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의 심리학
브라이언 트레이시 지음, 오승훈 옮김 / 비즈니스맵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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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좀 처럼 한번 읽었던 책은 다시 꺼내지 않는 나의 책읽기스타일에 맞지 않게 이번에 두번째 읽는 책이다.

나의 업무 분야 책을 좀 더 많이 읽기 위해서 집에 있는 몇권의 세일즈 관련 책들 중에서 제일 먼저 꺼내 집어든 책이다.

그만큼 세일즈 관련 해서는 믿음이 가고 내개 가진 책 중에서 제일 믿음이 가는 책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는 유명한 사업가이면서 세일즈 교육가이다.

자기 계발서의 저자이기도 해 이미 많은 책들이 출간되어 있고 이번 기회에 저자의 다른 책들을 구입해서 읽어볼 계획이다.

 

이 책의 장점은 다른 세일즈 관련 책과는 달리 세일즈에 대해 체계적이고 깊이 있게 쓰여져 있다는 것이다.

보통 세일즈 관련 책은 저자의 업종(제약,자동차,금융등)에 따라 내용이 그쪽으로 치우져 있지만 이 책은 어느 업종의 사람들이 읽어도 될만큼 광범위하게 세일즈에 관한 이야기들을 자세하게 들여준다.

단순히 테크닉적인 부분만을 강조한것이 아니라 고객에 대한 마음가짐 부터 세일즈 맨으로써의 기본자질까지 다양한 것들을 가르쳐 주고 있다.

또 하나 이 책이 주는 장점은 바로 저자가 이 책에서 세일즈 뿐만 아니라 성공적인 인생을 살기 위한 자기계발서 같은 내용들도 독자들에게 이야기 해주고 있다는 것이다.

 

고객을 선정하고 목표를 세우고 한단계 한단계 성공적인 세일즈를 위해 나아가는 방법들이 단계별로 잘 풀어져 있기때문에 처음 세일즈 일을 시작하는 사람이 읽는다면 도움이 될거 같다.

물론 책 한권으로 다 배울수는 없겠지만 다른 책들에 비해 이 책을 우선순위에 두고 다른 책을 읽는다면 좀 더 효과적인 책읽기가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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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독서광의 생산적 책읽기 50 - 미래를 위한 자기발전 독서법
안상헌 지음 / 북포스 / 200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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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부터 책읽기가 내 생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물론 그리 오래된 시간은 아니지만 그 시간이 작지않고 앞으로 더 비중을 둬야 할 부분이기에 책 한권을 읽더라도 좋은책,나에게 도움되는 책을 제대로 읽고 싶다는것이 내 생각이다.

책읽기를 하면서 뭔가 아니다란 기분이 들때면 독서법에 관한 책을 가끔 한 권씩 읽는다.

이번에 "생산적 책읽기"는 내가 그동안 읽었던 독서법에 관련된 3번째 책이다.

아마 이 책을 제일 처음 읽었더라면 하고 생각이 들 정도로 책읽기를 하는데 있어서 아주 도움이 될만한 유익한 책이었다. 책읽기를 시작하는 단계부터 어느 정도의 수준까지 도달한 사람도 읽으면 좋을 만한 내용이 많았다.

 

올바른 책읽기를 위한 50가지 이야기들이 나오는데 책 내용상 크게 네가지로 분류되어 있다.

먼저 책읽기와 친해지는 방법,책읽기할때 주의해야할점,좀더 깊이있는 책읽기 방법,인생과 책읽기 암튼 내 개인적인 생각에 이렇게 내용이 나누어 지지 않나란 생각이 들었다.

사실 나는 조금은 책읽기와 친해졌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책읽기 양에 비해서 질적인 면은 많이 부족하다고 느꼈었는데 이책을 읽으면서 그 이유을 알 수 있었다.

 

내가 그동안 제일 부족했던것은 첫번째는 책을 통해 얻는 지식을 눈으로만 읽고 머리와 가슴으로는 잘 느끼지 못하고 나만의 것으로 재해석하지 못했던것 같다. 물론 아직 내가 가진 지식이 부족하고 책읽기를 시작한지 초반이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지만 적어도 읽은 내용을 다시 정리하고 전부는 아니더라고 의식적으로 읽은 내용을 암기할 필요가 있다는것을 알았다.

