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퍼지, AI 시대 누가 미래를 이끄는가 - 인문학적 감각으로 인공지능 혁명을 일으키다
한지우 지음 / 미디어숲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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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시대를 준비하는 지혜




책을 선택한 이유


인공지능은 SF 소설의 클리셰 였지만,

생성형 인공지능의 등장으로 현실이 된다.


인공지능 시대를 준비하는 자세를 알아보기 위해

"더 퍼지, AI 시대 누가 미래를 이끄는가"를 선택한다.





"더 퍼지, AI 시대 누가 미래를 이끄는가"는


1장 인공지능으로 날개를 다는 사람들

2장 퍼지를 만드는 인문학적 감각

3장 나만의 경쟁력, 인문학적 감각 기르기

4장 인간은 더욱 인간다워져야 한다


으로 구성되었다.





1장 인공지능으로 날개를 다는 사람들 에서는


하이터치 는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사람들이

더 많은 인간적 접촉과 감정적 유대를 원하는 현상으로,

인공지능 시대에 중요한 인간의 고유 능력이다.


인공지능이 공감, 직관, 감정적 지능 등 감정적 경험을

완전히 대체하기는 힘들다.


하이콘셉트 는 인공지능이 대체하기 힘든 인간만의 능력을 나타낸다.


하이터치 와 하이콘셉트 는 첨단기술이 가장 어려워하는 인간 고유의 능력이다.



퍼지 는 사람들이 원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며,

인간적 맥락의 기술을 다루는 인재다.


혁신을 주도하는 하이테크 기업들의 창업가나 리더 그룹은

인간적 맥락을 다루는 유형이 더 많다.



현대 사회는 구조적으로 경쟁을 강요하고 압박감을 준다.


경이감은 창의성의 원천이며, 개인이 가진 경이로움을 지켜내야 한다.

결과만을 중시하고 외적 동기에 의존하는 삶의 방식은 학습과 배움에

대한 진정한 열정을 잃게 만든다.


창의성은 세상의 양극성에서 생기는 갈등과 긴장을 회피하지 않고

받아들일 때 생겨나는 능력이다.



호모 프롬프트 는 필요한 정보를 얻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다.


인공지능 시스템 과 상호작용을 통해 능력을 확장하고,

지식과 정보의 접근성을 극대화하는 새로운 인간이다.


원더 시커 는 경이감을 쉽게 느끼고, 창의적이고 비판적인

질문을 던질 줄 아는 사람이다.


인공지능 시대는 호기심 많은 원더 시커의 시대다.



격자틀 사고방식은 다양한 학문 분야의 핵심 이론들을 연결하고

융합하는 사고의 틀을 제공한다.


통합적 사고는 정보 간의 연관성과 패턴을 파악할 창의적인

해결책을 도출하는 능력을 키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융합적 학습법은 넓은 시각으로 문제를 바라보게 하고,

전체적인 맥락 속에서 세상을 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상징체계학과는 인지과학, 컴퓨터과학, 언어학, 심리학, 철학을

융합적으로 연구하는 학문 분야다.


자연어 처리는 AI에서 주요 부분으로, 언어학과 컴퓨터과학의 결합이 필요하다.

상징체계학은 AI가 언어의 구조와 의미를 더 정확하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상징체계학 전공자들이 실리콘밸리 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이유는

융합적 사고, 기술과 인문학의 결합,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

학제적 협업 능력 덕분이다.


폴리매스 는 여러 학문 분야에서 광범위한 지식과 전문성을 갖춘 사람이다.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결합하여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디지털 기기와 소셜 미디어의 발달로 언제 어디서나 연결될 수 있지만,

역설적으로 고립감은 더욱 커진다.


네크로필리아 는 기술 정보 중심으로 전환되면서, 다양한 인간 소외 현상을 말한다.

기술적 사유는 자율성과 주체성을 약화시키고, 기술에 의존하는 삶을 일상화 한다.


바이오필리아 는 생명을 존중하고, 사랑하며, 연대감과 조화를 통한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는 인간의 능력이다.


바이오필로소퍼 는 생명을 존중하고 사랑하며, 타인과의 연대감과

조화를 통해 성장과 발전을 도모한다.




2장 퍼지를 만드는 인문학적 감각 에서는


인문학은 철학적 사유와 역사적 사례를 통해,

윤리적 기준을 확립하고 도덕적 딜레마 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인문학 공부는 사고방식을 넓히고 다양한 시각을 갖게 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


인공지능 시대는 논리력과 직관을 모두 활용해야 한다.


호모 센티언스 는 감각하고 주관적으로 경험하는 능력을 가진 존재다.

논리적 사고와 감성적 사고를 결합하여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능력을 의미한다.


사람들의 필요와 욕구를 이해하고, 중족시키는 기능과 이야기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해진다.


인공지능 시대가 도래하면서 기술과 데이터의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지만, 방대한 데이터인 빅 데이터 가 가진

한계도 존재한다.


불확실성과 복잡성, 모호함을 받아들여야 하는 사회에서,

인간적 역량을 강화시켜 주며, 사람과 기술이 조화를

이루도록 돕는 인문학의 가치가 빛을 발한다.


인공지능 시대의 윤리적 기준을 마련하고,

기술과 인간이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재검토해야 한다.


인간의 고유한 능력과 가치는 인공지능이 대체할 수 없는

중요한 요소들이다.



인문학적 감각은 인문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한

감성적이고 직관적인 이해와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의미한다.


다양한 감각적 경험과 타묵를 통해 인문학적 감각을 강화하면,

인공지능 시대의 대체 불가한 퍼지형 인간이 될 수 있다.



하이퍼액티브 하이브 마인드 는 끊임없는 알람과 메시지 로 인해

창의적 문제 해결이나 깊이 있는 작업을 하기 어려워지는 현상이다.


인공지능이 제공하는 해결책에 의존하면서, 인간의 사고 능력이 약화되면,

창의력과 비판적 사고력의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기호학은 기호와 상징을 통한 의미의 형성과 전달을 연구한다.


현상 너머의 본질을 보려는 기호학의 통찰은 기술과 인간의

감성적 연결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기호학과 같은 인문학적 접근은 지속적으로 의미 있는 메시지 를 전달하고,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데 핵심적 역할을 한다.



딥 다이브 는 어떤 주제나 문제에 대해 깊이 있게 탐구하고,

철저히 이해하려는 사고법을 말한다.


고독은 자신의 존재를 자각하고, 진정한 자아를 찾기 위해

필요한 시간이다.


타인과의 관계에서 벗어나, 자신의 본질을 탐구할 수 있는

고독의 시간을 가질 필요가 있다.



몰입 상태는 높은 생산성과 창의성을 유도한다.


집중력 향상은 자신감과 성취감을 높이며,

긍정적인 정신 건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하다.


딥 다이브 는 인복잡한 아이디어 를 개발하고,

깊이 있는 분석과 비판적 사고를 요구하는 작업에서 필수적이다.


인문학적 감각은 깊이 있는 사고를 회복시키며,

단순한 기술적 능력을 넘어서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만든다.



트렌드 는 일시적으로 인기를 끄는 현상이나 스타일 이다.


트렌드 는 신속하게 대중의 관심에서 멀어지기도 하므로,

트렌드 에만 집중하는 것은 위험하다.


클래식은 인간 경험의 보편적인 진리와 감정을 표현하고,

근본적인 문제와 감정, 가치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공한다.


트렌드 와 클래식 을 균형 있게 접함으로써, 과거와 현재,

미래를 모두 이해할 수 있는 통합적 시각을 갖출 필요가 있다.



인공지능 시대에도 역사적 통찰은 중요하다.


다양한 역사적 사례를 공부하면 예기치 않은 상황에서

유연하게 대응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


변화의 물결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영원한 지혜는

인간의 본성과 관련된 가치들이다.


영원한 지혜라는 인문학적 감각을 가지고 살아간다는 것은

인간의 행동과 사회 변화에 대한 깊은 통찰을 갖는다는 의미다.



액체 근대의 현대 사회는 일관된 정체성과 확고한 의미를

찾기 어려운 시대다.



인터넷 과 소셜 미디어 는 개인이 자신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표현하고 공유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한다.



이야기는 자신의 정체성을 스스로 재구성하는 도구다.


이야기를 통해 세상을 이해하고, 경험을 공감하며,

복잡한 개념을 쉽게 전달할 수 있다.


내러티브 정체성은 경험에 의미를 부여하고,

현재의 상황과 미래의 목표를 통합하여 일관된

자기 이야기를 형성하는 과정이다.


서사적 통찰력은 삶의 다양한 경험과 사건들을 통합하여,

일관된 의미와 목적을 부여하는 능력이다.


서사적 통찰력은 인공지능이 단순히 데이터를 처리하는

기계가 아닌 인간의 경험과 가치를 반영하고 증강하는

도구의 역할을 하도록 한다.



현대 사회의 빠른 속도와 치열한 경쟁 속에서,

창의적 사고를 촉진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기술에 의존하기보다는 스스로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인공지능 시대는 인간이 고유성을 유지하기 어렵다.



