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팔아서 땅을 사라 - 대박땅꾼 전은규의, 개정판
전은규 지음 / 국일증권경제연구소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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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투자에 관심을 갖고 투자를 해보려하니 정부 규제가 너무 가혹해졌다.

거기에 부동산 투자에 따른 세금도 어마어마해서 아파트 투자는 진입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이제 사람들은 부동산의 투자의 대안은 땅 투자와 상가 투자라고 하고, 또 지식산업센터 투자라고 말한다.

상가와 지식산업센터보다는 토지 투자에 관심이 더 간다.

토지 투자는 소액으로도 가능한 투자 대상이 있기에 더 매력적으로 느껴진다.

1천만원 정도의 소액으로 토지 투자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대박땅꾼 전은규 투자자의 책에서 토지 소액 투자의 길을 살펴보았다.

책 표지에 있는 '1천만원으로 시작하는 땅부자 프로젝트'라는 문구가 시선을 확 끌었다.

이 책은 전은규 투자자(작가) 책의 2019년 초반을 업그레이드한 2021년 개정 증보판이다.

전은규 투자자는 국민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스피드뱅크와 닥터아파트에서 직장 생활을 하다가 전업 투자자가 되었다.

책에는 대박땅꾼과 함께 일반인 4명의 등장인물이 나온다.

대박땅꾼 : 말 그대로 땅 투자 전문가

32세 왕성급 : 중소기업 3년차 직장인 남성

43세 나신중 : 신중하고 꼼꼼한 은행원 남성

50세 도전녀 : 전업주부, 남편의 월급이 많지 않지만 알뜰살뜰 살아가는 여성

64세 노신사 : 대기업 근무후 은퇴한 귀농인 남성

왕성급, 나신중, 도전녀, 노신사가 대박땅꾼을 통해서 토지투자를 배우고 실행하는 내용으로 구성된 책이다.

소설 형식을 살짝 적용하면서 실화처럼 보여주니 더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구성이다.

기획부동산에 속지 않는 방법부터 이야기는 시작된다.

대박땅꾼님도 토지 첫 투자에서 실패를 맛 본 일이 있었다.

조심해야 하고 신중해야 하고 확인하고 또 확인하고 투자를 해야한다.

대박땅꾼님은 토지투자자 초보시절에 토지를 매입했는데 그 토지가 예전에 주유소가 있어던 자리였다는 것을 모르고 샀다가 헐값에 되팔았던 일이 있었다.

그뒤로는 땅을 보려다닐 때 꼭 삽을 챙기고 땅을 파본다고 한다.

이제 이 책 속의 내용을 공부하는 마음으로 읽었다.

학원 수업을 듣고 또 들어라 : 정보를 얻고, 인맥을 얻고, 초심을 재확인하는 효과가 있다.

경매로 땅 투자에 입문해라

토지투자 책을 읽어라

땅을 매입할 때 인구수가 많은 곳을 선택해라

먼저 모의 입찰을 해보라 : 일부러 입찰가를 낮게 써서 입찰 과정을 경험해본다.

고급 정보는 발품으로 얻는다.

혐오시설이 있는 토지를 매입해서 다른 용도로 전환해서 되팔아라

틈새 시장 : 개발지 인근의 농지, 농업보호구역, 군사시실보호구역 해제지역

목테크 : 500원 묘목을 키워서 5천원에서 1만원으로 판매

농지취득자격증명신청서 : 민원24 홈페이지를 통해서 발급받을 수 있다

책에 언급된 투자 지역 : 연천군 전곡읍, 강원도 고성군 죽왕면, 화성시 향남읍, 화성시 송산면, 당진시 석문면, 부안 계화면(새만금), 세종시 연서면(조치원읍), 양평군 서종면, 안성시 보개면, 서귀포시 대정읍, 제주도 한월읍

현장 답사를 하면서 땅을 보는 법과 땅을 활용하는 계획을 세우는 법을 알려주었다.

그러면서 현장답사시에 참고할만 한 음식점을 소개해주는 친절함도 책 속에 담겨져 있다.

한 챕터가 끝나면 부동산 투자 레벨 테스트 문제가 있다.

