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논리, 이상한데요? - 비판적 사고 수업을 시작합니다 탐 그래픽노블 7
이자벨 보티앙 지음, 갈리 그림, 임명주 옮김 / 탐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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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이해하는 비판적 사고





책을 선택한 이유



빈대 잡으려고 초가삼간 태운다.


사람들은 비합리적인 행동을 많이 한다.

감정이나 고집에 사로잡혀 엉뚱한 행동을 저지르면서도

자신의 잘못된 생각과 행동을 고치려 하지 않는다.


합리적 사고력을 키우기 위해

"그 논리, 이상한데요?"를 선택한다.







"그 논리, 이상한데요?"는

회의주의자 폴과 드루이드교 신자 마샤의

논쟁에서 시작된다.


폴 부테 는 마샤가 증거로 가져온

평화와 치유의 정령 사진을 믿지 않는다.


마샤는 폴이 켈트족 문화를 폄훼한다고 말하며,

정령이 없다는 것을 증명하라고 공격한다.



폴은 인터넷 채팅으로 마샤와의 일을 알리자,

사람들은 폴과 마샤의 입장으로 갈린다.


폴에게 나타난 비판적 사고의 요정은

폴이 참여한 대화는 욕하고 조롱하며,

다른 사람이 하는 말은 듣지 않는다고 말한다.


감각은 한계가 있다.

집중력은 오락가락하고, 기억은 선택적이며,

의도는 상대적이다.


예상치 못했던 제3의 요인이 영향을 미치면,

원인과 결과가 아니더라도 상관관계가 생길 수 있다.


과학은 자신에게 유리한 것을 믿으려는

인간의 성향을 극복하면서,

현실이라는 시험대를 거치게 하는 방법론이다.



플라톤은 여러 주장을 비교하고, 가설을 폐기하며

결론을 도출하는 변증법을,


아리스토텔레스는 추론을 바탕으로

근본 원리에 근접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관점에서 사고하면 선입견으로 세상을 보게 된다.


아낙시만드로스는 이성과 관찰을 통한

자연주의적 관점에서 자연 현상을 설명한다.


탈레스의 가설에 의문을 제기하고,

자기 자신의 확신에 의문을 제기하면서,


관찰과 이성만이 고정관념을 뛰어넘는다는

비판적 사고를 탄생시킨다.



니콜라우스 코페르니쿠스 는

프톨레마이오스 의 지구중심설 모형에서 벗어나

태양중심설 모형을 주장한다.


코페르니쿠스 는 이론을 세우고 가설을 연구하는

현대 과학 방법론을 만든다.



갈릴레오 갈릴레이 는 가설을 싦험으로 증명하고,

요하네스 케플러 는 현상을 수학 법칙으로 묘사한다.



아낙시만드로스, 코페르니쿠스, 갈릴레이, 케플러 는

세계와 우주를 이해하는 길을 활짝 열고,

편견과 편향을 뛰어넘어 현대 과학의 세계로 인도한다.



관찰, 가설, 실험, 이론, 동료 심사 의

과학적 방법론은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것을 더 효과적으로,

더 정확하게, 더 포괄적으로 이해할수록,

더 폭넓게 해석할 수 있다.






인지 편향은 과학적 방법론과 대립한다.



파레이돌리아 는 불확실한 형태를

식별이 가능한 형상로 인식한다.


확증편향은 자신의 생각과 같은 정보만

받아들이는 것이다.


부정성 편향, 투사 편향, 현상 유지 편향,

주관적 검증 편향에 대해 알아본다.



증거 없이 주장되는 것은 증거 없이 주장될 수 있다.

입증 책임은 가설을 제시한 사람이 증명해야 한다.



비판적 사고는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사고를 말한다.


정보의 신뢰도를 평가하기 위해서는

표본의 크기, 결과 해석의 적정성, 맥락,

다른 연구, 과학계의 합의 등으로 접근해야 한다.



성급한 일반화, 붉은 천 전략, 허수아비 오류,

잘못된 유추의 오류, 침묵 논증, 연좌제 오류,


동정에 호소, 인기에 호소, 권위에 호소

등 궤변과 오류 추리에 대해 알아본다.



사실은 여론조사가 아니다.


비합리성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모르는 것을 안다고 주장하는 것이 문제다.



비판적 사고는 거짓 확신을 진정한 질문으로

가짜 겸손을 자각으로 변화시키면서

꿈을 현실로 만든다.




"그 논리, 이상한데요?"는

과학적 방법론, 비판적 사고의 탄생 과정을 살펴보고,

비판적 사고를 방해하는 궤변과 오류 추리를 이해하며,

비판적 사고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 한다.


"그 논리, 이상한데요?"는

과학적 방법론, 비판적 사고 라는

사고 도구를 만화를 통해 재미있게 풀어나간다.


비판적 사고의 역사부터 시작해서,


과학적 방법론처럼 보여지는

유사 과학, 마케팅, 미스터리를 비교하면서


비판적 사고를 하도록 돕는다.



잘못된 사고 방식은 나쁜 선택을 하게 하며,

잘못된 결과로 이어진다.


확증 편향에 사로잡히면

자기편이라고 생각되는 정치인의 파렴치한 행위보다,

반대파 정치인의 사소한 실수가 더 잘못된 것으로 보며,

나라를 파국으로 몰아간다.


자신의 목적을 위해 통계를 조작해서

사람들의 눈을 속이는 것도 서슴지 않는다.



올바른 사고를 하기 위해서는

사고 방식부터 점검해야 한다.



"그 논리, 이상한데요?"는

만화를 통해 비판적 사고라는

과학적 사고방식을 쉽게 설명한다.



상관관계를 인과 관계로 착각하는

잘못된 오류를 바로잡고,


과학의 모습으로 포장된 비과학을

구분하는 능력을 키우며,


비판적 사고를 방해하는

궤변과 오류 추리에서 벗어나도록 한다.



생각은 행동을 이끈다.

잘못된 생각을 고치지 않으면서

성공적인 인생을 살 수는 없다.


"그 논리, 이상한데요?"는

과학적 방법론, 비판적 사고를 이해하고,

합리적 사고를 갖출 수 있도록 돕는다.



탐 과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그 논리, 이상한데요?"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그논리이상한데요 #비판적사고수업을시작합니다 #이자벨보티앙

#갈리 #임명주 #탐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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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행 고려사 : 고려거란전쟁 편 - 알고 봐도 흥미진진한 역사 이야기
박종민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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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와 거란의 치열한 전쟁





책을 선택한 이유



고려는 적극적으로 북진 정책을 추진하고,

자주적 외교를 하면서 동북아 역사를 써내려간다.


고려의 자주성을 이해하기 위해

"역주행 고려사"를 선택한다.




"역주행 고려사"는


1장 1차 고려거란전쟁

2장 2차 고려거란전쟁

3장 3차 고려거란전쟁


으로 구성되었다.





1장 1차 고려거란전쟁 에서는


통일신라가 쇠퇴하며 중앙정부가 힘을 잃자,

지방 호족과 백성들은 반란을 일으킨다.


후고구려 궁예는 공포정치를 통해

절대왕권을 추구하면서 왕건을 노리지만,


궁지에 몰린 왕건은 세력을 규합하여 궁예를 몰아내고,

고려를 건국한다.



신라는 힘을 완전히 잃고 상징적 국가로 전락한다.


견훤은 유명 무실한 신라를 쳐들어가려고 하지만,

왕건은 신라의 정통성과 상징적 가치를 존중하면서,

신라를 구해준다.


견훤은 쿠데타를 당하고 고려로 망명하고,

신라도 스스로 고려해 복속해버리면서,


대세는 고려로 기울고 한반도는 통일된다.



태조 왕건은 지방 호족 세력을 회유한다.