상징적 사고는 인지와 문화적 활동의 중심에 있는 고유한 능력이다.

우리가 누구인지를 정의하고, 경험과 이해를 확장하는 본질적 능력이다.


상징적 사고는 인공지능이 처리하기 어려운 고차원적 영역이다.

문화적 이해와 존중은 기업의 장기적 성장과 지속 가능성을 보장한다.


휴먼 스파크 는 인간을 인공지능과 구별하는 유일무이한 특징이다.


창의성을 이해하고 수용하는 것은 개인과 조직의 성공에 중요한 요소다.

창의성을 육성하는 접근은 창의적 잠재력 극대화에 도움이 된다.



암묵지는 경험과 직관을 통해 습득한 개인의 지식이다.


암묵지는 직관적 판단과 경험을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성한다.

데이터 에는 불완전성과 오류가 존재하며, 암묵지는 중요한 보완 역할을 한다.


암묵지는 창의적 문제 해결과 혁신의 근간이 되며,

인간만이 지닌 고유한 지적 능력을 강조하며,

휴먼 스파크 의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3장 나만의 경쟁력, 인문학적 감각 기르기 에서는


인문학적 감각은 인간의 감정과 경험을 이해하고,

창의적이고 직관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능력이다.


실천적 지능은 실제적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다.


인문학적 감각은 인공지는 시대에 복잡한 사회적 상황에서

적절히 적응하고 대응하는 데 필요한 지혜를 제공한다.


신경가소성은 뇌가 경험과 학습을 통해 구조와 기능을

개조할 수 있음을 보여 준다.



예술은 창의적 사고를 촉진하는 중요한 도구다.


예술은 인간 존재의 깊이를 탐구하고 표현하는 중요한 도구다.

예술의 가치를 재인식하고 제공하는, 깊이 있는 통찰과 감동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


예술과 문학은 뇌의 신경가소성을 촉진한다.


예술 작품을 통해 기술 발전의 긍정적 측면과 아울러

부정적 측면도 탐구하고, 다양한 관점을 제시할 수 있다.



책 읽기는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한다.


심층적이고 지속적으로 학습하면서, 아이디어와 이론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내면화 한다.

책을 읽는 것은 정신적, 문화적, 사회적 발전을 위한 활동이다.



킬링타임 은 의미 없거나 중요하지 않은 활동으로 시간을 보내는 행위다.


킬링타임을 위한 스마트 기기의 지나친 사용은 중독을 유발한다.

킬링타임의 단순히 시간을 보내는 행위에 그치지 않고,

현명하게 관리하고, 의미 있는 활동에 시간 투자해야 한다.



직업은 개인이 사회적 정체성을 획득하는 주요한 도구다.


자동화는 직업적 만족도를 낮추고 노동의 사회적, 심리적

의미를 경시하게 만든다.


기술 발전으로 인해 권태와 지루함에 빠질 위험이 커진다.


지루함은 자극과 흥미의 결여로 인해 발생하는 불쾌한 감정 상태다.


권태로움은 단순한 지루함을 넘어, 삶의 의미와 정체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킬링타임은 일시적인 만족과 휴식을 제공하는 반면,

세이빙타임은 시간을 절약하고 가치 있게 보낸다.




불확실성 회피 성향을 극복하고 관리하는 능력을 키운다면,

인공지능 시대의 도전에 대응하는 중요한 전략이 될 수 있다.



배가본더 는 관찰하면서 현재를 살며, 마음을 열고

늘 탐구하고 찾아보는 사람이다.

개방적인 경험을 통해 활기차고, 독창적이며, 공감 능력이 뛰어나다.



개방성은 낯설고 두려움을 동반한 체험이나 생각을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것을 의미한다.


내재적 동기부여 는 보상이나 인정을 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즐거움을 느끼기에 일에 몰입하고 열정을 유지하는 동기다.


불확실성과 모호함을 두려워하지 않고, 포용하고 활용하는 태도는

우리 모두가 배워야 할 중요한 교훈이다.


인간의 사고는 비선형적이며, 무질서한 상황에서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스푸마토 는 여러 시각에서 문제를 분석하며,

논리와 이성, 감정과 직관을 활용하여

더 깊이 있는 이해와 통찰을 얻는 데 도움을 준다.



인공지능 시대는 빠르게 일하고 많이 일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느리고 깊이 일하는 작업 방식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


느린 생산성은 장기적으로 중요한 일에 깊이 몰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깊이 있는 사고와 창의적 활동은 새로운 통찰을 얻는 중요한 시간이 된다.



자아 인식은 자기 성찰을 통해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고,

더 나은 결정을 내릴 수 있게 한다.


명상과 마음챙김은 창의성과 혁신을 촉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우리가 끊임없이 질문하고 스스로 답을 찾는 과정에서,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일 때 창의성은 활성화 된다.



인공지능 알고리즘 은 필터 버블 이라는 현상을 초래한다.


인지적 닫힘은 새로운 정보나 아이디어 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기존의 틀에 갇히게 만들어 학습과 창의성을 저하시킨다.



디지털 세계에서 단절된 삶을 살아가며, 다양한 인간관계를 맺고,

서로 다른 시각을 수용하면서, 열린마음을 가지면서,

진정한 소통과 이해를 이룰 수 있다.



시인의 태도는 인간으로서 본질을 유지하게 한다.


자기 성찰을 통해 자기의 존재를 이해하고,

세계와의 관계를 재정립하면서,

진정한 자아를 찾고, 존재의 본질을 회복하는 과정이다.


디지털 세계와 인공지능 시대에서도 시인의 태도를 통해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고, 자연과 조화롭게 공존하며,

진정한 인간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다.




4장 인간은 더욱 인간다워져야 한다 에서는


혁신의 중심지가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것은

지역의 개방성, 다양성, 지속적 경제적 투자 덕분이다.


실리콘밸리 가 인간 중심의 가치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며,

다양한 분야 간의 융합을 촉진한다면,


기술적 발전을 넘어 문화적, 사회적 부흥을 의미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다.


르네상스형 인간은 폭넓은 지식과 감각을 갖춘 사람이다.


인공지능 시대의 르네상스형 인간은 융합적 사고,

창의성, 비판적 사고, 윤리적 감수성 등의 특징을 갖춘다.


르네상스형 인간은 창의적 사고와 확고한 의지를 바탕을

인류의 진보와 혁신을 가능하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



인공지능은 산업 전반에 걸쳐 혁신을 촉진하는 중요한 기술로 자리 잡는다.


인공지능 혁명은 우리의 업무처리 방식, 의사결정 과정,

의료 서비스, 교육 시스템, 교통수단, 환경 관리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새로운 패러다임 을 제시할 것이다.



인공지능 기술은 경험하지 못한 변화와 도전에 직면하며,

위협이자 기회의 문을 열어 준다.


인공지능 기술이 인류를 위협할지, 새로운 차원의 진화를

이룩할 위대한 기술이 될지 지켜봐야 한다.



표준화된 기준과 가치관은 사회 구성원들이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게 한다.


인공지능 시대는 표준화된 스탠더드 의 영역이 점차 사라지면서,

개인의 다양성과 독창성을 다루는 새로운 유형의 역량을 요구한다.



인공지능 기술이 확산하면서, 기술의 진입장벽을 낮춘다.


코딩 자체가 아닌, 코딩의 기저에 있는 사고력이 본질이다.

근본적 개념을 이해하고,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는 방향으로

교육이 나아가야 한다.



인공지능이 발달하면서 평균의 종말이 일어난다.


두드러지는 인재는 미래지향적 비전을 제시하고,

혁신적인 전략을 개발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다.




"더 퍼지, AI 시대 누가 미래를 이끄는가"는

인공지능 시대에 더 중요해진 인간의 고유 능력,

인공지능 시대가 요구하는 인간의 특성,

인문학의 중요성, 인공지능 시대를 준비하기를 다룬다.



하이터치 는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더 많은 인간적 접촉과

감정적 유대를 원하는 현상이다.


하이콘셉트 는 인공지능이 대체하기 힘든 인간만의 능력을 나타낸다.


하이터치 와 하이콘셉트 는 첨단기술이 가장 어려워하는 인간 고유의 능력이다.



퍼지 는 사람들이 원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며,

인간적 맥락의 기술을 다루는 인재다.



경이감은 창의성의 원천이다.


창의성은 세상의 양극성에서 생기는 갈등과 긴장을 회피하지 않고

받아들일 때 생겨나는 능력이다.



호모 프롬프트 는 필요한 정보를 얻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다.


원더 시커 는 경이감을 쉽게 느끼고, 창의적이고 비판적인

질문을 던질 줄 아는 사람이다.


인공지능 시대는 호기심 많은 원더 시커의 시대다.



격자틀 사고방식은 다양한 학문 분야의 핵심 이론들을 연결하고

융합하는 사고의 틀을 제공한다.


통합적 사고는 창의적 해결책을 도출하는 능력을 키우는 데 중요하다.



