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포트폴리오에 비트코인을 담아라
한태봉 지음 / 클라우드나인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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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금융업 경력 20년에 증권사 지점장으로 근무했던 이력을 가진 금융 전문가이다.

이제는 비트코인을 자산 관리 포트폴리오에 편입해야 하는 때라고 말한다.

그 이유를 설명하고, 비트코인에 대한 개념과 투자방법을 설명해주는 책이다.

왜 비트코인을 자산 포트폴리오에 넣어야 할까?

이 책에서 상당히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이 책을 읽고나니 비트코인 투자를 반드시 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비트코인 투자가 이제는 필수인 시대이다.

책 서두에 부자와 일반인의 차이를 설명해준다.

부자들은 화폐보다 실물자산을 선호한다.

화폐를 선호하는 사람들은 은행예금을 좋아하고 대출을 경멸한다.

부자와 일반인의 차이점은 바로 이런 것이다.

나도 생각해보니 부자가 되려면 더 많이 바뀌어야 할 것 같다.

이제는 근로소득보다 자산소득에 더 많이 집중해야 할 때이다.

주요 자산 상승률 현황에서 비트코인이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2019년 말과 2020년 말을 비교했을 때 비트코인의 상승률은 무려 280%이다.

저자는 자산 포트폴리오를 100%으로 보았을 때 5%는 비트코인으로 채우라고 말한다.


부동산이 투자의 전부인 것 같았지만 세금 폭탄 때문에 이제는 부동산 부자들이 주식투자로 넘어가고 있다.

그리고, 이제 투자에 있어서 세금이 문제이다.

해외주식 투자는 22% 세율이 적용되고 있고, 국내주식 투자는 2023년부터 5000만원을 초과하는 이익에 대해서 22∼27.5%의 양도소득세를 매긴다.

비트코인은 2021년말까지는 세금이 없고, 2022년부터는 22%의 양도세가 과세된다고 한다.

한국화폐의 역사를 다루는 내용이 있는데 처음 보는 내용이고 흥미로운 내용이다.

원에서 환으로 다시 환에서 원으로 바뀐 시기와 이유를 설명해준다.

화폐 개혁은 화폐가 안전하지도 영원하지도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

독일과 베네수엘라의 화폐 개혁 사례도 보여준다.

전쟁과 같은 위급 상황에서 가장 안전한 재산은 비트코인이라고 말한다.

"만약 전쟁 발생 징후가 보인다면 미국의 코인베이스 거래소에 계좌를 개설한 후 비트코인을 송금해놓자. 그러면 미국 서버를 통해 내 비트코인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p.65)"

한국 원화 현금도 아니고, 달러도 아니고, 금도 아니고 가장 안전한 자산은 비트코인이라고 강조한다.

구체적인 배경과 사례를 통해서 설명해주니 설득력이 있다.

그렇다면 비트코인은 무엇일까?

이제 책은 비트코인의 역사부터 시작해서 비트코인에 대한 개념을 설명해준다.

비트코인의 최초 개발자 사토시 나카모토가 말하는 비트코인은 다음과 같다.

1. 개인 간 직접적으로 거래 가능

2. 제3자인 금융기관이 필요 없음

3. 신뢰가 아니라 암호학적 증명에 기반을 둔 전자결제 시스템

비트코인은 2009년 1월 3일에 처음 발행되었다.

비트코인은 최대 발행량이 제한돼 있어서 최초 발행 이후 130년간 2,100만개만 발행 가능한 한정판 화폐이다.

2020년 말 기준으로 1,860만 개가 발행되었다고 한다.

기관투자자들의 비트코인 투자가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일반 기업들도 비트코인 투자에 참여하기 시작했다.

2021년 2월에 미국회사 테슬라가 현금성 자산 21조원 중 7.8%인 1조 7000억원을 비트코인에 투자했다고 한다.

비트코인이 투자의 대세이며 미래라는 것을 여러 각도에서 보여준다.

이 책을 읽다보니 비트코인을 하나도 보유하고 있지 못한 내가 시대에 뒤쳐져 있는 느낌이다.

"비트코인에 투자를 해야 한다."

코인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2021년 3월 14일 기준 코인 시가총액 1위는 비트코인, 2위는 이더리움이다.

이 책에 등장한 코인 중에는 가격이 90% 이상 폭락한 코인도 있다.

퀀텀, 스팀, 대시, 제트캐시, 리플, 네오, 이더리움클래식이 그렇다.

아무 코인에나 투자해서는 안된다.

비트코인 투자를 하기 위해서 알아야 할 개념 중의 하나가 '디파이'이다.

탈중앙화(Decentralized)와 금융(Finance)의 합성라고 한다.