정조는 왕규의 난을 진압하고,

광종은 호족의 힘을 억제하고 왕권을 강화한다.


성종이 유교를 중시하자 유학자들이 정계에 등장한다.

지방제도 개편, 군사제도 개편으로 중앙집권을 강화한다.



중국은 당나라 멸망 후 5대 10국 시대가 열린다.


요나라 태조 야율아보기 는 거란 민족을 통일한다.

야율아보기 는 발해를 멸망시킨다.


후진을 세운 석경당이 거란에 연운 16주를 바친 후,

거란과 한족은 연운 16주를 두고 싸운다.


송나라가 5대 10국을 통일하고, 연운 16주를 공격하자

거란군은 송군을 전멸시킨다.


거란은 송나라를 치기 위해 발해부흥세력을 정리하고,

여진족을 복속한 후, 고려를 침공하면서,

1차 고려거란전쟁이 발발한다.




왕건은 석경당에게 거란을 함께 치자고 요청하며

북진정책을 수행하자, 거란은 화친을 청하지만,

왕건은 거란 사신을 유배 보낸다.


정종은 서경 천도를 추진하며 북진 정책을 추진하지만

흐지부지 되면서 소강상태에 빠진다.


송 태종은 성종에게 거란 협공을 요청하지만

성종은 참여하지 않고 송나라는 참패한다.


거란은 송나라를 치기 전 고려에게 화친을 청하나,

고려가 입장을 밝히지 않자 1차 고려거란전쟁을 일으킨다.


서희는 문과에 급제하고 국정을 총괄하는 위치에 있었으며,

외교에 뛰어난 능력을 발휘한다.


서희는 거란 80만 대군에게 항복하려는 조정을 설득하고,

거란의 목표를 간파하면서, 거란과의 협상에 성공하는데....



서희의 협상 과정과 압록강 이남에서 여진을 몰아낸 후

개척한 강동 6주의 의미를 이야기 한다.




2장 2차 고려거란전쟁 에서는



거란이 송나라와 전연의 맹약을 맺고 힘을 과시하자,


목종은 거란과 송나라 사이에서 중립외교를 펼치며,

거란의 침략에 대비한다.


천추태후는 왕건의 핏줄을 제거하고,

자신과 김치양이 불륜으로 낳은 아들을 왕위에 올리려 한다.


목종이 강조를 불러들이려 한 사실을 알게 된,

천추태후가 강조를 체포하려 하자,


강조는 개경으로 진격하고 대량원군을 왕으로 옹립하고,

물러난 목종을 살해하지만 천추태후는 죽이지 않는다.


현종 즉위 사실을 거란에 알리자, 거란은 이상한 낌새를 눈치챈다.


고려가 여진족 추장을 살해하자,

여진족은 강조 정변을 거란에 밀고하고,


거란은 거란에 우호적인 목종이 제거된 것을 빌미로

거란 황제 야율융서는 2차 고려거란전쟁을 일으킨다.



서희가 강동 6주에 구축한 단단한 성은

향후 고려거란전쟁에서 혁혁한 활약을 한다.


2차 고려거란전쟁의 영웅 양규의 흥화진 전투,

삼수채 전투에서 패전한 강조의 의연한 최후,


통주성 전투, 곽주성 전투, 안북대도호부 함락,

서경성 전투, 곽주성 탈환의 미스테리,


현종의 몽진, 강화 협상, 개경 함락,

거란의 철군과 퇴각하는 거란군에 대한 반격,


하공진의 최후, 전후 논공행상과 관대한 처벌,

2차 고려거란전쟁의 손익을 살펴본다.




3장 3차 고려거란전쟁 에서는



현종은 중추원을 되살리고, 불탄 궁궐을 보수하며,

불탄 사초를 복원하기 위해 칠대 실록을 편찬한다.


불교 진흥, 지방제도 개편, 군제 개편으로

전후 고려를 회복시킨다.



국가 재정이 바닥나면서 관료들의 월급도 지급하지 못한다.


현종이 군인들의 영업전을 환수해 관료의 월급을 주자,


참지 못한 김훈 과 최질은 난을 일으키고,

정부, 언론, 검찰, 재정까지 장악하지만,


현종은 김훈과 최질 일당을 숙청하는 데 성공한다.



2차 고려거란전쟁이 끝난 후 고려는 전시 체제를 유지한다.


거란이 강동 6주 반환을 요구하고, 고려가 거부하자,

강동 6주를 차지하기 위한 국지전이 발발한다.


7차에 걸친 강동 6주 공방전을 알아본다.


강감찬, 강민첨, 김종현, 조원 등

3차 고려거란전쟁의 영웅들을 소개한다.




고려가 사신을 억류하고, 송나라 연호를 사용하며 도발하자,

거란과 고려 사이에 전쟁의 기운은 무르익는다.


거란은 10만 군사로 고려에 쳐들어가고,

고려는 21만 군사로 대항한다.


3차 고려거란전쟁에서 거란은

개경으로 곧장 진격하는 전격전을 실시한다.



현종의 개경 사수, 금교역 전투, 청천강 전투,

귀주대첩, 강감찬과 현종의 죽음,


전후 고려와 거란의 외교관계 회복,

3차 고려거란전쟁 후 동아시아 국제정세를 설명한다.



"역주행 고려사"는

고려의 건국부터 1차부터 3차에 걸친

고려거란전쟁을 다룬다.


통일신라가 쇠퇴하며 중앙정부가 힘을 잃자,

지방 호족과 백성들은 반란을 일으킨다.


후고구려 궁예는 절대왕권을 추구하며

왕건을 제거하려 하지만,


왕건은 궁예를 몰아내고, 고려를 건국한다.



신라는 힘을 완전히 잃고 상징적 국가로 전락한다.


견훤은 신라를 쳐들어가려고 하지만,

왕건은 신라의 정통성과 상징적 가치를 존중한다.


쿠데타를 당한 견훤이 고려로 망명하고,

신라도 스스로 고려해 복속해버리면서,

고려는 한반도를 통일한다.



중국은 당나라 멸망 후 5대 10국 시대가 열린다.


요나라 태조 야율아보기 는 거란 민족을 통일하고,

발해를 멸망시킨다.


후진을 세운 석경당이 거란에 연운 16주를 바친 후,

거란과 한족은 연운 16주를 두고 싸운다.


왕건은 석경당에게 거란을 함께 치자고 요청하며

북진정책을 수행하자, 거란은 화친을 청하지만,

왕건은 거란 사신을 유배 보낸다.


정종은 서경 천도를 추진하며 북진 정책을 추진하지만

흐지부지 되면서 소강상태에 빠진다.



송나라가 5대 10국을 통일하고,

송 태종이 성종에게 거란 협공을 요청하지만

성종은 참여하지 않는다.


연운 16주를 공격하자고 송나라는 참패한다.



거란은 송나라를 치기 위해 발해부흥세력을 정리하고,

여진족을 복속한 후, 고려에게 화친을 청하나,

고려가 입장을 밝히지 않자 1차 고려거란전쟁을 일으킨다.


서희는 거란 80만 대군에게 항복하려는 조정을 설득하고,

거란의 목표를 간파하면서, 거란과의 협상에 성공하고,


강동 6주를 개척하면서, 2차, 3차 고려거란전쟁

승리의 기틀을 세운다.




거란이 송나라와 전연의 맹약을 맺고 힘을 과시하자,

목종은 중립외교를 펼치며, 거란의 침략에 대비한다.


천추태후가 김치양 사에에서 불륜으로 낳은 아들을

왕위에 올리기 위해, 강조를 체포하려 하자,


강조는 개경으로 진격하고 대량원군을 왕으로 옹립하며,

목종을 살해한다.


거란 황제 야율융서는 거란에 우호적인 목종이

제거된 것을 빌미로 2차 고려거란전쟁을 일으킨다.