융합적 학습법은 넓은 시각으로 문제를 바라보게 하고,

전체적인 맥락 속에서 세상을 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폴리매스 는 여러 학문 분야에서 광범위한 지식과 전문성을 갖춘 사람이다.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결합하여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네크로필리아 는 기술 정보 중심으로 전환되면서, 다양한 인간 소외 현상을 말한다.

기술적 사유는 자율성과 주체성을 약화시키고, 기술에 의존하는 삶을 일상화 한다.


바이오필리아 는 생명을 존중하고, 사랑하며, 연대감과 조화를 통한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는 인간의 능력이다.



인문학은 윤리적 기준을 확립하고 도덕적 딜레마 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인문학 공부는 사고방식을 넓히고 다양한 시각을 갖게 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



호모 센티언스 는 감각하고 주관적으로 경험하는 능력을 가진 존재다.


불확실성과 복잡성, 모호함을 받아들여야 하는 사회에서,

인간적 역량을 강화시켜 주며, 사람과 기술이 조화를

이루도록 돕는 인문학의 가치가 빛을 발한다.



인문학적 감각은 인문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한

감성적이고 직관적인 이해와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의미한다.



하이퍼액티브 하이브 마인드 는 끊임없는 알람과 메시지 로 인해

창의적 문제 해결이나 깊이 있는 작업을 하기 어려워지는 현상이다.


딥 다이브 는 어떤 주제나 문제에 대해 깊이 있게 탐구하고,

철저히 이해하려는 사고법을 말한다.


몰입 상태는 높은 생산성과 창의성을 유도한다.


집중력 향상은 자신감과 성취감을 높이며,

긍정적인 정신 건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하다.



트렌드 는 일시적으로 인기를 끄는 현상이나 스타일 이다.


클래식은 인간 경험의 보편적인 진리와 감정을 표현하고,

근본적인 문제와 감정, 가치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공한다.


트렌드 와 클래식 을 균형 있게 접함으로써, 과거와 현재,

미래를 모두 이해할 수 있는 통합적 시각을 갖출 필요가 있다.



다양한 역사적 사례를 공부하면 예기치 않은 상황에서

유연하게 대응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


변화의 물결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영원한 지혜는

인간의 본성과 관련된 가치들이다.



이야기는 자신의 정체성을 스스로 재구성하는 도구다.


이야기를 통해 세상을 이해하고, 경험을 공감하며,

복잡한 개념을 쉽게 전달할 수 있다.


내러티브 정체성은 경험에 의미를 부여하고,

현재의 상황과 미래의 목표를 통합하여 일관된

자기 이야기를 형성하는 과정이다.


서사적 통찰력은 삶의 다양한 경험과 사건들을 통합하여,

일관된 의미와 목적을 부여하는 능력이다.


상징적 사고는 인지와 문화적 활동의 중심에 있는 고유한 능력이다.

우리가 누구인지를 정의하고, 경험과 이해를 확장하는 본질적 능력이다.


휴먼 스파크 는 인간을 인공지능과 구별하는 유일무이한 특징이다.


창의성을 이해하고 수용하는 것은 개인과 조직의 성공에 중요한 요소다.

창의성을 육성하는 접근은 창의적 잠재력 극대화에 도움이 된다.



암묵지는 경험과 직관을 통해 습득한 개인의 지식이다.


암묵지는 직관적 판단과 경험을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성한다.

데이터 에는 불완전성과 오류가 존재하며, 암묵지는 중요한 보완 역할을 한다.



인문학적 감각은 인간의 감정과 경험을 이해하고,

창의적이고 직관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능력이다.


인문학적 감각은 인공지는 시대에 복잡한 사회적 상황에서

적절히 적응하고 대응하는 데 필요한 지혜를 제공한다.



예술은 창의적 사고를 촉진하는 중요한 도구다.


예술은 인간 존재의 깊이를 탐구하고 표현하는 중요한 도구다.

예술의 가치를 재인식하고 제공하는, 깊이 있는 통찰과 감동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



책 읽기는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한다.


심층적이고 지속적으로 학습하면서, 아이디어와 이론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내면화 한다.

책을 읽는 것은 정신적, 문화적, 사회적 발전을 위한 활동이다.



킬링타임 은 의미 없거나 중요하지 않은 활동으로 시간을 보내는 행위다.


단순히 시간을 보내는 행위에 그치지 않고,

현명하게 관리하고, 의미 있는 활동에 시간 투자해야 한다.


킬링타임은 일시적인 만족과 휴식을 제공하는 반면,

세이빙타임은 시간을 절약하고 가치 있게 보낸다.



배가본더 는 관찰하면서 현재를 살며, 마음을 열고

늘 탐구하고 찾아보는 사람이다.


개방성은 낯설고 두려움을 동반한 체험이나 생각을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것을 의미한다.


내재적 동기부여 는 보상이나 인정을 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즐거움을 느끼기에 일에 몰입하고 열정을 유지하는 동기다.


스푸마토 는 여러 시각에서 문제를 분석하며,

논리와 이성, 감정과 직관을 활용하여

더 깊이 있는 이해와 통찰을 얻는 데 도움을 준다.



인공지능 시대는 빠르게 일하고 많이 일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느리고 깊이 일하는 작업 방식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


깊이 있는 사고와 창의적 활동은 새로운 통찰을 얻는 중요한 시간이 된다.



명상과 마음챙김은 창의성과 혁신을 촉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우리가 끊임없이 질문하고 스스로 답을 찾는 과정에서,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일 때 창의성은 활성화 된다.



인지적 닫힘은 새로운 정보나 아이디어 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기존의 틀에 갇히게 만들어 학습과 창의성을 저하시킨다.



시인의 태도는 인간으로서 본질을 유지하게 한다.


디지털 세계와 인공지능 시대에서도 시인의 태도를 통해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고, 자연과 조화롭게 공존하며,

진정한 인간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다.




르네상스형 인간은 폭넓은 지식과 감각을 갖춘 사람이다.


르네상스형 인간은 창의적 사고와 확고한 의지를 바탕을

인류의 진보와 혁신을 가능하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



인공지능은 광범위한 분야에서 혁신을 촉진하는

새로운 패러다임 을 제시할 것이다.


인공지능 시대는 표준화된 스탠더드 의 영역이 점차 사라지면서,

개인의 다양성과 독창성을 다루는 새로운 유형의 역량을 요구한다.



인공지능 기술이 확산하면서, 기술의 진입장벽을 낮춘다.

인공지능이 발달하면서 평균의 종말이 일어난다.



인간의 능력을 따라잡은 인공지능이 등장하면서,

두려움과 기대가 공존하는 상황이다.


현재의 기술 속도대로 발전을 거듭한다면,

인간처럼 사고하고, 인간을 능가하는

인공지능의 등장은 필연적이다.



"더 퍼지, AI 시대 누가 미래를 이끄는가"는

인공지능 시대가 요구하는 인간을 생각하고,

인공지능 시대에 대처하도록 한다.


인공지능은 쉬지 않고 방대한 지식을 습득한다.

인간이 인공지능을 이기는 것은 산술적으로 불가능하다.


인간 만의 독창적 능력을 활용하면서,

인공지능을 도구로 사용해야 한다.


인간이 인공지능을 지배하지 못한다면,

인공지능이 인간을 지배하게 된다.



인공지능을 능가하는 인간의 강점을 기르고,

인공지능 시대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다면

인간은 인공지능의 노예가 될 수 밖에 없다.


인간의 고유한 능력과 가치를 발전시키면서,

인공지능을 다룰 수 있어야 한다.


"더 퍼지, AI 시대 누가 미래를 이끄는가"는

인공지능 시대를 준비하는 해법으로,

인문학적 감각과 인간다움을 키울 것을 제안한다.


인간의 단순 기계적 능력은 이미 인공지능에 뒤처진다.

인공지능이 못하는 것을 해야 경쟁력이 생긴다.


깊이 있는 사고, 인간다움, 세상과의 교감 등을 통해

자신만의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



"더 퍼지, AI 시대 누가 미래를 이끄는가"는

인공지능 시대에서 인간의 경쟁력은 인간다움이며,

인문학적 감각을 기르며, 인공지능 시대를 준비해야 함을 말한다.



미디어숲 과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더 퍼지, AI 시대 누가 미래를 이끄는가"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더퍼지AI시대누가미래를이끄는가 #미디어숲 #서평

#한지우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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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인스타로 3억 매출 셀러가 되었다 - 하루 2시간 저절로 돈 벌리는 부업 필살기
최지혜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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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를 활용한 수익 창출 전략





책을 선택한 이유



SNS 전성시대다.


SNS에 사람이 몰리면서, 유용한 수익창출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다.

SNS를 이용한 마케팅 방법을 알아보기 위해

"나는 인스타로 3억 매출 셀러가 되었다"를 선택한다.





"나는 인스타로 3억 매출 셀러가 되었다"는


1장 돈 안 드는 광고판 활용하기

2장 돈이 되는 인스타그램 세팅법은 따로 있다

3장 저절로 주문이 들어오는 자판기 만들기

4장 마진율 올려서 알짜 수입 얻는 마케팅 전략


으로 구성되었다.