두번째는 좀 더 집중력을 있는 책읽기를 위해서는 더 간절한 목적의식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간절하고 열정이 있을때 책에 대한 집중력이 더 생기고 그냥 지나칠 문장 하나도 더 주의깊게 읽을수 있는거 같다.

 

그리고 새로운 것을 시작할때는 그 과정상 시행착오가 있기 마련이다.

나도 그 과정에서 겪게될것들을 이 책을 읽으면서 합리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들을 배운거 같다.책읽기가 왜 중요한지는 다시 한번 더 깨달았고.ㅋ

 

안상헌 작가의 책은 이번에 처음 읽었는데 참 재밌게 읽었던거 같다.

주제 하나 하나를 설명할때마다 책에 관련된 명언들도 이 책을 읽게 되는데 참 유용했던거 같고,그리고 책 속에서  작가가 추천해주는 몇권에 책들도 꼭 기회가 되면 읽어보고 싶었다.

이제 책읽기를 시작하거나 초반에 있는 사람들이 읽으면 제목 그대로 생산적 책읽기에 많은 도움이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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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백만장자
토머스 J. 스탠리 & 윌리엄 D. 댄코 지음, 홍정희 옮김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0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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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어 읽은 부자학 분야 책이다.

1000명의 백만장자들을 인터뷰 했다는 사실 만으로 충분히 내게 호기심을 준 책이다.

일반인도 아닌 백만장자들을 그렇게 많이 인터뷰 하고 얻은 결론이 도대체 무엇인지 너무나 궁금했다. 그렇지만 이런 종류의 자기계발서나 경제경영 분야의 책들과 마찮가지로 그 비밀들은

내가 지금까지 전혀 몰랐던 새로운 사실보다는 알면서도 실행하지 못한 아주 기본적인 것들이었다. 내가 이 책을 다 읽은 후 마지막 페이지를 덮으면서 느낀점은 바로 절약,절제 이 두단어들이다.나는 그동안 부자들은 돈을 많이 벌기 때문에 부자이고 가난한 사람들은 그 반대이기 때문에 가난하다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된것은 그게 틀렸다는 것이었다.

돈을 많이 벌고 부모에게 물려 받은 재산이 많다는 것은 부자가 되기 위한 방법 중에서 조금

유리한 상황이긴 하지만 절대 그것이 전부는 아니라는 것이다.

비싼 외제차를 타고 큰 집에 살면서 비싼 외식을 하고 다니는 계층이 부류가 아니라

그런 것들을 하나도 하지 못하더라도 재정적 독립을 이룬 사람이 바로 부자이고 백만장자 들이었다. 절대 과소비 하지 않고 절제,절약하면서 자신들을 스스로 컨트롤 절제 시키는 것이 부자가 되기 위한 지름길 이었던 것이었다.

 

이 책은 여러명을 인터뷰한 자료들이 구체적으로 숫자를 써가면서 좋은 자료를 만들어 준다.

그리고 백만장자들의 시간관리,차량구입법,자녀문제등 여러가지 것들을 잘 알려주고 있다.

자기가 하는 일에 열정을 가지고 일하면서 스스로 절제할수 있는 의지만 있다면 누구나 충분히

백만장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저자의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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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섀퍼의 돈
보도 섀퍼 지음, 이병서 옮김 / 에포케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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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새퍼의 "돈"은 지금까지 내가 자주 접한 분야가 아닌 부자학 혹은 제테크 관련책이다.

보통 사람들은 막연하게 부자가 되길 바랄뿐 어떻게 부자가 되는지에 대해선 공부하지 않는거 같다.

결코 부자는 누구나 쉽게 운이 좋아서,남들보다 무조건 돈을 많이 번다고 해서만은 되지 않는거 같다.내가 이런 분야의 책을 읽기 시작한것도 바로 그 이유 때문이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돈에 대한 공부를 해야하고 절대 돈에 끌려다니면서 사는 것이 아니라 돈을 다스릴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부자에 대한 개념부터 시작해 제테크와 투자에 이르기까지 이 책은 우리가 부자가 되기 위해서 알아야 할것들을 전체적으로 빠짐없이 아주 쉽게 잘 쓰여 있다.

