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이후, 부의 인프라 전쟁 - 반도체, 전력, 데이터센터가 바꾸는 새로운 돈의 지도
백광석 지음 / 다온길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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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리뷰어스 클럽 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AI 시대에 돈 버는 산업





세상을 바꿀 것처럼 요란하다가 사라져버린 신기술은 부지기수다.


2022년에 등장한 생성형 AI는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다.

AI를 뻬놓고 미래 사회를 예측할 수 없다.


AI 시대가 경제에 미칠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AI 이후, 부의 인프라 전쟁"을 선택한다.





1부 AI 열풍, 돈은 이미 다른 곳을 보고 있다 에서는


AI 시대의 부가 어디로 움직이는지 보려면

기술이 계속 움직이기 위한 무겁고 단단한 기반으로 들어가야 한다.


AI는 기술 혁명이면서 동시에 인프라 혁명이다.


AI 시대의 돈을 읽으려면 돈이 어디에 깔리고 있는가를 먼저 봐야 한다.

주가보다 예산과 사업의 방향을 봐야 한다.


산업의 방향이 맞아도 기업의 경쟁력이 부족하면 오래 버티기 어렵고,

기업의 경쟁력이 좋아도 비싼 가격에 접근하면 기대한 결과를 얻기 어렵다.


돈이 깔리는 자리 안에서도, 누가 실제 매출과 이익을 만들 수 있는지,

누가 병목을 쥐고 있는지, 누가 긴 시간 동안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는지를

함께 보는 것이 중요하다.


AI 시대의 경쟁력은 프로그램 을 만드는 능력과 함께, 서버 를 확보하고

운영하는 능력에서 갈린다.


AI가 커질수록 데이터센터 는 더 많은 전기를 필요로 하고,

전기를 안정적으로 확보하지 못하는 기업은 확장 속도가 느려질 수 있다.


주가보다 먼저 서버가 늘고, 서버보다 먼저 전력 계획이 바뀌며,

전력 계획이 바뀌는 곳에서 새로운 산업의 길목이 만들어진다.


AI 시대에는 보이는 서비스 보다 보이지 않는 기반을 쥔 기업이

시장의 판을 흔들 수 있다.


고대역폭 메모리 는 일반 메모리 보다 훨씬 빠르게 데이터 를 주고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 메모리 로 AI 반도체의 성능을 끌어올리는 주요 부품이다.


글로벌 AI 반도체 수요가 이어질수록 파운드리 와 첨단 패키징 의 중요성은

더 커지고 있다.


AI 시대의 데이터센터 는 AI 서비스 가 실제로 움직이는 거대한 공장에 가깝다.



AI 시대의 승부를 만드는 것은 보이지 않는 기반이다.

보이지 않는 기반을 쥔 기업은 속도와 비용과 확장성을 결정하는 존재가 된다.


병목은 모두가 필요로 하지만 아무나 쉽게 공급할 수 없는 돈의 길목이다.


계산 능력의 병목은 AI 산업 초기에 가장 먼저 돈의 방향을 바꾸는 지점이 된다.


데이터센터 는 단순한 부동산이 아니라 AI가 돌아갈 수 있는 기반 자산이 된다.

공간의 병목은 결국 계산 능력의 병목으로, 계산 능력의 병목은 다시 돈이 모이는 자리로 바뀐다.



AI 시대의 부는 병목이 생기는 곳에 모인다.


AI는 거대한 산업의 구조이고, 구조 안에서 막히는 곳이

생길 때마다 돈의 방향은 다시 바뀐다.





2부 AI 인프라를 둘러싼 기업들의 숨은 승부 에서는


대규모 언어 모델 과 생성형 AI는 병렬 연산에 강한 GPU가 필수 장비다.

변화는 엔비디아 는 AI 공장의 핵심 설비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끌어올린다.


엔비디아 가 차지한 길목이 비싼 이유는 AI 산업의 병목이 연산 능력에 있기 때문이다.


엔비디아 를 볼 때는 성장의 크기만큼이나 성장이 얼마나 오래 유지될 수 있는지도 함께 봐야 한다.



삼성전자의 위치를 이해하려면 메모리 와 파운드리 를 함께 봐야 한다.


삼성전자가 AI 반도체 전쟁에서 반드시 넘어야 할 관문은 HBM이다.

HBM은 일반 D램보다 훨씬 넓은 통로로 데이터 를 전달하는 고속

메모리 역할을 한다.


삼성전자는 메모리 만이 아니라 로직, 파운드리, 패키징 을 연결해

AI 반도체 생태계 안에서 더 넓은 자리를 노리고 있다.


삼성전자를 볼 때는 어떤 제품이 실적을 끌어올렸는지,

제품이 AI 인프라 안에서 얼마나 오래 필요한지,

고객사와 공급망 안에서 위치가 얼마나 단단해지는지를 함께 바야 한다.


삼성전자가 진짜로 AI 시대의 중심부에 오래 머물려면,

HBM에서 고객 신뢰를 더 단단히 만들고, 파운드리 첨단 공정의 안정성을 증명하며,

메모리 호황을 일시적 반등이 아닌 구조적 성장으로 바꾸어야 한다.



SK하이닉스 는 AI 시대의 길목에서 대표적 경기 민감 기업이라는 평가가 바뀌기 시작한다.


HBM은 AI 서버 안에서 연산 병목을 풀어주는 핵심 무기다.


HBM은 메모리 산업을 단순한 가격 사이클 산업에서,

AI 인프라 의 핵심 공급망 산업으로 끌어올린다.


SK하이닉스 의 기회는 HBM에서 시작되지만,

더 넓게보면 AI 데이터센터 전체의 메모리 수요로 확장된다.


차세대 HBM 경쟁은 더 치열해지고, 고객사는 더 높은 성능과

안정적인 공급을 요구하며, AI 데이터센터 는 더 많은 메모리 와

저장장치를 필요로 한다.


TSMC는 고객이 설계한 반도체를 대신 생산하는 파운드리 기업이다.


AI가 커질수록 설계를 현실로 바꾸는 제조 능력의 가치는 더 커진다.

TSMC가 특별한 이유는 첨단 공정에서 강력한 위치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TSMC의 역할은 첨단 공정뿐 아니라 패키징 과 시스템 통합으로 넓어지고 있다.


설계 기업들이 더 강한 AI 칩 을 원할수록, TSMC는 공정과 패키징 을

함께 제공하는 핵심 파트너 로 남게 된다.


TSMC는 파운드리 강자를 넘어 AI 인프라 시대의 핵심 제조 플랫폼 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구글 의 진짜 힘은 클라우드 인프라 에 있다.

AI 시대의 공장은 데이터센터 다.


마이크로소프트 의 AI 전략은 AI 기능을 통해 기업의 업무 흐름을 붙잡고,

업무 흐름이 Azure 사용량과 데이터센터 수요를 키우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아마존 AWS는 컴퓨팅 자원을 제공하는 가장 큰 클라우드 플랫폼 중 하나다.


AI를 쓰려면 클라우드 가 필요하고, 클라우드 가 커질수록

데이터센터 는 아마존 의 가장 중요한 생산 시설이 된다.



구글 의 데이터센터 는 회사 전체의 두뇌를 키우는 일에 가깝다.


AI 인프라 는 큰 돈을 벌 수 있는 길이지만, 먼저 큰 돈을 깔아야

들어갈 수 있는 길이기도 하다.


AI 시대의 부는 서비스 를 잘 만드는 기업에도 모이지만,

서버 와 전력, 네트워크 와 데이터센터 를 가진 기업에

더 오래 머물 가능성이 크다.





3부 반도체, AI 시대의 심장이 뛰는 곳 에서는


AI 칩 은 많은 계산을 한꺼번에 처리하는 칩 이어야 한다.


전기를 많이 쓰는 칩 은 열도 많이 낸다.

AI 칩 은 점점 작고 정교해지지만, 칩 을 둘러싼 인프라는 더 크고 무거워진다.


CPU는 복잡한 일을 순서대로 판단하고 처리하는 데 강한다.

GPU는 수많은 단순 계산을 동시에 처리하는 데 강하다.


GPU는 AI 학습과 추론에서 필요한 반복 연산을 빠르게 밀어붙일 수 있다.

핵심은 GPU를 중심으로 전용 칩과 다양한 가속기가 어떻게 함께 쓰이느냐에 있다.


계산의 방식이 바뀌면 계산을 떠받치는 산업의 지도도 함께 바뀐다.



GPU가 계산하려면 계속 데이터 가 들어와야 한다.


HBM은 GPU가 쉬지 않고 계산할 수 있도록 돕는다.

데이터 가 가까운 곳에서 빠르게 이동하니, AI 연산은 더 안정적으로 이어진다.


HBM 경쟁은 속도와 전력, 발열과 수율, 고객이 원하는 공급 안정성을

모두 맞추는 싸움이다.


AI 시대에는 메모리 가 성능을 좌우하는 전략 부품으로 올라선다.


AI가 학습 중심에서 추론 중심으로 넓어지면 메모리의 중요성은 더 커질 수 있다.


HBM은 고성능 연산의 핵심 부품으로 계속 중요해질 가능성이 크다.

HBM은 AI 인프라 의 속도를 결정하는 병목으로 읽어야 한다.



첨단 파운드리 는 고객의 아이디어 를 실제 제품으로 바꾸는 가장 어려운 관문이다.


AI 시대에 파운드리 가 주목받는 이유는 아무나 쉽게 따라올 수 없는 장벽 때문이다.

패키징 은 AI 반도체의 성능의 좌우하는 핵심 기술이다.


AI 시대의 반도체 공급망은 설계와 제조와 패키징 이 맞물린 정교한 연쇄 구조가 된다.

보이지 않는 기술이 강할수록 AI는 더 빠르게 움직인다.



반도체 공급망은 수많은 갈림길이 연결된 긴 고속도로에 가깝다.

AI 인프라 투자가 한꺼번에 몰릴 때는 작은 병목이 큰 지연으로 커진다.


반도체 공급망은 기술의 문제이면서 동시에 지정학의 문제다.


AI가 세계 어디서나 쓰이는 기술처럼 보일수록, 그 뒤의

반도체 공급망은 더 민감하고 정치적인 사슬이 된다.


반도체 공급망의 마지막 목적지는 점점 더 데이터 데이터센터 로 향하고 있다.

데이터센터 가 AI 시대의 새로운 공장처럼 움직이는 흐름까지 함께 보아야 한다.


AI 시대의 부가 반도체로 몰리는 이유는 칩 을 둘러싼 공급망 전체가

AI 성장의 속도를 붙잡고 있기 때문이다.




4부 데이터센터, 굴뚝 없는 새로운 공장의 탄생 에서는


AI 시대의 데이터센터 는 창고가 아니라 계산을 생산하는 공장으로 바뀌고 있다.


AI 모델 이 커지고 사용자가 늘어나면 데이터센터 도 함께 커진다.

AI가 커질수록 더 많은 기반시설을 요구하게 된다.


데이터센터 가 커질수록 중요한 것은 서버 들이 안정적으로

돌아가게 만드는 일이다.


데이터센터 의 증가는 AI 인프라 생태계가 넓어지는 사건에 가깝다.


AI 시대의 데이터센터 는 서버 의 숫자만큼이나 전력을 다루는 능력으로

경쟁력을 증명하게 된다.


데이터센터 가 늘어난다는 말은 네트워크 장비와 통신 인프라 의 수요가

함께 늘어난다는 뜻이기도 하다.


더 많은 서버 를 넣는 것보다 어려운 일은 서버 들이 오래 안정적으로 일하게 만드는 것이다.

데이터센터 를 읽을 때는 건물이 끌고 오는 산업의 줄기를 함께 보아야 한다.



클라우드 는 디지털 산업이지만, 정체는 땅과 건물과 장비다.


AI 고객을 받으려면 고성능 장비를 넣고 안정적으로 돌릴 수 있는

무거운 기반시설이 필요하다.


클라우드 기업의 경쟁은 서버 를 얼마나 많이 갖고 있느냐,

서버 를 어디에 두고, 얼마나 빠르게 사용자와 연결하느냐도 중요하다.


데이터센터 를 지을 땅은 전기와 통신과 운영 안정성이 한꺼번에

맞아떨어지는 전략적 인프라 자산이다.


클라우드 기업의 서버 투자는 단순한 비용이 아니라

미래 매출을 만들기 위한 생산능력 투자다.


클라우드 기업들이 더 큰 땅과 더 많은 서버 를 찾는 이유는

AI 수요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보기 때문이다.



데이터센터 입지의 가치는 인프라 가 단단하게 깔린 조용한 땅이다.


AI 시대에는 전력 접근성이 부동산의 새로운 입지 언어가 되고 있다.

좋은 데이터센터 부지는 위험이 적고 운영이 가능한 땅이다.


데이터센터 입지가 새로운 부동산 자산으로 떠오르는 이유는

땅의 가치가 인프라 연결성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데이터센터 는 지역에 기회와 부담을 동시에 가져오는 인프라 자산이 된다.


데이터센터 안에서 가장 눈에 잘 보이는 장비는 서버 다.

고성능 연산 장비와 가속기가 들어간 AI 서버 로 무게중심이 이동하고 있다.


AI 시대의 데이터센터 에서 저장장치는 계산이 계속 이어지도록

기억을 공급하는 핵심 장치다.


AI 작업은 많은 데이터 를 빠르게 이동시켜야 하기 때문에

네트워크 의 중요성이 더 커진다.


데이터센터 는 조율된 시스템 이다.


AI 서버 가 늘어나면 여러 기반 장치도 함께 필요해진다.

AI 인프라 투자는 데이터센터 안의 여러 장비 산업으로 퍼진다.



데이터센터 에는 물리 보안과 네트워크 보안이 함께 필요하다.

보안 장비는 서버의 계산과 기억이 안정하게 유지되도록 지킨다.


운영 소프트웨어 는 데이터센터 안의 장비들을 하나의 화면에서 관리하게 하고,

문제가 생기기 전에 이상 신호를 찾아내며, 자원을 더 효율적으로 배분하도록 돕는다.


데이터센터 는 하나의 작은 도시와 비슷하다.


AI 시대의 데이터센터 는 모든 장비가 모여 계산을 생산하는 도시이고,

도시가 커질수록 부의 흐름도 더 넓은 산업으로 번져간다.




