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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리본 - 세계적인 유방암 퇴치 재단 '코멘' 설립자의 감동실화
낸시 G. 브링커.조니 로저스 지음, 정지현.윤상운 옮김 / 서울문화사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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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핑크 리본에 대하여 알고 계신가요? 핑크는 모든 여성들의 로망이죠. 나이 어린 우리 딸도 핑크라면 완전 좋아라합니다. 저 역시 핑크를 사랑스러운 색이라고 생각합니다. 리본도 여성적이죠. 이것 역시 여성스러움에 대명사겠죠. 우리 딸아이의 옷 대부분이 핑크색이며 머리핀의 대부분이 리본이고 옷에도 리본이 많고 리본 모양이 많습니다. 핑크 리본이 유방암의 상징이 된건 언제부터일까요? 전 잘 몰랐거든요. 이 책을 읽고 수잔G코멘 유방암치료재단에 대해서 알수 있었습니다. 거기서 핑크리본이 시작된것도요. 유방암으로 죽은 언니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하여 재단을 설립하고 모금하고 전세계의 모든 여성들이 유방암을 완치할 수 있게 되는 그날 까지 끊임없이 달려 가는 낸시G 브링커.. 대단하단 말밖에 나오지 않네요. 한 인간이 어떻게 이렇게 큰 일을 이뤄 낼수 있었는지 새삼 놀라울 뿐입니다. 그녀의 지치지 않는 열정이 끊임없이 달려가는 모습에 반했습니다. 그녀의 열정을 본받고 배우고 싶습니다. 책은 두껍지만 읽는 내내 경이롭고 신기하단 생각뿐이었습니다. 정말 대단하네요. 한가지 일에 대해서 열정적으로 올인하니 모든것이 따라 오네요. 부와 명예와 사랑이 따라옵니다. 유명인들과의 만남과 그들과의 친분까지.. 헝가리 대사를 지내고 대통령자유훈장까지 받게 되니 말입니다. 인생은 놀라움 그 자체인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언니와의 약속을 지키려는 아주 작은 일에서 시작했는데 전 세계에 이렇게 영향력이 큰 재단이 될줄 이야.. 물론 여러 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하고 그녀의 남편 노먼의 도움도 컸을겁니다. 그러나 그녀가 이렇게 많은 일을 이뤄낼 수 있게 된건 그녀의 열정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가끔씩 주위에 보면 에너지가 넘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들과 같이 있는것만으로 유쾌하고 기운이 나고 하는 그런 사람 말이죠. 낸시도 그런 사람일겁니다. 틀림없이 매력이 넘치리라 생각이 듭니다. 유방암이 무척 무섭게 느껴졌습니다. 아직도 유방암은 대놓고 말하기 꺼려지죠. 저 역시 유방암 검사하는게 꺼려지고 무서워서 싫었는데 암에 걸리는것보다 낫겠죠? 정기적인 검사를 해봐야겠습니다. 자가진단은 물론이구요. 이 책을 읽고 그런 생각을 한것만으로도 낸시가 흐믓해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성으로 태어나고 우리 여성들이 이뤄낸 일이라고 생각하니 자랑스럽습니다. 코멘재단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