1장 돈 안 드는 광고판 활용하기 에서는


큰 사업체 1개를 운영할 때의 순이익보다

작은 스토어 3개를 운영하는 것이 이익과 업무량에서 유리하다.


변화하는 디지털 시대에 인스타그램 은 성장하는 시장이며,

개인과 기업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한다.


인스타그램 수익화는 자본금이 거의 들지 않는다.


인스타그램 은 돈 한 푼 들이지 않고,

나만의 판로를 만들어 외부의 변화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만들 수 있다.


위탁판매와 공동판매는 초기 세팅만 신경 쓴다면,

판매관리를 위한 큰 비용과 수고가 거의 들지 않는다.


최근에는 홍보, 판매만 하면, 주문 수집부터 배송까지

원스톱으로 처리가 가능한 서비스도 제공된다.


하루 2-3시간 내외로 일을 하면서 월평균 2천만 원

내외의 매출을 유지할 수 있다.


업무 시간 이외의 적은 노동으로 효율적인 수입을

창출하고자 한다면 나름 괜찮은 성과다.


인생의 전환점이 되는 콘텐츠 주제 찾기 질문을 통해

체계적으로 나만의 콘텐츠를 찾아본다.


큐레이션 은 박물관 등에서 작품을 수집하고 관리하는 직업에서,

특정 분야의 정보를 개인의 목적과 방향에 맞게 분석하고,

추천하는 콘텐츠 재배포라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SNS에 지속적으로 정보성 콘텐츠 를 만들어 올린다는 것은

엄청난 에너지와 시간, 비용이 드는 일이다.


관심 있는 주제를 나만의 콘텐츠로 재가공하는 것이 좋다.




2장 돈이 되는 인스타그램 세팅법은 따로 있다 에서는


인스타그램 은 접근성이 뛰어나고, 소통의 장이 열려 있다.


인스타그램 속 프로필 은 나를 표현하는 명함과 같다.

프로필 세팅에 따라 당신의 계정 신뢰도를 판단하게 된다.



인스타그램 은 소통을 기반으로 구축된 플랫폼이며,

프로필 은 계정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다.


프로필에는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 어떤 가치를 제공하는지

명확하게 표현해야 한다.


직관적으로 무엇을 하는 사람이고, 어떤 이득을 줄 수 있는

사람인지를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표현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아이디를 전략적으로 사용하는 더욱 중요한 이유는

내 계정의 노출도와 직결되기 때문이다.


전략적인 콘텐츠 발행을 위해서, 게시물에 대한 분석이 필요하다.


프로페셔널 계정으로 전환은 필수다.

비즈니스 계정, 크리에이터 계정 등 프로페셔널 계정의

장단점을 살펴보고, 적합한 계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게시물이 특정 타깃에게 도달하기 위해서는

명확하고 일관된 콘텐츠 전략이 필요하다.


수익화를 하고 싶다면 정체를 알 수 없는

모호한 계정 운영은 중단해야 한다.


게시물이 일관성 있는 주제를 유지하며,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을 담고 있다면 상호작용할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고,

알고리즘 최적화를 통해 더 많은 이들에게 전파된다.


계정의 정체성과 알고리즘 을 재정비하면,

주요 타깃층에게 계정을 보일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정리해야 하는 가장 골치 아픈 팔로워 는 유령 계정이다.

스팸, 봇, 관련 없는 계정을 삭제하면, 도달율을 낮추는 악영향이 차단된다.



CTA는 사용자의 반응을 유도하는 행위 혹은 요소를 뜻하는 마케팅 용어다.


CTA 사용 및 최적화가 전환율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즉시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지시어를 통해 팔로워 수를

3배 늘릴 수 있다.



타깃의 관심사와 도움이 되는 다양한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해

노력할 때 더 많은 사람들과 연결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릴스 시청자가 중도 이탈하지 않도록 양질의 콘텐츠 를 업로드 한다.


1일 1릴스 에 집착하기 보다는 내용을 어떻게 만들지

심도 있게 고민해야 한다.


팔로워 수가 증가하면 계정이 활성화되어 있고,

참여도가 높다는 신호로 작용한다.


동영상은 사람의 시선을 사로잡고 매력적으로 느껴끼며,

정보의 전달력 역시 더욱 높다.



같은 종류의 제품을 시간차를 두지 않고 반복적으로

협찬 받으면 신뢰도가 떨어질 수 있다.


잠재 고객에게 소개할 제품에 대한 관심과 기대감을 심어주고,

공동구매 오픈 전날 잠재 고객들이 빠르게 유입될 수 있도록

포지셔닝 하면서 제품을 기다리도록 유도한다.


고객이 겪고 있는 문제점과 고민을 공감하고 극복하는 솔루션 을

이야기 하는 것이 좋다.


나의 타깃 이 고민하는 부분에 대한 중점적 기능을 강조하고,

제품의 후기를 다시 강조한다.


타깃 이 주로 활동하는 시간대에 게시물을 업로드 한다고

무조건 좋은 반응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양질의 콘텐츠 업로드 가 반응을 받고 노출될 것이므로,

콘텐츠 품질을 어떻게 향상시킬지를 먼저 고민해야 한다.



해시태그 로 도달률을 높이려는 것보다는

좋은 콘텐츠 계정을 분석하고 적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최소한의 주요 해시태그 는 작성해주어야 한다.


고객이 잘 기억할 수 있게, 쉽게 찾을 수 있게

포지셔닝 하는 것이 우선이다.


인스타그램 은 추천 기반 플랫폼이라는 사실을 명심하고,

각 게시물에 맞는 5-6개 정도 해시태그 를 사용한다.



같은 관심사를 가진 계정끼리의 품앗이,

릴스 를 업로드 하고 타깃 에 맞게 광고하면서

반응이 좋은 게시물의 형태, 주제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유튜브 인기 급상승 쇼츠, 틱톡 인기 게시물,

페이스북 라이브러리, 와디즈 펀딩 등을 통해

사람들의 관심을 쓰는 인사이트 를 얻을 수 있다.


팔로워 수와 해시태그 비중의 인스타그램 알고리즘 비중이 높았을 때는

계정 키우기를 위해 선팔과 맞팔을 하지만,


무차별적인 선팔, 맞팔, 품앗이, 무작위식 이벤트 등은

계정의 낮은 도달률의 결과로 이어진다.


팔로워 의 수보다 콘텐츠 가 관심을 끄는지가 더욱 중요하다.


양질의 정보성 콘텐츠 를 발행할 수 있다면 선팔 작업을

많이 하지 않아도 된다.


댓글은 단답형으로 달거나 감사 인사, 이모티콘 등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게시물을 빠르게 확산해야 한다면, 바로바로 답글을 달아서,

좋은 콘텐츠라고 알고리즘이 인식하도록 한다.


새로운 게시글을 올린 뒤에 댓글에 답글을 달거나

팔로워들의 계정을 방문하면, 반응률을 높인다.


가짜 팔로워 를 구매하면, 팔로워 수 대비 반응이 안 나와

알고리즘이 불량 계정으로 분류하여 도달률이 떨어진다.



3장 저절로 주문이 들어오는 자판기 만들기 에서는


브랜딩을 원하는 많은 업체가 제품과 잘 어울리는

셀러를 찾아 인스타그램 DM으로 메시지를 보낸다.


인스타그램 하나만 잘 키워도 무료로 샘플 을 테스트 하고,

재고 부담 없이 사업을 할 수 있다.


공식 브랜드 계정에 자주 찾아가서 관심을 드러내며,

와디즈 펀딩 업체에 공공구매를 제안한다.


공구 플랫폼 에 셀러 등록, 인플루언서 신청 과정을 거쳐

승인받으면 공구를 진행할 수 있다.


판매에 자신이 있다면 와디즈 나 텀블벅 등에 펀딩한

제품들을 소싱해올 수 있다.


마진률 좋은 제품을 소싱하는 것에 성공하면

다른 셀러와의 협업을 통한 중개까지도 가능하다.


공동구매를 업체에 제안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공구를 통해 유통되는 상품들은 여러 셀러가 기간을 나누어 판매하며,

벤더사와 수익을 분배하는 구조로 업무량 대비 수익이 적다.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을 직접 제작하여 판매하면,

주도권을 갖고 판매하며 마진율까지 높일 수 있다.



인스타그램 계정을 운영하면 실패 확률이 적어지지만,

매출을 확장하는 데에 한계가 있다.


다른 인플루언서 와의 협업을 통해 매출을 일으키면

수입을 극대화할 수 있다.


공구 제안, 샘플용 제품 제공, 스마트스토어, 블로그페이,

마이소호 등 공동구매에 대해 설명한다.



스마트스토어 플랫폼 은 수수료가 싸고 자금 흐름이 빠르다.

후기를 받기 편하고, 후기 포인트 를 별도로 설정할 수 있다.


스마트스토어 SEO 요소가 상품 노출에 영향을 미치지만,

상식적으로 스토어 에 긍정적 영향을 주는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


판매하는 것에 신경을 너무 쓴 나머지 공구 진행 전

공부하여 당연히 준비해야 하는 부분을 간과하는 경우도 있다.