5부 전력, AI 시대의 가장 뜨거운 병목 에서는


AI는 생각보다 훨씬 많은 전기를 먹는다.

AI가 답을 만들기 위해 서버 와 반도체를 움직이고,

그 장비들이 다시 전력을 필요로 한다.


AI는 소프트웨어 처럼 보이지만, 전기를 먹고 자라는 계산 산업이다.


AI가 보편화될수록 전력 소비는 계속 이어지는 기본 수요가 된다.

반도체와 서버 의 효율이 좋아진다고 전체 전력 소비가 줄어드는 것은 아니다.



AI 시대의 비용 구조를 보려면 모델 성능뿐 아니라

전기가 얼마나 들어가는지도 함께 봐야 한다.


AI 시대의 경쟁력은 소프트웨어 실력과 인프라 운영 능력이

합쳐진 곳에서 나온다.


AI 시대의 진짜 병목은 전기를 필요한 시간에, 필요한 장소로,

충분한 용량만큼 보낼 수 있느냐에서 생긴다.


AI 시대의 전력 문제는 전기가 지나가는 길 전체를 함께 보아야 한다.

데이터센터 는 지역 전력 시스템 에 큰 부담을 줄 수 있다.


AI 인프라 경쟁이 전력 연결 순서를 확보하는 경쟁이 되고 있다.


전략망 확보 지역이 AI 산업의 거점이 될 수 있느냐를 가르는 기준이 된다.

AI 시대에는 전력망 자체가 성장 산업의 속도를 결정하는 기반시설이 된다.


전기는 필요한 장소까지 도착해 서버 를 실제로 움직일 때 비로소 인프라 가 된다.



AI 시대의 전력 전략은 하나를 고르는 문제가 아니라 여러 전력원을

어떻게 조합하느냐의 문제가 된다.


재생에너지 는 AI 시대에도 중요한 전력원이다.

재생에너지 는 배터리, 전력망, 다른 발전원과 함께 묶일 때 더 강해진다.


가스 발전은 빠르게 늘어나는 전력 수요를 버티는 유연한 완충 장치에 가깝다.


AI 시대의 전력 문제는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균형의 문제다.


전력원 확보는 데이터센터 입지에도 영향을 준다.

좋은 땅의 기준이 전기와 함께 다시 정의된다.


원전, 재생에너지, 가스발전은 서로 경쟁하면서도 서로를 보완한다.

부가 모이는 것은 안정성과 비용, 탄소 부담과 속도를 함께 맞출 수 있는

전력 조합을 가진 곳일 가능성이 크다.


변압기는 전압을 바꾸는 장비다.


변압기가 부족하거나 설치가 늦어지면 데이터센터 는

충분한 전기를 바로 쓸 수 없다.


차단기는 이상 전류가 흐를 때 장비를 보호하고,

배전반은 전기를 여러 구역으로 나누어 보내며,

스위치기어는 전력 흐름을 제어하고, 무정전 전원장치는

장비가 바로 꺼지지 않도록 버텨준다.


전력기기가 중요한 이유는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지만

공급은 쉽게 늘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데이터센터 확장은 점점 더 전력기기의 납기와 생산능력에 묶이고 있다.

전기가 질서 있게 흐르지 않으면 가장 비싼 서버 도 제대로 움직일 수 없다.



빠른 AI와 느린 전력기기 사이의 간격이 커질수록 전력 인프라 의 가치는 더 부각된다.

전력기기는 데이터센터 안에서 전기가 길을 잃지 않도록 해주는 내부 도로망이다.


전력기기는 데이터센터 안에서 전기가 길을 잃지 않도록 해주는 내부 도로망이다.


AI 데이터센터 가 늘어나면 전력 수요가 커지고,

전력 수요가 커지면 전기를 바꾸고 나누고 보호하는 장비가 필요해진다.


변압기는 전압을 바꾸고, 배전반은 전기를 나누며,

차단기와 스위치기어는 장비를 보호하고,

무정전 전원장치는 순간적인 위험을 버티게 한다.



발전소와 변전소가 전기를 보내도 전선과 배전망이 부족하면

데이터센터 는 충분한 전력을 받을 수 없다.


전기가 필요한 곳이 늘어나면, 전기가 지나갈 길도 함께 늘어나야 한다.


필요한 전압으로 바꾸고, 시설 안으로 안전하게 들여오고,

각 장비에 맞게 나누는 과정이 있어야 한다.



전선과 케이블 은 너무 익숙해져 쉽게 부족해지지 않을 것처럼 보일 수 있다.


전력 케이블 가격이 오르는 것은 단순한 원자재 가격 문제가 아니라,

전 세계가 전기를 더 많이 쓰고 더 멀리 보내려는 경쟁에 들어섰다는 신호다.


AI 성장의 병목은 때로 가장 첨단적인 곳이 아니라 가장 기본적인 곳에서 생긴다.

AI 인프라 를 볼 때는 반도체와 서버 뿐 아니라, 케이블 과 배전망도 함께 보아야 한다.


지역 배전망이 튼튼하고 변전소 증설이 가능하며, 전력 케이블 공사가

빠르게 진행될 수 있는 곳은 데이터센터 를 유치하기 쉽다.


전력망이 약한 지역은 넓은 부지가 있어도 AI 인프라 를 빠르게 받아들이기 어렵다.

AI 시대의 지역 경쟁력은 전기가 얼마나 안정적으로 들어오고, 전기를 얼마나

빠르게 나누어 쓸 수 있는지도 중요한 기준이 된다.




6부 냉각과 통신망, 보이지 않는 고속도로의 승자들 에서는


AI 서버 장비 밀도가 높아지고, 특정 공간에 열이 집중되기 쉽다.


냉각은 AI 서비스 가 안정적으로 돌아가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성능 유지 장치다.

데이터센터 가 커질수록 냉각은 비용을 줄이는 기술이자 수익성을 지키는 기술이 된다.



데이터센터 의 냉각 방식은 AI 서버 의 성능과 밀도에 맞춰 함깨 진화하고 있다.


AI 데이터센터 가 늘어나면 냉각 장비와 설계, 운영 기술을 가진 기업들도 함께 주목받는다.

냉각 기술은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새로운 돈의 길목이 될 수 있다.


AI가 더 많은 계산을 요구할수록 냉각은 더 중요한 인프라 가 된다.


공랭식 공조 설비는 더 정교해지고 있다.

공기만으로 부족해지는 순간, 수랭식 냉각이 현실적 대안으로 떠오른다.


수랭식 냉각에서 중요한 장비 중 하나가 CDU, 냉각수 분배장치다.

서버 의 성능 경쟁이 커질수록 서버 를 안정적으로 식히는 장비의

가치도 함께 커진다.


액침냉각은 비전도성 액체에 담가 열을 빼내는 방식이다.


냉각 효율이 좋아지면 같은 전력으로 더 많은 장비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고,

운영 비용을 낮출 가능성도 생긴다.


AI 시대의 냉각은 데이터센터 가 얼마나 오래, 빠르게, 효율적으로

돌아갈 수 있는지를 결정하는 핵심 인프라 다.


AI 데이터센터 에서는 스위치, 라우터, 광모듈, 광케이블 이 모두 중요해진다.

AI의 성능은 칩 안에서만 결정되지 않고, 서버 사이의 길에서도 결정된다.


네트워크 의 속도 경쟁은 빛을 얼마나 빠르고 안정적으로 다룰 수 있느냐의 경쟁이 된다.


데이터센터 안에서 스위치 는 데이터 가 어디로 갈지 정리하는 교차로 역할을 한다.

데이터센터 의 네트워크 는 계산이 막히지 않도록 데이터 흐름을 조율하는 교통 시스템 이다.


CPO, 공동 패키징 광학 기술은 광학부품을 네트워크 스위치 칩 가까이에 배치해

데이터 이동 거리를 줄이고 효율을 높이려는 접근이다.


AI는 계산을 많이 할 뿐 아니라 데이터를 많이 움직이는 기술이다.

AI 인프라 를 볼 때는 모든 장비를 하나로 묶는 연결의 속도도 함께 보아야 한다.



클라우드 는 거대한 두뇌에 가깝다.


멀리 있는 큰 두뇌와 가까운 작은 두뇌가 함께 움직이는 구조가

AI 인프라 의 다음 모습이다.


엣지 컴퓨팅 이 중요한 이유는 현장의 시간을 줄이기 때문이다.

엣지 는 클라우드 까지 가기 전에 꼭 필요한 판단을 먼저 해주는 역할을 한다.


AI가 현실 세계로 가까이 갈수록 현장 판단의 가치가 커진다.


다중 엑세스 엣지 컴퓨팅, MEC는 네트워크 가장자리에서

클라우드 기능을 제공하는 구조다.


엣지 컴퓨팅 은 빠른 반응이 필요하거나, 데이터 가 현장에서 많이 발생하거나,

데이터 를 현장에 남겨두는 것이 유리할 때 강하다.


클라우드 와 엣지 가 함께 쓰이면 운영은 더 복잡해진다.


엣지 컴퓨팅 의 확산은 분산된 장비를 어떻게 안전하게 운영하고,

클라우드 와 어떻게 일관되게 연결할 것인가의 문제이기도 하다.


중앙 클라우드 와 현장의 엣지 를 함께 잇고, 큰 계산과 빠른 판단을

동시에 가능하게 하는 길이다.


AI 인프라 가 클라우드 위에서 커질수록, 클라우드 보안은 기본 조건이 된다.

AI 시대의 보안은 모델 을 지키는 일과 데이터 흐름을 지키는 일이 함께 필요하다.


AI가 움직이려면 데이터 가 필요하다.

데이터 를 많이 모으는 능력만큼, 데이터 를 안전하게 지키는 능력도 중요해진다.


엣지 는 속도를 줄 수 있지만, 보안 관리가 따라오지 않으면 새로운 약점이 될 수 있다.

AI 인프라 를 지킨다는 것은 모든 소프트웨어 장비와 출처와 상태를 확인하는 일이다.


AI 시대의 보안은 사람과 기술이 함께 움직이는 지능형 방어 체계로 진화해야 한다.

사이버 보안은 AI 인프라 전체를 계속 움직이게 하는 신뢰의 구조다.




7부 로봇, AI가 화면 밖으로 걸어 나오는 순간 에서는


AI는 판단을 담당하고, 로봇 은 판단을 실제 움직임으로 바꾼다.


한국은 제조업 기반이 강하고 자동화 수준이 높아 로봇 활용에 익숙한 편이다.


로봇 은 자동화 장비만이 아니라, 여러 산업의 생산성과 인력 문제를

함께 다루는 전략 산업으로 올라서고 있다.


로봇 산업을 볼 때는 어떤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지, 어떤 비용을 줄이는지

어떤 작업 흐름을 바꾸는지를 함께 보아야 한다.


휴머노이드 로봇 은 단순한 상상이 아니라, 공장과 물류 현장,

위험 작업장과 서비스 공간에서 실제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묻는 단계로 들어서고 있다.


휴머노이드 로봇 이 다시 주목받는 이유는 몸을 움직일

두뇌가 빠르게 발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휴머노이드 로봇 의 진짜 가치는 어떤 일을 실제로 해낼 수 있는가,

비용을 얼마나 낮출 수 있는가, 안전하게 얼마나 오래 일할 수 있는가에 있다.


공장 안의 AI는 생산라인이 멈추기 전에 위험을 알아차리고,

품질이 흔들리기 전에 문제를 발견하는 현장의 감시자에 가깝다.


비전 검사는 카메라 가 제품을 촬영하고, AI가 이미지 를 분석해

불량 여부를 판단하는 방식이다.


예지보전은 평소와 다른 패턴 을 데이터 에서 먼저 발견하고,

고장이 나기 전에 점검하거나, 부품을 교체하도록 돕는다.


협동로봇 은 사람과 같은 공간에서 함께 일하도록 설계된 로봇 이다.

사람이 더 중요한 판단과 관리에 집중하도록 작업 흐름을 다시 나누는 자동화에 가깝다.


스마트팩토리 에서 데이터 는 단순한 기록이 아니라 공장이 스스로를

이해하게 만드는 언어가 된다.


스마트팩토리 는 사람과 기계의 역할을 다시 정리하는 공장으로 보는 것이 더 정확하다.

AI가 공장의 생산성을 바꾸는 순간, 로봇 산업의 가장 현실적인 무대가 된다.


물류 자동화는 물건이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이동하느냐의 문제다.


자율주행 운반 로봇 은 낭비되는 이동 시간을 줄이는 데 강하다.

사람은 판단과 예외 처리를 맡고, 로봇 은 반복 이동을 맡으면서,

작업 흐름이 다시 짜이는 것이다.


자율주행 로봇 의 가치는 물류센터 공간 안에서, 가장 효율적인

경로를 찾아내는 데 있다.


피킹 은 주문에 맞는 상품을 찾아 꺼내는 작업이고,

분류는 물건을 목적지나 배송 경로에 맞게 나누는 작업이다.


물류 자동화는 사람을 줄이는 기술이 아니라,

물건이 멈춰 있는 시간을 줄이는 기술로 이해하는 것이 더 정확하다.


고객에게 물건을 보내는 라스트마일 구간은 가장 변수가 많고,

가장 까다로운 단계 중 하나다.


배송 로봇 은 가능성이 크지만, 확산 속도는 지역 규제와 인프라 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자동화의 성패는 로봇 의 성능만이 아니라 현장 전체를 얼마나 잘 설계하느냐에 달려 있다.

로봇 이 바꾸는 것은 시간과 비용과 서비스 품질이다.



로봇 은 여러 기술이 만든 복합 시스템 이다.

로봇 의 경쟁력은 몸 전체의 균형에서 나온다.


감속기는 모터의 빠른 회전을 필요한 힘과 속도로 바꾸어주는 장치다.

로봇 의 품질을 좌우하는 핵심 부품이다.


배터리 가 오래 가지 않으면 로봇 은 자주 충전해야 하고 작업 흐름은 끊긴다.

로봇 의 활동 범위는 배터리 가 정한다.


AI가 들어간 로봇은 주변을 보고, 상황을 이해하고, 행동을 선택하고,

행동을 실제 모터 제어로 바꾸는 과정이 안정적으로 이어져야 한다.


로봇 시대의 공급망은 핵심 부품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품질을 높이고, 현장에 맞게 통합하는 능력이 중요하다.


로봇 산업은 부품과 소재, 제조 역량과 품질 관리가 받쳐줘야 커질 수 있는 산업이다.