"은행과 같은 특정기관의 중개를 거치지 않고 내가 가진 코인을 예금하고 그에 따른 이자를 받는 행위를 할 수 있고 반대로 누군가는 그 코인을 대출받아 이자를 지급하는 행위를 할 수 있는 중개서비스가 디파이의 대표적 서비스이다.(p.183)"

코인 예치와 대출은 메이커다오, 컴파운드, 유니스왑과 같은 플랫폼을 이용해서 할 수 있다.

디파이에 이어서 NFT 개념이 설명되는데 디파이와 NFT 모두 한 번에 이해하기는 어려운 개념들이다.

오늘 뉴스에서도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나왔다.

이 책에서는 인플레이션을 대비한 투자방법으로 역시 비트코인을 추천한다.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면 누가 이득을 볼까?

대출이 많은 사람과 부동산 등 실물자산이 많은 사람이 이득을 본다.

누가 가장 손해를 볼까?

은행에 에금한 사람과 부동산 등 실물자산이 없는 사람들이다.

비트코인 투자의 필요성과 이점에 대해서 책에 충분히 많은 페이지에 걸쳐서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다.

이제 이유를 알았으니 방법을 알아야 한다.

비트 코인을 어떻게 살까?

국내에는 100개의 가상자산거래소가 있다고 한다.

저자가 선호하는 거래소는 상위 대형 3개 거래소인 빗썸, 업비트, 코인원이다.

스마트폰으로 가상자산거래소 계좌를 만들 수 있다.

책에서는 빗썸을 예로 들어 가입 절차와 비트코인 매수 방법을 알려준다.

빗썸의 제휴 은행은 농협은행이다.

가입절차와 매수방법을 총 11단계로 단계별로 설명해주니 따라하면 될 것 같다.

빗썸은 국내 가상자산거래소의 원조라 할 수 있으며, 누적 회원 수가 500만 명이라고 한다.

업비트는 2017년에 출범했으며, 케이뱅크와 제휴되어 있고, 회원 수는 300만명을 돌파했으며, 카카오와 관련 있는 두나무가 운영하고 있다.

비트코인을 가상자산거래소에 보관하면 아이디나 비밀번호 를 분실했더라도 본인확인을 통해 재설정이 가능하다.

그래서, 비트코인은 가상전자거래소에 보관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을 읽다보니 비트코인 투자는 필수라는 생각이 들었다.

과거와 현재 투자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저자는 매우 설득력있게 비트코인 투자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강조했다.

비트코인 거래소 계좌를 개설하고, 비트코인 매수를 적극 생각해봐야겠다.

이 책은 비트코인 투자의 필요성을 매우 자세하게 설명해준 책이다.

비트코인 투자에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 비트코인 투자 입문서로서 좋은 책이라 생각한다.

비트코인의 역사와 배경 그리고 이점을 배우고, 비트코인 첫투자 방법을 배우기에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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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포트폴리오에 비트코인을 담아라 독서후기 포스트는 책과콩나무카페 그리고 클라우드나인에서 책만을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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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분 건강 - 하루 7분으로 만드는 내 몸의 기적
프란치스카 루빈 지음, 김민아 옮김 / 맥스미디어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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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수록 건강에 관심이 많아진다.

건강은 지식도 중요하지만 실천이 중요하다.

많이 안다고 한들 실행하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나이들수록 몸에 노화가 느껴지는 것을 어떻게든 늦추고 싶다.

7분 건강법?

하루에 7분으로 건강증진?

흥미로운 주제이다.

독일 의사가 쓴 책이다.

더 건강한 삶과 더 행복한 삶을 만들기 위한 건강 가이드북이다.

작은 습관이 모든 것을 바꿔준다는 슬로건으로 짧고 굵은 건강법을 제시하고 있다.

책은 매우매우 짜임새 있게 구성되어 있다.

한 페이지를 가운데 분할을 통해서 작은 글씨체로 두 페이지처럼 사용하고 있다.

총 7주차에 걸쳐 진행되는 건강 증진법을 단계적으로 설명해주고 있다.

건강 - 심신의학(스트레스 완화법) - 영양 - 자아성찰 - 운동 - 나와당신(함께 행복하기) - 뷰티를 주제로 설명하고 있다.

몸과 마음 그리고 주변 모두의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한 작은 습관을 제시하고 있는 책이다.

저자가 제시하는 건강증진법은 저자 개인적인 경험과 공신력 있는 연구결과에 따른 것이다.

7주에 걸쳐서 각 주차별 준비물이 제시되고, 목표가 제시되고, 방법이 설명되어 있다.

이 책에서 제시해주는 건강법들을 살펴 보았다.

간단하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우선 보았다.