스토어 세팅 전략을 실행한다 하더라도,

제품의 품질이 좋지 않다면 판매가 지속되지 않는다.


마케팅 이전에 본질에 집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세금 신고는 세무기장을 맡기는 것을 추천한다.


절세 혜택과 업무량 절감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

청년창업자는 소득세를 감면받으므로, 시간을 지체말고

매출을 만들어 세금 감면을 받는 것이 좋다.


스마트스토어 의 스타트 제로수수료 프로그램은 초보 셀러에게 좋다.

빠른 정산 시스템은 택배사에서 택배를 집화처리 한 후 다음날

바로 정산액이 입금되는 서비스 다.



4장 마진율 올려서 알짜 수입 얻는 마케팅 전략 에서는


공구 제품의 가격이 노출되면 시장가격이 무너지게 되므로,

가격 노출 불가며, 비공개 공구 상세 페이지로 연결되도록 설정한다.


신생 브랜드 의 경우 메인 키워드 최상위보다는

모바일 기준 위에서 4번째 정도에 노출시키면,

클릭당 비용도 줄이면서 많은 고객에게 선보일 수 있다.


네이버 검색 구매 고객은 인스타그램 공구를 놓친 고객이 타깃이다.


키워드 광고는 경쟁입찰 방식으로 비용이 다소 비싼 편으로

순위를 잘 조정해야 한다.



재구매 고객 관리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사람을 모으면 돈이 된다.

오픈 채팅방, 챌린지 운영은 나에 대해 알릴 수 있고,

찐 팬이 생기는 소중한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인스타그램 알고리즘 은 사용자 참여를 중요한 요소로 간주한다.


저장, 전달, 공유, 댓글 등 즉각적인 상호작용은

게시물의 확장성이나 반응도에 도움이 된다.


인스타그램 은 주 계정 외에도 부 계정을 4개 더 만들 수 있다.


제품 홍보 게시글의 경우 어필하고 싶은 제품의 강점을

인스타 피드 내용에 적을 경우 잘 읽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공구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은 상세 페이지 를 꼼꼼하게

읽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용 방법에 본인의 의견을 추가하여 스토리 에 공유하면

제품 구매를 유도할 수 있다.


공동구매의 본질은 제품을 저렴하게 득템 하고자 시작된 문화다.


실제 사용자 또는 체험단 후기를 공유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제품의 강점을 간접적이면서도 확실하게 어필하기 좋은 방법이다.



체험 이벤트 는 최고의 마케팅 방법이다.


체험단을 모집하면 이목을 집중시킴과 동시에

관심을 지속시키는 효과까지 기대효과가 생각보다 많다.



판매대금이 들어오면 더 많은 양의 제품을 생산하며 매출을 키운다.


제품 제작 과정을 공개하는 것은 신뢰도를 높이고,

사람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대다수 브랜드 들이 제품 자체만을 강조하기 때문에

상업적으로 느껴져 사람들의 이목을 끌지 못한다.


고객의 불편을 해소하고, 가치 있는 소비문화를 만들고자

노력하는 기업의 이미지를 제작 과정 공유를 통해 전달할 수도 있다.


카테고리 제품이 어떤 방식으로 이벤트 를 진행하고 혜택을 진행하는지

시장조사를 해야 한다.



정보성 릴스 발행이 늘어나면서 도달율 역시 떨어지는 추세다.


자신의 취미나 관심사와 관련된 일관성 있는

주제의 콘텐츠 를 발행한다면

기존 대형 계정 못지않은 빠른 성장이 가능하다.


초고속 성장을 원한다면 2일 1피드를 올려본다.


정기적으로 콘텐츠 를 제작하고 발행하는 루틴을 만든다.

시의성 있는 주제가 아니라면 1주일 정도의 콘텐츠 를

미리 계획해놓는 것이 지속성을 높이기 좋다.


캡컷, 메이투, 브루 등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어플을 소개한다.

릴스 편집 시 주의사항, 카피라이팅 방법, 후킹 릴스 의 활용,

인기 음원의 사용, 이탈을 막기, 시리즈물 연재, 알고리즘 노출,

릴스 주제 설정, 부 계정을 사용하여 초기 참여도 높이기를 소개한다.





"나는 인스타로 3억 매출 셀러가 되었다"는

인스타그램 수익화의 장점, 인스타그램 수익화 방법,

공동구매, 스마트스토어, 마케팅 전략, 릴스 제작,

콘텐츠 제작에 대해 다룬다.



디지털 시대에 인스타그램 은 새로운 기회를 제공한다.


인스타그램 수익화는 자본금이 거의 들지 않으며,

나만의 판로를 만들어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만들 수 있다.


하루 2-3시간 내외로 일을 하면서 월평균 2천만 원

내외의 매출을 유지할 수 있다.


SNS에 지속적으로 정보성 콘텐츠 를 만들어 올린다는 것은

엄청난 에너지와 시간, 비용이 드는 일이다.


관심 있는 주제를 나만의 콘텐츠로 재가공하는 것이 좋다.



인스타그램 속 프로필 은 나를 표현하는 명함과 같다.


프로필 은 계정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다.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 어떤 가치를 제공하는지

명확하게 표현해야 한다.


프로페셔널 계정으로 전환은 필수다.


프로페셔널 계정의 장단점을 살펴보고,

적합한 계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모호한 계정 운영은 중단해야 한다.


게시물이 특정 타깃에게 도달하기 위해서는

명확하고 일관된 콘텐츠 전략이 필요하다.


계정의 정체성과 알고리즘 을 재정비하면,

주요 타깃층에게 계정을 보일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동영상은 사람의 시선을 사로잡고 매력적으로 느껴끼며,

정보의 전달력 역시 더욱 높다.


1일 1릴스 에 집착하기 보다는 내용을 어떻게 만들지

심도 있게 고민해야 한다.



잠재 고객에게 소개할 제품에 대한 관심과 기대감을 심어주고,

공동구매 오픈 전날 잠재 고객들이 빠르게 유입될 수 있도록

포지셔닝 하면서 제품을 기다리도록 유도한다.


고객이 겪고 있는 문제점과 고민을 공감하고 극복하는 솔루션 을

이야기 하는 것이 좋다.


나의 타깃 이 고민하는 부분에 대한 중점적 기능을 강조하고,

제품의 후기를 다시 강조한다.



콘텐츠 품질을 어떻게 향상시킬지를 먼저 고민해야 한다.


좋은 콘텐츠 계정을 분석하고 적용하는 것이

해시태그 로 도달률을 높이려는 것보다 도움이 된다.



팔로워 의 수보다 콘텐츠 가 관심을 끄는지가 더욱 중요하다.


무차별적인 선팔, 맞팔, 품앗이, 무작위식 이벤트 등은

계정의 낮은 도달률로 이어진다.


양질의 정보성 콘텐츠 를 발행할 수 있다면 선팔 작업을

많이 하지 않아도 된다.



게시물을 빠르게 확산해야 한다면, 바로바로 답글을 달아서,

좋은 콘텐츠라고 알고리즘이 인식하도록 한다.


반응률을 높이려면, 새로운 게시글을 올린 뒤에

댓글에 답글을 달거나 팔로워들의 계정을 방문한다.



인스타그램 하나만 잘 키워도 무료로 샘플 을 테스트 하고,

재고 부담 없이 사업을 할 수 있다.


공구 플랫폼 에 셀러 등록, 인플루언서 신청 과정을 거쳐

승인받으면 공구를 진행할 수 있다.


마진률 좋은 제품을 소싱하는 것에 성공하면

다른 셀러와의 협업을 통한 중개까지도 가능하다.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을 직접 제작하여 판매하면,

주도권을 갖고 판매하며 마진율까지 높일 수 있다.


다른 인플루언서 와의 협업을 통해 매출을 일으키면

수입을 극대화할 수 있다.



스마트스토어 플랫폼 은 수수료가 싸고 자금 흐름이 빠르다.

후기를 받기 편하고, 후기 포인트 를 별도로 설정할 수 있다.


스토어 세팅 전략을 실행한다 하더라도,

제품의 품질이 좋지 않다면 판매가 지속되지 않는다.


마케팅 이전에 본질에 집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스마트스토어 의 스타트 제로수수료 프로그램은 초보 셀러에게 좋다.



키워드 광고는 경쟁입찰 방식으로 비용이 다소 비싼 편으로

순위를 잘 조정해야 한다.


신생 브랜드 의 경우 메인 키워드에서 4번째 정도에 노출시키면,

클릭당 비용도 줄이면서 많은 고객에게 선보일 수 있다.



사람을 모으면 돈이 된다.


오픈 채팅방, 챌린지 운영은 나에 대해 알릴 수 있고,

찐 팬이 생기는 소중한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인스타그램 알고리즘 은 사용자 참여를 중요한 요소로 간주한다.


저장, 전달, 공유, 댓글 등 즉각적인 상호작용은

게시물의 확장성이나 반응도에 도움이 된다.


공동구매의 본질은 제품을 저렴하게 득템 하고자 시작된 문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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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이벤트 는 최고의 마케팅 방법이다.