부품들이 함께 발전해야 로봇 은 더 오래, 더 안전하게, 더 정교하게 일할 수 있다.

로봇 산업의 진짜 기반은 완성품 아래에 숨어 있는 부품 생태계다.




8부 개인은 부의 인프라 전쟁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에서는


돈이 지나가는 길목은 반드시 필요해지는 자리,

수요가 몰리는데 공급을 쉽게 늘리기 어려운 자리,

수요가 몰리는데 공급을 쉽게 늘리기 어려운 자리,

여러 기업이 동시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자리다.


AI 모델 이 커지려면 반도체가 필요하고, 반도체가 돌아가려면 데이터센터가 필요하며,

데이터센터 가 커지려면 전력과 냉각, 통신망이 필요하다.


좋은 기업은 혼자 강한 기업이 아니라, 생태계 안에서 꼭 필요한 위치를 차지한 기업이다.


남들이 주목하는 이름을 따라가는 일이 아니라, 돈이 지나갈 길을

스스로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기업의 숫자는 현재의 상태를 보여준다.

위치는 미래의 힘을 말해준다.


AI 인프라 기업을 볼 때는 숫자를 보되, 숫자가 어떤 자리에서

나온 것인지 함께 봐야 한다.


강한 기업은 많이 파는 기업이 아니라, 고객이 쉽게 바꾸기 어려운 기업이다.


대체가 어렵다는 것은 고객이 오래 의존할 가능성이 높다는 뜻이고,

수요가 늘어날 때 기업의 협상력이 커질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한다.



병목은 수요가 한꺼번에 몰릴 때 드러난다.

매출은 이미 드러난 결과이고, 병목은 앞으로 돈이 흐를 가능성을 알려주는 신호다.



ETF는 여러 기업을 한 바구니에 담아 거래하는 방식이다.


개별 기업 투자는 ETF보다 더 큰 수익 기회를 줄 수 있다.

기회가 큰 만큼 위험도 크다.


ETF는 운용보수, 환율 영향, 지수 구성 방식도 함께 봐야 한다.



투자 방식은 사람마다 달라야 한다.


ETF나 산업 지도를 통해 흐름을 넓게 이해하고,

이후 관심 있는 분야가 생기면 개별 기업을

조금씩 살펴보는 방식이 더 안정적일 수 있다.


AI 인프라 는 따로 떨어진 산업들의 모음이 아니다.

사슬에서 한 부분이 약해지면 전체 속도는 느려질 수 있다.


부가 오래 머무를 자리는 수요가 오래 이어지고,

공급이 쉽게 늘지 않는 곳이다.


병목의 문제를 해결하는 기업과 산업에는 기회가 열린다.

AI가 커질수록 더 자주 필요해지고 쉽게 대체되지 않는 자리를 봐야 한다.


좋은 산업이라도 너무 비싸게 사면 위험할 수 있고,

오늘의 병목도 시간이 지나면 풀릴 수 있다.


개인은 큰 흐름을 인정하되, 어떤 기업과 산업이

오래 버틸 수 있는지 차분히 구분해야 한다.


개인이 이 흐름을 보려면 단기 가격 변동만 따라가기보다

긴 시간의 변화를 받아들일 인내심이 필요하다.



인터넷 의 등장은 세상의 축을 디지털 로 이동시킨다.


경제, 사회, 문화, 정치 등 다방면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면서,

인터넷 이전의 세상과 다른 모습을 보이도록 한다.



인공지능도 인터넷 못지않게 세상을 변화시킬 것이 확실해지고 있다.


AI 시대로의 변화가 확실해져가는 상황에서,

인공지능에 대해 제대로 알고 준비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AI는 세상을 바꾸고 있다.


"AI 이후, 부의 인프라 전쟁"은 AI 시대를 이끌 반도체, 데이터센터,

전력, 냉각, 통신망, 로봇에 대해 다룬다.


우리가 접하는 AI는 컴퓨터 프로그램 으로 보이지만,

AI 가 실현되기 위해서는 수많은 인프라 가 작동되어야 한다.


AI 시대가 가져올 변화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AI가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알아야 한다.


AI를 구성하는 세부 구성 요소들을 알지 못하면,

AI 시대에 대한 이해는 피상적일 수밖에 없다.


AI의 등장으로 인한 산업의 거대한 변화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AI를 제대로 알아야 한다.




"AI 이후, 부의 인프라 전쟁"은 AI 시대를 움직이게 하는 인프라 를

이해하도록 하면서, AI 시대를 구체적으로 알고 대비할 수 있게 한다.


AI 시대로 돌입하면서 반도체 생산국인 한국은 엄청난 이익을 얻으면서,

AI 시대로의 변화되고 있음을 피부로 느끼고 있다.


AI는 산업에 큰 영향을 미친다.


AI 시대로의 진입은 산업에 엄청난 변화를 가져오게 한다.


미래 산업을 예측하기 위해서는 AI 산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AI가 다양한 산업에 어떤 파급 효과를 미칠지 알아야 한다.


"AI 이후, 부의 인프라 전쟁"은 AI 인프라 산업에 대한 이해를 통해,

AI가 가져올 부의 흐름을 예상한다.


AI 시대의 부는 병목의 장소에서 발생한다.


모두가 필요로 하지만 아무나 공급할 수 없는 산업에 돈이 몰린다.

GPU, 메모리, 데이터센터, 전력 등 AI 시대에 주목받는 산업을

심층적으로 이해하면 AI 시대의 부의 흐름을 읽을 수 있을 것이다.


"AI 이후, 부의 인프라 전쟁"은 AI 시대의 변화를 읽고,

새로운 부가 반도체, 데이터, 전력망을 통해 생겨남을 깨닫게 된다.


AI 인프라 를 만들어 내는 기업들의 역량을 이해한다면,

미래를 선도하는 주도 기업을 발견할 수 있다.



AI는 다양한 산업에 영향을 미친다.


로봇, 스마트팩토리, 물류 자동화, 자율주행 로봇 등

AI 기슬을 이용한 산업은 엄청난 파급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다.


AI의 영향으로 인한 산업의 변화 추세를 이해하고,

변화에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기업을 발굴해낸다면,

새로운 부의 기회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다.


"AI 이후, 부의 인프라 전쟁"은 AI의 등장으로 인한 로봇 시대를 전망하고,

센서, 모터, 감속기, 배터리 등 로봇 시대의 기반 산업을 설명한다.


"AI 이후, 부의 인프라 전쟁"은 AI 시대를 움직일 주요 산업을 상세하게 설명하므로,

AI 시대에 부를 얻는 산업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다온길 과 리뷰어스 클럽 서평단에서 "AI 이후, 부의 인프라 전쟁"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돈의지도 #AI열풍 #반도체 #데이터센터 #인프라 #AI이후부의인프라전쟁 #다온길 #백광석

#리뷰어스클럽 #리뷰어스클럽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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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영어 쌤들의 바로 통하는 영어 수업 루틴 찐 실전 ChatGPT (생성형 AI (에듀테크) 영어 수업 루틴 활용하기!) - 제미나이, 구글비즈, 일레븐랩스, 캔바, 패들렛, 스노클AI, MS팀즈, 챗GPT, 제미나이젬스, 구글폼즈, 노트북LM, 워드월, 블루킷, 유튜브, 다했니, 브리스크티칭, 띵커벨, 리릭스트레이닝 ㅣ 찐 실전 시리즈 20
권수정 외 지음 / 광문각출판미디어 / 2026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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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인공지능을 활용한 영어 수업






인공지능의 등장은 빠르게 사회를 변화시키고 있다.


인공지능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곳은 교육 분야로 전망된다.

인공지능은 주로 영어권에서 개발되므로 영어 학습이 가장 효과적일 것이다.


일선 학교 현장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영어 수업 변화를 알아보기 위해

"현직 영어 쌤들의 바로 통하는 영어 수업 루틴 찐 실전 ChatGPT"를 선택한다.






1장 수업 설계의 기본 원칙 에서는


현직 영어 교사의 일상은 수업 설계보다 자료 검색에 더 많은 시간을 뺏긴다.


영어 수업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AI는 교사를 대신하는 마법의 도구가 아니라, 수업의 본질을

단단히 뒷받침하는 최적화 도구가 되어야 한다.


AI를 활용한 수업 설계는 복잡한 기술이 아니라, 교사의 안목을

AI의 효율성으로 확장하는 과정일 뿐이다.





2장 듣기(Listening) 루틴: 소리에 집중하는 법 에서는


어떤 내용으로 지문을 만들지 결정하는 것이 교사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며,

교사의 판단이 가장 많이 들어가는 영역이다.


교과서 읽기 본문을 다양한 듣기 매체로 생성하면 학습 효율이 증가하고,

준비 시간이 줄어들며, 읽기와 듣기의 연계성이 생긴다.


주제가 아니라 언어 형식 자체를 출발점으로 삼는 방법으로,

언어 기능 분류를 기준으로 다양한 형태의 대화문과 담화를 만들 수 있다.


개정 교육 과정은 실생활 맥락과 시각 자료 연계를 강조한다.


주제, 언어 형식, 맥락을 확인했다면, 생성형 AI에 원하는 기준을 골라

실제로 명령을 내린다.


완성된 지문을 토대로 난이도를 달리한 수준별 지문을 만들면

실력 차가 큰 교실에서도 모든 학생이 의미 있게 참여할 수 있는 자료가 된다.


지문이 완성되면 원어민 교사가 없어도 직접 만든 지문을 읽어 주는

음성 파일 을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다.



유료 도구는 대화문을 실제처럼 만들고 싶다면 훨씬 유리하다.

예산과 상황에 맞게 선택하면 된다.



Google Vids는 텍스트 만으로 고품질의 영어 음원과 영상을

동시에 생성할 수 있는 AI 비디오 협업 툴 이다.


가장 실감 나는 음원을 원할 때는 ElevenLabs가 최선이다.

가장 자연스러운 목소리를 생성하므로, 수업용 듣기 지문을

가장 진짜 영어 답게 들려주고 싶을 때 사용할 수 있다.


듣기 전 활동의 본질은 들릴 수밖에 없는 상태를 미리 설계하는 것이다.


내용을 이해할 수 있는 수행 과업 제시, 단계적 목표 설정,

자기 수정 기회 제공, 실시간 난이도 조정으로 설계한다.


듣기 후 활동의 본질은 들은 내용을 바탕으로 자기 생각을 재구성하고

확장하는 것에 있다.


이해 및 정답 확인, 내용 정리 및 요약, 내용 확장 및 개인화,

언어 형식 분석등으로 설계한다.


기초 재현부터 심화된 창작까지 단계적으로 구성해,

한 교실 안의 모든 학생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듣기 후 활동에 필요한 요소들을 담아 AI에 질문을 입력하고

다음의 프롬프트 를 활용하여 단계가 있는 활동지를 한 번에 생성한다.




3장 읽기(Reading) 루틴: 글을 이해하는 힘을 기르는 법 에서는


교과서 본문을 읽기 전, 학생들이 해당 주제에 대해 이미 알고 있는 것,

알고 싶은 것을 먼저 떠올려 보는 KWL 활동이 효과적이다.


KWL 차트 는 영어로 작성하게 함으로써 본문 주제와 관련된 어휘를

자연스럽게 떠올리고 사용해 보는 사전 어휘 학습 활동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KWL 차트 의 마지막 단계인 L은 학생들이 본문을 읽은 뒤 새롭게 알게 된 내용,

자신의 예측과 달라진 점을 스스로 정리하도록 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학생들이 본문 내용을 스스로 읽고 이해하기 위해서는

어휘의 약 80% 이상을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


교사는 본문 단어 힌트 종이를 활용한 보충 활동을 운영할 수 있다.


학생들은 정확히 알지 못했던 단어를 중심으로 교과서 본문 해당 단어 아래에

뜻을 옮겨 적는다.


단어의 뜻을 모르거나 해석할 수 없어서 본문 학습을 포기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


상위 수준 학습자들을 위해서는 본문을 먼저 해석해 볼 수 있는

본문 해석 연습 학습지를 제공한다.



과거의 읽기 수업은 교과서 본문을 문단별 또는 문장별로

화면에 제시한 뒤, 교사가 해석을 제공하고 정기시험에

출제될 문제를 설명하는 방식이 중심이다.


현재의 읽기 수업에서는 문장 하나하나를 쪼개어 설명하기보다,

학생들이 글 전체의 흐름과 핵심을 스스로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

읽기 전략을 가르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학생들 스스로 직접 해석하며 읽을 수 있는 본문 학습지를 만들어 본다.


학생들은 빈칸을 채우고 선택지를 고르며 해석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단어의 의미 추측, 문장 구조 파악, 의미 연결 등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


본문 내용의 주제나 난이도, 학생들의 수준에 따라 본문 학습지를 제작한다.


본문의 주제와 연결되는 질문을 선택하면 학생들은 글의 내용을

단순히 이해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떠올리며

읽기를 확장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Post-reading Lesson의 핵심은 이해를 확인, 확장, 전이하는 활동으로 나아간다.

본문을 다시 읽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읽은 내용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경험을 제공한다.


본문에서 중요한 문장을 다시 해석해 보며 본문에서 사용된 표현과

문장 구조를 다시 한 번 더 확인하게 된다.


여러 종류의 활동을 제시하고 학생들이 원하는 활동을 선택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학생들이 본문을 활용하여 시험 문제를 직접 만들어 보는 활동을 진행한다.

학생들은 글의 내용을 다시 읽으며 어떤 부분이 중요한 정보인지

스스로 판단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본문 마무리 학습지는 AI의 도움을 받아 비교적 쉽게 제작할 수 있다.


AI가 만든 초안을 교사가 수업 목적에 맞게 수정하면 본문 학습을

정리하는 다양한 형태의 학습지를 빠르게 제작할 수 있다.


질문의 유형을 조금만 다양화해도 학생들의 사고는 훨씬 깊어질 수 있다.

글의 주제와 학생 수준에 맞는 질문을 선택해서 활용해 본다.



에듀테크 를 활용하면 학생들의 다양한 답을 공유하며 읽기 경험을 확장할 수 있다.


읽기 후 자기 연결 질문은 영어 실력을 평가하기 위한 활동이 아니라,

읽기를 학생의 삶과 연결하는 가장 중요한 과정이다.