레몬·마늘 주스와 같이 레몬과 마늘을 준비해서 요리해야 하는 방법은 상당한 수고와 노력이 필요해서 일단은 스킵했다.

간을 위한 7분 건강법 : 보온 물주머니를 수건을 이용해(준비 2분) 밤에 잠자리 들기 전에 5분간 복부 찜질을 해준다. 복부 찜질은 습도와 열기를 전달해 혈액순환을 증가시킨다. 해독 기능을 촉진하고, 쓸개즙 분비를 원활히 한다.

멀티태스킹을 하지 않는다 : 집중력이 떨어질 때는 3.5분씩 2번의 휴식을 취한다.

장점과 단점 숙고하기 : 표를 만들고 어떤 일에 대해서 장점과 단점을 적는다. 현명한 결정을 내리는데 도움이 된다.

로큰롤 음악에 맞춰서 춤을 춘다

다른 사람들의 곁에 있어주고 선행을 실천한다

손가락 힘 기르기 : ​양팔을 앞으로 뻗고 주먹을 쥐었다가 빠른 속도로 다시 힘껏 펴기 (1분 동안 반복)

같이 걷기 : 산책하며 인간관계 심화 하기

의식적으로 7분 더 천천히 식사하기

힘들게 하는 친구와 절교하기 & 오랜 친구를 찾아 삶에 활력 불어넣기

혈압을 낮추는 클래식 음악 듣기 : 베르디 <아리아>, 베토벤 <교향곡 9번>, 푸치니 <투란도트>, 바흐, 모차르트, 헨델, 아르칸젤로 코렐리, 토마소 알비노니, 주세페 타르티니 작품들

라벤더 족욕 : 라벤더 오일 5방울을 혼합하고 발을 담그기

눈 요가 : 시선을 오른쪽으로 하고 잠시 유지 다시 왼쪽, 위, 아래로 향해서 유지하는 것을 진행하며 5번씩 반복, 엄지 손가락을 눈앞 10cm 떨어진 곳에 두고, 손가락을 응시하며 다시 각 방향으로 동작 반복

눈 깜박임 운동 : 빠르게 눈꺼풀을 1분간 깜박여 주기

간헐적 단식 : 3번의 식사 시간 사이에 5시간의 금식

이 외에도 여러 건강증진법이 제시되었는데 상당한 수고와 노력이 필요해 보였다.

수고와 노력이 필요하지만 실천해보고 싶은 건강법이 몇 가지 있었다.

열 손가락을 위한 안티에이징 프로그램 : 버터밀크 300ml에 올리브 오일 2큰술을 넣어 섞은 다음 살짝 데우고 손을 담그기. 버터밀크 오일이 피부에 스며들도록 4분간 손을 담근 채 마사지하고, 피부 표면에 남은 오일을 잘 두드려 흡수시키기

황금 우유 - 항염효과가 있는 디톡스 음료 : 우유 30ml + 강황가루 1 작은술 + 생각 조각 2cm + 통후추 1/4 작은 술 + 시나몬 파우더 1/4 작은 술 + 넛맥 분말 한 꼬집 + 꿀 (p.45)

저자가 제시하는 7주간의 건강증진법을 실행하려면 상당한 노력이 필요해 보인다.

결국 건강은 좋은 습관의 결과이다.

거기에는 노력이 필요하다.

운동을 하고, 몸에 좋은 음식을 먹고, 자아성찰을 통해서 건강한 마음을 갖고, 주변 사람들과 함께 공생하고 동행하려는 좋은 마음을 갖는 것이 건강해지는 방법이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다시 느낀다.

책은 독자의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서 요약, 상세 설명, 리뷰를 각 주차별로 독자 스스로 확인하고 기록할 수 있는 공간들을 제공하고 있다.

이미 알고 있는 건강법도 있고, 이 책을 통해서 처음 알게 된 건강법도 있다.

제목처럼 7분의 노력으로 간단하게 하는 건강 증진법은 아니다.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서는 상당한 노력이 필요하다.

이 책이 특별한 점은 운동 및 영양과 더불어 심신의학에 대한 설명이 있다는 점이다.

건강한 마음을 갖고, 스트레스를 배출하기 위한 방법들이 있는 점은 특별하면서 유익했다.

몸과 마음의 건강을 의학과 대체의학을 중심으로 풀어 쓴 건강증진법 책이다.

책 마지막에는 저자가 제시한 건강법에 대한 학술적 근거가 나온다.

확실한 근거를 기반으로 제시되는 건강법이다.

이 책에서 제시된 모든 것을 실천하기는 쉽지 않겠지만, 손쉽게 할 수 있는 것들은 해봐야겠다.

분명 건강에 도움이 될 것 같다.