체험단을 모집하면 이목을 집중시킴과 동시에

관심을 지속시키는 효과까지 기대효과가 생각보다 많다.



정보성 릴스 발행이 늘어나면서 도달율 역시 떨어지는 추세다.


자신의 취미나 관심사와 관련된 일관성 있는

주제의 콘텐츠 를 발행한다면

기존 대형 계정 못지않은 빠른 성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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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성 있는 주제가 아니라면 1주일 정도의 콘텐츠 를

미리 계획해놓는 것이 지속성을 높이기 좋다.



"나는 인스타로 3억 매출 셀러가 되었다"는

인스타그램,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를 이용한

마케팅 방법을 소개한다.


SNS는 많은 사람들이 소통하는 창구가 되면서,

중요한 마케팅 수단으로 부각되고 있다.


SNS의 특징을 알아야 성공적인 마케팅 을 할 수 있다.


"나는 인스타로 3억 매출 셀러가 되었다"는

인스타그램, 네이버스마트 스토어 를 통해,

공동구매 , 자체 제작, 공동구매 중개 등을 통해

SNS로 수익을 창출한 경험을 소개한다.


인스타그램, 스마트스토어 등 SNS 마케팅 과정에서

마케팅 포인트 와 초보자들이 자주 일으키는 실수를

사례를 통해 설명한다.


시행착오를 줄이면서 SNS 마케팅 을 성공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한다.


SNS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어플, 편집시 주의 사항,

카피라이팅, 후킹 문구, 음원, 이탈 방지, 시리즈물 연재,


알고리즘 노출, 릴스 주제 설정, 초기 참여도 높이기 등

성공적인 SNS 마케팅 을 할 수 있는 유용한 방법을 설명하므로,

SNS 마케팅 초보자도 사업에 뛰어 들 수 있도록 안내한다.




SNS는 누구에게는 시간을 때우는 수단이지만,

이미 앞서가는 사람들에게는 유용한 마케팅 수단이다.


SNS는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가져다 준다.

SNS라는 새로운 시장에 도전하면서 새로운 기회를 잡는 것은

현명한 선택일 것이다.



"나는 인스타로 3억 매출 셀러가 되었다"는

성공적인 SNS 마케팅을 방법을 익히면서

온라인 수익 자동화 시스템 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다.


매경출판에서 "나는 인스타로 3억 매출 셀러가 되었다"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이 리뷰는 매경출판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나는인스타로3억매출셀러가되었다 #인스타부업 #인스타릴스 #인스타N잡 #인스타마켓

#매경출판 #매일경제 #하루2시간저절로돈벌리는부업필살기 #최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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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건선 2달이면 낫습니다
김수남 지음 / HK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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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의 원인을 이해하고 치료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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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건선 2달이면 낫습니다
김수남 지음 / HK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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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경험을 바탕으로 제시하는 아토피 질환의 해법




책을 선택한 이유


아토피란 병은 최근에 생겨난 병이다.


신생아에 생기는 태열과 유사한 증상이지만,

시간이 지나도 증세가 사라지지 않고 오랫동안 지속되면서,

환자와 환자 가족을 고통스럽게 한다.



과거에 없던 아토피 가 갑자기 폭발적으로 생겨나지만

병의 원인을 제대로 알 수 없어 답답할 따름이다.


아토피 병의 원인과 치료법을 알아보기 위해

"아토피 건선 2달이면 낫습니다"를 선택한다.





몸에 생긴 작은 부스럼이 넓게 퍼지면서,

죽음까지 생각할 정도로 고통받는다.


에이즈 와 유사한 증상으로 병원에 가지도 못하고,

약국에서 약을 쓰지만 질병은 점점 악회된다.


아토피 란 용어조차 없던 시절,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증세가 악화되고,

자살까지 생각할 지경에 몰린다.


훈장으로 생활하며, 자연 속 다양한 약재를 이용해,

사람들을 치료하던 조부의 기억을 회상하면서,

약초로 자신의 아토피를 치료하기로 한다.



"아토피 건선 2달이면 낫습니다"는

아토피 환자로서 아토피 투병 경험을 바탕으로,

아토피, 건선 등 피부 질환의 원인을 알아보고,

원인에 따른 해법을 제시한다.


아토피 증세 및 피부 질병의 원인은 부적절한 유해물질이

몸 안으로 유입되면서 시작된다.


식생활을 바꾸고, 화학물질의 유입을 최소화 하며,

유해한 환경호르몬을 피하고 건강한 피부를 되찾아야 한다.


약은 일시적으로 아토피 증세를 줄일 수는 있지만,

아토피 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할 수 없으며,

아토피 증세는 더욱 심해진다.


아토피 질병을 낫기 위해서는 아토피를 제대로 알고,

아토피를 바르게 치료해야 한다.




"아토피 건선 2달이면 낫습니다"는

약에 의해 아토피 증상을 단순히 억제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의 식물을 활용해 치료하고, 환경을 개선하면서,


아토피 질병의 근원적 문제를 해결하면서,

아토피 문제에서 빠져나올 수 있도록 돕는다.


과거에 없던 아토피 환자가 급증한 것은

환경의 변화가 가장 큰 원인일 것이다.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바뀌고, 주변 환경이 오염되면서,

아토피에 적합한 체질로 바뀐 것이다.


아토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아토피 의 원인을 제거하고,

아토피 증상을 치료하는 바른 식습관, 생활 태도가 필요하다.


"아토피 건선 2달이면 낫습니다"는 한국에 자생하는 식물을 이용해

자연 성분을 이용한 아토피 치료의 새로운 가능성을 소개하고,


집진드기, 유전 등 아토피 원인에 대한 세간의 잘못된

상식의 진실을 알려준다.


아토피의 주요 원인이 환경호르몬을 몸에 유입시키는,

공기, 식습관, 피부접촉 등 아토피 주요 발병 원인을 살펴보고,

아토피에서 벗어날 수 있는 습관을 기르도록 한다.


다양한 아토피 치료 사례를 통해 아토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얻게 하고,


아토피를 빠르게 치료하는 아토나 사용법을 소개한다.





피부질환은 매우 고통스러운 질병이다.


생명에 치명적이지는 않지만

심한 정신적 고통으로 삶을 파괴하고 힘들게 한다.



아토피는 정확한 발병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다.


아토피 발병 경험에 바탕을 둔 효과적인 치료법은

아토피의 효과적 치료에 도움을 준다.



"아토피 건선 2달이면 낫습니다"는

아토피 질병에서 벗어난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아토피 질병의 원인을 이해하고, 질병에서 벗어나도록 돕는다.



도서출판 HK 와 리뷰어스 클럽 서평단에서

"아토피 건선 2달이면 낫습니다"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건강 #아토피 #건선 #아토피건선2달이면낫습니다​ #김수남

#아토피건선2달이면낫습니다 #서평 #리뷰어스클럽 #리뷰어스클럽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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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건 과학이 아닙니다
야마모토 기타로.이시카와 마사토 지음, 정한뉘 옮김 / 시그마북스 / 2024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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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과학을 구별하는 지혜




책을 선택한 이유



인간의 과학 기술은 최근 엄청나게 발전했지만,

사물의 원리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


관찰하고 이론을 세우고 검증하면서 발전을 거듭하지만,

인류의 과학 수준은 결코 높지 않다.


과학으로 밝혀진 사실이 적기 때문에,

과학처럼 보여지는 유사과학이 힘을 얻는다.


유사과학을 바르게 보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그런 건 과학이 아닙니다"를 선택한다.




"그런 건 과학이 아닙니다"는


1장 과학이란 무엇일까?

2장 유사과학의 이론을 파헤치다

3장 유사과학의 데이터를 파헤치다

4장 이론·데이터의 관계성과 유사과학

5장 현대사회와 유사과학

6장 유사과학을 꿰뚫어 보는 사람의 관점


으로 구성되었다.





1장 과학이란 무엇일까? 에서는


과학은 진리나 법칙의 발견을 목적으로 한 체계적인 지식이다.

자연과학 뿐만 아니라 사회과학, 인문과학도 과학이다.

과학은 무언가를 규정하기 위한 방법론이다.


가설과 검증을 반복하고 일반화 하면서 발전한다.

과학은 도구며,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대상이다.


과학은 자연의 적이 아니며,

과학이 무조건 옳다는 말은 비과학적이다.

편향을 없애므로 주관적이거나 인간적이지 않다.



과학은 문명사회 발전의 뼈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만,

과학적이라고 할 수 없는 유사과학도 많다.


유사과학 역시 직감에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푸드 패디즘 은 식품과 영양이 건강과 질병에 관한 영향을

과대평가한 나머지 지나치게 신봉하는 태도다.


과대 포장 광고 문구가 만연하면서

건강에 관한 과학 문해력 부족이 사회적 문제가 된다.


미용 상품은 법적 규제의 대상에서 벗어나,

유사과학 정보를 유포하기 가장 쉬운 분야다.


건강식품으로 유효물질을 섭취해도 소화 흡수 과정에서

재구성되므로 환부에 전달되지 않는다.


