 2온스은화, 에어팟, LG TV, 드론, 로봇청소기, 자켓, 장화, 화분, 샌들, 양주 등이 있다.


수량이 몇 천개, 몇 만개인 대량 물건도 있었다. 



"세관공매는 본인이 사용할 것이 아니라면 판로를 스스로 개척해야 하고, 더불어 적정한 가격을 산정하여 결단력 있게 낙찰받아야 한다.(p.39)"



세관 공매는 신기한 점이 낙찰받은 금액을 알 수 없다는 것이다.


낙찰 금액은 당사자만이 알 수 있다고 한다. 



책에는 성공사례와 실패사례가 여러 개 나온다.


실패사례가 되지 않도록 낙찰에 따른 전후 상황을 잘 판단해서 입찰에 참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수량이 많은 것을 대량 낙찰받아서 장사를 하는 경우가 많았다. 


저가에 낙찰받아서 고가에 판매를 해서 마진을 보는 구조이다. 



창고에 가서 물건을 직접 보고 확인하는 공람이라는 것이 있다. 


관세청 홈페이에 가보니 '공매공고' 메뉴가 있다.



각 세관별로 공매공고를 공시하고 있었다. 


공매공고 한 개를 보니 하나의 물품에 대한 공고였다.



세관 공매를 하려면 공매공고를 부지런히 살펴야 하는 것이 필요하다. 


재테크도 부지런함이 필수이다. 



이 책은 세관공매의 개념, 공매공고 해석 등을 하나하나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입찰 참가 방법이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세관공매를 본격적으로 하려면 사업자등록이 필요하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사업자등록 방법도 설명하고 있다. 



공람을 하는 방법도 공람 장소를 사진으로 보여주면서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세관 공매에 이만한 책이 또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자세하게 설며애준다. 



입찰을 어떻게 할까?


이 책에서 단계별로 잘 알려주고 있다. 



세관공매에서 받은 물건을 어떻게 처리해서 수익을 창출할까?


책 후반부에는 공매 물건 판로를 다루고 있다. 



인맥, 도매시장, 땡처리, 고물상, 카페, 블로그, 온라인마켓, 중고나라...


세관공매 물건을 처분할 수단들이다.



'공매조건'이라는 주의할 점이 있다.


각 세관의 공매물건 중 상당수에 '공매조건'이 달려있다.



공매조건(대외무역법, 전기생활용품안전법, 총포화약법, 약사법, 화장품법, 수출조건 등)을 풀지 못했을 경우에는 낙찰이 되어도 물건을 받지 못할 수 있다. 



이 책을 읽어보니 간단하리라 생각했던 세관공매가 결코 간단치가 않다. 


공매공고 탐색도 입찰도 낙찰 후 물건 수령도 만만치가 않다.



도소매업 사업자가 있는 사람에게 유리한 것이 세관공매인 것 같다. 


판매사업자와 판래채널이 있는 경우에 더 유리할 것 같다. 



무역과 통관에 대한 지식과 정보도 많이 필요한 것 같다.


이 책을 보니 수입품 판매에 대한 정보가 많이 담겨져 있다는 생각이 들정도이니 세관을 대상으로 하는 일은 역시나 무역적인 일이었다. 



내가 세관공매를 당장 할 수 있을까?


나로서는 지금 당장은 '아니오'이다.


알아야 할 것도 많고, 판로도 확보해야 하고, 공고를 보는 것도 상당한 노력이 필요해보였다.



세관공매가 재테크 수단이 될 수 있을까?


환경에 따라서 다를 것 같다. 


재테크 수단이 될 수 있고, 장사 수단이 될 수도 있다.



역시나 세관공매도 공부와 경험이 필요하다.


그냥 돈을 버는 방법은 역시나 없었다.



그래도 세관공매라는 새로운 재테크 방법을 배운 점은 의미가 있었다. 


세관공매를 통해서 장사를 해보고 싶은 사람에게는 유용한 책이라 생각한다. 



제품을 저가에 매수하여 적정한 가격에 팔 수 있는 능력과 채널이 있다면 세관공매도 충분한 전략이 될 수 있다.


새로운 세계를 알아가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다.



세관공매는 세관에 보관된 물건을 상대로 쇼핑도 하고 장사도 할 수 있는 공매 투자 방법이다.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재테크 수단이 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서 세관공매라는 것을 알았다.^^



※ 세관공매 특강 독서후기 포스트는 책과콩나무카페 그리고 무한출판사에 도서만을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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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을 모았습니다 - 옆집 부부, 직장 동료, 학교 후배의 진짜! 리얼! 성공기
월재연 슈퍼루키 10인 지음 / 진서원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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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했던 사람들의 특별한 재테크 노하우가 담겨진 책이다.