현종은 전후 국가 재정이 바닥나면서 관료들의 월급도 지급하지 못한다.


현종이 군인들의 영업전을 환수해 관료의 월급을 주자,


김훈 과 최질은 난을 일으키고 정권을 장악하지만,

현종은 김훈과 최질 일당을 숙청하는 데 성공한다.



거란이 강동 6주 반환을 요구하고, 고려가 거부하자,

7차에 걸친 강동 6주 공방전이 발발한다.



고려가 사신을 억류하고, 송나라 연호를 사용하며 도발하자,

거란과 고려 사이에 전쟁의 기운은 무르익는다.


3차 고려거란전쟁에서 거란은 10만 군사로

개경으로 곧장 진격하는 전격전을 실시하고,

고려는 21만 군사로 대항한다.


3차 고려거란전쟁의 경과와

전후 동아시아 국제정세를 알아본다.



고려는 한반도의 자주성을 지킨 마지막 왕조다.


고려를 쿠데타로 무너뜨린 이씨 조선은

중국 명나라에 비굴한 사대주의를 바쳤고,


소수의 사대부가 대부분을 양민을

노비로 부리는 악행을 저지르다가,


임금이 일본에 나라를 팔아 버리는 것을 묵인하고,

왕가 일족의 안위를 보장 받는다.



한반도에는 북조선과 Korea가 대치하고 있다.


중국과 대만의 전쟁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으며,

주변 강대국의 움직임과 국제 정세가 심상치 않다.


한국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전란의 시기를 슬기롭게 극복한

고려의 역사에서 교훈을 얻어야 한다.


자신의 영달을 얻기 위한 권력자들의 야욕과

외교적 실책은 자신과 나라를 망치고,


전쟁을 대비하지 않고 전쟁을 자초한

무능한 집권층의 아둔함,


풍전등화에 놓은 고려를 지키기 위해

분연히 일어선 영웅들의 이야기는


험난한 역사의 파도를 이겨낸

고려의 저력을 생각하게 한다.


중앙북스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역주행 고려사"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역주행고려사 #중앙북스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박종민 #고려 #거란 #고려거란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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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노무 잘하는 담당자의 비밀파일 - 인사노무와 4대보험 개념을 다 담았다, 2024 최신 개정판
김우탁 지음 / 나비소리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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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법과 4대보험을 알아보자






책을 선택한 이유



한국 노동법은 노동자 입장에 지나치게 치우쳤다.


근로계약서가 미비하다고 사업주를 처벌하는

한국의 가혹한 법조항 등은 유례를 찾기 어렵다.


한국 노동법을 알아보기 위해

"인사노무를 잘하는 담당자의 비밀 파일"을 선택한다.




"인사노무를 잘하는 담당자의 비밀 파일"은


1장 근로계약서 Part 01(4선)

2장 노동법상 임금 실무(19선)

3장 근로시간(14선)

4장 휴게와 휴일(14선)

5장 휴가(18선)

6장 근로형태의 다양화(17선)

7장 4대 보험

8장 노동조합과 노사협의회(5선)

9장 취업규칙(4선)

10장 근로계약서 Part 02(7선)

11장 급여소득자를 위한 꿀팁(9선)

12장 기타(6선)


으로 구성되었다.




1장 근로계약서 Part 01(4선) 에서는


근로기준법에서 근로자와의 임금관련 사항을

서면 계약으로 작성할 것을 강제하므로,

실무에서는 근로계약서를 서면으로 작성하고 있다.


근로계약서의 필수 기재사항을 기재하지 않을 경우,

벌금,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근로계약서 작성, 근로계약서 갱신,

근로계약서 필수기재사항에 대해 알아본다.






2장 노동법상 임금 실무(19선) 에서는


임금은 근로의 대가다.


프리랜서가 제공하는 용역은 근로가 아니며,

프리랜서가 지급받는 대가는 임금이 아니다.

근로자 여부를 판단하는 지표를 소개한다.



통상임금은 근로자에게 정기적이고 일률적으로

소정근로 또는 총 근로에 대해 지급하기로 정한,


시간급 금액, 일급금액, 주급 금액, 월급 금액,

도급 금액을 의미한다.

정기성, 일률성, 고정성은 통상임금 판단 지표다.


통상임금의 정의와 요건, 기준임금으로서의 역할,

통상임금과 육아휴직급여, 통상임금과 재직요건을 살펴본다.



평균임금은 실제로 제공된 근로에 대해 실제로

지급 받은 임금을 의미한다.

통상임금은 사전적 개념이며, 평균임금은 사후적 개념이다.


평균임금 산정시 제외되는 임금,

연차휴가수당 산정 임금,

평균임금 산정에서 제외되는 기간,


평균임금의 최저보장,

상여금‧연차수당 지급시 평균임금,

일용근로자의 평균임금을 알아본다.



최저임금은 국가가 강제로 설정하는

임금의 최저가격제다.


최저임금은 시간급으로 고시한다.

실무상 최저임금을 월급으로 환산한다.


최임법은 경제법이지만 형법에 가깝다.

형사 처벌 위반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서

산입법위를 정하고 있다.


최저임금에 산입되지 않는 임금 항목,

연도별 최저임금 산입범위 변화를 알아본다.



3장 근로시간(14선) 에서는


소정근로시간은 상호 약정한 근로시간이다.


소정근로시간은 법정근로시간을 초과할 수 없으며,

파트타임 근로형태도 존재한다.



탄력적 근로시간제,

풀타임 근로자와 파트타임 근로자,


연장근로시간과 초과근로시간,

야간근로시간에 대한 가산 규정,

휴일근로수당, 주52시간 근무제,


탄력적 근로시간제, 선택적 근로 시간제,

유연 근무제, 재량근로시간제,

연장근로 한도를 적용받지 않는 업종,


월 통상임금 근로시간수,

최저임금 적용기준 시간수,


가산 임금 적용 기준,

포괄임금제와 임금근로시간을 설명한다.




4장 휴게와 휴일(14선) 에서는


휴게시간은 근로자가 피로를 회복시키고

노동력을 재생산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부여하는 시간이다.


근기법에서는 휴게시간 하한만을 정하고 있으므로

분할 사용도 가능하다.



연장근로시간에 휴게시간 부여 기준,

휴게시간과 대기시간, 휴게 장소의 제약,

휴게시간 사고의 산재 여부, 주52시간 제외 업종,

주6일제 토요일 휴무를 휴가로 볼 수 있는지,


약정휴일과 무급휴일 중복시 급여 지급 여부,

유급휴일과 무급휴일의 유형, 월단위 최저임금,

대체 공휴일 출근시 수당계산,



감시단속적 근로자의 근로자의 날 휴일근로수당,

파트타임 근로자의 주휴수당, 유급 주휴일 대체를 알아본다.




5장 휴가(18선) 에서는


법정휴가는 법에서 정한 강제적 휴가를 말한다.


법정휴가를 위반 시 사업주는 처벌받을 수 있다.

연차휴가, 출산전후휴가, 유사산 휴가, 배우자출산휴가,

생리휴가, 난임치료휴가, 태아검진휴가, 가족돌봄휴가

등 법정휴가를 알아본다.


약정휴가는 사업주가 부여해야할 의무가 없으며,

복리후생제도 측면에서 정할 수 있다.


출산전후휴가, 육아휴직제도,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

가족돌봄휴가와 휴직, 배우자출산휴가, 태아검진휴가,

보상휴가제, 연차휴가의 의의와 유형, 연차휴가일수 공식,


연차휴가의 사용기한, 연차휴가의 비례계산,

회계연도 기준 연차휴가 관리, 연차휴가 대체,

연차휴가의 이월(移越), 연차휴가 미사용수당,


격일근로자의 연차휴가,

퇴직금 계산시 연차수당과 경영성과급 포함 여부를 알아본다.