내가 얼만큼의 토지 투자 지식이 있는지 간단히 테스트해 볼수 있는 문항들이다.

책 속에서 농업계획서 작성법도 알려주고 있다.

항목별로 어떻게 작성해야 하는지 예시를 들어 알려주니 유익하다.

책 내용은 네 명의 등장인물이 대박땅꾼에게 토지 투자에 대해서 조언을 얻고 실행을 하는 과정을 그렸다.

직장도 다르고 환경도 다르고 나이도 다르고 성별도 다른 네 명의 인물을 통해서 토지 투자의 유형을 보여주고 있다.

책 본문 내용이 끝난 후 229페이지부터 341페이지가 부록이다.

부록 양이 엄청나다.

부록1에는 투자가치가 높은 곳을 정리한 내용이 담겨져 있다.

파주, 고성, 당진, 세종, 새만금, 제주도, 부산, 화성 등이 거론되었다.

왜 투자가치가 있는지 미래 개발 계획이 어떤지를 알려주면서 투자를 하려고 한다면 관심을 가질 것을 조언하고 있다.

투자 유망지가 전국적으로 산재되어 있는 것을 보니 어쩌면 전국이 투자 대상인 것 같기도 하다.

부록2에서는 땅 투자로 돈버는 법을 알려주고 있다.

3.3.3 법칙 = 땅은 최소 3년을 기다려야 하고, 개발지로부터 인근 3km 이내에 있는 토지에 투자하고, 초보투자자는 3천만원 정도로 투자를 시작하라는 것이다.

토지 투자자가가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할 것 여섯 가지를 제시했다.

1. 입지

2. 개발 예정지 인접

3. 길 따라 투자

4. 인구 증가 지역

5. 건축할 수 있는 땅

6. 현장 답사(임장)

맹지 탈출 전략과 함께 좋은 맹지를 보는 법도 알려주고 있다.

좋은 맹지 = 도로와 여러 명의 지주가 있는 땅 사이에 있는 맹지, 구거가 있는 맹지, 현황도로만 있는 맹지, 지적도에만 도로가 있는 땅

땅을 통해서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여러 가지 알려주고 있다.

토지 투자를 생각하는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이라 생각한다.

토지 투자 분야의 사례집이면서도 교과서 같은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대박땅꾼 저자가 토지 투자 관심자에게 친절하고 상세하게 가르쳐주려고 쓴 책이라 생각된다.

유익한 내용이 많았고, 앞으로 토지투자를 할 때 참고할 내용이 많았다.

1천만원으로 땅을 사는 방법이 나오지는 않았다. (내가 못 본 것일 수도 있다.)

최소 3천만원에서 1억원 정도는 있어야 토지 투자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소액 토지 투자의 길을 이 책을 통해서 완전히 습득한 것은 아니지만 토지 투자의 길을 배웠다는 점에서는 매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토지 투자...

이제 생각이 아니라 실행해야 할 때가 된 것 같다.

더 열심히 알아보고 공부하고 다녀보고 나도 땅 소유자가 되어야겠다.

※ 집 팔아서 땅을 사라 독서후기 포스트는 책과콩나무카페 그리고 국일증권경제연구소에서 책만을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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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 건강 둘을 잡다 - 어쩌다 20년 다이어터의 다이어리
이미나 지음 / 청홍(지상사)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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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와 건강을 다룬 책이다.

현직 약사의 실제 다이어트 경험담이 담겨져 있고, 약사가 주는 다이어트와 건강에 대한 조언이 유익한 책이다.

약사가 쓴 책이라서 더 신뢰가 가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선입견이다.

그 선입견이 과하지 않았음은 책을 읽으면서 느낄 수 있었고, 책을 읽으면서 흥미롭고 유익한 책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인체에 사용되는 약을 대학에서 공부하고, 약사고시에 합격해서 약사로서 일하고 있는 저자의 경험과 정보가 담겨져 있으니 책 한 페이지 한 페이지에서 진심과 지식이 느껴진다.

저자는 어렸을 때 비만으로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았었다.

그래서 다이어트는 어린 시절부터 저자와 함께 한 동반자같은 존재였다.