종잣돈 1억원을 만들어낸 방법을 간접경험하게 해주는 책이다.

네이버카페에서 재테크카페로 유명한 '월급쟁이 재테크 연구 카페'에서 만든 책이다.

월급쟁이 재테크 연구 카페의 슈퍼루키 10명의 사람들이 각각 1억원을 만든 이야기이다.

10명이나 되는 사람들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출신도 환경도 방법도 다양하다.

나에게 가장 적합해보이는 사람의 방법을 배울 수 있고 따라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는 것 같다.

1억원은 종잣돈(seed money)이다.

이 종잣돈 1억원으로 눈덩이효과(snow effect)를 만들어내는 것이 이 책에서 제안하는 재테크이다.

방법은 세 가지가 있다.

1, 절약과 저축으로 1억 만들기

2. 주식과 펀드로 1억 만들기

3. 부동산투자로 1억 만들기

각자의 환경과 스타일에 맞춰서 배우면 된다.

10명의 공동저자들에게서 돈을 벌고 모으는 다양한 스킬을 배우게 해준다.

책 앞부분에서 읽은 내용 중 부업과 투자에 대한 내용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부업과 투자의 장단점을 명쾌하게 말해주는 내용이었고, 왜 투자를 지향해야하는가를 알려주었다.

부업 = 보상이 즉시 이루어진다. 하지만 보상이 미미한 경우가 많다.

투자 = 보상이 즉시 이루어지지 않는다. 하지만 보상이 크다.

부업을 주로 하고 있는 내가 이제는 투자로 방향을 전환해야 하는 이유가 명확해지는 것 같다.

근데, 투자를 하려니 리스크가 부담이고, 어떻게 무엇을 투자해야할 것인지를 확신하지 못하니 당장 수입이 창출되는 부업에 연연하고 있는 것이 나의 현실이기도 하다.

무엇이 정답인지는 모르겠다.

부업은 꾸준히 하면서 그 수입으로 투자를 좀 더 과감하게 확장시켜서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공동저자 10명 중에는 여성이 많았다.

재테크에는 남녀가 없고, 오히려 요즘은 여성이 더 적극적인 것 같다.

10명의 저자들의 이야기 속에서 배운 인상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원격대학(방송통신대)에서 자기계발하여 몸값 높여서 이직하여 연봉 높이기!

2. 블로그 체험단 : 서울오빠, 디너의여왕, 레뷰, 스토리앤, 놀러와체험단, 오마이블로그

3. 공모주 파워블로거 : 슈엔슈, 매화록, 넘버원

4. 메모와 기록 : 투자노트를 만들어 기록하고 기록한다.

5. 주말에 모델하우스로 놀러가기

6. 경제신문 구독

7. 적립식 주식투자 : 일정 금액을 정해 놓고 일정한 기간 동안 꾸준히 매입. 분산 매매를 꾸준히 하기 = 전문적인 물타기

8. 주식 투자 포인트 : 거래량이 많은 기업, 배당률, 시가총액

9. 웰컴저축은행

10. 알뜰폰 : CJ헬로모바일은 제휴카드 사용시 통신료는 월 2만원 대

11. 레지던스 : 계약 시 청약통장이 필요없다,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는다, 분양권 전매제한이 없다, 아파트와 동일한 구조이기에 아파트 대체제로 충분할 수 있다

12. 아파트 정보 사이트 : 부동산지인

13. 빌라 정보 사이트 : 디스코 앱

이 책의 저자 중에는 금수저나 은수저는 보이지 않았다.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이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해서 절약하고, 본업하고, 부업하고, 저축하고, 투자해서 1억원을 모은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직장 초년생도 있고, 주부도 있고, 맞벌이 부부도 있고, 외벌이 신혼부부도 있고, 옥탑방 거주했던 사람도 있다.

다양하고 매우 평범하면서 일반적인 사람들의 이야기라서 공감이 더 된다.

재테크를 어떻게 시작할까를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책이라 생각한다.

지금이라도 재테크와 투자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은 이 책에서 여러 방법과 스킬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그냥 대충 쓰여진 책이 절대 아니다.

10명의 공동 저자가 각각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잘 알려주고 있는 책이다.