6장 근로형태의 다양화(17선) 에서는


정규직 근로자는 근로계약기간의 정함이 없을 것,

풀타임 근무를 할 것, 사업주가 1인일 것 등의

요건을 갖춘 근로자다.


정규직 근로자의 요건이 충족되지 않으면

비정규직 근로자다.


기간제 근로자, 단시간 근로자, 파견근로자 등

비정규직 근로자에 대해 알아본다.


기간제근로자는 근로계약 기간이 설정되었으며,

근로계약 기간은 2년을 초과할 수 없다.


근로계약기간 만료 시 재계약 거부가 해고인지,

근로계약기간만료를 비자발적 퇴사로 보는지,

단시간근로자의 임금산정 방식,


시급제 아르바이트생의 주휴수당 계산,

단시간근로자의 연차휴가,

초단시간근로자의 퇴직금 산정 여부,

파견허용업종,


파견근로자의 근로조건,

일용직근로자의 건강보험 적용 기준,

일용직근로자의 소득세 소액부징수,


일반일용직근로자와 건설일용직근로자의 구분,

촉탁직 근로자의 신분과 근로조건 설정,

특수형태근로종사자(특고), 노무제공자(노무제공인),

프리랜서의 근로자성에 대해 알아본다.




7장 4대 보험


산재보험(6선) 에서는


산재보험료는 업무상 재해에 대비하는 보험이며,

사업자가 전액 부담하는 특징이 있다.


사업장이라는 구체적 물리적 공간에 대해 가입한다.

산재보험료의 부과고지와 자진신고,

산재보험급여의 종류,


출퇴근 중 산업재해와 개별실적요율,

보험료 부과대상 소득과 비과세 소득,

특고종사자(노무제공자)의 고용 산재보험료를 설명한다.



고용보험(16선) 에서는


고용안정사업은 고용지원금 사업이다.


실업급여사업, 고용안정사업, 직업능력개발사업을

특고종사자의 고용산재보험료, 고용보험 사업의 종류,

고용보험 상실 코드, 상용근로자의 실업급여 수급 자격,


구직급여의 하한액,문화예술인의 고용보험,

노무제공자의 실업급여와 이중취득,

출산전후휴가급여와 배우자출산휴가 급여,


육아휴직급여와 육아기근로시간단축급여,

워라밸 일자리 지원금, 워라밸 일자리 장려금,

출산육아기 대체채용장려금,


일‧가정 양립 환경개선 지원금(유연근무제 지원금),

청년 고용 지원금, 고용보험 우선지원대상기업,

고용보험료 월 단위 부과방식 개정 사항을 살펴본다.




국민연금(4선) 에서는


노령연금은 소득요건을 기준으로 노령연금을 삭감한다.


소득초과월액은 사업소득과 근로소득을 대상으로 하며

경비 등을 차감한 금액이다.


국민연금 납부예외신청 사유,

국민연금의 기초 소득월액 결정,

국민연금 사업장가입자 적용제외에 대해 설명한다.




건강보험(7선) 에서는


건강보험 직장 가입 제외자에서 일용근로자 규정이 없으나

공단 지침 등에서 1월 8일 미만 요건이 적용되고 있다.


고용기간이 1개월 미만인 근로자는 일용근로자에 해당하며,

직장가입자 적용이 제외된다.


건강보험의 납입고지유예신청,

일용직근로자와 건강보험 적용 기준,

건강보험 퇴직정산과 연말정산,


건강보험과 비과세소득‧인정상여,

보수 외 소득 월액보험료,

건강보험법상 피부양자 제도를 알아본다.




8장 노동조합과 노사협의회(5선) 에서는


노동조합은 단체교섭을 통해 단체협약을 체결한다.


단체협약 중 임금과 근로조건에 대한 사항은

법 규범적 역할을 하며, 단체협약 실효시에도

새로운 협약 체결 전까지 법 규범성이 인정된다.


노동조합과 노사협의회는 상호 독립적이다.


노사협의회의 임무,

노조법 상 근로자와 근기법상 근로자,

노동3권, 부당노동행위에 대해 설명한다.




9장 취업규칙(4선) 에서는


취업규칙은 근로조건 및 근로관계 당사자가

준수해야 할 규범에 대해, 사용자가 정한

일종의 자치규범이다.


취업규칙은 근로자 의견을 청취하여 작성하고,

취업규칙을 변경하는 경우에도 청취한다.


취업규칙의 필수기재사항.

취업규칙의 불이익 변경 절차,

인사위원회와 해고 절차를 알아본다.



10장 근로계약서 Part 02(7선) 에서는


스타트업 법인의 월 최저임금 수준 판정을 위한

급여테이블 산정을 설계 해 본다.


정규직 근로자의 근로계약서,

기간제 근로자의 근로계약서,


단시간 근로자의 근로계약서,

일용직 근로자의 근로계약서 작성,


수습근로와 시용근로,

채용내정과 본채용 거부의 정당한 이유,

해고와 권고사직에 대해 이야기 한다.




11장 급여소득자를 위한 꿀팁(9선) 에서는


연차휴가 사용은 근로자가 청구할 수 있지만,

사업장의 운영에 막대한 지장이 있는 경우,

사용자는 연차 휴가의 시기를 변경할 수 있다.


임금체불시 구제방법, 부당해고 구제 신청,

산업재해 승인 절차, 사직과 권고사직,


근로계약과 연봉계약, 근로소득과 사업소득,

이직확인서와 실업급여,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는 사유에 대해 설명한다.




12장 기타(6선) 에서는


퇴직금 제도, 임금피크제,

상시근로자수 산정방법,


법정의무교육, 직장 내 괴롭힘 금지,

중대재해처벌법상 중대재해 처벌 사항을 알아본다.



"인사노무를 잘하는 담당자의 비밀 파일"은

근로계약서, 임금, 근로시간, 휴게와 휴일,

휴가, 근로형태의 다양화, 4대 보험,

노동조합과 노사협의회, 취업규칙,

근로 관계 주요 이슈 등을 다룬다.


근로기준법에서 근로자와의 임금관련 사항을

서면 계약으로 작성할 것을 강제하므로,

근로계약서를 서면으로 작성하고 있다.


근로계약서의 필수 기재사항을 기재하지 않을 경우,

벌금,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임금은 근로의 대가다.


통상임금은 근로자에게 정기적이고 일률적으로

소정근로 또는 총 근로에 대해 지급하기로 정한,


시간급 금액, 일급금액, 주급 금액, 월급 금액,

도급 금액을 의미한다.


평균임금은 실제로 제공된 근로에 대해 실제로

지급 받은 임금을 의미한다.


최저임금은 국가가 강제로 설정하는

임금의 최저가격제다.


최임법은 형사 처벌 위반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서

산입법위를 정하고 있다.



소정근로시간은 상호 약정한 근로시간이다.


소정근로시간은 법정근로시간을 초과할 수 없으며,

파트타임 근로형태도 존재한다.



휴게시간은 근로자가 피로를 회복시키고

노동력을 재생산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부여하는 시간이다.



법정휴가는 법에서 정한 강제적 휴가를 말한다.


약정휴가는 사업주가 부여해야할 의무가 없으며,

복리후생제도 측면에서 정할 수 있다.



정규직 근로자는 근로계약기간의 정함이 없을 것,

풀타임 근무를 할 것, 사업주가 1인일 것 등의

요건을 갖춘 근로자다.


정규직 근로자의 요건이 충족되지 않으면

비정규직 근로자다.


기간제근로자는 근로계약 기간이 설정되었으며,

근로계약 기간은 2년을 초과할 수 없다.



산재보험료는 업무상 재해에 대비하는 보험이며,

사업자가 전액 부담하는 특징이 있다.