혹시 제테크나 부자학 관련 도서를 처음 찾는 사람이라면 단연 기본서로써도 읽어볼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는 책인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빚은 어떻게 관리해야 되는지부터 시작해서 수입관리,저축 그리고 투자에 이르기까지 반드시 우리가 살면서 배워야 할.그러나 어디서 딱히 배울곳이 없는 경제상식에 대해서 잘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의 또다른 장점은 저자가 책 내용에 대한 전달만을 목적으로 한다기 보다는 책 중간중간에 독자가 스스로 생각하고 또 느낀점을 메모하고 기억할수 있도록 계속 질문을 한다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자기계발서로써의 기능도 가진 책이라고 볼 수 있다.

 책을 읽는 내내 조금만 더 일찍 이 책을 읽었더라면 하는 생각을 참 많이 했다.

그런 생각은 어떤 책을 읽을때도 마찮가지지만 이 책은 더더욱 그런 느낌이 들었다.

경제 관념이라는 것을 모르고 살아왔던 나에게 그동안 얼마나 내가 잘못된 생각과 행동을 했는지 잘 깨우쳐 주었기 때문이다.

매달 받은 월급 만큼 그대로 다 지출하는 경제관념 없는 솔로 남성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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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평의 기적
이나가키 아츠코 지음, 양영철 옮김 / 서돌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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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평의 기적이라고 했을때 규모에서 주는 느낌인지 그렇게 깊이와 전통이 있어보이는 것이 아닌 빠른 스피드로 승부를 펼치는 그런 아기자기한 가게라고 미리 판단을 했었다.

하지만 책을 다 읽고 난 후의 이 가게에 대해서 내가 느낀것은 바로 "장인"이라는 단어였다.

1평 이라는 작은 가게에서 양갱과 모나카 두 가지 상품만을 판매하는 곳이지만 거기서 나오는 정신은 수천,수만평의 대규모 건물에 겉모습만 그럴듯하게 지어진 가게와는 비교할수 없는 장인정신이 있었다.

일본 도쿄의 양갱 전문점 오자사의 사장이자 이 책의 저자인 이나카키 아츠코는 올해 80세로 19살때부터 아버지로 부터

엄하게 그것도 여자의 몸으로는 쉽지 않은 후계자 수업을 받았다.

 

-장인이 인정받는 것은 단순히 기술이 뛰어나서가 아니라 그 기술을 뛰어넘는 감각이 있기 때문이다.

기술자는 머리로 생각하지만 장인은 온몬으로 느낀다.그 차이는 처음에는 미세하지만 결과는 너무나 다르다.(본문 p45)

 

한가지 상품을 만들어도 최고의 재료와 정성으로 돈을 위해서가 아닌 명품을 만들겠다는 의지.

하루 150개만 만들어 고객에게 최고의 품질로 보답하겠다는 고객과의 약속.

어떤 어려운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묵묵히 이겨나가는 정신.

직원을 가족같이 생각하고 쌓은 부와 명예를 사회에 환원하고자 하는 책임감.

 

이 네가지에 대한 오자사의 이야기가 바로 이 책 "1평의 기적"에 담긴 이야기들이다.

책 후반부에 나오는 부분으로 장애우들 고용해 그들과 함께 가족이 되려는 오자사의 노력은 정말 감동적이었다.

소설이나 에세이가 아닌 기업인에 대한 책을 읽으면서 이렇게 뭉클하기는 처음이었다.

 

-나는 크든 작든 회사를 경영하는 사람들은 사회적 책임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그로부터 이익을 얻는것이 회사의 존재 이유이긴 하지만,그와 동시에 사회의 일원으로서 사회의 아픔을 어루만지고 사회에 공헌하는 것도 잊어서는 안된다고 믿는다- (본문.P 162)

 

지금 창업을 준비중이거나 나중에라도 계획중인 사람이 있으면 이 책을 읽고 한번 기본적인 마음가짐. 내 장사를 함에 있어서 가져야 할 기본 정신을 충분히 배울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더 와닿는 책속에 나오는 저자의 말로 끝맷음을 해야겠다.

 

-나는 오자사가 그랬듯,작은 가게라도,누구나 흔히 만날 수 있는 평범한 음식을 팔더라도 제조나 서비스,직원 관리등에서 분명한 경영마인드를 갖춘다면 충분히 성공할수 있다고 생각한다.돈이 많고 많이 배우고 능력이 출중해야,또 규모가 크고 일류 기업이어야 성공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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