12세라는 어린 나이에 경도비만 진단을 받았으니 그 나이에 받은 스트레스는 매우 심각했다.

어린 시절의 고민들을 솔직담백하게 책에 기술했다.

중간중간에 영화와 책을 언급하면서 저자가 겪은 고민들을 비유하면서 풀어쓴 점은 흥미로게 다가왔다.

저자가 말해준 영화와 책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디, 빨강머리 앤, 멋진 신세계...

저자는 비만을 제거하기 위해서 다양한 다이어트를 했었다.

덴마트 다이어트, 디톡스 다이어트...

실제로 살이 빠지는 성과를 얻기도 하고, 부작용으로 고통받기도 하고, 요요현상으로 다시 살이찌기도 했다.

약사였지만 다이어트 업계의 호구였다는 글도 있다.

저자가 얼마나 다이어트에 집착하며 다이어트를 위해서 노력했는지를 알 수 있는 글이다.

지금도 다이어트 업계의 현란한 광고에 유혹되어 호구의 길을 가는 소비자가 있을 것 같다.

물론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한 사람도 있을 것이다.

약사가 쓴 책이라서 다이어트에 대한 조언은 논리적이고 과학적으로 느껴진다.

지식과 정보에 솔직담백한 경험담이 잘 합쳐진 책으로 생각된다.

나는 다이어트 보다는 비만이 되지 않는 건강법을 이 책에서 얻고 싶어서 읽었다.

이 책에서 말하는 것은 결국 음식과 운동 그리고 자기계발이다.

식단 일기를 쓸 것을 추천했고, 식단 일기 적는 법을 책에서 알려주고 있다.

저자는 스피닝, 마라톤, 홈트 등을 했고 추천했다.

저자는 평소에 관심있던 여러 분야를 공부했다.

아로마테라피, 채식베이킹, 로푸드강사, 스피닝강사...

휴식은 근육을 생성시키는 역할을 한다고 한다.

월요일에 상체운동을 했다면 화요일에는 하체운동을 하는 식으로 운동부위를 바꿔주면서 운동을 해야 한다고 한다.

책 중간중간에 의학과 약학에 대한 조언이 있는 점이 좋았다.

역시 약사가 쓴 책이라서 더 특별하게 느껴지는 내용이 있었다.

에세이처럼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술술 기술된 글이 편하게 읽을 수 있게 해주었다.

어린시절부터 최근까지의 인생스토리를 보면서 마치 저자의 인생 드라마를 보는 그런 기분이 들기도 했다.

책에 '스미홈트' 인플루언서가 소개되었는데 유튜브 스미홈트에 가보니 좋은 운동법이 많았다.

이 책을 읽고보니 날씬하고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해서는 역시나 부지런해야 한다는 것이다.

특별한 속성 비법은 정답이 아니고 누구나가 잘 알고 있는 잘 먹고 잘 자고 잘 운동하는 것이 건강해지는 방법이라는 생각이 든다.

다이어트와 건강의 비법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어쩌면 우리가 이미 다 알고 있는데 꾸준한 실천과 노력이 부족한 것이다.

특히 좋아하는 일을 하고, 좋아하는 분야를 공부하고 배우면서 성취감을 느끼는 것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약사라는 좋은 직업을 갖고 있는 저자에게도 고통의 시간이 있었다는 점에서 왠지 동질감 같은 것이 느껴졌다.

다이어트와 건강에 대한 경험담에 전문지식을 더해서 자신만의 해법을 진솔하게 풀어쓴 책이다.

다이어트에 관심이 있고, 건강법을 찾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책으로 생각된다.

※ 다이어트+건강 둘을 잡다 독서후기 포스트는 책과콩나무카페 그리고 청홍에서 책만을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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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캐드 2021 - 유튜브 동영상으로 함께 배우는 오토캐드 입문 활용서!
김정원 지음 / 성안당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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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캐드는 전기, 기계, 건축, 토목 분야에서 자주 사용되는 프로그램이다.

내가 설계 일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전기 관련 업종에서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업무상 캐드 파일을 열고 확인하고 출력하는 것은 익숙하다.