고용안정사업은 고용지원금 사업이다.



건강보험 직장 가입 제외자에서 일용근로자 규정이 없으나

공단 지침 등에서 1월 8일 미만 요건이 적용되고 있다.



노동조합은 단체교섭을 통해 단체협약을 체결한다.


단체협약 중 임금과 근로조건에 대한 사항은

법 규범적 역할을 하며, 단체협약 실효시에도

새로운 협약 체결 전까지 법 규범성이 인정된다.



취업규칙은 근로조건 및 근로관계 당사자가

준수해야 할 규범에 대해, 사용자가 정한

일종의 자치규범이다.


정규직 근로자의 근로계약서,

기간제 근로자의 근로계약서,

단시간 근로자의 근로계약서,

일용직 근로자의 근로계약서 작성을 알아본다.




한국은 노동법이 지나치게 가혹하다.


노동법을 잘 알고 대비해야

노동법의 마수에서 벗어날 수 있다.


사업주는 회사를 경영하기도 힘들지만

비상식적인 노동법의 처벌 규정을 알아야

자신과 사업을 지키고, 시간과 비용을 아낄 수 있다.



"인사노무를 잘하는 담당자의 비밀 파일"은

실무상 문제가 되는 노동법 조항을 설명하고,

실무 사례를 살펴보면서, 이해하도록 돕는다.


"인사노무를 잘하는 담당자의 비밀 파일"은

방대한 노동법과 4대보험을 이해하고,

억울하게 손해를 보지 않도록 돕는다.



나비소리 출판사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인사노무를 잘하는 담당자의 비밀 파일"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인사노무를잘하는담당자의비밀파일 #나비소리출판사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김우탁 #노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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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5분, 흔들리지 않는 멘탈 코칭 - 내 마음 속 빛을 밝히는 연습
박은선.최희순.한미옥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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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 코칭 기법을 알아보자





책을 선택한 이유



멘탈은 중요하다.


집중력 있게 승부에 임해야 하는 스포츠 경기부터

다양한 분야로 멘탈 코칭은 확산되고 있다.


멘탈 코칭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하루 15분 흔들리지 않는 멘탈코칭"을 선택한다.








"하루 15분 흔들리지 않는 멘탈코칭"은


1장 멘탈 코칭의 첫걸음

2장 멘탈 코칭의 핵심 열쇠 : 나는 누구인가?

3장 소중한 나를 돕는 멘탈 코칭

4장 더 단단한 삶 더 빛나는 삶


으로 구성되었다.







1장 멘탈 코칭의 첫걸음 에서는


멘탈 코칭은 개인의 잠재능력과 정신적 전략을

잘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다.



마인드셋은 자신이 이루고 싶은 모습과

인생의 가치를실현살 수 있는지를 결정한다.


고정 마인드셋은 능력이 고정되어 있다고 믿으며,

성장 마인드셋은 성장하고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멘탈을 강화시키기 위해서는 스스로 멘탈을 점검하는

셀프 멘탈 코칭이 필요하다.


멘탈 수레바퀴는 통제, 자신감, 전념, 도전, 긍정성 등

멘탈 수레바퀴 요소에 점수를 부여하고 이유를 작성한다.



멘탈 지수는 하루아침에 높아지지 않는다.


멘탈 지수는 성장 마인드셋과 연결되며,

삶의 모든 영역에 영향을 미친다.


멘탈 지수를 매일 기록하고, 이유를 작성해 본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지식, 개발, 태도의

실천 목표가 중요하다.


궁극적인 목표는 진짜 원하는 것을 아는 것이다.


구체적인 목표 설계하기,

목표를 이루기 위한 K.D.A 설계,

시간관리 매트릭스를 만들면서,


자신의 가치 기준에 맞는 최대 성과를 가져오기 위해

자신을 관리해야 한다.



궁극적 목표와 핵심 요소를 중심으로

자신의 목표를 구체화시키는 만다라트 기법을 알아본다.




2장 멘탈 코칭의 핵심 열쇠 : 나는 누구인가? 에서는


셀프 멘탈 코치가 되기 위해서는

셀프 멘탈 코치로서의 비전과 자기 이해가 필요하다.


멘탈과 회복 탄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자기 이해와

자기 인식이 중요하다.


멘탈 형성 과정에서 지혜와 용기는 중요하다.


손가락 질문은 자신의 능력과 가능성을 믿고

도전하도록 자극한다.


촉각은 잠자고 있던 감각을 깨어나게 한다.



인생 나침반은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답을 달아본다.


자신이 겪은 경험을 통해 인생에서 중요하다고 꼽는

가치들을 발견할 수 있다.


자신의 강점과 가치를 찾은 후

자신이 원하는 미래의 모습을 떠올리고

새로운 인생설계를 세워본다.



라이프 서클의 15개 영역의 모습은

균형 잡힌 삶을 살 수 있도록 한다.




탁월성은 원하는 목표를 즐겁고 효과적으로

도달할 수 있도록 돕는다.


탁월성을 발견하고 자아 선언문을 작성해 본다.



미래 일기는 긍정적 미래를 향한 원동력을

구체화시킬 수 있다.


원하는 미래의 모습을 그린 미래 일기를 작성하고,

매일 멘탈 일기를 작성하면서 목표를 향해 나가야 한다.



3장 소중한 나를 돕는 멘탈 코칭 에서는


긍정적 사고는 합리적 생각을 이끌고,

합리적 생각은 삶의 목적에 도움이 된다.


비합리적 생각은 논리적으로 모순이 많고

삶의 목적 달성에 방해가 된다.


셀프 멘탈 코칭을 하기 위해서는 당위적 사고를

이상적 사고로 전환해야 한다.



능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자신이 원하는 일에 몰두하는 것이다.


비거게임은 핵심 질문에 답을 하면서

자신이 정말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몰두하게 된다.


라이프 9보드 질문에 맞춰 셀프 코칭을 해 본다.



마음의 소리를 잘 듣기 위해서는

경청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필요하다.


내적 경청, 공감 경청이 이루어졌을 때

상대방의 언어적 표현 이면에 자리한

감정과 욕구, 바람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다.


셀프 멘탈을 강화시키기 위해서는

욕구와 감정을 알아차리고,

진정으로 무엇을 바라고 원하는지를 들어야 한다.



자극에 반응하는 책임은 자신에게 있다.


멘탈이 강한 사람은 외부 자극에 즉각 반응하지 않고,

공간을 활용하면서 선택할 수 있다.



멘탈 지수를 높이기 위해서는 마음에서 들려오는

소리와 피드백에 집중해야 한다.


마음소리는 내면의 소리를 스스로 알아차릴 수 있게 한다.

마음소리카드 작성에 대해 알아본다.



멘탈 코치는 마음 신호등을 관리해야 한다.


감정을 알아차리고 잠시 멈추면서,

긍정적 초록 신호등을 작동시켜야 한다.




4장 더 단단한 삶 더 빛나는 삶 에서는


일상 생활 중 잠재의식 속 자기암시들은

기적을 만들어낼 수 있다.


적극적이면서 긍정적이며, 기대와 희망에 가득 찬

자신만의 암시로 잠재의식과 이야기해야 한다.


셀프 토크, 셀프 멘탈력 기르기를 설명한다.



What, Why, How 질문지는

나의 사명, 유지하고 싶은 인간관계,

가까운 사람들의 우선순위와 목표,


주변 사람들에게 기대하는 것,

단기, 중기, 장기적 계획에 대한 질문하면서

인생을 검토하는 데 도움이 된다.



SWOT 분석은 강점, 약점, 기회 요인,

위협 요인을 분석하면서 성과를 내도록 돕는다.



자신만이 가치를 찾고,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다.


자신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가치를 찾고,

가치에 대한 의미를 부여해 본다.


