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누구나 동경하는 도시가 아닐까 싶네요. 저 역시 꼭 한번은 가보고 싶은 도시랍니다. . 뉴요커하면 아침에 모닝커피들고 바쁘게 출근하는 모습이 떠오릅니다. 뉴요커처럼 멋있게 바쁘게 엣지있게 살아보고 싶기도 하구요. 그래서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동경해 마지 않는 도시의 책이니.. 그리고 그들의 삶에 좀더 가까이 다가가보고 싶은 작은 소망... 어찌 읽어보고 싶지 않겠습니까? 근데 책 제목 누가 지었을까요? 정말 너무나 잘 어울리는 책 제목입니다. 이 책 제목이 이 책을 말해줍니다. 뉴욕의 이야기.. 시물레이션을 보듯이 눈앞에 보이는 뉴욕의 이야기.. 더군다나 생생한 시뮬레이션이니 마치 제가 뉴욕에 온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그런 책입니다. 그리고 잉글리시.. 뉴욕에서 뉴요커들이 쓰는 그들의 잉글리시까지 배울 수 있는 그런책이랍니다. 제목 한번 절묘합니다. 제목을 지은이에게 무한한 찬사와 박수를 보냅니다 ㅋㅋ 이 책은 기존의 여행서와도 다르고 회화위주의 영어책과도 다릅니다. 그 둘의 장점을 적절히 믹스해놨다고 해야겠죠. 뉴욕의 먹을거리, 볼거리, 입을거리 등등 생활 전반을 다 담아 놨습니다. 그래서 너무나 편합니다. 여행을 준비할때 제일 먼저 하는 일이 무엇인가요? 인터넷으로 그 지역의 정보를 알아보는것이리라 생각됩니다. 맛집은 어딘지, 유명한 관광지는 어딘지. 깨끗하고 저렴한 숙소는 어딘지 등등의 정보를 인터넷으로 조사하는게 제일 먼저 하는일이죠. 그런데 여기서 잘 지칩니다. 저 역시 조금만 웹서핑을 하면 피곤해서요. 그 다음에 하는 일은 그 지역을 여행하는 카페에 가입해서 조사합니다. 거기가면 보다 자세하고 세심한 정보가 가득하죠. 저같은 경우는 매번 그럽니다만 다른 분들은 아니신가요? 그러나 이 카페에 가서 얻는 정보는 어떨땐 너무 방대하고 어떨땐 너무 모지라고 어떨땐 약간의 상업성이 깃들어져 있어서 저를 실망시킵니다. 그래서 적절한 무언가가 나를 도와줄 무엇인가가 있었음 좋겠다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된답니다. 혹시.. 뉴욕으로 조만간 가실 일이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이 책 반드시 읽고 밑줄 쫘악 긋고 또 반드시 갖고 가셔야 합니다. 이렇게 정리 잘되어있고 필요한 정보로 꽉꽉 채워진 책이 꼭 필요하실겁니다. 뉴욕갈땐 이 책 한권이면 문제 없을것 같네요. 저도 이 책 때문에 뉴욕.. 더 가고 싶어졌습니다. 가고 싶네요. 책임지세요 ㅋㅋ 뉴욕의 지하철이 그렇게 더럽고 무서운곳일줄이야.. 좀 놀랍네요. 그리고 공간이 좁고 건물이 좁을거라는 생각은 한번도 안해봤는데. 미국이니 큰 땅덩어리니 막연히 뭐든지 다 큼직 큼직할 줄 알았습니다. 뉴욕에 가게 되면 이 책에서 추천해주는 레스토랑, 커피집, 쇼핑.. 다 해보고 싶습니다. 지은이가 저랑 취향이 같으면 더할 나위 없겠죠. 그때 그때 상황에 맞는 영어도 있으니 크게 걱정도 안됩니다. 이 참에 저도 과감하게 한번 질러볼까 싶습니다. 뉴욕.. 눈앞에 보이는것 같습니다. 손에 잡히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