스노클 AI는 학생의 음성, 글쓰기 응답을 분석해 즉각적인 피드백 을 제공하고,

교사가 학습 과정을 효율적으로 확인,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인공지능 기반 학습 도구이다.


자기 연결 질문 활동은 학생의 감정 표현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읽은 내용을 바탕으로 자신의 삶을 성찰하는 과정이 핵심이다.


스노클 AI에 제출한 답변 중 일부를 익명으로 공유하여

다른 학생들과 함께 읽어 보는 활동도 가능하다.


읽기 수업은 읽기를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타인을 이해하는 과정으로

확장될 때 비로소 완성된다.


읽기 활동의 마지막 단계에서는 학생들이 본문 내용을 자신의 언어로

정리하고 구조화하는 경험이 필요하다.



패들렛 의 샌드박스 기능은 읽기 후 정리 활동에 적합한 에듀테크 도구이다.

샌드박스 에는 다양한 형태의 템플릿 이 제공되어 있다.


본문 수업을 준비하다 보면 교과서에 제시된 지문을 해석하고

문제를 푸는 활동에서 수업이 끝나는 경우가 많다.



일기 수업은 다른 글과 연결하며 읽는 경험으로 확장될 때

학생들의 독해 시야가 넓어질 수 있다.


교과서 지문이 하나의 읽기 경험이라면, AI를 통해 만든

추가 지문은 같은 주제를 다른 관점에서 다시 읽어 보는

두 번째 읽기 경험이 된다.



학습 격차를 줄이기 위해 교과서 본문은 완성해야 할 목표가 아니라

읽기 전략을 연습하기 위한 발판으로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AI를 활용한 추가 읽기 자료는 학생들이 서로 협동하며

읽기 능력을 심화시킬 수 있도록 한다.


비교 읽기 활동은 학생들이 한 편의 글을 이해하는 독자에서

여러 글을 연결해 읽는 독자로 성장하도록 돕는 의미 있는 읽기 경험이 될 수 있다.



학생들이 궁금해 한는 질문을 골라 Gemini를 활용해 추가 읽기 지문을 만들 수 있다.


기존 교과서 본문과 주제가 연결되면서도 학생들의 실제 궁금증을 반영한

새로운 글을 제공함으로써 읽기 동기와 참여도를 높일 수 있다.




4장 말하기(Speaking) 루틴: 유창성과 상호작용을 키우는 법 에서는


교사가 질문하고 학생이 대답하는 기존의 말하기 평가는

학생 개개인의 말하기 수행을 반복적으로 관찰하거나

충분한 피드백 을 제공하기에 한계가 있다.


적절한 에듀테크 를 활용하면 말하기를 한 번의 평가가 아니라,

여러 번 시도하고 성장하는 학습 과정으로 전환할 수 있다.


Microsoft Teams는 교사와 학생이 소통하고 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온라인 학습 플랫폼 이다.


Teams 앱 에서 팀 은 하나의 학습, 하나의 수업 공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팀 은 담당 학급별로 팀 을 나누어 관리하는 것이 편리하다.


교사가 생성하는 과제는 팀별 로 매번 새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둔 과제를 다른 팀 에 붙여 넣어 손쉽게 과제 할동을 할 수 있다.



Reading Progress의 Read Aloud 활동은 읽기 이면서 동시에

기초적인 말하기 훈련으로 활용할 수 있다.


Reading Progress는 평가 도구를 넘어 학습 과정 자체에서

피드백 이 이루어지는 형성평가 도구로 기능한다.


패들렛 의 AI 음성 기능은 사용자가 입력한 텍스트 를

자연스러운 음성으로 읽어 주는 기능이다.


Padlet AI 음성 기능은 AI가 먼저 읽어 주고, 학생은 따라 말해 보는

과정을 거치면서 학생이 말하기로 나아가기 위한 발판 역할을 한다.


Teams의 Speaker Progress는 학생의 말하기 영상을 기반으로

교사가 온라인 환경에서 손쉽게 평가하고 피드백 을 제공할 수 잇는

AI 기반 말하기 도구이다.


학생들은 자기 생각을 Process Writing 방식을 적용하여 글쓰기를 한다.

학생들의 수준에 따라 글쓰기 주제, 양을 적절히 조절하여,

학생들 각자의 대본이 준비될 수 있도록 한다.


말하기 수업을 긴장되는 평가가 아니라 여러 번 시도할 수 있는

학습 루틴 으로 바꾸는 것이 Teams의 Speaker Progress를 활용한

말하기 수업의 핵심이다.




5장 쓰기(Writing) 루틴: 생각을 글로 풀어내는 법 에서는


효과적인 쓰기 수업은 아이디어 를 떠올리고 확장하는

브레인스토밍 단계에서 출발해야만 한다.


영어 수업에서 글쓰기는 결과가 아닌 과정 중심이 되어야 한다.

브레인스토밍 이나 피드백 과정에서 생성형 AI를 현명하게 활용할 수 있다.


수업을 설계하는 과정부터 교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맞춤형 쓰기 활동지를 제작할 수 있다.

생성형 AI를 활용하면 학생 수준과 수업 목표에 맞는 다양한 자료를 빠르게 생성하고

편집할 수 있다.



교사는 AI를 활용해 보편적 학습 설계에 기반한 수준별 자료를 효율적으로 제작할 수 있다.


글의 구조를 이해한 후에는 실제 예문을 통해 글에 어떤 내용이 들어가는지 살펴보는 과정이 필요하다.

교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다양한 예시 글을 손쉽게 생성할 수 있다.



많은 학생이 글을 쓰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영어 실력이 아니라 아이디어 부족이다.


학생들은 AI가 제시한 생각을 정리하는 질문에 답하면서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자연스럽게 정리하고, 글의 재료를 스스로 고를 수 있게 된다.



제미나이 젬스 를 활용하면 교사가 원하는 역할, 학습 수준, 피드백 방식 등을

미리 설정해 둘 수 있으며, 학생들은 동일한 기준 아래 글쓰기에 대한 첨삭을 받을 수 있다.


AI 챗봇 을 설계할 때 교사는 디지털 도구에 대한 관점을 전환해야 한다.


교사는 수업의 목표와 피드백 방향을 결정하는 디지털 디자이너 이자

학생들의 사고 확장을 돕는 멘토 로 발전하게 된다.


자신의 생각이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AI가 대신 글을 써 준다면,

학생들은 학습 주도력과 생각하는 힘을 잃게 된다.


AI의 역할을 명확히 제한하는 규칙을 수업 초반에 안내하는 것이 중요하다.



AI를 사용하기에 앞서 학생들에게 AI의 피드백 이나 의견을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도록 지도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6장 어휘 및 문법(Voca & Grammar) 루틴: 기초를 탄탄하게 다지는 법 에서는


온라인 에듀테크 도구를 적절히 이용한다면 안정적인 수업을 진행할 수 있다.

기본적인 단어 수업의 루틴 을 위해 AI를 적절히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제미나이 를 이용해 새로운 단원에서 제시해야 할 단어 목록이 만들어졌다면

노트북LM 을 이용하여 학생들에게 제시할 단어 슬라이드 를 손쉽게 만들 수 있다.


학습지에 들어갈 다양한 유형의 단어 연습 문제들을 제미나이 를 통해 만들거나

자기주도형 암기 루틴, 에듀테크형 게임 루틴 활동을 선택하여 실시해 보기를 추천한다.



교과서 중심의 문법 수업은 핵심 문법 설명, 문제 풀기, 채점 및 해설의 단계를

단원마다 반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문법에 대한 학생들의 의식을 바꾸려면, 학년별 위계적 수업 설계가 필요하다.

문장 구조 중심 설계, 단순에서 복잡으로 가는 구조, 누적 학습 구조 원칙을 바탕으로

학생들은 문법을 문장과 글을 만드는 체계로 인식하게 된다.


문법을 설명할 때 중요한 점은 문법 지식이 단절되지 않도록 위계를 보여주고,

문장이 어떻게 확장되는지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AI 챗봇 은 학생의 답변에 따라 난이도를 조절하고 추가 질문을 던지며,

학생별 이해 속도를 고려한 맞춤형 문법 연습 환경을 만들어 준다.


짧은 문장이라도 스스로 만들어 보고, 말하고 들으며 표현하는 경험을 하게 되면,

문법은 비로소 의미를 전달하는 도구로 기능하기 시작한다.


패들렛 의 AI 기능을 활용하면 매우 좋다.


시각화, 청각화 기능을 활용해 이해, 확인, 적용, 표현으로 이어지는

문법 수업 루틴 이 반복되면, 학생들은 문장을 만들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도구로 경험하게 된다.




7장 평가와 확장 루틴: 수업의 완성 에서는


영어 수업에서 평가 계획과 실제 수업 내용, 세부 능력 및 특기 사항이

따로 분절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오늘 수업을 들은 학생이 질문에 스스로 답할 수 있도록 학습 목표를 설정한다.

학생들이 답했던 문장을 다시 참고로 하면 학생들이 부담 없이 수행평가에 참여할 수 있다.


계획-수업-평가-기록이 따로 움직이지 않고 한 방향으로 이어지도록 만드는 것,

그것이 수행평가를 설계할 때 교사가 맨 먼저 고민해야 할 부분이다.


수행평가는 별도의 준비 과정이 아니라, 수업 속에서 이언 온 쓰기와 피드백 의

흐름 위에서 완성된다.


AI도 평가를 대신하는 장치가 아니라 학생의 생각 과정을 더 잘 보이게 해 주는 도구로 위치를 잡아야 한다.


교수학습 평가 계획 안에서, 각 도구의 역할을 먼저 정해주면

활용이 훨씬 분명해진다.


쓰기 수정 단계는 학생이 스스로 영문법에 맞게 수정할 수 있도록 돕는 코치 역할을 한다.

정리 시각화 단계는 결과물을 시각화하여 발표 자료로 만든다.

기록 공유 단계는 매 차시 질문에 대한 답을 모으고, 댓글로 동료평가를 남길 수 있다.


AI 도구 활용 수업 전과 후에 학생들에게 AI 리터러시 활동을 안내한다면

비판적 시각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



연극 활동은 영어 실력 향상에 굉장히 도움이 된다.

방 탈출 프로젝트 수업은 영어 지식을 게임 의 도구로 사용한다.



영어 그림책은 가벼운 책이 아니라 깊은 책이다.

그림책의 매력은 인지적 가변성에 있다.


영화는 언어 학습을 넘어 정서적 공감과 사회적 통찰을 제공하는 훌륭한 텍스트 이다.

팝송 가사를 이용한 받아쓰기 수업에 유용하다.



영어는 자주 사용하지 않으면 익히기 어려운 외국어다.


모국어처럼 자주 듣고 말할 기회가 부족한 상황에서,

인공지능은 영어 학습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인공지능과 에듀테크 기술을 활용하면 모국어에 못지 않게

영어를 익힐 기회를 만들어 낼 수 있다.


"현직 영어 쌤들의 바로 통하는 영어 수업 루틴 찐 실전 ChatGPT"는

듣기, 읽기, 말하기, 쓰기, 어휘와 문법, 평가와 보조 수업 등에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방법을 다룬다.



인공지능은 기존의 듣기 수업의 한계를 넘어, 다양한 듣기 매체를 생성하여,

학생들이 관심있는 주제, 다양한 대화, 일상을 반영한 영어 지문을 통해,

학습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학생간 실력 차이를 줄일 수 있도록 한다.


원어민 교사가 없어도, 영어 지문을 음성으로 만들어,

학생들의 몰입도를 극대화하는 리스닝 수업이 가능하다.



읽기는 본문을 해석해야 할 문장의 집합이 아닌 읽기 경험으로 전환한다.

학생들이 글의 흐름과 핵심을 파악하며, 중요한 정보에 집중하며 읽도록 한다.


문장과 내용을 이해하고, 이해를 확인, 확장, 전이하는 활동으로 나아가면서,

읽은 내용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경험을 한다.


읽은 내용을 바탕으로 자신의 삶을 성찰하면서, 사고의 밀도가 높아지도록 한다.


말하기는 에듀테크 를 통해 자신의 발화 음성을 직접 들으며 수정 보완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자기 점검을 통한 자기 주도 학습 능력을 강화하도록 한다.


쓰기는 AI를 반복적인 교정 업무에 활용하여 학생 생각의 깊이와 폭을 넓히도록 하고,

교사는 학생 수준과 수업 목표에 맞는 다양한 자료를 생성하고 편집하도록 한다.


교사는 학생 수준에 맞는 핵심 피드백 을 제공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글을 읽고,

정확하고 정교하게 다듬어 발전시키는 경험을 하도록 한다.


어휘는 온라인 에듀테크 도구를 활용하여 학생들과 수업에 맞는 학습을 하도록 한다.


문법 수업은 영어 문장이 구성되고 확장되는지를 보여주는 문법 위계 구조를 설계하여,

문장과 글을 만드는 하나의 체계로 인식하게 한다.


평가는 매 차시 학생이 자신의 생각을 문장으로 남기고, 문장을 고쳐 보고,

수정한 이유를 자기 말로 정리하는 루틴 을 만들어서 보완한다.


AI는 평가를 대신하는 장치가 아니라 학생의 생각 과정을 더 잘 보이게 해 주는

도구로 위치를 잡는다.


연극 활동을 통해 실제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영어 표현을 익히도록 하고,

영어 게임을 이용하여 정체된 교육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

영어 그림책은 이야기 속 정서와 문화 맥락을 경험하게 한다.



외국어 학습은 쉽지 않다.


일상 속에서 영어를 접할 기회가 부족하므로,

영어 수업을 통해 실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인공지능은 영어 수업의 질을 효과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유용한 수단이다.


인공지능을 빠르게 익히고 교육 현장에 활용하는 것은

한국의 영어 실력 수준을 높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인공지능 기술을 교육 현장에 도입하고, 에듀테크 를 활용해

수업의 품질을 향상시키려는 시도가 확산될수록

학생들의 영어에 대한 거리감은 줄어들 것이다.


"현직 영어 쌤들의 바로 통하는 영어 수업 루틴 찐 실전 ChatGPT"은

인공지능과 에듀테크 를 적극적으로 수업에 활용하면서,

영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돕는다.


