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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찰칵’, 앨범 속에 간직하고픈 추억 ~ 시로밤바(이노우에 야스시) (공감1 댓글0 먼댓글0)
<시로밤바>
2020-02-25
북마크하기 우리 인생처럼 ‘희로애락’이 교차하는 ~ 수달 타카의 일생(헨리 월리엄슨) (공감0 댓글0 먼댓글0)
<수달 타카의 일생>
2020-02-23
북마크하기 한 인력거꾼의 이유 있는 타락 ~ 낙타샹즈(라오서) (공감0 댓글0 먼댓글0)
<낙타샹즈>
2020-02-22
북마크하기 칭다오의 조가비 속에서 들려오는 ‘한숨’의 불협화음(라오서) (공감0 댓글0 먼댓글0)
<칭다오의 조가비>
2020-02-21
북마크하기 옷깃을 스치는 살근한 바람 같은 이야기 ~ 다리 위 미친 여자(쑤퉁) (공감0 댓글0 먼댓글0)
<다리 위 미친 여자>
2020-02-16
북마크하기 과거를 향한 뿌리칠 수 없는 노스텔지어의 마법 ~ 밀수꾼들(발따사르 뽀르셀) (공감0 댓글0 먼댓글0)
<밀수꾼들>
2020-02-13
북마크하기 미워할 수 없는 아름다운 살인자 ~ 알렉스(피에르 르메트르) (공감0 댓글0 먼댓글0)
<알렉스>
2020-02-08
북마크하기 ‘증오’를 태워 ‘복수’를 향해 내달리는 악행 열차 ~ 쌀(쑤퉁) (공감0 댓글0 먼댓글0)
<쌀 (양장)>
2020-01-28
북마크하기 삶이 가진 예측 불가능함의 필연성 ~ 작년을 기다리며(필립 K. 딕) (공감0 댓글0 먼댓글0)
<작년을 기다리며>
2020-01-24
북마크하기 끊임없는 재생산을 통한 인간성의 본질과 변칙의 레퍼토리 ~ 장마딩의 여덟째 날(리루이) (공감0 댓글0 먼댓글0)
<장마딩의 여덟째 날>
2020-01-22
북마크하기 꿈처럼 그 깊이를 헤아릴 수 없는 고통과 절망 ~ 딩씨 마을의 꿈(옌롄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딩씨 마을의 꿈>
2020-01-15
북마크하기 집착의 자학(自虐)과 중도(中道)의 여유 ~ 나는 남편을 죽이지 않았다(류전원) (공감0 댓글0 먼댓글0)
<나는 남편을 죽이지 않았다>
2020-01-15
북마크하기 인민들의 너덜너덜한 삶에 대한 연민과 극적인 화해 ~ 허삼관 매혈기(위화) (공감0 댓글0 먼댓글0)
<허삼관 매혈기>
2020-01-14
북마크하기 미학적 가치가 자아내는 인간에 대한 최소한의 존엄성 ~ 여름 해가 지다(옌롄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여름 해가 지다>
2020-01-13
북마크하기 애증, 비통, 영혼을 노래하는 부족민의 시 ~ 어얼구나 강의 오른쪽(츠쯔젠) (공감0 댓글0 먼댓글0)
<어얼구나 강의 오른쪽>
2020-01-12
북마크하기 역사 속에 잠든 위대한 영혼의 환생 ~ 소설 굴원(목도) (공감0 댓글0 먼댓글0)
<소설 굴원>
2020-01-12
북마크하기 말의 전달 수단의 변천에 따른 인간성의 타락 ~ 핸드폰(류전윈) (공감0 댓글0 먼댓글0)
<핸드폰>
2020-01-12
북마크하기 굴원의 영혼이 남긴 발자취와 숨결 ~ 장강을 떠도는 영혼(선정규) (공감0 댓글0 먼댓글0)
<장강을 떠도는 영혼>
2020-01-11
북마크하기 어둡고도 깊은 절망이 몸서리치듯 메아리쳐 절규하는 ~ 화씨 비가(쑤퉁) (공감0 댓글0 먼댓글0)
<화씨 비가>
2020-01-11
북마크하기 ‘영화가 건드리지 못한 수많은 이야깃거리’ ~ (공감0 댓글0 먼댓글0)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의 꿈을 꾸는가?>
2020-01-07
북마크하기 혁명의 에로티시즘으로 정제된 문학적 비아그라 ~ 물처럼 단단하게(옌롄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물처럼 단단하게>
2020-01-06
북마크하기 명의 유희, 성애의 유희, 그리고 언어의 유희 ~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 (공감0 댓글0 먼댓글0)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
2020-01-05
북마크하기 현실 감각을 마비시키는 언어의 독 ~ 기억을 파는 남자 (공감0 댓글0 먼댓글0)
<기억을 파는 남자>
2020-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