멘탈 코칭 과정에서 프레즌스 는 매우 중요하다.


프레즌스, 현존 은 코칭의 중심을 잡고

고객이 원하는 결과를 얻는 데 중요하다.


역량을 키우고, 에고를 내려놓으며,

연습하고, 중립적으로 표현하며,

신뢰할 수 있는 태도를 길러야 한다.


멘탈 코칭 전문가로 거듭나기 위한

다섯 박자 댄싱 멘탈 코칭을 소개한다.



멘탈 감각 깨우기는 긍정적 사고의 확장을 넘어

좋은 영향력을 모든 영역으로 확대하는 것이다.


감정 인식, 자기 인식, 자기 확신 등

멘탈감각 깨우기 훈련 방법을 설명한다.



칭찬은 기분을 좋게 해주며 긍지와 자부심을 갖게 한다.


개인이 노력한 과정과 성과에 대해

진심 어린 인정을 한다.


세븐 센스 매직볼을 만들고 부정적 마음을 씻어낸다.



마음소리카드는 개인이 원하는 삶을 살아가느 데 있어

궁극적 목표를 이룰 수 있게 돕는다.




"하루 15분 흔들리지 않는 멘탈코칭"은

마인드셋과 멘탈 점검, 자기 이해, 목표 정하기,

멘탈 코칭 기법, 멘탈 강화를 다룬다.



멘탈 코칭은 개인의 잠재능력과 정신적 전략을

잘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다.


멘탈을 강화시키기 위해서는 스스로 멘탈을 점검하는

셀프 멘탈 코칭이 필요하다.


멘탈 지수는 성장 마인드셋과 연결되며,

삶의 모든 영역에 영향을 미친다.



목표는 진짜 원하는 것을 아는 것이다.


구체적인 목표를 설계하고,

K.D.A 설계, 시간관리 매트릭스를 활용해

성과를 내기 위해 자신을 관리해야 한다.



멘탈과 회복 탄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자기 이해와

자기 인식이 중요하다.


인생 나침반은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답을 달아본다.


자신이 겪은 경험을 통해 인생에서 중요하다고 꼽는

가치들을 발견할 수 있다.


라이프 서클의 15개 영역의 모습은

균형 잡힌 삶을 살 수 있도록 한다.


탁월성은 원하는 목표를 즐겁고 효과적으로

도달할 수 있도록 돕는다.


탁월성을 발견하고 자아 선언문을 작성해 본다.



미래 일기는 긍정적 미래를 향한 원동력을

구체화시킬 수 있다.



긍정적 사고는 합리적 생각을 이끌고,

합리적 생각은 삶의 목적에 도움이 된다.


셀프 멘탈 코칭을 하기 위해서는 당위적 사고를

이상적 사고로 전환해야 한다.


마음의 소리를 잘 듣기 위해서는

경청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필요하다.


멘탈이 강한 사람은 외부 자극에 즉각 반응하지 않고,

공간을 활용하면서 선택할 수 있다.


멘탈 지수를 높이기 위해서는 마음에서 들려오는

소리와 피드백에 집중해야 한다.



일상 생활 중 기적을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적극적이면서 긍정적이며, 기대와 희망에 가득 찬

자신만의 암시로 잠재의식과 이야기해야 한다.



자신만이 가치를 찾고,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다.



프레즌스 는 코칭의 중심을 잡고

고객이 원하는 결과를 얻는 데 중요하다.


역량을 키우고, 에고를 내려놓으며,

연습하고, 중립적으로 표현하며,

신뢰할 수 있는 태도를 길러야 한다.



멘탈 감각 깨우기는 긍정적 사고의 확장을 넘어

좋은 영향력을 모든 영역으로 확대하는 것이다.



칭찬은 기분을 좋게 해주며 긍지와 자부심을 갖게 한다.


개인이 노력한 과정과 성과에 대해

진심 어린 인정을 한다.




멘탈 코칭은 정신적인 안정을 제공하면서,

내면의 힘을 성장시키고 강점을 개발하도록 이끌어준다.



"하루 15분 흔들리지 않는 멘탈코칭"은

멘탈 코칭을 이해하고, 멘탈 지수를 높이며,

멘탈 코칭의 핵심인 자신을 이해하도록 한다.


멘탈을 강화하는 구체적 멘탈 코칭 기법을 소개하고,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가기 위한 멘탈력을 기르도록 한다.



"하루 15분 흔들리지 않는 멘탈코칭"은

멘탈 코칭에 대한 이론과 함께,


멘탈 점검 체크리스트, 목표 설계,

시간 활용 매트릭스, 만다라트,

실천 목표 점검표, 인생 나침반,


라이프 서클, 탁월성 표, 자아선언문,

미래 일기, 멘탈 일기, 라이프 9보드,

경청 수준 점검표, 마음소리카드


셀프 멘탈력 점검, What, Why, How 질문지,

SWOT 분석, 가치 찾기, 다섯 박자 댄싱,

등 멘탈 코칭 기법을 소개하므로,


스스로 멘탈 코칭을 실행하면서

멘탈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멘탈을 제대로 점검하고 관리해야 한다.


"하루 15분 흔들리지 않는 멘탈코칭"은

멘탈 코칭 연습을 통해 효과적으로

멘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돕는다.


두드림미디어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하루 15분 흔들리지 않는 멘탈코칭"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하루15분흔들리지않는멘탈코칭 #두드림미디어

#박은선 #최희순 #한미옥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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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자동화 시대가 온다 - 대화형 AI 기반의 초자동화 생태계 구축을 위한 안내서
롭 윌슨.조시 타이슨 지음, 이윤진 옮김 / 제이펍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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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자동화 시대 지능형 생태계 이해하기





책을 선택한 이유



인공지능이 급속도록 발전하면서

콜센터, 인공 보이스 등 사회 각분야가

빠르게 인공지능으로 대체되고 있음이 느껴진다.



인공지능이 가져올 사회 변화를 알아보기 위해

"초자동화 시대가 온다"를 선택한다.




"초자동화 시대가 온다"는


1장 지능형 디지털 워커의 생태계를 상상한다

2장 지능형 디지털 워커의 생태계를 계획한다

3장 지능형 디지털 워커의 생태계를 구축한다

4장 결론


으로 구성되었다.





1장 지능형 디지털 워커의 생태계를 상상한다 에서는


대화형 AI 기술은 사람과 기계와의 관계를

근본적으로 바꿀 융합 지점을 향해 나간다.


대화형 AI는 멀티모달 상호작용으로 연결해

개인화와 정확성을 높인다.


대화가 사람과 기계 사이의 인터페이스가 되면

기계는 보이지 않는다.


초자동화로 최적화된 문제 해결을 위해 구축된

생계에는 보이지 않는 기계가 넘쳐난다.


초자동화는 조직 전반의 경험 전략의 일부로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애플리케이션 전략이다.


생태계 안에서 방대한 데이터를 맥락화하는

능력을 활용할 수 있게 되면,


생산 수단의 근본적 변화를 가져오면서,

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초자동화는 고객과 기업 사이의 상호작용을

즐겁고 유익하게 만들 수 있으며 기회로 만든다.


자동화는 사람이 하는 일을 기계가 대신

수행하도록 하는 과정이다.


대화형 AI를 성공적으로 구현하려면

초자동화를 위해 구축된 개방형 생태계가 필요하다.


대화형 AI는 수학과 논리의 결합과 조율을 통해

사람과 기계 사이의 커뮤니케이션 장벽을 없앤다.


대화형 AI에 대한 오해와 진실에 대해 이야기 한다.


초자동화로 앞선 기업을 따라잡기는 어렵다.

설루션 보다는 프레임워크를 구축해야 한다.


대화형 기술은 첨단 기술 시퀸싱에 대한 장벽을

크게 낮춰 초자동화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을

가속하는 데 도움이 된다.