광문각 과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현직 영어 쌤들의 바로 통하는 영어 수업 루틴 찐 실전 ChatGPT"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현직영어쌤들의바로통하는영어수업루틴찐실전ChatGPT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권수정 #장은정 #이민화 #강미나 #유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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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제가 가득한 코파일럿 길라잡이
이승우 지음 / 정보문화사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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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을 선택한 이유







2026년 6월 한국은행은 인공지능 도입이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지 않고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인공지능 사용으로 인한 업무시간 절감이 업무처리량 증가로 이어지지 않는

AI 생산성 단절이 일어난 것이다.


생산성 증가가 일어나지 않은 가장 큰 요인은 인공지능 사용이 특정 작업에

국한되어 시간 절감 효과가 제한적인 것이다.


인공지능의 업무 활용도를 대폭 향상시켜야 AI 생산성 단절 문제를 시킬 수 있다.


인공지능과 오피스 환경의 결합을 통합 업무 효율성 극대화 방법을 알아보기 위해

"예제가 가득한 코파일럿 길라잡이"를 선택한다.





1장 코파일럿, 다양하게 시작하기 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을 생성하면 코파일럿 을 활용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의 가장 큰 장점은 플랫폼 간 완벽한 호환성이다.

장소와 기기에 구애받지 않고 M365 서비스 를 동기화에 기반하여

일관성 있게 사용할 수 있다.


코파일럿 은 무료 플랜 으로 제한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유료 플랜 구독으로 MA 오피스 프로그램 과 코파일럿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코파일럿 은 사용자의 다양한 업무 환경과 요구 사항에 맞춰 설계된

AI 어시스턴트 이다.


웹 검색 중심의 엣지 브라우저 코파일럿, OS 관리 중심의 윈도우 코파일럿,

오피스 앱 문서 작성과 데이터 분석을 지원하는 M365 코파일럿 에 대해 알아본다.



윈도우 11 운영체제에 내장된 코파일럿 은 작업 표시줄에서 바로 실행할 수 있으며,

윈도우 내장 코파일럿 은 업무 환경에서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윈도우 내장 코파일럿 은 무료 플랜 과 유료 플랜 간 기능과 성능 차이가 분명하다.



M365 코파일럿 은 오피스 애플리케이션 별 전용 메뉴가 있어

문서 작업에 특화된 기능들을 바로 활용할 수 있다.


윈도우 내장 코파일럿 은 일반적인 대화형 AI 기능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오피스 전용 메뉴나 문서 작업 특화 기능은 제공되지 않는다.


365 버전 의 코파일럿 웹사이트 는 윈도우 에 내장된 M365 코파일럿 의

인터페이스 와 거의 유사하다.



M365 코파일럿 은 생산성 특화형 도구에 가깝다.

M365 코파일럿 은 여러 업무 앱 과 긴밀하게 통합되어 있다.






2장 코파일럿 종류별 대화 도구 마스터하기 에서는


+ 버튼 은 작업 도구 메뉴 이다.

특정 작업을 직접 실행할 수 있는 기능들이 모여 있다.


Smart 드롭다운 버튼 은 응답 모두 선택 도구 메뉴 이다.

코파일럿 의 사고방식과 응답 방향을 설정하는 메뉴 이다.



코파일럿 은 프롬프트 입력 창에서 사용자의 목적에 맞는

응답 모드 를 선택할 수 있는 옵션 을 제공한다.


Smart 모드 는 답변의 깊이는 유지하면서도 더욱 간결하고 명료하게

핵심을 전달하는 특징을 보인다.


깊이 생각하기 모드 는 질문에 대한 다층적이고 심층적 분석을 수행하며

사고를 확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학습 및 배우기 모드 는 복잡한 개념을 설명하고 사용자가 스스로

답을 도출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학습 최적화 모드 이다.


검색 모드 는 웹 에서 최신 정보를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며,

인용과 함께 웹 에서 가장 최신 답변을 제공한다.


윈도우 코파일럿 의 페이지 는 사용자가 직접 작성한 노트 나 아이디어 를

코파일럿 과 협업할 수 있는 도구이다.






3장 엑셀(Excel), AI 데이터 분석 & 자동화하기 에서는


COPILOT( ) 함수 환경 설정은 코파일럿 의 기본 기능부터

최신 함수까지 모든 기능을 원활히 실행하기 위한 필수 과제이다.


엑셀 코파일럿 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사용자의 자연어 질문을 이해하고,

데이터 를 자동으로 정리, 분석하며, 적절한 차트 까지 생성하는

스마트 분석 도우미 이다.


엑셀 코파일럿 을 활용하면 복잡한 분석 과정이나 함수 작성 없이

자연어 질문 입력으로 데이터 가 담고 있는 핵심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


COPILOT( ) 함수는 사용자의 지시를 자연어로 이해하여

데이터를 정리하고 가공하는 AI 기반 기능이다.


COPILOT( ) 함수를 사용하면 대화체 문장이나 간단한 범위 설정만으로

복잡한 작업도 쉽게 처리할 수 있다.



숫자와 텍스트 로 가득한 스프레드시트 에서 중요한 자료를 한눈에

파악하는 것은 쉽지 않다.


엑셀 에 탑재된 코파일럿 이 셀 서식 기반 시각화를 자동으로 지원한다.


조건부 서식 기능의 가장 큰 장점은 데이터 가 변경되면

서식도 자동으로 업데이트 된다.


생성형 AI를 활용할 때는 질문과 답변을 반복적으로 주고받으며,

점차 원하는 형태에 가까운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다.




4장 워드(Words), 문서 작성에서 코파일럿 100% 활용하기 에서는


문서 작성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경험하는 어려움은

첫 문장을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 하는 문제이다.


코파일럿 은 사용자가 원하는 주제나 목적을 간단히 지시하기만 하면

자동으로 초안을 생성해주며, 문맥과 문서 유형에 맞춘 구조적인 글을 제안한다.


초안을 만든 후에는 내용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기 위해 추가 프롬프트 를 사용한다.

초안을 기반으로 특정 부분을 보완하거나 세부 내용을 추가하는 프롬프트 를

입력하면, 코파일럿 이 기존 내용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문장을 생성해 준다.


코파일럿 은 다양한 차원의 편집 도구를 제공한다.

사용자가 개입하지 않아도 코파일럿 이 필요한 개선 사항을

자동으로 찾아내고 적용해 준다.


프롬프트 입력 창을 활용하면 자신이 원하는 편집 방향이나

구체적인 요구 사항을 입력하여 더 창의적이고 맞춤화된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요약문이 생성되면 문서 상단 요약 공간에 내용이 표시된다.


요약 내용을 개요 형식으로 구조화하여 볼 것인지,

표준 형태로 간결하게 볼 것인지, 더 자세한 내용까지

포함하여 볼 것인지를 선택할 수 있다.




5장 파워포인트(PowerPoint), 코파일럿으로 프레젠테이션 완성하기 에서는


단 한 문장의 프롬프트 만으로도 완전한 프레젠테이션 을 생성할 수 있다.

파워포인트 의 코파일럿 을 제대로 활용하려면 자동 저장 토글 스위치 를 켜야 한다.


입력이 완료되면 코파일럿 은 프레젠테이션 파일을 자동으로 생성한다.

한국어로 재생성을 요청하면 코파일럿 이 파워포인트 파일 을 다시 만들어 준다.


먼저 영어로 프레젠테이션 을 만든 후, 프레젠테이션 내용을

한글로 변환하는 방식이 더 효율적이다.



파워포인트 에 탑재된 코파일럿 은 워드 문서나 PDF 파일을 불러와

새로운 프레젠테이션 을 자동으로 생성할 수도 있다.


파워포인트 는 다양한 자동화 기능을 제공한다.


디자인 제안 기능은 슬라이드 의 내용을 분석하여

자동으로 최적의 레이아웃 과 디자인 을 제안해 주는 유용한 도구이다.



첫 페이지 의 디자인 이 결정되면 이후 슬라이드 들도 자연스럽게

통일된 스타일 로 구성할 수 있어 완성도 높은 프레젠테이션 을 만들 수 있다.


두 번쩨 페이지 부터는 표지 디자인 에 맞춰 색상과 레이아웃 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표지와 색상, 레이아웃, 분위기가 조화를 이루는 스타일 을 선택하면

프레젠테이션 전체가 일관된 느낌으로 완성된다.


디자이너 가 제안한 디자인 이 마음에 들지 않거나 세부적인 조정이 필요한다면,

언제든지 직접 수정할 수 있다.


파워포인트 코파일럿 은 기존의 시각적 요소와의 연동이 개선되면서,

레이아웃 의 다양성과 시각적 완성도 또한 한층 나아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6장 원노트(OneNote), 코파일럿으로 업무 노트 완성하기 에서는


원노트 의 전자 필기장은 노트 한 권과 같은 개념이다.

원토트 는 리본 메뉴 가 자동 숨기기 상태인 경우가 많아

메뉴 탭 이름만 보이고 세부 명령은 보이지 않을 수 있다.


Copilot 아이콘 을 클릭하면 코파일럿 과 대화할 수 있는 팝업 창이 나타난다.


코파일럿 이 생성한 이메일 초안은 템플릿 형식으로 제공된다.

초안에는 중괄호 { }안에 수정이 필요한 부분이 표시되어 있으며,

사용자가 이 부분을 직접 수정하여 이메일 원문을 완성할 수 있다.


회의록 요약본, 할 일 목록, 목록형 내용 등을 생성해 본다.


개별 개채 형태로 존재하므로 마우스 로 드래그 하여

원하는 위치로 이동시키면서 필요에 맞게 레이아웃 을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다.




7장 퍼플렉시티(Perplexity), 실시간 검색 AI 활용하기 에서는


퍼플렉시티 는 근거 기반의 대화형 정보 탐색을 구현한다.


관련 자료를 찾아 요약하고, 답변의 출처를 명확히 표시하여

정보의 신뢰성을 높인다.


퍼플렉시티 는 다섯 가지 메뉴를 제공하며, 해당 분야에 특화된

전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디스커버 화면은 다양한 주제와 트랜딩 질문을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 메뉴 이다.


재무 화면에서는 미국과 인도의 실시간 주식 가격, 기업의 수익 보고서 등

금융 데이터 를 AI로 요약하고 차트 형태로 제공한다.


건강 화면은 사용자의 건강 정보를 업로드 함으로써, 사용자의 건강 정보를

한곳에서 관리할 수 있는 개인화된 공간이다.


학술 화면은 논문과 학술 자료에 집중하는 전문 페이지 이다.

연구 중심 질문에 강점을 발휘하고, 신뢰할 수 있는 학술적 근거 확보 용도로도 유용하다.


특허 화면은 특허 검색의 높은 진입 장벽을 크게 낮춘 것이 핵심이다.


내가 구성한 아이디어 나 기술이 세상에 나오 있는지 빠르게 확인하거나,

특정 산업 분야의 기술 독점 현황을 파악하고 벤치마킹 하는 데 유용하다.



코맷 브라우저 는 웹 서핑 과 정보 검색을 하나의 경험으로 통합한다.

사용자는 브라우저 안에서 질문을 입력하고 출처가 명확한 답변을 받을 수 있다.



퍼플렉시티 는 스레드 로 맥락을 유지한 채 주제를 깊이 파고들 수 있어,

연구 분야에 특히 적합하다.


스레드 는 어떤 자료를 찾아 읽고 어떻게 정리해 왔는지를 한눈에 알 수 있다.


퍼플렉시티 컴퓨터 는 복잡한 업무를 처음부터 끝까지 스스로 수행하는

클라우드 기반 자율 작업 시스템 이다.


퍼플렉시티 컴퓨터 는 작업 단위로 구동된다.

사용자의 업무 방식에 맞춘 사용자 지침을 설정하거나,

작업이 실행되도록 예약해 두면 시스템 이 꺼져있어도 업무가 계속 진행된다.



스페이스 의 대표적 특징은 맞춤형 AI 설정 기능이다.


스페이스 메뉴 를 클릭하면 기존에 만들어둔 스페이스 목록이 나타난다.

+새 스페이스 버튼 을 클릭하면 목적에 맞는 새로운 스페이스 를 생성할 수 있다.



퍼플렉시티 는 AI 기반 검색과 리서치 에 특화된 서비스 로

아티팩트 역시 웹 검색을 통해 수집된 최신 정보를

실시간으로 종합, 재구성하여 구조화된 형태로 제시하는 방식이다.


클로드 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소프트웨어 빌더 의 정체성을 가진다면,

퍼플렉시티 는 신뢰할 수 있는 지식을 발굴하고 체계화하는 정체성을 갖는다.


사용자 지정을 선택하면 커넥터, 스킬, 워크플로 라는 세 가지 하위 메뉴 가 나타난다.


커넥터 는 일반 검색의 품질을 높이는 정보원으로 작동하다가

퍼플렉시티 컴퓨터 환경에서 스킬 워크플로우 와 결합될 때

비로소 강력한 자동화 시너지 를 발휘하는 구조이다.


스킬 은 퍼플렉시티 컴퓨터 가 특정 업무를 일관된 방식으로 처리하기 위해

재사용하는 작업 지침이다.


워크플로 는 여러 스킬 과 커넥터 를 순차적으로 연결해

하나의 완성된 자동화 작업 흐름으로 구성한 것이다.


개인화 설정은 개인 정보를 미리 입력해 두면 맞춤형 답변을

보다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다.


알림은 연구 검색 완료, 주간 시장 전망 등 다양한 알림을

직접 설정하고 관리할 수 있다.


커넥터 는 사용자가 클라우드 서비스 나 파일 저장소를

퍼플렉시티 와 연결하는 기능을 의미한다.


퍼플렉시티 는 다양한 파일 형식을 지원한다.


커넥터 를 사용하면 구글 드라이브 의 문서에 바로 접근하여

해당 정보를 바탕으로 프롬프트 를 즉시 실행할 수 있어 간편하고 효율적이다.



심층 리서치 도구는 하나의 질문을 여러 하위 질문으로 나누어

다양한 자료를 검토한 뒤, 그 결과를 리포트 형태로 정리해 준다.


단계별로 배우기 도구는 빠른 정답보다 이해 과정과 연습이 중요한 상황에 적합하다.


퍼플렉시티 는 다양한 AI 모델 을 지원하며 사용자가 개별 모델 을 직접 선택할 수도 있지만,

많은 경우 기본값으로 설정된 최고 옵션 을 사용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다.


최고 옵션 은 매번 모델 을 일일이 선택하는 번거로움을 줄여

빠른 작업이 가능하며, 안정적인 성능을 보장한다.