때로는 캐드 파일을 편집하고 출력하는 수준의 일도 필요해서 오토캐드를 좀 더 알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오토캐드 최신 책을 읽고 기능을 배우고 싶어서 오토캐드 책을 손에 잡았다.

이 책은 오토캐드 입문 활용 서적이다.

오토캐드의 핵심 이론을 입문자를 위해서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책이며, 동시에 CAT2급 자격증 시험에 필요한 안내와 기출문제까지 보여주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Auto CAD의 최신 버전인 2021버전을 다루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초보자가 쉽게 공부할 수 있는 기본서를 출간한다는 입장에서 펴냈다고 한다.

성안당이라는 교재 전문 출판사에서 출간했기 때문에 책에 대한 믿음과 기대는 크고, 분명 이 책은 그 믿음과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오토캐드 이론을 설명해주고, 따라하기 예제를 보여주고, 중요 기능과 핵심 내용을 요약해서 보여주고, 유튜브 동영상 강의를 수록하고 있는 책이다.

CAT2급 자격증 시험 2021년 일정이 책 속에 수록되어 있으며, CAT2급 자격증 시험 합격을 위한 주의사항과 준비방법도 소개해주고 있다.

먼저 오토캐드2021가 무엇인지 설명을 해주고 설치법을 보여주었다.

오토캐드2021에 새롭게 추가된 내용들을 알려주는데, 클라우드 서버를 활용한 파일의 업데이트 내역 확인이 가능해졌고, 선자르기와 선 연장하기가 편리해졌다.

오토캐드 설치부터 화면 살펴보기를 거쳐서 자세히 친절하게 설명해주어서 오토캐드가 어렵지 않게 느껴지도록 도와주고 있다.

입문서적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는 콘텐츠로 구성된 책이다.

이 책으로 오토캐드를 공부할 때 유튜브를 통해서 동영상 저자 직강을 들을 수 있다.

무료로 제공되는 동영상 강의를 통해서 오토캐드 공부의 효율을 높일 수 있다.

예제 설명이 동영상으로 제공된다.

유튜브 동영상으로 제공되는 강의 목록이 책 앞부분에 있고, 책 중간중간에 QR코드가 있어서 스마트폰으로 스캔을 하여 바로 연결해서 강의 동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실제로 예제를 그리는 오토캐드 화면이 동영상으로 보여지기 때문에 오토캐드를 공부하고 활용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중간중간에 파워팁이 나온다.

첫번째 파워팁은 좌표 사용하기이다.

오토캐드에서 사용하는 절대좌표계, 상대좌표계, 상대극좌표계에 대한 설명이다.

설명과 그림으로 친절하고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도입 부분에서 개론을 먼저 설명한다.

그다음에는 2차원 객체 그리기를 설명한다.

명령어 실행 - 작업 진행 - 옵션 순으로 설명을 해준다.

책을 읽어보니 따라하면 오토캐드를 잘 배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두번째 파워팁은 객체이동, 복사, 회전, 크기조정이다.

책 중간을 보면 벽체, 문, 단열재 등이 그려진 도면이 보이며 이것들을 그리는 도면이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다.

문자 입력이 설명되고, 블록을 이용한 도면 작성법도 설명되어 있다.

도면에 이미지를 넣는 방법에 대한 설명도 있다.

책 후반부에서는 3차원 객체 그리기가 설명되어 있다.

오토캐드2021에서는 웬만한 3D 모델링 소프트웨어 수준의 3차원 도면 작성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고 한다.

책 마지막에는 CAT 시험 대비를 위한 실습도면이 제공되어 있고, 실습도면을 그리는 방법은 유튜브 동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오토캐드의 시작부터 핵심 명령어, 2D 도면 작성, 3D 도면 작성까지를 공부할 수 있는 책이다.

꼭 필요한 내용들을 공부하여 실력을 높여서 퇴근 시간을 앞당겨주겠다는 것이 저자이 목표이기도 하다.

책은 총 535페이지로 상당히 많은 분량이며, 그만큼 오토캐드를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책이다.

유튜브 동영상 강의는 보너스이다.

