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재미있습니다 달리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ㅋㅋ 나폴레옹 전쟁이 한창이던 19세기 초 용으로 구성된 공군이 있었다니.. 정말 기발한 상상력입니다 용들이 어쩜 그렇게 매력적인지 그중에 단연 테메레르... 왕의 용.. 으뜸이더군요 반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듬직하면서도 독립적인 사고를 가진 용... 테메레르.. 왕의 용 답습니다. 혈통이 이래서 무시 못하나 봅니다 테메레르의 조종사인 로렌스 대령 역시 너무 매력적입니다 인간적이면서 카리스마 넘치는 로렌스 대령과 같은 사람이 제 직장 상사였음 저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중세 얘기라 다소 지루할 줄 알았는데.. 아닙니다 정말 재미있습니다 스토리 전개도 빠르고 공중전도 세세히 묘사되서 읽는내내 박진감 넘치고 간간히 로맨스도 있고 ㅋㅋ 모처럼 진짜 재미있는 책을 읽었습니다 반지의 제왕의 피터잭슨이 영화로 만든다고 한다니.. 피터 잭슨의 안목을 믿습니다. 정말 기대됩니다 속편도 무지 기대되구요 속편을 어찌 기다리누.. 올 여름 최고의 책입니다.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