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삼관 매혈기
위화 지음, 최용만 옮김 / 푸른숲 / 2007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매혈을 소재로 한 작품이 하나 더 있다. 바로 옌롄커(閣連科)의 『딩씨 마을의 꿈(丁庄夢)』이다. 그런데 옌롄커 작품은 위화의 소설과는 달리 금서가 되었다. 왜? 읽어보면 알 것이다. 이에 비교하면 위화의 소설은 매우 낭만적이고 쾌활한 편이다. 같은 소재로 빚어낸 작품이지만, 한 작품은 유쾌하고 다른 작품은 묵직하다. 소설의 세계는 참으로 오묘하다.


https://singingdalong.blogspot.com/2017/09/book-review-The-Chronicle-of-a-Blood-Merchant-kor.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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