※ 7분 건강 독서후기 포스트는 책과콩나무카페 그리고 맥스미디어에서 책만을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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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팬데믹 리포트 - 과학기자의 눈으로 본 코로나 19와 사회
이성규 지음 / Mid(엠아이디)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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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흥미롭게 읽었던 '질병 정복의 꿈 바이오 사이언스' 책의 저자인 이성규 과학전문기자가 쓴 책이다.

그 책을 아이와 함께 흥미롭게 읽었기에 이 책에 대해서도 기대감을 안고서 읽었다.

과학전문기자가 쓴 과학책은 기자의 필력이 반영되어서 내용이 잘 정리되어 있어서 여느 다른 책과는 색다른 느낌을 준다.

코로나19로 세상이 난리인 상황에서 코로나19가 무엇인지를 책으로 접해보고 싶었고, 의약계열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아이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으로 이 책을 손에 잡았다.

내가 먼저 읽고 아이에게 살며서 읽어보도록 추천하려고 한다.

목차 다음에 바로 나오는 내용은 '국내 코로나19 주요 일지'이다.

과학기자다운 요약이다.

2020년 1월에 중국 우한에서 입국한 36세 중국인 여성이 국내 첫 코로나19 확진자이다.

그 뒤 2월에 신천지대구교회 61세 한국인 여성이 31번째 확진자가 되고, 국내 누적 확진자가 1천명을 넘게 되고, 3월에는 확진자 수는 5천명을 넘는다.

지금은 오래된 옛 기억이 되었지만, 2020년 3월에 마스크 5부제가 시행되었었다.

2021년 3월 기준으로 한국 내 누적 확진자는 9만명을 넘었다.

역시 과학기자가 쓴 책 답게 코로나19 유행이 잘 정리되어 있다.

이제 본문 속으로 들어가 보았다.

바이러스에 대한 정의와 특징 설명부터 시작한다.

바이러스는 DNA나 RNA를 가졌는데도 생명체로 불리지 못한다.

바이러스는 스스로 DNA를 복제할 수 없고, 자신이 침입한 숙주세포가 지닌 DNA 복제도구를 이용해 자신의 DNA(RNA)를 복제한다.

바이러스에 대해서 자세한 설명이 있어서 바이러스를 이해하고 공부하기에 좋다.

이 책을 읽으면서 바이러스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되었다.

책 곳곳에 컬러풀한 그림이 있다.

바이러스의 생활사, 바이러스의 모양, 사스바이러스2의 인체침투과정, 비말과 에어로졸 감염의 차이, 집단면역 도식화를 보여준다.

바이러스 유행시 자주 등장하는 동물이 박쥐이다.

박쥐는 조류도 아니고, 쥐류도 아니고 포유류의 박쥐목이며, 포유류 중 유일하게 비행하는 동물이다.

박쥐의 몸 속에는 100여 종이 넘는 바이러스가 있는데 사스바이러스, 메르스바이러스, 에볼라바이러스가 박쥐 몸 속에 있다.

박쥐의 체온은 38∼41℃로 보통의 포유류보다 체온이 높고, 박쥐 안의 바이러스는 이러한 체온 상태에서 생존하는 바이러스들이다.

박쥐에는 바이러스가 많은데 어떻게 박쥐는 감염되지 않고 살아갈까?

박쥐는 면역물질인 인터페론 알파를 많이 분비해서 감염을 막고, 바이러스는 병원성을 낮춰서 박쥐 안에 기생한다.

서로 상생을 한다는 것이다.

바이러스에 대한 설명 후 이제 책은 본격적으로 코로나19로 들어간다.

코로나19는 사스바이러스2가 일으키는 원인불명의 폐렴이다.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체계적으로 논리적으로 설명해준다.

바이러스 질환에 대한 과학적인 내용을 배우기에 좋은 책이다.

뉴스로만 보던 코로나19를 이렇게 잘 정리된 책으로 읽어보니 그 바이러스가 어떤 바이러스이며, 어떻게 해서 전세계로 확산되었는지를 잘 학습하도록 해준다.

코로나19를 어떻게 진단할까?

진단키트에는 PCR진단, 항원진단, 항체진단이 있다.

진단키트에서 사용하는 PCR기술은 소량의 DNA를 다량으로 증폭하는 기술이다.

PCR진단은 DNA를 증폭해야 하기에 장비와 전문인력이 필요하고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정확도가 높다.

코로나 진단키트 내용을 읽다보니 PCR기술을 개발한 캐리 멀리스 과학자가 노벨상을 받았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캐리 멀리스는 PCR 개발로 회사로부터 10만 달러의 포상금을 받았지만, 나중에 그 PCR기술이 3억달러로 판매되었다는 내용도 나오는데 반전이 있는 재밌는 내용이었다.