코멧 브라우저 는 브라우저 에 열려 있는 웹페이지 의 내용을

실시간으로 이해하고 분석하여, 추가 정보 탐색이나 요약, 인용 정리를

자동화할 수 있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8장 코파일럿×퍼플렉시티, 검증된 데이터로 보고서 만들기 에서는


코파일럿 이 빠르게 보고서를 작성해 주더라도,

실무에서는 내용의 정확성과 신뢰성이 확보돼야 한다.


퍼플렉시티 는 하나의 답변에 평균 5개에서 10개 이상의

다양한 출처를 제시하기 때문에 사용자가 정보를 다각적으로 검증할 수 있다.


데이터 분석은 비즈니스 의사결정의 출발점이다.


코파일럿 이 화면에 표시된 엑셀 데이터 와 사용자가 입력한

프롬프트 를 정확히 인식하면, 데이터 에 대한 기초 정보와

분석 경롸를 자동으로 생성하여 제공한다.


데이터 분석이 완료되었다면 결과를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형태로 정리해야 한다


핵심 프롬프트 만 입력하면 코파일럿 이 알아서 표지부터

요약, 본문, 결론까지 완성된 보고서를 만들어낸다.


코파일럿 이 작성한 보고서 초안이 미흡한 부분이 있다면,

추가 프롬프트 를 통해 다시 요청하여 보완한다.


코파일럿 을 활용하여 특정 영역을 수행하거나 삭제하고,

필요한 경우 추가 내용을 작성할 수 있다.



보고서를 작성할 때 가장 먼저 직면하는 과제는 현재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핵심 문제를 명확히 진단하는 것이다.


계산 오류는 보고서 전체의 신뢰성을 무너뜨리는 치명적인 약점이 된다.

보고서를 작성할 때는 제시된 모든 수치에 대해 기본적 계산 검증을 수행해야 하며,

원천 데이터 로부터 역산하여 정확성을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하다.


보고서에서 수치를 제시할 때는 반드시 적절한 비교 기준을 함께 제시하여

그 의미를 명확히 전달해야 한다.


지역별 매출 분석을 할 때는 적절한 모수를 고려하여 정규화된 지표로 비교해야 하며,

진짜 성과가 좋은 지역과 개선이 필요한 지역을 정확히 구분할 수 있다.



보고서에서 개선 방안을 제시할 때 가장 흔히 발생하는 문제는

추상적이고 실행 가능성이 낮은 제안만 나열하는 것이다.


퍼플렉시티 를 활용하면 문제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수치를 확보할 수 있으며,

사용자는 이를 바탕으로 투자 대비 효과를 명확히 파악하고 실행 여부를

합리적으로 판단할 수 있다.


퍼플렉시티 를 활용하면 방대한 데이터 분석 보고서를 전략적 보고서로 변환할 수 있다.

재무 임팩트 와 실행 로드맵 을 시각화하여 제시함으로써 의사결정자가 즉시 판단하고

실행할 수 있는 보고서를 만들 수 있다.



MS 오피스 프로그램 은 업무에 많이 활용된다.


오피스 프로그램의 활용도는 업무 효율성과 밀접한 관계다.

인공지능을 이용하면 오피스 프로그램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고,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게 된다.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은 엑셀, 워드, 파워포인트 의 성능을

최대로 끌어낼 수 있도록 한다.


엑셀 을 이용해 데이터 를 분석하고, 워드 의 초안을 만들며,

파워포인트 에서 발표 자료 구성을 가능하게 한다.


퍼플렉시티 는 출처를 검증하고, 최신 정보를 제공하는데 특화된 인공지능이다.



"예제가 가득한 코파일럿 길라잡이"는

코파일럿 을 사용해 엑셀로 데이터 를 분석하고,

워드로 보고서를 작성하며, 파워포인트 로 프레젠테이션 을 제작하며,

원노트 를 이용해 이메일 초안을 작성하고, 회의록을 요약하는 방법을 다룬다.


퍼플렉시티 인공지능과 조합하여 내용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

데이터 나 주장의 근거를 확인하여 더 깊이 있는 정보를 추가할 수 있도록 한다.



인공지능을 성공적으로 도입하기 업무 생산성을 높여야 한다.


업무에 자주 활용되는 오피스 프로그램 에 인공지능을 결합하면,

업무 시간을 절감하고, 업무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


인공지능은 일하는 방식을 바꾼다.


단순 반복적이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저차원적 업무를 인공지능이 처리하면,

인간은 고차원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다.



인공지능은 만능이 아니지만, 활용 방법에 따라 생산성이 달라진다.

생산성의 격차는 경쟁력의 차이로 이어진다.



"예제가 가득한 코파일럿 길라잡이"는 코파일럿 을 이용해 오피스 프로그램 의

업무 활용도를 높이면서, 인공지능 시대에서 차별적 경쟁력을 발휘하도록 돕는다.


정보문화사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예제가 가득한 코파일럿 길라잡이"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정보문화사 #예제가가득한코파일럿길라잡이 #이승우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코파일럿 #COPILOT #마이크로소프트 #MS #MSOFFICE #M365 #엑셀 #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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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코파일럿 #엑셀함수 #퍼플렉시티 #코멧 #코멧브라우저 #AI #생성형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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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롱이 이야기 - 아직 그리고 있습니다, 그 병아리
김진솔 지음 / 모티브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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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웹툰 작가가 들려주는 작가의 인생







웹툰 은 인터넷 웹페이지 에 연재되는 만화다.


웹툰 이 많은 인기를 끌면서, 웹툰 창작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웹툰 작가의 삶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뾰롱이 이야기"를 선택한다.


"뾰롱이 이야기"는 웹툰 작가로 10년 동안 활동하면서 겪게된

삶의 우여곡절을 이야기 한다.





"뾰롱이 이야기"는 미술 대학에 진학하고, 웹툰 작가로 성공하지만,

긴 슬럼프 를 극복하고 재기에 성공한 10년간의 경험을 이야기한다.






어릴 적 연필은 낙서를 그리며 웃음 짓게 만드는 재미난 장난감에 불과하다.

교실 맨 뒷자리는, 어느새 나만의 비밀스러운 창작이 이루어지는 작고 다정한 화실이 되었다.


하얀 공책은 나의 서버였고, 뭉툭한 연필은 나만의 언어다.


혼자만의 비밀스러운 취미가 타인과 감정을 나누는

매개체가 될 수 있음을 깨달은 순간이, 창작의 길로 이끈

진짜 첫 시작이었을 것이다.


열네 살 무렵 공부를 포기하고 미술 학원에 정착하는 쪽을 택한다.


뻣뻣한 목각 인형을 그리며 시작된 첫 입시 미술.

엉뚱한 만화를 사랑하던 소년은 입시의 세계로 발을 들인다.


사람을 제대로 그리지 못하는 현실을 담담히 인정하고 나자,

동물을 그리기로 한 것은 거대한 입시의 문턱을 넘어야 한다는

나름대로 가장 치열하게 내린 타협안이다.


병아리를 선택한 것은 그리기 쉽고 귀여워서이다.


볼품없던 뾰롱이 스케치 가 지금의 둥글고 사랑스러운 뾰롱이로

다듬어지기까지는 길고 긴 세월의 기간이 필요하다.


점 두 개와 세모 하나로 이루어진 단순한 얼굴이지만,

내면에서 요동치는 불안함과 연민의 감정이 깊이 투영된다.


상향 지원으로 넣었던 마지막 대학교의 실기 시험일이 다가온다.


기대감조차 남아있지 않아 체념 섞인 심정으로 대학 홈페이지 에 접속한다.

합격이라는 두 글자를 확인한 순간 온몸에 소름이 돋는다.



대학 생활은 아무런 목적지 없이 넓은 바다에 툭 던져진 작은 조각배 같다.


게임 은 목표와 열정 없이 도착한 대학교라는 현실을 도피하기 위한

완벽한 쉼터가 되어준다.


나태한 대학 생활을 이어가던 도중, 과감하게 휴학을 결심한다.


진솔한 그림이라는 소박한 페이지 를 만들고, 우스꽝스러운 개그 캐릭터 를

올리며 활동을 시작한다.


우연히 올렸던 개그 만화 하나가 알고리즘 을 타게 되자,

방구석에서 끄적이던 낙서가 세상 사람들을 웃게 만들고 있다는 사실에

가슴은 마구 요동치기 시작한다.


대중의 관심이라는 것이 얼마나 달콤하고도 따가운 것인지 온몸으로 실감한다.


입시의 압박감 속에서 나를 위로하기 위해 그렸던

뾰롱이는 SNS라는 넓은 무대에 등장하게 된다.


뾰롱이와 뾰순이를 주인공으로 한 몽글몽글한 커플 만화는

마음을 몽글몽글하게 녹이는 묘한 매력이 있다.


비교적 어린 나이에 10만 팔로워 를 모았지만,

마침내 군대에 가야 할 시점이 찾아온다.



2년이라는 긴 공백기 동안 사람들이 뾰룡이를 완전히 잊어버릴까 봐 너무나 두렵다.


어두컴컴한 사지방 구석 컴퓨터 에 앉아 묵묵히 뾰룡이를 그린다.

30분의 인터넷 사용 시간에 맞춰 정성껏 그린 만화를 업로드 하며,

세상 밖의 사람들과 아주 가느다란, 그러나 소중한 연결고리를 이어간다.



해킹범들이 정교하게 파놓은 가짜 로그인 페이지 에 개인정보를 갖다 바친다.

해킹범들은 10만 팔로워 페이지 를 통째로 훔쳐 유유히 달아나 버린다.


전역 후 펼쳐질 모든 희망이 단 한 번의 실수로 허망하게 무너져 내린다.





계정 자체는 간신히 되찾을 수 있었지만,

치열한 기억들은 단 하나의 흔적도 남지 않고 모두 증발해 버린다.


홀로 남겨진 모든 것이 꽁꽁 얼어붙은 길고 지독하고 끝없는 겨울의 시작이다.



페이스북 이 저물고 인스타그램 이 떠오르던 시기,

서둘러 인스타그램 계정을 새로 만든다.


기억해 주고 따뜻한 말을 건네주는 소수의 팔로워 들과 함께

뾰롱이를 다시 그릴 수 있게 된 것은 다행스럽고 고마운 일이다.



인스타그램 으로 다시 시작하고, 지독한 제자리걸음의 연속이다.

해가 지나갈수록 선명해지는 불안감은 긍정적인 감정들까지 서서히 갉아먹기 시작한다.


10만 팔로워 달성이라는 타이틀 하나에 의지해 뛰어든 취업 전선은

생각보다 훨씬 차갑고 막막하다.



좁고 어두운 방구석에 홀로 웅크린 채 묵묵히 뾰롱이만 그리는 고립된 나날들.


언제 대박이 날지 모르는 병아리 하나만 부여잡고 부모님 등골을

빼먹고 있는 나 자신이 너무나 한심하다.


뾰룡이도 언젠가 누군가를 위로할 수 있는 나의 진짜 길이 되기를 눈물로 기도한다.



살고 싶다는 내 처절한 이야기가 하얀 진료실 안에 조용히 울려 퍼진다.


하루빨리 나를 갉아먹는 이 끔찍한 시간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절박함이 솟구친다.

모든 투병 과정을 가족에게 철저히 비밀로 부치기로 다짐한다.


우울증이 가져다준 가장 무서운 단점은, 서서히 나 자신을 잃어간다는 사실이다.


부모님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방구석에 틀어박혀 지내는

처지가 그토록 수치스럽고 고통스럽다.



전역 후 3년이 넘는 시간 동안 30번이나 이모티콘 에 도전한다.


사람들은 완벽하고 차가운 선보다, 어설퍼도 편안하고 친근한 선을 원한다.

내 안의 꽉막힌 기준을 스스로 깨부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다.



군대 사지방 시절처럼 낡은 마우스 를 다시 손에 쥔다.

삐뚤빼뚤하지만 자연스러운 선을 가진 이모티콘 세트 를 제출한다.


카카오톡 이모티콘 통과는, 그림을 영영 놓아버릴 뻔했던 내가,

기어코 스스로의 한계를 이겨낸 기적 같은 순간이다.


인스타 피드 를 분석하고, 조금 더 정교하게,

사람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는 일러스트,

일상 만화, 네 컷 만화 등 다양한 형식을 시도한다.


3년에 가까운 긴 시간 동안 우울증과의 씨름에 마침표가 찍힌다.



고통스럽게 정체되어 있던 시기를 지나 5만 명이 넘는 새로운 팔로워 가 모인다.


아픈 새끼손가락이었던 뾰롱이가 마침내 인생에서 가장 사랑스럽게

치켜세울 수 있는 단단한 엄지손가락으로 찬란하게 피어나는 순간이다


뾰롱이의 영혼의 단짝인 서브 캐릭터 쪼롱이는

SNS에서 돌아다니는 귀여운 뱁새 짤에서 시각적 영감을 얻어 탄생한다.


페이스북 해킹 사건으로 흔적도 없이 팔로워 가 날아가 버렸던 날로부터

10만 팔로워 를 달성하기까지 꼬박 10년이라는 길고 쓰라린 세월이 흐른다.



내 안의 상처를 회피하지 않고 마주하고 싶은 마음에 덤덤히 글을 이어나간다.


아픈 새끼손가락에서 당당히 엄지가 된 뾰롱이처럼,

내 안의 트라우마 를 온전히 마주하고 극복해 내고 싶었기 때문이다.



본질적인 성공은 누군가의 마음속 빈곤함을 따뜻하게 채워주는 행위에 있다.


상처받은 사람들의 마음을 둥글게 깎아질 수 있는 건,

논리적인 반박이나 거창한 철학이 아니라,

무해하고 단순한 귀여움일지도 모른다.



여전히 쉬는 법을 잘 모른다.

미련한 강박조차도, 지난 10년의 상처를 맨몸으로 견뎌낸

내가 스스로에게 수여하는 눈물겨운 훈장이다.


과거에 쌓아 올릴 투박한 벽돌들이, 먼 훗날 지켜주는 단단하고 거대한 성벽이 된다.


아무리 깊고 차가운 절망 속에 빠져 있더라도,

묵묵히 버텨내는 오늘 하루가 결코 무의미하지 않다.


넘어졌다면 억지로 일어나려 애쓰지 말고

뾰롱이와 쪼롱이의 동그란 온기에 기대어 편안하게 숨을 고르기 바란다.



