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운동을 시작하면 처음에는 100미터도 숨차서 달리기 어렵지만 지속적으로 연습하면 근육량과 골밀도, 폐활량이 늘어나 10킬로미터, 마라톤까지 도전할 수 있다. 1주일간 침대에 누워만 있으면 우리 몸에서 달걀 6개 무게의 근육 단백질이 빠져나간다. 우리 몸은 사용하지 않는 근육은 필요 없다고 인식하기 때문이다. - <위대하고 위험한 약 이야기> 중에서
건강검진 결과 혈압과 혈당 수치가 높게 나온다고 해서 약을 바로 먹는 것은 아니다. 먼저 운동과 식이요법, 생활 습관 변화를 통해 치료될 수 있도록 하고, 치료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을 때 비로소 약을 쓰는 것이다. 고혈압, 당뇨 같은 성인병에는 슈퍼푸드나 건강기능식품이 도움이 되지 않는다. 폐렴 환자나 패혈증 환자는 약을 먹어야 하며, 수술할 때 마취제를 쓰고, 말기 암 환자가 모르핀 주사를 맞듯이 생명이 위급하거나 통증을 줄여야 할 때는 약이 필요하다 - <위대하고 위험한 약 이야기> 중에서
따르면 다빈치로 사람의 손이 닿지 않는 부위까지 수술할 수 있으며, 절개를 최소화해서 수술하도록 설계되어 있어 환자의 회복이 빠르고 부작용이 적다고 한다. 하지만 수술 로봇의 가격이 너무 비싸서 중소 병원에서는 도입하기가 어렵다. 또한 의사들이 수술 순서나 방법을 자유롭게 수정하기가 쉽지 않다 - <위대하고 위험한 약 이야기> 중에서
건강검진 결과 혈압과 혈당 수치가 높게 나온다고 해서 약을 바로 먹는 것은 아니다. 먼저 운동과 식이요법, 생활 습관 변화를 통해 치료될 수 있도록 하고, 치료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을 때 비로소 약을 쓰는 것이다. 고혈압, 당뇨 같은 성인병에는 슈퍼푸드나 건강기능식품이 도움이 되지 않는다. 폐렴 환자나 패혈증 환자는 약을 먹어야 하며, 수술할 때 마취제를 쓰고, 말기 암 환자가 모르핀 주사를 맞듯이 생명이 위급하거나 통증을 줄여야 할 때는 약이 필요하다 - <위대하고 위험한 약 이야기> 중에서
하지만 인공지능이 의사와 약사를 온전히 대체할 수 있을까? 사람이 가진 소통과 공감 능력은 인공지능이 따라잡지 못하는 영역일지도 모른다. 사람들은 진료하면서 눈 한 번 더 맞추며 믿음을 주고, 경과를 세심히 물어보고, 자기 가족처럼 따뜻하게 대하는 의사를 원한다. 지난번에 처방받은 약을 먹고 몸 상태가 어땠는지, 부작용은 없었는지, 약 먹을 때 주의 사항을 친절히 알려주는 약사를 원한다. 우리에게는 사람들과 소통하며 공감하는 능력을 갖춘 따뜻한 전문가가 필요하다. 미래에는 가슴 차가운 전문가가 발 디딜 곳은 더더욱 없다. - <위대하고 위험한 약 이야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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