코로나19를 어떻게 막아낼까?

면역과 백신에 대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백신에는 생백신, 사백신, 유전자백신이 있다.

현재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선택된 것은 유전자 백신이다.

유전자 백신은 바이러스의 유전자를 몸에 주입하는 백신으로 DNA 백신, mRNA 백신, 바이러스 벡터 백신이 있다.

아스트라제네카가 개발한 백신은 아데노바이러스 벡터 백신이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1회에 정량의 절반을 투여하고, 2회에 정량을 투여하면 효과가 90%대로 나타났다고 한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주목받는 것은 일반 냉장고 온도에서 최소 6개월간 운송, 보관,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과 가격이 3,300원으로 저렴하다는 것이다.

화이자와 모더나의 백신은 mRNA 백신이다.

화이자 백신은 -70℃에서 보관해야 하고, 모너나 백신은 -20℃에서 보관해야 한다.

모더나 백신은 3만원 대 후반이고, 화이자 백신은 2만원대 후반이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화이자 백신과 모너나 백신으 차이점을 이 책을 통해서 배웠다.

개발방식도 다르고, 보존방법도 다르고, 가격도 다르다.

가격이 그렇게 차이가 많이 난다는 점이 놀랍다.

코로나 치료 신약은 언제 개발될까?

신약의 역사를 설명하면서 비아그라가 먼저 등장한다.

길리어드 사이언스는 타미플루를 개발한 제약회사이고, 에볼라 치료제인 렘데시비르를 개발한 회사이다.

사스에 효과가 있었던 렘데시비르를 코로나19 치료제로 동물실험을 진행했고, 2020년 5월 미국 FDA는 코로나19 치료제로 긴급 사용을 승인했다.

렘데시비르는 코로나19 치료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지는 않았다는 의견이 많으며, 환자의 회복 기간을 4일 정도 단축하는데 성공했다고 한다.

코로나19 치료제로 주목받았던 칼레트라(에이즈치료제), 클로로퀸(말라리아치료제), 덱사메타손(염증치료제)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마법의 총알?

인체에 전혀 해를 끼치지 않으면서 인체에 침입한 병원균을 죽이는 체내 특정 물질을 말한다.

마법의 총알은 항체를 말한다.

항체는 특정 단백질과 특이적으로 결합한다는 점에시 치료제로서 가치가 크다.

국내에서는 항체치료제(셀트리온)와 혈장치료제(GC녹십자)가 개발중이다.

과학 중심의 이야기에서 책 마지막은 사회 중심의 이야기로 전환한다.

코로나19가 바꾼 사회 모습을 다루고 감염병 사태 속의 국가간 파워게임도 다루었다.

최근에 유행했던 사스, 메르스도 등장한다.

감염병 유행시 거론되는 음압 병실의 구조에 대한 설명도 있다.

감염병 유행에도 파워게임이 있다.

치료제와 백신 사재기에는 국가의 파워가 개입된다.

세상은 평등한 것처럼 보이지만 그렇지만은 않은 것이 현실이다.

감염병 예방과 치료에도 국가간 서열이 존재한다.

백신 접종은 미국, 유럽 등 선진국부터 시작되었다.

코로나19로 가장 크게 바뀐 사회 모습은 역시 '비대면사회' 일반화이다.

온라인 강의와 온라인 회의는 이제 익숙해진 일반적인 모습이다.

실내 활동보다는 야외 활동이 주목받으면서 코로나19 팬데믹 시대에는 골프, 캠핑이 인기를 누린다.

경조사 때 많은 사람이 모이던 모습도 이제는 조금씩 사라지고 있다.

코로나19는 라이프 스타일에 많은 변화를 주었다.

과연 지금의 바뀐 라이프 스타일이 계속될 것인지는 궁금하다.

코로나19 유행으로 인한 새로운 문화로 주식투자 참여자 확대를 언급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은 시중의 유동성을 주식 시장으로 쏠리게 하는 환경을 제공해주었다고 말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으로 소비가 줄어 돈을 쓸 데가 없으니 이게 주식 매수로 이어졌다고 한다.

사회 현상은 뭐든 원인이 있고 다양한 결과를 만들어낸다는 것을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내용이었다.

코로나19의 시작부터 지금까지를 돌아볼 수 있게 해 준 책이다.

그리고, 그 속에 있는 바이러스 과학을 엿볼 수 있게 해 주는 책이다.

코로나19 팬데믹을 이만큼 자세하고 체계적으로 설명한 책은 없을 것 같다.

의약계열 진학을 희망하는 아이에게 좋은 과학교양서적이 될 것 같다.