2차원 객체 그리기, 객체 편집하기, 도면층 및 객체 속성 관리하기, 문자 입력 및 수정하기, 블록과 외부 객체로 쉽게 작업하기, 치수 입력하기, 레이아웃 작성 및 출력하기, 3차원 객체 그리기, 실습 도면 그리기 순으로 설명되어 있다.

성안당이 출간한 학습 교재로서 오토캐드의 최신판 사용법을 담고 있고, 동영상으로도 실습 도면 그리기를 알려주니 오토캐드 학습서로서는 이 정도면 최상급이라 생각한다.

올해 공대에 입학한 첫째아이가 오토캐드를 배워야 할 것인데, 이 책이 오토캐드 공부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생각된다.

내게 필요한 기능들을 이 책에서 배우고 그다음에는 이 책으로 아이가 오토캐드 공부를 할 수 있도록 아이 방 책꽂이에 꽂아둘 계획이다.

친절한 설명에 유튜브 동영상까지 함께 제공되니 오토캐드2021 학습책으로는 이 책이 좋은 책이라 생각한다.

※ 오토캐드2021 독서후기 포스트는 책과콩나무카페 그리고 성안당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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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짓는 오빠들이 들려주는 알쓸신약 - 알아두면 쓸모있는 신통방통 약이야기
이정철 외 지음 / 시대인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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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에 대해서 아주 자세하고 깔끔하게 정리된 책을 만났다.

두 명의 남자 약사가 쓴 '약짓는 오빠들이 들려주는 알쓸신약'이다.

책 제목이 '알아두면 쓸모있는 신통방통 약이야기'를 줄인말인데, 이 책의 내용에 매우매우 적합한 책 제목이다.

일상 생활에서 만나는 약에 대한 많은 정보, 평소 궁금했던 약과 건강식품에 대한 정보, 특별한 상황에 필요한 약에 대한 정보가 아주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으로 이 책에 담았다.

일반인을 위한 생활 약정보 책으로 약에 대한 이만한 책이 또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이 책의 내용은 만족스러웠다.

약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려주는 책이다.

2019년에 초판이 발간되었는데, 이번에 더 친절하고 더 꼼꼼한 설명으로 개정판을 출간했다.


3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는데, 약을 취급하는 약국에 대한 궁금증부터 시작한다.

다음은 약에 대한 정보 그리고 마지막으로 영양성분 정보를 설명하고 있다.

약을 구하려면 약국에 가야하는데 우리나라 약국 시스템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는 것도 약국 이용자에게는 유용하다.

약국이 어떻게 운영되고 어떻게 일하고 어떻게 약을 취급하는지를 보여주니 흥미롭다.

약에 대해서 배운다는 마음으로 책을 읽었고, 이 책을 통해서 약과 약국을 많이 알게 되었다.

약에 대한 궁금증과 호기심이 많이 해소되었다.

이 책은 가정 상비도서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집에 한 권 정도 꼭 비치하고 약에 대해서 궁금할 때 수시로 꺼내어 읽으면 약을 먹고 이용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다.

책 내용이 전체적으로 매우매우 좋아서 책 속 모든 내용이 알차면서 매우 유익했다.

그 중에서 흥미롭고 인상적이었던 몇 가지 내용을 정리해본다.

광고하는 약에 더 신뢰가 가는데 약국에서 다른 제품을 권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광고를 많이 약은 약국 사입가와 소비자 판매가에 차이가 거의 없어서 약국으로서는 마진이 남지 않는다고 한다.

그래서 광고를 하는 A약과 동일한 효능을 갖는 B약이 있을 때 약국에서는 B약을 권하는 것이다.

광고를 해서 유명하다고 꼭 좋은 약은 아니며, 본인에게 적합한 약은 약사와 상담을 통해서 정하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약사와 상담을 통해서 본인에게 적합한 약을 고르는 것의 필요성을 이가탄과 인사돌을 예를 들었다.

이가탄 - 잇몸이 붓고 피나는 경우에 주로 복용

인사돌 - 치주염과 관련하여 치과 치료 후 보조적으로 잇몸을 건강하게 유지할 목적으로 복용

내 증상에 필요한 약을 약사와 상담을 해서 정해야 한다.

광고만 믿고 내가 약을 선택하지 말고, 약 전문가인 약사와 상담해서 약을 결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박카스에 카페인이 있다는데 많이 먹으면 중독될까?