웹툰 이 인기를 끌면서 웹툰 작가를 꿈꾸는 사람들이 많다.


인기 웹툰 은 원 소스 멀티 유즈 의 다양한 콘텐츠 로 가공되면서,

인기와 부를 거머쥘 수 있다.


웹툰 을 보면서 자신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을 갖기도 한다.



작가는 창작의 고통을 겪는다.

창작의 고통은 영혼을 바쳐 작품을 만들어 내는 어려운 일이다.


웹툰 외모지상주의 의 작가 박태준은 자신의 페이스북 에

망망대해를 매주 항해하는 기분이라고 어려움을 토로하며,

창작의 고통을 호소해 화제가 된 적도 있다.


웹툰 은 쉽게 접하지만, 웹툰 을 그리는 웹툰 작가의 삶은 알기 어렵다.


한 편의 웹툰 이 나오기까지 작가는 어떤 과정을 겪는지 이해한다면,

웹툰 에 대해 더욱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뾰롱이 이야기"에서는 웹툰 을 시작하게 된 계기,

웹툰 작가로 살면서 생긴 에피소드, 작품 활동을 하면서 겪게 된

어려움을 극복하게 된 과정을 구체적으로 이야기 하므로,

웹툰 작가의 삶을 이해할 수 있게 한다.



웹툰 작품을 보는 것은 쉽지만, 작품을 만드는 것은 쉽지 않다.


열심히 작품을 만들어도 사람들의 관심을 얻는 것은 어렵다.

작품이 세상에 어떤 가치를 부여할지에 대한 확고한 신념이

없다면 작품 활동을 지속할 수 는 없다.


"뾰롱이 이야기"는 작품 활동을 통해서 얻게 된 삶의 성찰과

작품이 표현하고 싶은 의미를 이야기 한다.


작품 활동의 어려움을 겪어내면서, 작가로서 성장하는 과정은

작가가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가야 할지 생각하게 한다.



"뾰롱이 이야기"는 웹툰 작가의 삶을 솔직하게 고백하므로,

웹툰 등 창작 활동에 관심이 있거나, 웹툰 작가를 지망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모티브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뾰롱이 이야기"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모티브 #뾰롱이이야기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김진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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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4분의 3은 호기심이다 ㅣ 시대철학 1
자코모 카사노바 지음 / 비원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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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카사노바 유혹의 기술







자코모 카사노바 는 유럽을 풍미한 희대의 모험가이자, 지식인이면서,

화려한 연애 편력으로 악명 높은 바람둥이기도 하다.


카사노바 는 당대에 자랑할만한 성공을 이룬 사람은 아니지만,

자신의 생애를 자서전으로 기록하면서, 불멸의 존재가 된다.


자코모 카사노바 의 삶을 알아보기 위해

"사랑의 4분의 3은 호기심이다"를 선택한다.





1장 매력은 진실보다 빠르다 에서는


카사노바 는 상황에 따라 주저 없이 다른 가면을 쓴다.

정체성의 혼란이라고, 탁월한 적응력이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다.


한 가지 모습만으로 생존할 수 있는 시대는 언제나 극소수의 특권층에게만 허락된다.


멀티 페르소나 를 누군가는 사기라 부르고, 누군가는 적응력이라고 부른다.


문제는 가면을 쓰는 데 있지 않다.

가면을 쓰고 있다는 사실 자체를 잊어버리는 데 있다.


삶을 주도하는 데 필요한 것은 내가 어떤 나를

어디서 꺼내 쓰는가에 대한 감각이다.


상황에 맞춰 페르소나 를 덧입을 줄 아는 사람은 무대가 바뀌어도

새로운 배역으로 즉각 옮겨 탄다.


인생 전체를 하나의 극장으로 보는 사람에게 분장과 동선은

가식이 아니라 예의에 가깝다.


매력의 본질은 내 옆에 선 사람이 얼마나 빛나는 기분을 느끼는가에 있다.


자신만의 화려한 무대 위에 상대를 끌어올려 함께 주인공 자리에 세운다.

무대가 매혹적일 때 두 사람이 함께 신화가 된다.


내 무대를 단단히 세우되, 그 무대 위에서 상대가 가장 좋은 모습으로

등장할 수 있는 자리를 비워둔다.


무대화는 강력한 기술이지만, 윤리가 빠지면 자기 자신마저

무대 소품으로 전락한다.



타인에 대한 미지의 영역이 관계를 지속시키는 핵심 동력이다.


무대의 조명 아래 어둠이야말로 가장 값비싼 자산이다.

매력적인 사람 곁에는 늘 약간의 여백이 있다.


거짓은 들통나면 한꺼번에 무너지지만, 미스터리 는 무너질 것이 없다.


진정성과 과잉 노출은 다른 말이다.

타인에게 완벽하게 익히는 순간, 매력의 유통기한이 끝난다.


진짜 여백은 자기 자신을 다른 곳에서 채우는 사람에게서 자연스럽게 흘러나온다.


깊이가 있는 사람은 다 안다고 생각한 순간에도 새로운 결을 보여준다.

진짜로 길게 사랑받는 길은 다시 읽고 싶은 사람이 되는 데 있다.



사람은 자기가 믿고 싶은 것을 지켜주는 사람을 사랑한다.


환상의 편을 든다는 것과 거짓을 판다는 것은 다른 일이다.

진심에는 여러 결이 있고, 사람을 살리는 진심은 대개 상대가

자기 자신에 대해 품고 있는 가장 좋은 환상을 함께 믿어주는 쪽이다.



진짜 환상을 제공하는 사람은 상대가 어떤 환상을 품고 있는지를

먼저 정확하게 읽어낸다.


진심이 진심답게 작동하려면, 진심이 상대의 내면 풍경 안에

자연스럽게 자리잡을 수 있는 모양을 갖춰야 한다.


환상을 제공한다는 것은 상대가 자기 자신을 가장 좋아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준다는 뜻이다.


손님이 자기 인생에서 가장 좋은 자신을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두는 가게는, 손님이 자꾸만 다시 찾아온다.


매력을 차분하게 풀어낼 수 있다면, 더 이상 자기 진심을

몰라준다고 세상을 탓하지 않게 될 것이다.


사람들은 무심함에 더 빨려 들어간다.


언제든 떠날 수 있지만, 지금 자기 곁에 머물러주기로 결정한 사람에게 끌린다.

자기 자신을 스스로 정의하는 주도권이 그 사람들의 인상을 결정한다.


고프레임 은 상대를 낮춰서 자기를 높이는 기술이 아니라,

굳이 상대의 인정으로 채울 필요가 없는 상태를 말한다.


한 사람의 거절이 인생 전체의 거절로 번역되지 않는 사람이

고프레임 을 가진 사람이다.


저프레임 에 갇힌 사람은 헌신과 희생이라는 말로 자기 모습을 미화해도

자기 자유를 담보로 잡힌 사람 특유의 초조함은 숨길 수 없다.


자유 위에서 기꺼이 한 부분을 내어주는 헌신은 상대를 자유롭게 하고,

자유를 저당 잡힌 헌신은 상대를 질리게 한다.


자기 자신을 귀하게 다루는 사람만이 타인을 귀하게 다룰 수 있다.


카사노바 는 끊임없이 자기 자신을 새로운 무대 위에 세운다.

진정한 매력은 단단한 자유 위에 자연스럽게 깃드는 그림자 같은 것이다.


끝내 곁에 두고 싶어 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과 사이좋은

자기 자유를 잃지 않는 사람이다.





2장 유혹의 기술 에서는


사람들은 자신의 답답함을 알아채주었다는 사실에 먼저 마음을 연다.


카사노바 는 귀족에게는 일상에 작은 사건을 가져다주는 사람이 되었고,

부르주아 에게는 이국적이고 학식 있는 손님이 되어, 완전히 다른 존재로 변신한다.


상대의 허영을 안목이라 부르고, 상대의 외로움을 섬세함이라 부른다.

같은 결핍이 이름 하나에 따라 수치가 되기도 하고 매력이 되기도 한다.


빈틈은 결핍의 위치, 채워 넣을 수 있는 자리다.


상대의 결핍을 읽는 능력은 자기 결핍을 읽는 능력과 한 몸이다.


자기 안의 빈자리를 정직하게 들여다본 적이 있는 사람이

타인의 빈자리를 부끄럽지 않게 다룰 줄 안다.


자기 빈자리를 부끄러워하지 않는 사람만이,

타인의 빈자리를 함부로 건드리지 않는다.



카사노바 는 자신이 등장할 장면을 미리 그려두고,

장면에 어울리는 말과 분위기와 타이밍 을 무대 감독처럼 배치한다.


첫 문장을 던지는 순간, 사람들의 시선이 기울기 시작하는 것은

화려한 수사 때문이 아니라, 사람들이 가장 듣고 싶어 했던 한마디를

그가 정확히 골라 꺼냈기 때문이다.


결정적인 순간에 오히려 말을 줄인다.

침묵 위에 상대는 스스로의 마음을 얹기 시작한다.


같은 말이라도 어디서, 어떤 조명 아래에서, 어떤 향과

어떤 음악 속에서 꺼내는지가 전혀 다른 의미를 갖는다.


상대가 자신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하는 신호가 보일 때,

한 걸음 물러서 환상은 더 부풀리고 갈망은 더 단단해진다.


카사노바 는 연출과 거짓의 경계를 가볍게 넘나들었다.

경계를 잘 지킨다면 연출력은 정직한 사람의 가장 든든한 무기가 된다.


사람의 마음을 가장 빠르게 끌어당기는 것은 안정이 아니라

살짝 기울어진 바닥이다.



아슬아슬한 위반과 공모의 흔적이 사람 사이에 끊어지지 않는 묘한 끈을 남긴다.


금기를 발견하고, 금기 위에 자신의 장면을 살짝 얹는다.

너무 편안한 자리, 안전하기만 한 대화, 빤히 보이는 의도는

사람의 마음을 멀리 보내지 못한다.


시간의 마감은 사람을 묘하게 정직하게 만든다.

절대 꺼내지 않았을 말들이 마지막이라는 단서 앞에서는 흘러나온다.



둘만 아는 것이 하나라도 있는 관계는,

아무리 평범한 외관을 갖고 있어도 안 쪽에서 미세하게 빛난다.


사람의 마음이 약간의 긴장 앞에서 더 크게 흔들린다.

너무 빤한 자리만 고르지 말라.


상대의 일상에 균열을 내는 크고 작은 모험들이 관계에 새로운 결을 만든다.


너무 가깝지도 너무 멀지도 않은 거리, 너무 다 보여주지도 너무 감추지도 않는 비율,

너무 안전하지도 너무 무모하지도 않은 자리, 그 사이 어딘가에 사람의 마음이 가장 오래 머문다.


그 자리를 만들 줄 아는 사람만이 시간이 흘러도 기억 속에서 흐릿해지지 않는다.



우리를 설득한 것은 옳은 말이 아니라, 환상이다.


지식을 자랑하는 대신, 상대를 빛나게 하는 조명으로 쓴다.

거짓말은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이라 우기는 일이다.

환상은 사실의 어떤 면을 더 도드라지게 비춰 주는 일이다.


매력적인 사람은 사실을 왜곡하지 않는다.

다만 어느 면을 비출지를 안다.


같은 내용을 전하더라도 상대의 자존심을 짓밟는 방식과

상대의 자존심을 지켜 주는 방식이 있다.


환상은 강력한 도구이지만, 사용하는 사람의 의도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를 낳는다.


승리들은 묘하게 외롭게 만든다.

양보들은 시간이 지나면 우리 주위에 사람이 남게 한다.



사람들의 마음을 끄는 것은 공식적인 직함이 아니라,

그가 발산하는 이야기의 밀도다.


매력 자본이란 한 사람이 타인의 시간을 붙잡아 둘 수 있는 힘이라고 봐도 좋다.


사람들은 한 분야의 전문가와 한 시간을 보내는 것보다,

열 분야를 가볍게 넘나드는 이야기꾼과 한 시간을 보내는 것을 더 즐거워한다.


사교계에서 거래되는 것은 물건이 아니라 시간이다.

이 거래에서 가장 강한 통화는 돈도 아니고 신분도 아닌, 흥미로움이다.


카사노바 는 흥미로운 텍스트 그 자체다.


흥미로운 텍스트 는 평범한 경험을 자기 언어로 바꾸어 내는 습관에서 온다.


카사노바 는 같은 하루를 살아도 그 하루에서

두세 개의 장면을 건져 올릴 줄 안다.


신분의 문을 여는 열쇠는 매일 길어 올리는 관찰과 언어 안에 있다.




3장 사건을 그저 두는 사람과 이야기로 바꾸는 사람 에서는


권력자들은 자신의 비밀을 너무 가까이서 본 자를 좋아하지 않는 법이다.


참담한 실패의 바닥에 떨어졌을 때, 사람들은 숨거나 변명한다.


카사노바 는 자기 인생 한복판에 박아 넣을 생각이다.

진짜 탈옥은 손이 아니라 머릿속에서 먼저 일어난다.


파리 에 도착한 카사노바 는 자신의 가장 어두운 사건을 잘게 잘라

여러 사람에게 한순간만 떼어 들려준다.


같은 사건이 진부한 무용담 또는 신화가 되는 차이는 사건의 크기에 있지 않다.

사건을 다루는 사람의 시선에 있다.


결과의 언어가 아니라 장면의 언어로 옮기자,

사람들은 정보가 아니라 체험을 얻었다고 느낀다.



카사노바 는 절망의 시절을 치밀하게 관찰하여,

인생의 가장 빛나는 서사의 분기점으로 다듬어 낸다.


사건은 시간이 지나면 닳고 흐려지지만,

이야기로 옮겨 낸 사람은 그것을 발판 삼아 다음 무대로 건너간다.


카사노바 회고록은 갑자기 책상 앞에서 태어난 글이 아니다.

좋은 이야기는 사람들 앞에서 자라난다.


사건을 가볍게 만드는 길은 정직하게 들여다보고

자기 손으로 한 편의 이야기로 옮겨 적는 데에 있을지도 모른다.



극복하기 힘든 고난을 겪은 자가 모두 자신의 상처를

신화로 만들어내지는 못한다.


카사노바 가 가진 천재성은 어떤 고통스러운 사건이라도

자신을 돋보이게 할 결정적 무대로 가공해내는 편집 능력을

정확히 알고 있다는 데 있다.