책 속에 다루어진 여러 깊은 있는 내용 모두를 독서후기에 포스팅하지는 못했다.

과학을 전공한 과학전문기자가 쓴 책 답게 과학과 뉴스를 잘 조합한 책이다.

이 책을 흥미롭게 읽었고, 이 책을 통해서 코로나19에 대해서 더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 청소년을 위한 팬데믹 리포트 독서후기 포스트는 책과콩나무카페 그리고 MiD에서 책만을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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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해도 잘되는 사람들의 비밀 - 성공 vs 실패를 가르는 사소한 습관 20가지
김재성 지음 / 평단(평단문화사)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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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스펙은 화려하다.

서울대 컴퓨터공학과 졸업에 맥킨지컨설팅 근무에 현재는 카카오에서 근무중이다.

이런 스펙이면 뭘 해도 잘 될 것 같다.

저자는 이 책에서 성공하는 사람과 실패하는 사람을 스무 가지 주제로 심층 분석해 독자가 성공의 추세에 올라타도록 길을 제시한다.

컴퓨터공학 전공자로서 컨설팅회사에서 일한 저자의 스펙에 걸맞는 성공 가이드북이다.

성공에 대한 분석과 솔루션을 제시하는 책이다.

실패하는 사람들의 평소 태도 : 불평불만이 많다, 생각만 한다, TV·유튜브만 본다, 남 흉을 본다, 자기 권리만 주장한다, 화·짜증이 많다, 자신이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모른다, 건강을 해치는 습관이 있다, 현재에 집중하지 못한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평소 태도 : 긍정적이고 감사가 많다, 생각을 기록한다, 책을 읽는다, 남을 배려한다, 생산적인 이야기를 한다, 기쁨·활력이 넘친다, 자신이 되고 싶은 목록을 만든다, 몸을 관리한다, 현재에 충실한다

실패하는 사람들의 일을 시작하고 진행할 때의 태도 : 계획없이 무작정 시작한다, 핑계가 많고 일을 미룬다, 주변 사람의 실패를 바란다, 작은 저항에도 쉽게 포기한다, 자신이 다 안다고 생각한다, 과거 방식만 고집한다, 함부로 말하고 비난한다, 좋은 건 혼자만 알려고 한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일을 시작하고 진행할 때의 태도 : 목표를 세우고 계획적으로 행동한다, 즉각적으로 실행한다, 주변 사람의 성공을 돕는다, 시작했으면 어떻게든 끝낸다, 자신의 부족함을 알고 끊임없이 배운다, 트렌드에 맞춰 자신을 바꾼다, 주변 사람을 칭찬하고 격려한다, 좋은 아이디어를 남과 공유한다

실패하는 사람들이 일의 결과에 임하는 태도 : 잘못한 사람에게 원한을 품는다, 실패 원인을 남에게서 찾고 남 탓을 한다, 잘된 건 모두 내 덕이다

성공하는 사람들이 일의 결과에 임하는 태도 : 잘못한 사람을 용서한다, 실패 원인을 자신에게서 찾는다, 다른 사람들이 도와준 덕에 잘됐다

책 각 챕터의 첫 두페이지를 읽는 것만으로도 성공과 실패의 갈림길에 있는 키워드를 알 수 있다.

성공의 키워드는 긍정, 감사, 기록, 독서, 배려, 생산적, 기쁨, 활력, 건강, 정리, 현재, 계획, 배려, 노력, 공유, 실행이라고 할 수 있다.

책은 평소 태도, 일을 시작하고 진행할 때의 태도, 일의 결과에 임하는 태도로 나누어서 성공하는 사람과 실패하는 사람을 비교한다.

캔버스에 먹칠을 할까? 어둠에 빛을 더할까?

긍정의 생각과 행동으로 상황을 변화시킬 수 있고 성공을 만들 수 있다.

저자가 말하는 긍정은 "잘 될 거야"가 아니라 "방법이 있을 거야"이다.

일론 머스크는 스페이스X 설립 후 첫 로켓 발사에서 세 번째까지 실패를 했지만 결국 네 번째에서 성공한다.

에디슨의 전구도, 일론 머스크의 우주선도, 삼성전자의 반도체도 긍정의 결과이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생각을 글로 정리한다.

좋은 생각이 떠오르는 즉시 몇 가지 키워드를 적어 놓는다.