카페인이 들어있는 약은 매우 많았다.

진통제, 감기약, 자양강장제, 에너지드링크에 카페인이 들어있다.

카페인이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고, 피로감저하와 집중력상승 등의 긍정적인 효과도 있다.

하지만, 뭐든 과하면 좋지 않으므로 카페인이 지나치게 몸에 들어오는 것은 조절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우황청심원을 먹으면 졸릴까?

평소에 궁금해했던 내용이다.

조선시대에 우황청심원은 만병통치약으로 통했다고 한다.

우황청심원은 스트레스, 혈압, 답답함, 두통, 불안, 초조 등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사람들이 걱정하는 우황청심원과 졸음과는 직접적인 관계가 없다고 한다.

우황청심원을 먹었다고 졸음이 오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결론적으로 우황청심원을 먹을 때 졸음을 걱정할 필요는 없다.

구충제는 꼭 먹어야 할까?

구충제의 작용원리가 흥미롭다.

기생충의 튜불린에 결합하여 미세소관의 변형을 일으커 포도당을 흡수하지 못하게 하여 사멸시키는 원리라고 한다.

요즘은 예전과 달리 위생이 좋아져서 기생충 감염률이 낮아졌기에 꼭 복용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그래도 유기농식자재나 자연식을 많이 할 경우에는 구충제 복용이 필요하다고 한다.

구충제는 종류에 따라 복용 시점이 다른데, 일반적인 구충제는 잠자기 전 공복 상태에서 복용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영양제에 대한 이야기도 매우 유용하다.

종합비타민제는 다양한 영양소를 소량씩 넣었기 때문에 불편한 증상이 있는 사람은 추가적인 영양소 섭취가 필요하다고 한다.

종합비타민제에 '종합'이라는 말이 붙었다고 해서 만능해결사는 아니라는 것이다.

코막힘에 사용하는 비강스프레이를 오래 써도 안전할까?

약에는 장점과 단점이 공존한다.

무분별한 비강스프레이 사용은 금해야 한다.

단기간 사용시에는 코막힘 완화에 효과적이나 지속적으로 사용하면 코막힘이 더 심해질 수 있다.

교감신경활성-혈관수축, 부교감신경활성-혈관확장을 설명해주면서 비강스프레이의 원리와 부작용을 말해주었다.

영양제를 언제 먹으면 좋을지에 대한 설명도 있다.

수용성 비타민은 공복 복용시 흡수율이 높다.

비타민C는 약산성이기 때문에 속쓰림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식사직후 복용할 것을 권장했다.

중성 비타민C라고 하여 속쓰림의 부작용을 최소화한 제품은 공복에 복용하면 흡수율이 높다고 한다.

파스에 대한 설명도 있다.

파스를 너무 오랜 시간 사용하면 이것도 약이기 때문에 부작용이 있다.

냉파스는 초기의 염증 및 부기 제거에 효과가 있고, 온파스는 찜질효과가 있어서 혈관을 확장시켜 치유 물질의 순환을 돕는다고 한다.

새로운 파스를 붙이고 싶은 경우는 바로 붙이기 보다는 2시간 정도 피부를 쉬게 한 다음 붙이라고 한다.

상처에 바르는 흉터연고에 대한 내용도 있고, 수험생에게 필요한 영양성분에 대한 내용도 있고, 오메가3를 고르는 방법에 대한 내용도 있고, 유산균에 대한 내용도 있고, 연령별로 필요한 영양성분에 대한 내용도 있다.

인공눈물, 항생제, 진통제, 감기약, 소화제, 설사약, 어린이상비약, 위장약, 소독약, 수면제 등도 다루고 있다.

내용은 매우 체계적이면서 자세하고 꼼꼼하다.

일반인을 위한 약 전문서적이라고 충분할만큼 자세한 내용을 보여주는데, 친절하게 설명해주니 읽기에 편하고 좋다.

생리통과 피임약에 대한 이야기도 있고, 임산부와 수유부를 위한 약 이야기도 있다.

남녀노소 모두에게 필요한 약 지식을 전달해주는 책이다.