수입다각화에 대한 이야기, 가계부에 대한 이야기, 수입관리에 대한 이야기, 보험에 대한 이야기, 주식에 대한 이야기, 부동산에 대한 이야기, 절약에 대한 이야기가 잘 담겨져 있다.

재테크 입문 기본서로서 유익한 책이라 생각한다.

어떻게 재테크를 시작해서 종잣돈 1억원을 모을까?

이 책에 나온 다양한 방법 중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방법을 선택해서 실행하면 될 것 같다.

※ 1억을 모았습니다 독서후기 포스트는 책과콩나무카페 그리고 진서원에서 책만을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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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가지 고민에 대한 마법의 명언 - 걱정인형처럼 내 고민을 털어놓는 책
이서희 지음 / 리텍콘텐츠 / 2021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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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을 모아놓은 명언집이다.

명언 백과사전이라고 해도 될 것 같다.

살다보면 명언을 여기저기서 자주 만난다.

책속에서 가장 많이 만나고, 때로는 일상 생활 중 빌딩 화장실에서도 만나고, 고속도로 휴게소에서도 만난다.

명언은 언제나 교훈을 주고, 삶에 자극과 희망을 준다.

몇 개의 단어로 이루어진 문장으로 큰 파급력을 주는 것이 명언이다.

그런 위대한 명언을 모아 놓은 책을 보았다.

이만큼 잘 정리해서 모아놓은 명언집은 없을 것 같다.

이 책은 특히 걱정이 많은 걱정인형을 위해서 쓴 명언집이다.

200가지 고민에 대한 마법의 명언이라는 책 제목이 그것을 알려주고, 책 속 내용이 그것을 보여준다.

"좋은 명언 한 줄이 열 권의 책보다 낫다!"

"나를 둘러싼 200가지 고민에 대한 명쾌한 명언 해설!"

저자 소개 글에서 저자가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만들게 된 명언이 있었다.

쇼펜하우어의 "깨끗한 체념은 인생길을 나서는 준비에 무엇보다 중요하다"이다.

요즘 내가 자주 생각하는 단어가 '체념'이다.

더 잘 되려고 시도한 몇 번의 이직은 나를 오히려 지옥으로 빠져들게 했다.

더 나쁜 지옥에 가지 않기 위해서는 이제는 '체념'하고 살고 있다.

오죽했으면 요즘 내 좌우명이 '적자생존'와 '무색무취'이 되었을 정도이다.

깨끗한 체념은 인생길을 나서는 준비에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 책에 실린 명언들의 출처는 위인, 책, 라디오 등 다양하다.

명언을 모으고 정리하려는 일념으로 저자가 노력한 결과가 집대성되어 있는 책이다.

걱정인형?

걱정을 많은 사람을 말한다.

걱정을 많이 하면 삶이 나아질까?

"걱정의 40%는 절대 현실로 일어나지 않으며, 걱정의 30%는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한 것이다. 걱정의 22%는 사소한 고민이고, 걱정의 4%는 우리 힘으로는 어쩔 도리가 없는 일에 대한 것이다. 마지막으로 걱정의 4%는 우리가 바꿔놓을 수 있는 일에 대한 것이다."

인간이 하는 걱정의 4%만이 진짜 걱정해야 할 걱정인 것이다.

96%는 걱정할 필요가 없는 걱정이다.

책을 읽어보니 저자는 정리의 달인인 것 같다.

정리의 신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종종 책을 읽다보면 명언을 정리하고 싶은 생각이 들던데 이 책이 다 정리를 해주었다.

이 책에 정리된 명언들로 충분한 것 같다.

저자는 명언을 정리해서 보여주면서 조언을 함께 해주었다.

걱정거리에 대한 저자의 조언과 명언을 읽다보면 힘과 희망을 얻는 것 같다.

다른 책을 읽다가 명언을 발견하면 이 책에 정리하면 좋을 것 같다.

책을 읽으면서 인상적이었던 몇 개의 명언을 정리해본다.