"기억은 왜곡을 동반한다. 단순히 잊어버리는 것보다 기억의 왜곡이 더 큰 문제이다.(p.35)"

"더워서 흘린 땀과 운동으로 흘린 땀의 성분이 다르듯, 수동적인 행위(유튜브)로 얻는 지식과 능동적인 행위(독서)로 얻는 지식은 다르다.(p.48)"

"험담하는 행위는 실패의 전주곡이다. 과거 행실로 하루 아침에 무너질 수 있다. 타인을 험담하는 행위는 개인적으로도, 함께 일하는 동료 사이에도, 미래의 나에게도 좋을 게 하나도 없다.(p.61)"

"멋있는 일은 언제나 조금 손해 보는 일이다. 그러나 결과적으로는 큰 이익으로 돌아올 가능성이 크다.(p.77)"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스콧 니어링)"

"목표를 정하지 않은 사람이 목표를 정한 사람보다 더 오래 버텨낼 확률은 미미하다.(p.103)"

"To-be list → Sub To-be list → To-do list (p.109)"

"회사라는 건 제품 개발 50%와 그 외 수 많은 잡무 50%를 통해 세워진다.(인스타그램 창업자 케빈 시스트로)"

"장기적 안목과 치열한 행동. 장기적인 안목을 세상을 대하고, 치열한 행동으로 실천한다.(p.290)"

저자가 말하고 싶은 키워드는 장기적인 안목과 치열한 행동이다.

짧은 생각으로 타인의 공을 가로채고, 타인을 비난하고, 나에 대해 부풀려 말하고 자랑하면 내가 더 커보이고 내가 더 잘나 보일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당장은 일을 미루고 나태하게 있는 게 좋겠지만, 성공한 사람들은 그렇게 하지 않는다.

노력없이 성공하기를 바란다는 것은 어리석은 생각이다.

책 에는 각 테마별로 나의 유형을 해석하는 페이지와 성공을 위한 마음가짐을 갖게하는 페이지가 있어서 읽으면서 배우고, 쓰면서 실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에디슨, 빌 게이츠, 워렌 버핏, 정주영, 아인슈타인,일론 머스크, 짐 캐리 등 유명인에 대한 이야기도 많고, 삼국지를 언급한 이야기도 자주 나온다.

저자의 독서력을 실감할 수 있는 내용들이다.

이 책을 읽어보니 저자가 뛰어난 스펙을 만든 것도 저자에게는 좋은 태도와 치열한 노력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었고, 성공을 이룬 것도 저자의 태도와 노력 덕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탁월한 스펙의 저자가 그냥 성공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 책이 충분히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성공을 위한 해법을 제시하는 것은 컨설턴트적이다.

수 년간 컨설팅을 한 저자의 경험이 성공 가이드에 담겨져 있다.

성공에 대한 이유와 해법이 컨설팅적으로 명쾌하게 쓰여진 책이다.

이 책을 읽고 나니 내 마음이 좀 바뀌는 것 같다.

성공에 필요한 마음과 행동을 배우니 당장 내일부터 어떤 마음으로 어떻게 행동해야할 것인지가 느껴진다.

훌륭한 자기계발 서적이다.

잘 정리되어 있고, 솔루션이 잘 제시되어 있다.

내 생각의 변화에 좋은 자극과 영향을 준 책이다.

※ 뭘 해도 잘되는 사람들의 비밀 독서후기 포스트는 책과콩나무카페 그리고 평단에서 책만을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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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성장단계 주식투자
김상정 지음 / 국일증권경제연구소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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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를 하고 있다.

거액은 아니고 소액이다.

효과적인 투자로 수익을 올리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다.

어떤 종목을 언제 매수해서 언제 매도해야할지 항상 고민이다.

기업성장단계 주식투자라는 것이 있었다.

기업성장단계?

초기 - 성장 - 성숙 - 쇠퇴 - 말기 - 재기로 이어지는 것이 기업성장단계이다.

기업의 성장단계는 그 기업이 보유한 제품 성장단계의 합으로 이루어진다.

주식투자를 할 때 내가 보유한 주식 종목의 성장단계에 따라 매도매수 전략을 변경해야 한다.

이 책에는 한국상장법인의 성장단계 일람표가 실려있다.

주식투자자의 관점에서 좋은 종목을 발굴하려는 목적으로 읽었다.

고속 성장하는 기업은 PBR > 1이고, 쇠퇴하는 기업은 PBR<1이다.

PBR은 시가총액/순자산이다.

기업가치를 평가할 때 이익이 중요할까 매출액이 중요할까?

이익이 우선이지만, 그것은 상황에 따라 다르다.

사업초기에는 이익의 증가가 없고 적자인 경우가 많다.

이익에는 경상적인 사업이익과 비경상적인 사업이익이 혼재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래도 매출보다 이익이 더 중요하다는 의견이 많다.

그래서 기업가치는 일반저으로 기업의 이익으로 계산한다.

책에는 경영분석과 경영전략수립에 참고할 수 있는 경영학적인 내용이 많이 담겨져 있다.

여러 이론과 내용이 상당히 깊이있게 담겨있다.