대화형 기술은 조직의 모든 사람과 기계와 협업하면서

생산성이 향상된다.


인공지능은 적절한 조건에서 설득력 있고 의미 있는

새로운 텍스트를 생성하고 의미를 추정하는 데

매우 능숙하다.


대화형 AI를 사용하면 모든 메시지가 사람들의

행동에 영향을 미친다.


확인되지 않은 고정관념, 사람 존재의 가치 등

AI 윤리 문제를 생각해 본다.


초자동화와 초혁신은 변화를 주도한다.


의미 있는 혁신의 통합 과정이 초자동화다.

조직과 개인이 초자동화를 활용한 사례가

많아지면 초혁신이 일어난다.


초자동화의 목표는 사람의 삶을 더 효율적이고

생산적으로 만드는 기술이 되는 것이다.



고객 정보 접근 관리라는 기술적 매개체는

사용자가 기업에 전송하는 모든 데이터를 보관한다.


정보를 수집하고 보호하는 CIM 서비스가

사용자의 접근을 허용하거나 거부하고,


탈중앙화된 정보 저장 모델이라면

누구도 정보를 통제할 수 없다.



그래프 데이터베이스는 그룹화된 데이터 저장소를 활용하고,

다양한 데이터 포인트가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지에 대한

세부 정보를 제공한다.


그래프 DB는 간단한 요청을 통해 의미 있고 실행 가능한

정보를 얻는 열쇠가 된다.



대화형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생태계의 모든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가릴 수 있으므로, 무한한 확장이 가능하다.



초자동화의 세계에서 기업은 폐쇄적 생태계로

현상 유지를 하는 것이 아니라,


개방형 생태계에서 또 다른 상품이 되는 데

적응해야 한다.



정교한 자동화가 지배하는 환경에서

적합한 설루션을 전략화할 준비가 되어야 한다.



초자동화를 달성하려면 지능형 생태계를 구축하고,

새로운 기술을 빠르게 수용해야 한다.




2장 지능형 디지털 워커의 생태계를 계획한다 에서는


초자동화는 디지털 워커의 지능형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조직 차원의 견고한 전략의 결과다


지능형 디지털 워커, IDW는 사람과 동급이다.


IDW는 사람이 수행하는 작업을 맡으며,

생태계 전반에서 협력하며 작동하는 기계다.


초자동화는 모든 수준에서 사람이 주도하면서,

사람이 제어할 수 있는 결과를 설계해야 한다.


디자인 전략 없이 대화형 AI에 손대서는 안된다.


AI에 대한 과대광고는 최종 사용자에게

실망을 불러일으킨다.


지능형 디지털 워커, IDW의 진화 단계,

IDW 교육하기에 대해 말한다.


핵심지원팀은 전략의 창시자이자 유지자로서

전략에 부합하는 경험을 만드는 프로세스를 촉진시킨다.


전략적 연락 담당자, 리드 경험 아키텍트,

대화형 경험 디자이너, 데이터 분석가/아키텍트,

기술 아키텍트/개발자, 품질 보증,

휴먼 인 더 루프 등 핵심지원팀의 역할을 알아본다.



디자인 사고는 조직의 모든 구성원이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참여할 수 있다.


공감하기, 정의하기, 기존 업무 자동화하지 않기,

아이디어 생각하기, 프로토타입 제작하기,

테스트하기, 반복하기 등 디자인 사고를 설명한다.



초자동화 작업, 대화형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도구는

툴킷, 포인트 설루션, 플랫폼의 범주로 나뉜다.


소프트웨어의 깊이는 실제 요구 사항을

얼마나 잘 해결하느냐에 달려 있다.


개방적이고 빠르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도구를 사용하면

더 빠르고 배포하기 쉽고 재사용할 수 있으며,

확장성이 뛰어난 자동화를 구축할 수 있다.


자동화할 프로세스를 이해하는 사람과,

복잡한 통합 생태계에서 자동화를 생성하는

방법을 이해하는 사람 사이의 상호작용이 필요하다.


개방형 플랫폼의 장점은 모든 것을 완벽하게

구현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개방형 시스템은 모든 도구를 사용해 보면서,

어떤 도구를 사용해야 할지 알 수 있다.


마이크로서비스의 분산 개발 및 배포는

애플리케이션과 스킬을 동시에 만들면서,

개발에 드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최신 AI를 기반으로 대화형 경험을

신속하게 생성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춰야 한다.



코드 없는 자동화는 생태계 성장을 가속한다.


조직의 모든 사람이 생태계의 진화에 참여하면서

저렴하고 효과적인 설루션을 빠르게 만들어야 한다.



대화형 AI를 코드 없이 생성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로 설정하면

해결해야 할 문제를 가장 잘 이해하는 사람이

소프트웨어 설루션을 설계하고 구현하게 된다.


개발자는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개선하는 데

사용하는 도구를 만들고 확장하는 일을 한다.



공급 업체가 판매하는 설루션을 직접 어떻게

활용하는지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


적합한 공급 업체나 플랫폼을 찾는

가이드라인을 소개한다.


초자동화 노력을 포기하는 데는 고객 대면 설루션과

열악한 사용자 경험이 가장 큰 요인이다.


사용자 요구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시스템은

외부 기술에 개방적이어야 한다.


IDW 생태계를 구축하려면 탄탄한 전략이 필요하다.


자동화는 작은 규모로 내부에서 시작한다.


초자동화를 통해 조직은 가장 확실한 타깃을

해결할 수 있다.


공감과 참여를 유도하는 접근 방식은

필요한 인사이트와 참여를 끌어낼 수 있다.


봇 소스 는 기본 경험을 구성하는 소프트웨어 조각 위에

바르는 대화형 인터페이스다.


봇 소스 적용은 설루션을 빠르게 구축하고, 반복하면서

의미 있는 대화형 경험을 설계한다.


조직에 생태계 전략이 필요함을 설득하는 방법을 이야기 한다.




3장 지능형 디지털 워커의 생태계를 구축한다 에서는


애자일은 발견을 포용하는 조직 문화적 사고방식이다.

초자동화는 애자일보다 훨씬 더 민첩한 사고방식과 문화가 필요하다.


초자동화는 조직의 모든 부서 간의 협력이 필요하며,

기술 향상을 위한 아이디어는 모든 부서에서 나와야 한다.


최적의 상태를 위해서는

당면한 작업의 자동화를 빠르고 효과적으로

복잡성을 해결하기 위한 수단으로 취급하고,

내부적으로 반복해서 추진력을 갖춰야 한다.


로드맵은 프로세스를 효율적으로 깊이 파악할 수 있다.


로드맵은 온라인에 구현할 기술을

사이트에 설정하는 데 도움이 된다.



마르코프 체인은 현재 상태를 알고 있으면

미래 상태를 예측 수 있다는 가정이 전제되므로,

기술 아키텍처를 구축하고 최적화하는 데 유용하다.


여정 지도는 사용자의 단계별 경험 여정을 보여준다.


인간의 비합리적 행동에 대처해야 하며,

생태계의 스킬과 동기화되면서 상호 연결된다.



IDW 설계 및 교육은 매우 복잡하고 역동적인 작업이다.


공동 창작은 훈련에 그치지 않고 실제 문제로 훈련함으로써,

이해관계자들의 동의를 더 쉽게 얻을 수 있는 전략이다.


휴먼 인더 루프 접근 방식은 대화형 애플리케이션 문제에

사람이 개입하는 접근 방식이다.


휴먼 인 더 루프는 사용자 요구에 부합하는 적절한 시기에

기대치를 충족하도록 도움을 줄 수 있다.


공유 라이브러리의 구축과 확장, 탐색과 활용을 이야기 한다.