내가 평소에 사용하는 약들이 어떤 원리와 어떤 작용을 하며, 어떤 부작용과 주의점이 있는지를 이 책을 통해서 배울 수 있다.

약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려주는 대단한 책이다.

작은 글씨체에 무려 505페이지로 구성된 약 백과사전이다.

집 안에 이런 책 한 권 정도는 비치하고 필요할 때 꺼내 볼 필요가 충분히 있다.

가족 모두과 현명한 약 복용과 사용을 위해서 필독해야 할 책이라 생각된다.

앞으로 약을 복용하고 사용할 때 이 책을 꺼내어 볼 것이다.

아마 그때마다 이 책의 유익함을 또 느끼게 될 것 같다.

이렇게 많은 양의 내용을 친절하고 꼼꼼하게 정리하신 두 분의 저자가 대단하게 느껴진다.

※ 알쓸신약 독서후기 포스트는 책과 콩나무카페와 시대인에서 책만을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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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일만하며 여유롭게 사는 법
박하루 지음 / 슬로라이프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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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회사원이다.

어느새 회사에 다닌 지 20년이 넘었고, 몇 번의 이직을 했었고, 파랑새를 찾아 시도한 이직의 결과는 좋을 때도 있었지만 안좋은 경우가 더 많았고, 지금은 그저그런 중소기업에서 그저그렇게 회사원으로 일하고 있다.

당당한 퇴사를 꿈꾸며, 나만의 아름답고 멋진 일을 갖고 싶은 게 지금의 희망이며 꿈이다.

과연 그게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계속 생각하며 부지런히 뭔가를 해보고 있다.

"최소한의 일만하며 여유롭게 사는 법"

책 제목이 매우 매력적이고 흥미를 끈다.

과연 저런 삶이 가능할까?

이 책의 저자 박하루 작가는 그렇게 살고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바쁘게 힘들게 자의반 타의반으로 워커홀릭 속에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조언을 한다.

"일은 더 적게! 일상은 한층 풍요롭게!" 살라고 조언한다.

주말에 이 책을 쓱 읽어보았다.

저자가 말하는 그런 방법을 찾고 싶었다.

나도 최소한의 일만을 하면서 여유롭게 살고 싶다.

지금의 회사생활에 지치고 이제 지겹다.

먼저, 최소한의 일만 하며 살 수 있는 마음의 자세를 제안한다.

그리고 퇴사와 독립, 창업의 준비법을 알려주고 최소한의 일만 하며 여유롭게 사는 법을 말해준다.

과연 그런 방법이 있을까?

저자도 여성이며, 직장생활을 했었다.

그래서 직장생활의 명과 암을 이 책에 잘 보여주고 있다.

일만 쫓던 워커홀릭의 최후가 꼭 좋지만은 않았다는 것, 버티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는 것, 직장에 얽매여 있으면 시간적 여유와 자유가 없다는 것, 그래도 꼬박꼬박 월급이 나온다는 것, 출근시간은 지켜야하지만 퇴근시간은 지켜지지 않는다는 것, 바쁜 사람은 계속 바쁘다는 것, 일을 많이 한다고 더 많은 돈을 회사가 주지는 않는다는 것...

회사원 생활을 이야기할 때 회사원이라면 누구나가 저자의 글에 깊이 공감할 것이다.

저자는 퇴사를 하고 2년간 백수 생활을 했으며, 인도와 네팔을 여행했다.

입사 지원을 할 때는 해외 출장이 많은 것을 필수요건으로 했다고 하니 보통의 사람은 아니며 개성이 강하며 역동적이며 매우 글로벌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가 말하는 최소한의 일을 하는 방식은 결국 "불필요한 일을 덜어내고 돈이 되는 일에 더 집중한다"는 것이다.

"퇴사를 도피수단으로 생각하고 무턱대고 해서는 안된다."

회사에 다니며 월급을 받으면서 업무 외적으로 본인의 역량을 발휘해 볼 수 있는 몇 가지 실험을 해보라고 조언한다.

직장 생활이 힘들어서 창업한 사람치고 최소한의 일만 하며 여유로게 사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고 한다.