<때로는 체념할 때도 있어야 한다>

양 손에 떡을 쥐고 있으면서 접시 위의 떡을 집을 수는 없다. 한쪽 손의 떡을 내려 놓으면 더 큰 떡을 손에 쥘 수 있다.(이서희 저자)

어느 정도 성공한 사람이 어떤 실수나 실패로 몸을 망치는 것은 그 실수나 실패에 대해서 너무 상심하기 때문이다. 그런 일은 곧 마음에서 떨쳐버리는 것이 좋다. 때로는 체념이 행복의 중요한 조건이다.(버트랜드 러셀)

인생을 일장춘몽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일종의 체념이다. 대개 이와 같은 생각은 과거의 어떤 실패로 인하여 현재의 자기 위치를 낮추는 것을 의미한다. 인생을 아무렇게나 되라고 하고 내던져 버릴 수는 없다. 그것은 자기학대다. 적극적인 체념은 언제나 어제의 실패를 오늘의 출발점으로 삼는 법이다.(버트랜드 러셀)

깨끗한 체념은 인생길을 나서는 준비에 무엇보다 중요하다.(쇼펜 하우어)

<융통성과 유연한 태도의 필요성>

몸가짐은 너무 결백하게 할 일이 아니니 모든 욕됨과 때 묻음을 용납할 수 있어야 하고, 남과 사귐에는 너무 분명하지 말아야 하나니, 모든 선악과 현우(賢愚)를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하니라.(채근담)

사물의 상황이 달라지면 거기에 대처하는 준비도 바꾸지 않으면 안된다. 지나간 최상의 방법이 지금에 와서까지 최상의 방법이라 할 수가 없게 되는 것이다.(한비자)

<사귀지 말아야 할 벗의 유형>

유익한 벗이 세 가지 있고, 해로운 벗이 세 가지 있다. 정직한 사람을 벗 삼고, 진실한 사람을 벗 삼고, 견문이 많은 사람을 벗으로 삼으면 유익하다. 그러나 형식만 차리는 사람, 대면할 때만 좋아하는 사람, 말재주만 있는 사람을 벗으로 삼으면 해롭다.(공장)

적이 한 사람도 없는 사람을 친구로 삼지 마라. 그는 중심이 없고 믿을만한 가치가 없는 사람이다. 차라리 분명한 선을 갖고 반대자를 가진 사람이 마음에 뿌리가 있고 믿음직한 사람이다.(알프레드 테니슨)

<침묵의 무게감과 필요성>

진정한 창조는 침묵 속에서 이루어진다.(칼 힐티)

항상 자신을 조심하라. 침묵을 생활화하라. 남에 대한 말을 꺼낼 때는 침묵 속에서 거듭 생각한 후에 좋은 말만을 골라서 하라. 그러나 역시 그 말도 침묵보다는 못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리라.(존 드라이든)

<매사를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도록 생각을 전환하라>

매사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마라. 심각해지는 것이 항상 진실에 접근하는 길이라고 볼 수는 없다.(이서희 저자)

진지하게 사는 것과 심각하게 사는 것을 착하하지 말게. 인생은 언제나 단순하지 심각한 게 아니라네. 각각의 찰나를 진지하게 살면 심각해질 필요가 없지.(미움받을 용기 중)

삶을 너무 심각하게 살지 마라. 삶은 하나의 놀이다. 우리는 그 놀이를 웃고 즐기면 되는 것이다.(인생수업 중)

<원치 않는 일을 할 때도 있는 법이다>

성공하는 이는 실패하는 이가 하기 싫어하는 것을 하는 습관이 있다.(토머스 에디슨)

당신이 되고 싶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해야 하고, 듣고 싶지 않은 마을 들어야 하고,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을 만나야 한다. 원치 않는 일을 하지 않고 진정 원하는 일을 하는 사람은 없다.(사람이 선물이다 중)

<쓸데없는 걱정에 감정 쏟지 말 것>

걱정은 출처가 무엇이든 우리를 약화하고 용기를 앗아가고 인생을 단축한다.(이서희 저자)

걱정한다고 문제가 해결되거나 좋아질 거로 생각하지 마. 절대 그렇지 않으니까. 그러니 걱정은 그만해.(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중)

지난 달에는 무슨 걱정을 했지? 그것 봐. 기억조차 못하고 있잖니. 그러니까 오늘 네가 걱정하는 것은 별로 걱정할 일이 아닌 거야. 잊어버려. 내일을 향해 사는거야.(어린왕자 중)

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이 없겠네.(티베트 속담)

이 책을 손에 잡은 날에 잠자리에 누워서 아이에게 좋은 명언들을 읽어주었다.

아이와 함께 이 책으로 대화와 소통 그리고 공유와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좋은 명언은 역시나 괜히 좋은 것이 아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열권의 책보다 좋은 명언 한 줄이 낫다는 저자의 말에 동감한다.

※ 마법의 명언 독서후기 포스트는 책과콩나무카페 그리고 리텍콘텐츠에서 책만을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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