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몰입교육, 11세에 끝내라 - 영어교육 전문가 유수경 쌤의 성공 학습 전략
유수경 지음 / 아라크네 / 2009년 8월
평점 :
절판



저희때는 초등학교에서는 영어교육은 그냥 비디오만 봤던것 같구요. 아는 단어 당근 없고.. 영어로 말할 수 있는 친구들 당근 없었습니다. 중학교 올라가서 학교에서 알파벳을 배우면서 영어를 시작했더랬죠. 3년을 내리 영어를 배우고 고등학교때 영어는 독해랑 문법위주였구요. 입시교육 중심의 영어였습니다. 또 3년을 영어에 투자했죠. 대학교때 영어회화학원을 처음으로 다녀봤구요.. 취업이나 뭐네 하면서 4년을 영어와 더 씨름했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영어 저 못합니다.ㅠㅠ 못하는 정도가 아니라 영어는 저에게 여전히 두려운 존재랍니다. 풀기어려운  숙제 같은거랍니다. 반드시 하긴 해야 되는데 시작하려니 두렵고 엄두가 안나는 그런 존재죠. 외국인이라도 만나면 깜짝깜짝 놀랍니다. 부끄럽습니다. ㅠㅠ 이런 영어 울렁증을 저희 아이에겐 물려주기 싫어서 아이 영어교육에 신경쓴다고 쓰는데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더라구요. 귀가 얇은지라.. 누가 이게 좋다고 하면 그 교재 한번 사보고.. 저게 좋다고 하면 또 사고.. 정작 아이의 영어는 진척은 없고.. 아이와 저랑 지쳐가고 있는 중에 이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엄마표 홈스쿨링 영어기법이 자세하게 나와있답니다. 저도 이렇게까지 자세하게 나와있을줄은 기대안했는데.. 상황에 맞는 대화법에서 발음이나 단어까지 제시해주니.. 이 한권만으로도 영어 홈스쿨링 문제 없겠어요. 읽어보심 자세한 설명에 감동받으실겁니다. ㅋㅋ

시기에 맞는 교재와 비디오 같은것도 추천해주셔서 참 좋았습니다. 알고 있던 책도 몇권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엄마가 소신을 갖고 꾸준히 하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물론 그게 제일 힘들겠지만요. 빠르면 5살부터 11살까지 아이를 둔 엄마라면 특히 영어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는 엄마라면 꼭 읽어보세요. 도움이 되실겁니다. 집에서 엄마가 직접 영어를 가르쳐주고 싶으시다면 더더군다나 읽어보셔야 합니다. 그런 분들에겐 교과서 같은 책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믿음을 갖고 실천해보심 좋을것 같습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책에 나오는 것처럼 짧은 영어지만 아이랑 대화하는것부터 시작해보려구 합니다.낯간지럽다고 생각하지 않고 아이를 위한 일이니깐 해보려구요.  영어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않구요. 그냥 재미있는 놀이라고 생각하고 시작해보려구요. 오늘부터 실천 들어갑니다. 화이팅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