창업 후 수년간 온갖 기를 쓰며 살아도 직장 다닐 때의 월급조차 벌기 쉽지 않다는 것이 사실이라고 말한다.

중요한 말이었다.

"나한테 별 도움 안 되는 일은 하나씩 내려놓는 게 상책이다."

"지금 당신이 머무는 공간에서부터 조금씩 여유를 찾는 연습을 해야 한다. 그게 일을 줄이는 습관이고 적게 일하면서 만족도 높은 일상을 살 수 있는 삶의 시작이다."

저자의 글만이 있는 것이 아니다.

다른 사람의 글이 있었다.

H사 직장인의 글 중에 "직장생활을 계속하면서도 그 안에서 자신만의 시간을 충분히 가질 수 있다. 회사에서 제공하는 것들을 최대한 많이 누리고 나오라"는 글은 공감이 되면서 내 직장생활 자세를 다시금 돌아보고 가다듬게 해주는 말이었다.

그 외에도 여러 사람의 글들이 있었고, 그들의 진짜 경험과 진짜 생각이 담겨진 글에서 현실감이 느껴지는 점이 좋았다.

창업과 사업에 대한 조언이 좋았다.

"사업가는 외부 요인이 아닌 자신의 역량으로 돈을 벌어야 하는 사람이다."

"처음부터 온라인 마케팅 전략을 통해 부족한 역량을 포장하는데만 주력하면 끝까지 버텨낼 힘이 없다."

"시작부터 자신의 역량을 쌓는데만 집중한다. 자신이 성장하는 과정 그 자체가 마케팅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

고객을 신경쓰지 않고 자신의 역량을 높이는데 집중한 보험설계사의 이야기는 당연한 이야기처럼 보이면서도 신선했다.

"시선을 나에게 두고 있는 것과 고객에게 두고 있는 것에 따라 일의 양과 성과가 달라진다. 내 잠재 역량을 계발하기 위해 혹은 배움의 과정을 정리하며 성장하기 위해 시간과 노력을 들이는 것은 더 이상 일이 아니다. 그 과정에서 매출이 나고 순익이 나면 그것이야말로 돈을 버는 것이다."

이 책의 중반부를 넘어서 후반부를 읽어가면서 사업은 이렇게 하는 것이구나 하는 그런 깨우침이 들기 시작했다.

자기계발 책이 다 그렇고 그렇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은 그런 나의 선입견을 깨뜨려 주었다.

다른 책에서 볼 수 없는 차별성과 임팩트가 있었다.

부드러운 글 속에 강한 힘이 느껴지는 문장들이었다.

내 머리 속 고정관념을 깨뜨려주는 그런 임팩트 있는 글들이 많았다.

하지만, 책 속에 책 제목의 방법을 아주 구체적으로 알려주지는 않았다.

어쩌면 그 방법은 사람마다 다를 것이고,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방법은 결국 자신이 찾고 만들어야 하기 때문인 것 같다.

그래도 이 책속에 그 방법에 접근하고 찾아가고 만들기 위해서 필요한 마음자세, 과정, 팁은 나와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여러 생각이 든다.

성공이란 가장 자연스럽고도 상식적인 상황에서 온다는 것이다.

자연스러운 성공의 기반은 역시 자신의 성장이었다.

억지로 성공을 만들려고 한다해서 성공이 온다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자신의 성장 없이 성공도 오지 않는다.

그리고, 버림, 비움, 포기가 성공에 필요하다는 것이다.

뻔한 자기계발 서적일 것이라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았다.

기대 이상이 책이었다.

최근에 읽었던 책 중에서 가장 임팩트있게 다가온 책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이다.

회사 근무와 퇴사 그리고 사업에 대해서 여러 생각을 하게 해 준 책이다.

다시 꼼꼼히 천천히 읽어볼 가치가 있는 책이다.

정독하는 마음으로 다시 읽어봐야겠다.

퇴사를 생각하는 사람, 퇴사 후 창업을 생각하는 사람, 회사에 다니며 다른 일을 시도해보려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고, 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책이라 생각한다.

※ 최소한의 일만하며 여유롭게 사는 법 독서후기 포스트는 책과콩나무카페 그리고 슬로라이프에서 책만을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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