비판적 사고를 몸에 익히고, 반성을 게을리하지 않는 것이

유사과학에 대한 올바른 판단을 내리는 지름길이다.



과학과 유사과학의 경계는 모호하다.

기준이 엄격하면 현재 과학의 상당수가 유사과학이 된다.


반증 가능성은 가설을 포기할 수 있으나,

신의 소행으로 해석하는 반증 불가능성은

과학적 의의를 버리는 것이다.


조건이 가설에 부합하는지 파악하기 위해 데이터 를 수집하며,

오래된 이론 때문에 반증 데이터 를 관측상 착오로 치부할 때도 있다.



이론, 데이터, 이론과 데이터 의 연관성,

경험을 설명하는 사회는 유사과학을 구별하는 네 가지 관점이다.




2장 유사과학의 이론을 파헤치다 에서는


귀신은 영혼을 가리킨다.

귀신은 벽을 두드리거나, 통과한다는 목격담이 있다.


귀신에 대한 물리학적 연관성이 명확하지 않으며,

논리의 일관성 및 다른 과학 지식과의 체계적 정합성,

보편성마저 부족하다.


임사 체험의 실체는 생리적 현상으로 추측되며,

귀신은 파레이돌리아, 변상증 같은 착각일 뿐이다.


동종요법은 성분을 극한까지 희석한 상태로 복용해

성분과 관련된 질환의 약효를 얻는 치료법이다.


자연 치유력을 강조하는 동종요법이 인정받으려면,

본연의 자연 치유력보다 높은 효능을 보여야 한다.


상처가 아니라 상처를 낸 무기에 연고를 바르는

경악스러운 치료법도 근대까지 존재한다.



호르메시스 효과는 해로운 물질을 해롭지 않을 만큼만

사용한 자극이 몸에 이롭다는 것이다.


호르메시스 효과는 충분히 검증되었다고는 볼 수 없다.

검증되지 않은 가설과 이론이 기각되는 사례도 있다.


온천의 효과는 이론적으로 충분히 설명할 수 있다.

온천법 기준을 충족해도 똑같은 온천은 아니다.



디톡스 는 몸에서 노폐물과 불순물을 배출해서

몸의 건강을 지키는 요법이다.


디톡스 가 정확히 어떤 물질을 배출해야 하는지도 알 수 없다.




블루라이트 는 파장이 짧은 청색광을 뜻한다.


블루라이트 파장만 눈에 나쁜지 검증된 데이터도 없다.

특정 제품에 나오는 블루라이트 차단 필터를 사용해야 한다면,

차단해야 할 타당한 이유가 필요하다.




3장 유사과학의 데이터를 파헤치다 에서는


진짜 인과관계 뒤에 숨은 허위 상관관계를 파악할 줄 알아야 한다.


도서관을 지으면 범죄가 늘어난다.


도서관과 범죄는 상관관계가 있고,

인구라는 요인이 영향을 미친 것이다.


허위 상관관계는 진짜 인과관계가 아니라

인과관계처럼 보이는 두 변수의 관계다.


뉴스는 의도적으로 인과관계를 강조하며,

관계성을 지나치게 의심하면 음모론에 빠질 수 있다.


과학은 상관관계를 자세히 조사해서 인과관계를 찾는다.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는 재현성과 객관성이 있다.


연구자의 편견이 데이터에 반영되어 객관성이 떨어진다.

데이터가 없는 전문가 개인의 의견이나 특수한 개별 사례를

다룬 연구 설계는 신뢰도가 낮다.


특정 보건용 식품은 신뢰도가 높지만,

기능성 표시 식품은 신뢰도가 낮으며, 개발 범위가 넓어진다.



데이터와 관계없는 특정 전문가의 의견은 유사과학에 가깝다.


확증편향에 빠지면 치우친 의견을 내세우기 마련이다.

유명대 교직원의 의견은 대학의 공식 입장과 구분해야 한다.



사례를 일반화할 수 있을지는 불확실하다.


개별 사례 보고는 일반화를 위해 가설을 설정하고,

현상을 상세히 설명, 해석하는 데 활용되는 지식이다.



인과관계를 밝힐 때는 실험 등 능동적인 방법으로 얻은 데이터 를 활용한다.


환자 대조군 연구는 특정 질병에 걸린 사람과, 나이, 성별 등 조건이 같은데,

병에 걸리지 않은 사람을 비교선상에 두고, 양쪽에 관련된 요인을

시간을 거슬러가며 조사하는 방법이다.


양적 연구는 방대한 데이터 를 통계적으로 분석하는 연구다.


양적 데이터 를 수집할 때는 샘플 수가 중요하다.

인과관계를 규명할 때는 데이터 수집의 설계가 더 중요하다.


피험자의 특성과 연구자의 질문 방식에 따라 기억이 바뀐다.

편향을 배제하는 코호트 연구의 신뢰도가 환자 대조군 연구보다 높다.



무작위 대조군 연구는 피험자를 무작위로 배정해서

대상의 효과를 검증하며, 인과관계를 추정한다.


무작위 대조군 연구는 피험자를 무작위로 배정함으로써

보이지 않는 요인의 영향을 통계적으로 상쇄한다.


자연 실험은 무작위 대조군 비교 시험을 비롯한 개입 실험의

윤리적 취약점을 보완해서, 인과관계를 추정할 수 있게 해준다.



인과관계를 추정할 때는 대조 실험이 유효하다.

요인이 개입된 집단과 개입되지 않은 집단으로 나누어

결과를 비교한다.



실험 방법이 정확한지 아닌지 신중히 검증해야 한다.


무작위 배정, 블라인드테스트, 대조 실험은 인과관계를

파악하는 세 가지 포인트 다.



메타 분석은 무작위 대조군 연구의 실험 데이터 를 종합해서

다시 분석하는 방법이다.


무작위 대조군 연구만 다룬 메타 분석과 환자 대조군 연구를

포함한 메타 분석은 편향에 따라 신뢰도가 다르다.


명확한 가설을 세우지 않고 데이터만 모으거나,

샘플 의 특성 및 개입 방법이 정리되지 않은 경우에도 주의해야 한다.


논문 데이터 평가를 통한 경향 분석,

연구 논문 자체의 신로도 평가, 출판 편향을 설명한다.



전자파에 의한 건강 피해가 일관되게 드러난 질환은 발견되지 않는다.


전자파에 노출되었을 때, 특정 질환에 걸릴 위험성이 낮아진다는

상반된 분석 결과가 나온다.



주장의 근거로 제기하는 데이터 가 무슨 의미인지 생각하고,

분석 결과를 평가하는 과정이 중요해진다.


우유 유해설은 우유를 마시면 유방암에 걸리고, 골절되기 쉽다는 내용이다.

칼슘의 역설, 현대인의 칼슘 부족에 대해 이야기 한다.





4장 이론·데이터의 관계성과 유사과학 에서는


사람이나 사회과 관여하는 예측에는 다양한 요인이 존재한다.


애드훅 가설은 사전에 예측한 바나 가설과 다른 추이를 보이는

데이터 를 설명하기 위해 나중에 다른 이유를 붙인다.


이론과 확실히 일치하는 데이터 를 수집하고,

이론에 맞지 않는 데이터 가 나오면,

이론을 재구축한 다음 검증된 데이터를 새로 수집해야 한다.



탄탄한 이론과 충분한 데이터 도 없고, 대응 관계가 증명되지 않은 상태에서,

각종 증상에 대한 건강 효과 선전은 과학적으로 잘못되었다.



설명 책임은 사람을 대상으로 인과관계를 규명하는 과학자는

인간관계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매우 중요한 개념이다.


조작적 정의는 추상적인 개념을 측정할 수 있도록 구체화 한다.

의미 있는 측정인지 판단하고, 무엇을 측정하는지 개념을 파악한다.



바넘 효과 는 누구에게나 들어맞는 말을 듣고,

자신만의 특징이나 경험처럼 느끼는 현상이다.


낙인 효과는 보고 싶은 것만 보며, 자기실현적 예언은

예언을 이루기 위해 무의식적으로 행동하는 것이다.



영구 자석의 치료 결과는 가벼운 증상의 환자가 일정 자기력을

내뿜는 기계를 장착했을 때의 데이터 다.


자기력과 치료 효과의 대응 관계는 명확하지 않음,

서양에서 진행한 자기 치료 연구의 결과는 다르다.


수소수 열풍, EPA와 혈액 순환, O링 테스트 의 진실에 대해 이야기 한다.




5장 현대사회와 유사과학 에서는


공공성, 역사성, 응용성은 유사과학을 구별하는 포인트 다.


혈액 클렌징, 오존요법 은 제1차 세계대전에서 유래한

민간요법으로, 효과가 검증되지 않는다.


혈액 클렌징 의 전제, 호르메시스 효과 이론의 타당성이 낮다.

혈액 클렌징 효과를 연구한 실험은 무작위 대조군 연구라 해도

대조군을 어떻게 설계하느냐에 따라 실험의 질이 달라진다.



학회는 동호회나 다름없다.