스토리텔링 은 무기에 가까운 능력이다.


사건을 단순한 사실의 나열로 두는 것과, 극적인 장면으로

연출하는 것의 차이는 텍스트 의 생명력을 결정짓는다.


같은 골격을 가진 이야기가 청중에 따라 다른 옷을 갈아입는다.


카사노바 는 자신의 과거를 철저히 기획된 전시관으로 통제한다.

장면은 우리를 설명하는 도구이지, 가두는 액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


모든 일을 다 의미 있는 챕터 로 만들 필요는 없다.

다만, 적어도 그 사건이 내 인생 전체의 제목이 되어버리는 일만은 막아야 한다.



같은 사건이 화자의 입을 거치는 순간 전혀 다른 무게와 색을 갖게 된다.



같은 사건도 한 번이면 사고이고, 두 번이면 패턴 이며, 세 번이면 정체성이 된다.

모든 결핍은 매혹적인 이야기의 출발점이 되고, 시작이 비루할수록 도약은 더 빛난다.



피해자의 자리에는 동정이 따라오고, 미스터리 의 자리에는

호기심이 따라온다.


서사 통제의 핵심은 자기가 먼저 과거를 무대 위에 올리는 것이다.


누구의 입에서 처음 나왔는가에 따라,

같은 사실이라도 전혀 다른 감정을 남긴다.


자기 인생의 가장 어두운 자리들을 자기 손으로 먼저 비추고,

그 빛의 각도를 조절해서 그림자가 가장 매력적인 모양으로

떨어지게 만든다.



약점에 대한 첫 문장은 가급적 내가 쓰는 것이 좋다.


그 한 문장이 사건을 사고로 둘 것인지, 패턴 으로 둘 것인지,

정체성으로 둘 것인지를 결정한다.



카사노바 는 자기 자신을 1인칭으로 쓰는 일이 얼마나

강력한 권력인지를 일찌감치 깨닫는다.


내 이야기의 저작권자가 나인가, 나를 둘러싼 소문과 평가인가는

자기 인생을 두고 벌이는 일종의 저작권 싸움이다.


카사노바 는 그 저작권을 끝까지 놓지 않는다.



자기왜곡은 없는 일을 있다고 말하는 것이다.


자기미화의 기술은 사실은 그대로 두되, 사실을 둘러싼 공기를 디자인 하며,

자기를 피해자로 만들지 않고 문장 안에 매혹을 심어둔다.


자기 미화의 원칙은 자기 서사 구축의 본질을 꿰뚫고 있다.


사실을 부정하지 않되 이면의 분위기를 디자인 하고,

실패를 모험으로 치환하며, 단조로운 일상 속에 매혹의 틈을 만들어내는 능력,

이것이 단순한 허풍쟁이와 탁월한 이야기꾼을 가르는 결정적 차이다.



사건은 카사노바 의 의지와 무관하게 일어났지만,

그 사건의 의미는 언제나 그의 손끝에서 정해진다.


카사노바 가 평생에 걸쳐 매달린 일은 사건의 인질이 되기를 거부하고,

스스로 해설자로 자리매김하는 것이다.


모든 회고는 미화이고, 모든 정리는 왜곡이다.

중요한 것은 미화의 방향이 자기 자신을 다음 걸음으로 멀어주는가,

아니면 그 자리에 주저앉히는 가이다.


진짜 화자가 된다는 것은, 자기 자신에게 그 사건을

다시 들려줄 수 있다는 뜻이다.


모든 일을 다 의미 있는 챕터 로 만들 필요는 없다.

다만 그 사건이 인생 전체의 제목이 되어버리는 일만은 막아야 한다.



매일의 한 줄이 각자의 작은 회고록이다.


자기 인생의 화자 자리를 끝내 지켜냈다는 고집만으로도

지금까지 이름을 기억하는 단 한 사람이 된다.



4장 지성과 기만 사이 에서는


지성은 도구일 뿐이다.

지성을 어디에 쓸지는, 지성 그 자체가 결정해주지 않는다.


카사노바 의 매력은 위험하다.


화려함의 안쪽에는 윤리라는 닻이 빠져 있다.

자신의 쾌락을 향해 통제 없이 질주한다.


지성은 자기 행위를 합리화하는 데에도, 그 행위의 흔적을

매끄럽게 정돈하는 데에도 동원된다.


시대의 빈틈을 누구보다 정확히 읽어내지만, 지성이 자기자신만을 향해

굽어 들어갈 때, 가장 정교한 형태의 외로움이 된다.



지성의 빛을 어디에 비추기로 결정하는 것은

지성 그 자체가 아니라 지성을 쥔 사람의 윤리다.


카사노바 의 무대는 그토록 환했고, 동시에 무대 바깥은 어둡다.



자기 영역 안에서 펼쳐지는 자유는 해방이지만,

타인의 영역을 밟고 서서 누리는 자유는 어느 순간 지배로 바뀐다.


구조적 비대칭이야말로 낭만이라는 이름표 뒤에 숨겨진 잔혹한 진실이다.


상대가 물러서지 못하는 임계점을 매력이라는 이름으로 무기화한다.

거절할 수 없는 위치에서 발휘된 영향력은 정교하게 포장된 권력의 행사일 뿐이다.



환상이 건네진 자리에는 동시에 현실의 무게가 기울어 떨어진다.


낭만은 같은 장면을 다른 조명 아래 세워두는 일이다.

환상을 제공하는 일과 타인을 소모하는 일은 너무 닮아 있다.


카사노바 의 유혹은 찰나의 환상을 위해 상대의 미래를 담보로 잡는

일방적인 거래와 같다.


서사의 화자는 막강한 권한을 가진다.


카사노바 의 위대함과 위험은 인류 역사상 가장 뛰어난

자기 마케팅 의 한 사례였다는 데에 있다.



자기기만은 진실이라고 믿어버리는 상태다.


무대의 조명이 한 사람에게만 집중되어 있을 때,

그 옆에 서 있던 다른 인물은 배경이 된다.


자유와 책임은 반대말이 아니다.


진짜 자유는 외부의 강제 없이도 자기 자신에게 어떤 규칙을 세우고

그것을 지킬 수 있는 힘이다.


자기기만의 작은 합리화는 자기 자신을 설명하는 정체성이 되어버린다.

자기 자신을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자기 성장의 가장 큰 적이 된다.


자기 서사의 결정권을 타인에게 내어주지 않으면서,

그의 자유는 점점 더 외로운 무대가 되어간다.


거울 앞에 서는 것이 가끔은 불편하지만, 불편함이야말로

자기기만에서 빠져나오는 첫걸음이 된다.



매력은 사람의 마음을 단숨에 열어젖히는 화려한 마스터키 와 같지만,

관계의 성에 오래 머물게 해주는 것은 결국 묵묵한 신뢰다.


자유와 망각이라는 두 도구는 인간관계 전체를 얕은 물에 가둬두었고,

가장 빠른 해결책은 늘 다음 도시로 떠나는 일이다.


좋은 사람을 만난 것이 그의 행운이었다면, 그 사람을 좋은 관계로

키우지 못한 것은 그의 한계다.


신뢰는 찰나의 환상이 아니라 예측 가능한 일관성에서 자라난다.

매력이 다 식고 난 자리에 남는 것이 그 사람의 진짜 인생이다.


매력은 운이지만 신뢰는 윤리에 가깝다.




5장 말년의 도서관 에서는


모든 것을 탕진한 카사노바 를 지탱한 것은 기억이다.


더 이상 새로운 사건을 만들 수 없는 자리에서, 이미 일어난 사건들을

끊없이 불러내며 산다.


인생의 황혼기에 이르러 인간을 지탱하는 것은 자신이 구축해 온 서사의 부피다.


노년의 카사노바 는 후회스러운 기억들마저 끝까지 외면하지 않는다.

외면된 기억은 자산이 되지 못한다. 마주 본 기억만이 마지막 재산이 된다.



마음의 잔고는 호출 가능한 기억들의 총량이다.


자신의 모든 날을 이야기로 남기겠다는 무모한 욕심 덕분에

노년의 외로움 속에서도 호출할 무엇이 끝없이 남아 있다.



자기 자리에 끝까지 남으려던 사람일수록, 마지막에는

가장 낯선 곳으로 밀려나기 쉽다.


자신이 살아 숨쉬고 있음에도 자신의 시대가 이미 사망 선고를 받았다는

사실을 목도하는 것보다 더 잔혹한 형벌은 없다.


무대가 사라졌기 때문에 무대 위에서 만들어내던 가면들도

하나씩 내려놓을 수밖에 없다.


청중을 잃은 사람이 마지막으로 향하는 청중은 결국 자기 자신이다.


매력의 정점까지 올라가본 사람이 정점에서 내려와

남은 생을 살아간 시간, 무대에서 내려온 뒤의 시간도 

미리 설계해두어야 한다는 보고서를 남긴다.



회고록은 가장 초라한 시절에 자신을 쓰기 시작한다.


박수가 사라진 자리에서는 스스로를 다시 정의하지 않으면 사라진다.

사라지기 전에 먼저 쓴다. 잊히기 전에 먼저 적는다.


부끄러운 이야기조차 결국 자기 손으로 옮겨야 자기 것이 된다.

내가 직접 적은 이야기만이 비로소 내 소유가 된다.


회고록을 쓴다는 것은 단기 과거를 정리하는 일이 아니다.

현재의 자기 자신을 다시 만지는 일이고, 미래의 자기 자신에게

보내는 편지를 적는 일이기도 하다.


인생의 화자 자리만큼은 마지막까지 인간으로 남게 한다.


자신을 너무 매력적으로, 너무 일관되게, 너무 신화적으로 쓰려는 글은

어느 순간부터 글쓴이를 텍스트 에 맞게 깎아내기 시작한다.



묘비명이 사람을 대신하듯, 회고록이 그를 대신하게 한다.


신화가 완성되는 순간, 인간은 신화의 재료로 빻아진다.

텍스트 의 영속성은 축복이자 형벌이다.


텍스트 는 글쓴이를 기다려 주지 않는다.


카사노바 라는 이름이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군가의 입에서

한 가지 의미로 쓰이고 있다는 사실이 그 증거다.



텍스트 가 나를 살리고 있는가, 텍스트 를 살리기 위해

내가 시들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정직하게 대답할 수 있는 사람만이

자기 이름의 주인으로 남을 수 있다.



그가 진짜로 모은 것은 자기에 관한 이야기뿐이다.

그 이야기들조차 적어두지 않으면 자기보다 먼저 죽는다.



그가 적은 기록이 그의 인생을 구원했는가, 인생을 박제했는가.


카사노바 의 회고록은 그를 신화의 자리에 올려놓았지만,

동시에 카사노바 는 영영 그 책 안에 갇혀버힌다.


카사노바 의 회고록은 자기 자신에게 보낸 거대한 사진첩이다.


편지 같은 서사는 내가 한 일이 나 말고 누구에게 가닿았는가를 묻는 것이다.

그가 만난 사람들은 무대를 빛내는 조명으로, 그를 비추는 거울로만 남는다.


최종 서사를 묻는 일은 오늘 하루를 다시 배치하는 일에 가깝다.

서사는 매일의 작은 선택들이 모여 천천히 형태를 갖춘다.


좋은 서사의 기준은 화려함이 아니라, 다시 읽고 싶은가에 달려 있다.

다시 한 번 천천히 읽어보고 싶다면, 이미 충분히 좋은 책을 쓰고 있는 것이다.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은 인생의 중요한 자질이다.


타고난 화려한 언변과 재능을 이성을 유혹하는데 탕진하면서,

카사노바 는 자신의 인생을 낭비한다.


카사노바 가 자신이 가진 뛰어난 능력을 잘 활용했다면,

사람들에게 추앙받는 업적을 남겼을지도 모른다.


카사노바 에 대한 세간의 평가는 자유인 또는 난봉꾼이라는

상반된 모습을 보이지만, 카사노바 의 매력은 폄훼할 수 없다.


"사랑의 4분의 3은 호기심이다"은 카사노바 의 유혹의 기술을 탐구한다.


상황에 따른 페르소나 를 연출하고, 매력적인 환상을 제시하며,

주체적으로 관계를 유지하게 한다.


카사노바 는 뛰어난 유혹자다.


상대의 지루함과 허영을 파고들며, 상황에 맞는 처신과,

쾌락을 공유하고, 환상을 지지하며,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카사노바 는 뛰어난 이야기꾼이다.


일생의 가장 고통스러운 순간을 이야기 소재로 만들어

사교계에서 명성을 날리고, 평생의 자산으로 만든다.


뛰어난 관찰력으로 경험을 스토리텔링 하고,

자신의 인생을 빛나는 장면으로 큐레이션 한다.



탁월한 지성과 영민함은 카사노바 의 뛰어난 설득력의 비결이다.


카사노바 는 자신의 능력을 도박과 사기행각에 이용하고,

자기 행위를 합리화하는 지적 기만에 사용하면서,

별볼일 없는 사기꾼으로 비난받는다.


시대를 정확히 읽고, 지적 통찰력을 갖추었음에도,

자신의 탁월한 지성을 낭비한 것은 카사노바 의 한계다.


카사노바 의 사교와 연출의 기술은 훌륭한 자산이지만,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면 통제되지 않는 폭력이 될 수 있다.



카사노바 는 뛰어난 유혹자다.


카사노바 의 유혹의 기술은 매력적인 사람이 되기 위해서

배워야 할 삶의 기술이다.


"사랑의 4분의 3은 호기심이다"는 카사노바 가 가진 매력을

분석하면서, 유혹의 기술을 익힐 수 있게 한다.


뛰어난 매력도 바른 목적으로 사용하지 못하면 위험하다.


카사노바 가 자신의 매력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면서,

신뢰 있는 관계를 형성하지 못하고 평생 유럽 을 떠도는

불행한 인생을 살게 된 이유를 분석한다.



카사노바 는 이중적인 면모를 가진다.


카사노바 의 뛰어난 매력과 유혹의 기술은 배울만 하지만,

자신의 능력을 인생에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한계는

반면교사로 삼아야 할 것이다.


"사랑의 4분의 3은 호기심이다"는 카사노바 의 삶과 행적을 통해

카사노바 가 가진 매력의 원천을 살펴보고, 자신의 매력을

인생에 활용하기 위해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 생각하게 한다.


비원 과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사랑의 4분의 3은 호기심이다"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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