제품 사이클, 서비스 사이클, 사업 사이클, 소득 사이클, 자산 사이클, 기업 사이클, 산업 사이클, 국가 사이클, 경기 사이클, 경기순환주기, 맥킨지의 수평선, 로저스의 소비자 분류...

대학 전공 교과서를 읽는 느낌이 들었다.

마이클 포터, 필립 코틀러, 맥킨지, 무어... 익숙한 이름들이 등장했다.

기업성장단계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분석할게 많았다.

기업을 분석하는 일이 결코 쉽지 않음을 느낀다. 역시나 세상에 쉬운 일은 없다.

6장에서는 기업성장 단계를 구분하는 여러가지 이론이 나열되었다.

BCG의 기업성장 4단계, Doyle의 기업성장 4단계, McKinsey의 기업성장 4단계 등 해외 이론과 더불어 한국중소기업연구원의 기업성장 5단계도 제시되었다.

내가 다니는 회사가 어떤 단계일까 스스로 질문을 하면서 읽었다.

다른 회사를 내가 평가하기는 어렵고 내가 다니는 회사를 각 이론에 빗대어 어느 단계인지 유추해보았다.

그래서 내가 관심있는 종목은 어떤 성장단게일까?

책에 제시된 이론을 읽다보니 그것이 궁금해졌다.

저자는 기업성장 6단계법을 제시했다.

이익중심으로 구분하였고, 재무제표와 주가를 가지고 지표들을 이용해서 구분했다.

PER, PBR, 미래EPS, 정상EPS, 현재EPS, 미래ROE, 현대ROE, 정상ROE를 추출하여 성장단계를 초기, 성장, 성숙, 쇠퇴, 말기, 재기로 분류했다.

각 지표들의 의미와 계산식이 등장하면서 이 책이 대학 교재 수준임을 다시금 보여준다.

대학교과서 같으면서 논문 같은 책이다.

9장부터 상장주식의 기업성장 6단계 분포가 나온다.

일단 기업이 최초로 상장되는 시점의 단계는 일반저긍로 성장 또는 성숙단계라고 한다.

2019년 12월말 기준 코스피와 코스닥 상장 기업 2,237개의 2016년부터 2019년까지의 재무자료를 사용하여 기업성장단계 분포를 분석했다.

분석결과에 따라 성장단계별 PER, ROE, PBR 분포가 나온다.

저자가 분석한 분포를 관심종목의 성장단계 지표와 비교해서 고저를 평가한다.

엘지화학, 셀트리온, 엘지유플러스, 삼성카드를 개별 분석한 내용이 나온다.

책 내용을 읽다보니 제대로 기업 분석을 하는 느낌이 든다.

책 마지막에는 부록으로 코스피 상장법인과 코스닥 상장법인의 성장단계, 주가, PER, PBR, ROE, 매출증가율, 유형자산증가율이 정리되어 있다.

부록이라고 하기에는 양이 많기 때문에 본문이라고 해도 될 것 같다.

코스피와 코스닥 상장 법인 전체에 대한 성장단계를 보여주는 것은 매우 유의미하다.

내가 보유하고 있는 종목과 관심 종목에 대한 성장단계를 확인할 수 있었다.

아쉬운 점은 지금은 주가지수가 많이 오른 상태여서 이 책에서 기준 삼은 2019년 말과는 많은 차이가 있다는 점이다.

그래도 이렇게 방대한 자료를 내 손 안에 둘 수 있다는 것은 의미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의 내용은 사실 나에게는 많이 어렵게 느껴졌다.

매우 학문적이면서 체계적인 분석을 제시하는 책이다.

읽을수록 대학 교재라는 생각이 든 것도 그것이다.

이 책은 어떤 사람들에게 유익할까?

기업 분석을 하거나 경영 전략을 수립하는 사람에게 의미가 있을 것 같다.

주식 투자를 기업 분석 관점에서 하는 사람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

수많은 종목에 대한 대표 지표를 책으로 확인하는 사람에게 유익할 것 같다.

2018년말 기준과 2019년말 기준을 보여주서 한 해 뒤 어느 단계로 변화했는지도 보여준다.

쉽게 읽는 주식 투자 책은 아니다.

주식 투자 책이라기 보다는 기업 분석 책이다.

기업 성장 단계를 중심으로 한 기업분석 책이라고 하는 것이 더 맞을 것 같다.

상장기업 2,200개의 성장단계와 성장지표를 보여주는 책이다.

그 동안 보았던 주식투자 책과는 달라서 새로운 관점과 식견을 준 책이다.

※ 기업성장단계주식투자 독서후기 포스트는 책과콩나무카페 그리고 국일증권경제연구소에서 책만을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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