학회, 특허, 국가 표준 규격 등은 일반 소비자에게 상관이 없지만

소비자에게 홍보하는 상품도 있다.


학술 전문지 논문의 동료 평가는 효력이 약해졌다.


동료 평가 논문은 논문 내용이 객관적 사실임을 보장하지 않는다.

P-해킹 은 의미 없는 데이터를 의미 있는 데이터 처럼 보고한다.



흔한 현상이야말로 과학의 진수다.


재현성은 누가 해도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과학적 데이터 의 주요 포인트 다.


과학 토론은 양질의 토론이 이루어지기 어렵고,

허세를 떨칠 뿐인 상황도 종종 있다.


한의학 효과의 과학적 근거 입증 필요성,

PISA를 이용한 과학 문해력 평가의 필요성


음이온의 건강 효과에 대한 의문점,

은행잎 추출물 효과 유무 연구의 결과,


베일에 싸인 GABA의 효과를 설명한다.





6장 유사과학을 꿰뚫어 보는 사람의 관점 에서는


과대광고는 상품의 매력을 과장해서 전달한다.


소비자는 경고 문구를 잘 보지 못한다.

눈에 잘 띄지 않는 경고 문구의 내용까지 꼼꼼히

본 뒤에 실제 효과를 생각해야 한다.



아지노모도 의 글루탐산나트륨 은

중국식당증후군의 잘못된 소문과입견이 남아있다.


자연을 선호하는 경향이 과학기술을 꺼리는 태도로 이어졌을지도 모른다.

농업은 독성 식물을 품종 개량해서 먹을 수 있도록 개발해온 결과다.

인공물을 꺼리는 이유는 편견이다.



유전자 조작 기술과 유전체 편집은 위험 인식 편향을

유발한다는 특징 때문에 사람들의 불안과 반발심을 일으킨다.


올바른 지식을 얻으려면 선입견에 사로잡히지 않아야 한다.



문자로 하는 소통에는 한계가 있다.


집단극화는 책임 소재가 불분명한 탓에 토론이 극단적으로 끝나게 된다.

인터넷에서 벌어지는 토론에는 수많은 오류가 존재하며 토론을 방해한다.


과학 토론에는 인격과 토론을 분리할 줄 아는 냉정함이 필요하다.



비교 사고는 훨씬 큰 위험성이나 효과를 눈치채지 못한다.

양적 관점, 인과관계를 과도하게 추론하지 않는 태도도 중요하다.




"그런 건 과학이 아닙니다"는 과학과 유사과학을 비교하고,

귀신, 동정요법, 라듐 온천, 디톡스, 블루라이트,


도서관과 범죄, 전문가 의견의 위험성, 확증편향,


사례의 일반화, 데이터 수집 문제, 대조 실험,

메타 분석시 유의 사항, 휴대전화 전자파 유해성, 우유 유해성,


애드훅 가설, 신체 파동 측정기, 무속신앙의 심리 테크닉,

자기 치료기, 수소수, EPA, O링 테스트,


혈액 클렌징, 학회의 실체, 논문의 한계, 토론의 편향성,

한의학의 과학성, 학교 내 유사과학, 음이온, 은행잎 추출물,

GABA, 기능성 표시 식품,


광고의 트릭, 거짓 소문, 선입견, 과학 커뮤니케이션,

유사과학에 빠지지 않기를 다룬다.



과학은 진리나 법칙의 발견을 목적으로 한다.

가설과 검증을 반복하고 일반화 하면서 발전하는 도구다.



과학적이라고 할 수 없는 유사과학도 많다.

유사과학 역시 직감에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과학 문해력 부족이 사회적 문제가 된다.


미용 상품은 법적 규제의 대상에서 벗어나,

유사과학 정보를 유포하기 가장 쉬운 분야다.


비판적 사고를 몸에 익히고, 반성을 게을리하지 않는 것이

유사과학에 대한 올바른 판단을 내리는 지름길이다.



과학과 유사과학의 경계는 모호하다.


기준이 엄격하면 현재 과학의 상당수가 유사과학이 된다.

반증 불가능성은 과학적 의의를 버리는 것이다.


이론, 데이터, 이론과 데이터 의 연관성,

경험을 설명하는 사회는 유사과학을 구별하는 네 가지 관점이다.




진짜 인과관계 뒤에 숨은 허위 상관관계를 파악할 줄 알아야 한다.


허위 상관관계는 진짜 인과관계가 아니라

인과관계처럼 보이는 두 변수의 관계다.


과학은 상관관계를 자세히 조사해서 인과관계를 찾는다.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는 재현성과 객관성이 있다.


데이터가 없는 전문가 개인의 의견이나 특수한 개별 사례를

다룬 연구 설계는 신뢰도가 낮다.


데이터와 관계없는 특정 전문가의 의견은 유사과학에 가깝다.




사례를 일반화할 수 있을지는 불확실하다.


개별 사례 보고는 일반화를 위해 가설을 설정하고,

현상을 상세히 설명, 해석하는 데 활용되는 지식이다.



양적 연구는 방대한 데이터 를 통계적으로 분석하는 연구다.

인과관계를 규명할 때는 데이터 수집의 설계가 더 중요하다.



편향을 배제하는 코호트 연구의 신뢰도가 환자 대조군 연구보다 높다.


무작위 대조군 연구는 피험자를 무작위로 배정함으로써

보이지 않는 요인의 영향을 통계적으로 상쇄한다.



인과관계를 추정할 때는 대조 실험이 유효하다.


실험 방법이 정확한지 아닌지 신중히 검증해야 한다.

무작위 배정, 블라인드테스트, 대조 실험은 인과관계를

파악하는 세 가지 포인트 다.



메타 분석은 무작위 대조군 연구의 실험 데이터 를 종합해서

다시 분석하는 방법이다.


명확한 가설을 세우지 않고 데이터만 모으거나,

샘플 의 특성 및 개입 방법이 정리되지 않은 경우에도 주의해야 한다.


주장의 근거로 제기하는 데이터 가 무슨 의미인지 생각하고,

분석 결과를 평가하는 과정이 중요해진다.




애드훅 가설은 사전에 예측한 바나 가설과 다른 추이를 보이는

데이터 를 설명하기 위해 나중에 다른 이유를 붙인다.


이론과 확실히 일치하는 데이터 를 수집하고,

이론에 맞지 않는 데이터 가 나오면,

이론을 재구축한 다음 검증된 데이터를 새로 수집해야 한다.



조작적 정의는 추상적인 개념을 측정할 수 있도록 구체화 한다.

의미 있는 측정인지 판단하고, 무엇을 측정하는지 개념을 파악한다.




공공성, 역사성, 응용성은 유사과학을 구별하는 포인트 다.


학회는 동호회나 다름없다.


학술 전문지 논문의 동료 평가는 논문 내용이 객관적 사실임을 보장하지 않는다.

P-해킹 은 의미 없는 데이터를 의미 있는 데이터 처럼 보고한다.



재현성은 누가 해도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과학적 데이터 의 주요 포인트 다.


올바른 지식을 얻으려면 선입견에 사로잡히지 않아야 한다.

과학 토론에는 인격과 토론을 분리할 줄 아는 냉정함이 필요하다.



비교 사고는 훨씬 큰 위험성이나 효과를 눈치채지 못한다.

양적 관점, 인과관계를 과도하게 추론하지 않는 태도도 중요하다.



과학이 세상의 이치를 모두 밝혀낸다면,

비과학적 요소는 줄어들겠지만,

현대 과학은 대부분은 유사과학에 가깝다.


유사과학으로 비판받다가 원리가 밝혀지면서,

과학으로 인정받은 역사적 사례도 드물지 않다.


과학적 원리가 밝혀지지 않았다고, 유사과학이라며

무조건 비난하는 것은 과학 발전에 바람직하지 못할 것이다.



다만 과학을 빙자해 자신의 잇속을 채우려는 유사과학은 위험하다.

유사과학에 유혹되어 소중한 시간, 건강, 돈을 날릴 수 있다.


과학과 유사과학을 구분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은

현명하고 지혜로운 선택을 할 수 있게 한다.



"그런 건 과학이 아닙니다"은

귀신, 동정요법, 라듐 온천, 디톡스, 블루라이트,

휴대전화 전자파 유해성, 우유 유해성, 신체 파동 측정기,


무속신앙의 심리 테크닉, 자기 치료기, 수소수, EPA,

O링 테스트, 혈액 클렌징, 학교 내 유사과학, 음이온,

은행잎 추출물, GABA, 기능성 표시 식품 등 흥미있는

유사과학 사례를 분석하면서,


유사과학의 실체를 제대로 판단하는 눈을 키우고,

과학과 유사과학을 구별할 수 있게 한다.


현대 과학의 한계는 명확하지만,

과학의 방법론은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한다.


"그런 건 과학이 아닙니다"는 과학을 바탕으로

유사과학을 살펴보면서, 과학 문해를 키우도록 돕는다.



시그마북스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그런 건 과학이 아닙니다"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그런건과학이아닙니다 #시그마북스 #서평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야마모토기타로 #이시카와마사토 #정한뉘​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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