대화형 디자인의 핵심 전략은 실용적 대화를 유지하는 것이다.


대화형 AI의 기능이 뛰어날수록 더 직관적으로 상호작용하며,

시스템으로 받아들이게 된다.

디자이너는 현재 워크플로를 개선한 경험을 디자인해야 한다.


지능형 생태계는 IDW로 구성된다.


사람이 의사 결정을 내려야 한다는 것이

궁극적 패턴이 되어야 한다.



패턴 시퀸싱은 작업을 효율화하고,

사람과 기계 사이에 의미있는 관계를 구축한다.


대화형 AI를 위한 주요 시퀸스 패턴을 설명한다.



패턴 활용은 음성, 텍스트, 그래픽, 인터페이스가

통합된 멀티모달 여정을 통해 더나은 경험을 제공한다.



대화형 인터페이스는 액세스 포인트다.


자연어 이해의 성공 여부는

사용자 의도를 파악할 수 있을 만큼

언어와 문맥을 깊이 이해하는냐에 달려있다.


초자동화에는 사용자와 IDW 간의 상호작용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보고하는 도구가 필요하다.



경험 디자이너가 IDW를 위한 대화형 위크플로를

구축할 때, 분석가가 제공한 패턴을 중심으로 구축된

알고리즘을 구현할 수 있다.


적응형 디자인은 테스트, 분석, 설계의 빠른 반복 루프를

포함하는 차세대 개념이다.


문구와 타이밍은 개별적으로 맞춤 설정할 수 있다.

많은 작업이 필요하지만 강력하다.

개인화의 힘을 가져다주는 것이 복잡성이다.


대화형 AI 애플리케이션 구축에 필요한 사항,

스큐어모피즘과 의인화를 이용한 경험 디자인,

프로덕션 디자인 체크리스트를 설명한다.




4장 결론 에서는


기술의 기하급수적 도약은 거의 매일 일어나고 있으며,

대화형 AI와 초자동화를 이용하면 격차가 벌어질 수 있다.


대화형 인터페이스를 통해 기술 생태계를 조율할 수 있는

개방형 시스템에서는 누구나 더 나은 설루션을 기여하고,

실행하며, 발전시킬 수 있다.


초자동화가 세상을 재편하는 시간은 짧을 것이며,

거대한 변화를 통해 미래로 함께 나아갈 수 있다.




"초자동화 시대가 온다"는

대화형 AI 기술이 가져온 초자동화와 초혁신,

초자동화를 이끄는 지능형 디지털 워커 IDW,

지능형 디지털 워커의 생태계 구축을 다룬다.



대화형 AI 기술은 사람과 기계와의 관계를

근본적으로 바꿀 융합 지점을 향해 나간다.


초자동화는 조직 전반의 경험 전략의 일부로

생산 수단의 근본적 변화를 가져오면서,

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초자동화는 고객과 기업 사이의 상호작용을

즐겁고 유익하게 만들 수 있으며 기회로 만든다.



대화형 AI를 성공적으로 구현하려면

초자동화를 위해 구축된 개방형 생태계가 필요하다.


대화형 AI를 사용하면 모든 메시지가 사람들의

행동에 영향을 미친다.


초자동화의 목표는 사람의 삶을 더 효율적이고

생산적으로 만드는 기술이 되는 것이다.


대화형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생태계의 모든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가릴 수 있으므로, 무한한 확장이 가능하다.


정교한 자동화가 지배하는 환경에서

적합한 설루션을 전략화할 준비가 되어야 한다.


초자동화를 달성하려면 지능형 생태계를 구축하고,

새로운 기술을 빠르게 수용해야 한다.




초자동화는 디지털 워커의 지능형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조직 차원의 견고한 전략의 결과다


지능형 디지털 워커, IDW는

사람이 수행하는 작업을 맡으며,

생태계 전반에서 협력하며 작동하는 기계다.


초자동화는 모든 수준에서 사람이 주도하면서,

사람이 제어할 수 있는 결과를 설계해야 한다.


디자인 전략 없이 대화형 AI에 손대서는 안된다.


핵심지원팀은 전략의 창시자이자 유지자로서

전략에 부합하는 경험을 만드는 프로세스를 촉진시킨다.


디자인 사고는 조직의 모든 구성원이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참여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의 깊이는 실제 요구 사항을

얼마나 잘 해결하느냐에 달려 있다.


개방형 시스템은 모든 도구를 사용해 보면서,

어떤 도구를 사용해야 할지 알 수 있다.


코드 없는 자동화는 생태계 성장을 가속한다.


조직의 모든 사람이 생태계의 진화에 참여하면서

저렴하고 효과적인 설루션을 빠르게 만들어야 한다.



사용자 요구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시스템은

외부 기술에 개방적이어야 한다.


초자동화를 통해 조직은 가장 확실한 타깃을

해결할 수 있다.


봇 소스 는 기본 경험을 구성하는 소프트웨어 조각 위에

바르는 대화형 인터페이스다.


봇 소스 적용은 설루션을 빠르게 구축하고, 반복하면서

의미 있는 대화형 경험을 설계한다.



초자동화는 조직의 모든 부서 간의 협력이 필요하며,

기술 향상을 위한 아이디어는 모든 부서에서 나와야 한다.



로드맵은 온라인에 구현할 기술을

사이트에 설정하는 데 도움이 된다.


마르코프 체인은 기술 아키텍처를 구축하고 최적화하는 데 유용하다.


여정 지도는 사용자의 단계별 경험 여정을 보여준다.



대화형 디자인의 핵심 전략은 실용적 대화를 유지하는 것이다.


대화형 AI의 기능이 뛰어날수록 더 직관적으로 상호작용하며,

시스템으로 받아들이게 된다.



지능형 생태계는 IDW로 구성된다.


사람이 의사 결정을 내려야 한다는 것이

궁극적 패턴이 되어야 한다.



대화형 인터페이스는 액세스 포인트다.


초자동화에는 사용자와 IDW 간의 상호작용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보고하는 도구가 필요하다.


적응형 디자인은 테스트, 분석, 설계의 빠른 반복 루프를

포함하는 차세대 개념이다.


기술의 기하급수적 도약은 거의 매일 일어나고 있으며,

대화형 AI와 초자동화를 이용하면 격차가 벌어질 수 있다.


초자동화가 세상을 재편하는 시간은 짧을 것이며,

거대한 변화를 통해 미래로 함께 나아갈 수 있다.



대화형 AI 기술의 충격적 등장을 통해,

사람들은 인공지능의 가공할 위력에 눈을 뜬다.


인공지능 기술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으며,

인공지능 기술을 모르면 변화에 뒤쳐지게 된다.


변하는 세상을 알아야 변화에 대처할 수 있다.


대화형 AI를 제대로 이해하고,

초자동화로 변해가는 초혁신을 이해해야 한다.


"초자동화 시대가 온다"는

초자동화 세계의 주역이 될

지능형 디지털 워커, IDW를 중심으로,

초자동화 시대의 변화 양상을 이야기 한다.


초자동화 생태계, 도구와 아키텍처,

초자동화 프로세스, 디자인 전략,

프로덕션 디자인 등을 알아보고,


초자동화로 조직을 변화시키기 위해

초자동화를 기획하고 조직 구성원들을 설득하며,

적극적 참여를 유도하면서 효과적인 설루션을

만드는 전략을 소개한다.



인공지능의 급격한 발전으로 위기의 시대다.


초자동화 기술은 급격히 발전하고 있으며,

초자동화를 하지 못하는 기업은 몰락하게 된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정신을 차리고,

변화에 뒤쳐지지 않도록 노력해야 할 때다.



"초자동화 시대가 온다"는

초자동화를 이해하고 초자동화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기술적, 경영적 영감을 제공한다.



제이펍 과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초자동화 시대가 온다"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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